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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규제 뚫고 ‘2조 3천억 산단’ 유치… “내년은 골든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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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숙 도의원, “학생 심리 지원 예산 삭감은 현실 외면한 처사” 강력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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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반도체 클러스터이행률 63.6% 달성… ‘규제’ 뚫고 ‘자족도시’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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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희망2026 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탑 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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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새마을회 ‘2025년 새마을지도자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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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금 모으기: 스마트 달러 송환 프로젝트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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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8-11 09:31

    전진선 군수 ,서울-양평 고속도로, 그 해답은 현장에 있다

    서울-양평 고속도로, 그 해답은 현장에 있다   양평군수 전진선   2021년 4월 30일 「서울-양평 고속도로」 예비타당성조사가 통과되고 지난 5월 전략환경영향평가를 위한 노선안이 처음 공개되었을 때만 해도 양평군민들은 빠른 시일내 고속도로가 착공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부풀어 있었다.   하지만, 국토교통부 대안 노선안에 대한 문제 제기는 정쟁으로 확산되어 국토교통부장관의 「서울-양평 고속도로」 추진 중단으로 이어져 사업이 표류된 지 한 달이 지난 지금 12만 5천여 양평군민은 허탈함과 실망감 속에서 사업의 재개만을 기다리고 있다.   「서울-양평 고속도로」의 건설은 서울과의 거리를 좁혀 의료·문화시설 등 주민들의 삶의 질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고 2,600만 수도권 주민에 대한 식수공급을 위해 각종 중첩규제로 고통받아온 양평군민의 염원이었던 것이다.   이러한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이 하루빨리 재개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현재 문제가 되고있는 양서면 분기점의 ‘예타 노선’과 강상면을 분기점으로 하는 ‘국토교통부 대안 노선’에 대해 “어떤 노선이 양평군에 더 이익이 되는 노선일까?” “양평군민이 원하는 노선은 무엇일까?”라는 양평군수로서의 고민을 통한 의견을 밝히고자 한다.   첫째, 국도 6호선의 교통량 분산과 군민의 고속도로 접근성을 높이는 출입시설(IC) 설치가 가능한 노선이어야 한다. 「서울-양평 고속도로」의 주요 목적은 주말마다 교통혼잡이 극심한 국도 6호선의 교통량을 분산하기 위함이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예타 노선은 1일 15,800대, 대안 노선은 22,300대가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어 대안 노선이 약 40% 이상 교통량 분산 효과가 더 큰 것으로 제시됐다. 또한, 예타 노선과 대안 노선의 가장 큰 차이점은 양평군에 고속도로 출입시설(IC)의 설치 여부다. 예타 노선은 국도 6호선과 만나는 곳에 철도, 학교 등의 시설물로 인해 양평군에 IC의 설치가 불가하나 국토교통부 대안 노선은 국지도 88호선과 접속하는 양평군 강하면에 양평군민이 원하는 IC 설치가 포함되어 있다.   둘째, 양평군민의 피해가 적고 다수가 원하는 노선이어야 한다. 예타 노선의 분기점 인근 양서면 주민들은 마을 위로 40m가 넘는 교각이 600m이상 설치되어 마을이 양분화 되고 고속도로로 인한 소음, 경관 훼손, 환경파괴 등의 문제로 예타 노선을 반대하고 있으며, 무엇보다 양평군민 절대다수는 양평군에 IC가 설치되는 노선을 강력하게 요구하고 있다.   셋째, 「서울-양평 고속도로」는 환경을 고려한 노선이어야 한다. 양평군은 2,600만 수도권의 식수를 공급하는 지역으로 환경 보전을 제1의 정책으로 추진해 왔다. 이제 새로운 고속도로도 수질보전과 환경을 고려하는노선으로 결정되어야 한다. 예타 노선은 한강을 횡단해서 상수원보호구역과 철새도래지 수변구역을 관통하는 반면, 국토교통부 대안 노선은 수변구역을 통과하지 않고 상수원보호구역은 약 3.5km, 철새도래지는 약 2km를 적게 통과하여 상대적으로 환경훼손이 적다. 어느 노선이 그동안 환경을 지켜온 양평군민의 뜻에 맞다고 생각되는가?   위 세가지 사항에 대해 현재 객관적으로 검토하고 판단할 수 있는 근거가 국토교통부의 타당성 조사 자료뿐이라 대안노선에 대한 지속적인 문제 제기가 이뤄지고 있다.   그렇다면, 전문가들을 통해 국토교통부의 대안 노선과 예타 노선을 비교 검토하여 어느 노선이 타당한지를 판단해야 하지 않을까?   「서울-양평 고속도로」에 대한 논점을 정치적 이해관계를 떠나 오직 노선으로만 한정해서 국도 6호선의 교통량 분산, 그리고 양평군민과 환경을 고려한 최적의 노선인지를 판단해야 할 것이다. 이를 위해 국토교통부가 제안한 “두 노선에 대한 전문가들의 적절성 검증”이 좋은 대안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한발 더 나아가 양평군 어느 지역에라도IC를 설치하고 대안 노선보다더 양평군에 이익이 되는 다른 노선이 있다면 이 또한 마다할 이유가 없을 것이다.   정부와 국회는 사태의 장기화에 대한 불안감으로 고통받고 있는 양평군민의 어려움에 귀를 기울여 하루빨리 양평군에 가장 이익이 되고 양평군민이 원하는 방향인 강하 IC를 포함하는 노선으로 「서울-양평 고속도로」사업을 조속히 재개해야 한다.       현장을 보고 현장의 소리를 직접 듣고 비교한다면 「서울-양평 고속도로」의 최적의 노선이 어디인지 그 해답이 보일 것이다. 전진선 양평군수 기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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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7-16 17:12

    제8회 양평군수배 어르신 한궁대회 성황리 개최

    제8회 양평군수배 어르신 한궁대회 성황리 개최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15일 물맑은실내체육관에서 ‘2025년 제8회 양평군수배 어르신 한궁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활동 활성화를 위해 (사)대한노인회 양평군지회 주관으로 열렸으며, 오전 9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경기가 진행됐다. 개회식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황선호 양평군의회의장, 김선교 국회의원, 이혜원·박명숙 경기도의원, 군의원 등이 참석해 참가 어르신들을 격려했다. 대회에는 단체전 130명을 포함해 총 200여 명의 어르신이 참여했으며, 남녀 각 13개 팀이 단체전에 출전해 실력을 겨뤘다. 예선 최고 득점자들은 개인전에 진출해 열띤 경합을 벌였다.  한궁은 양손을 이용해 표적판에 자석핀을 던지는 경기로, 전통성과 현대성이 결합된 생활체육 종목이다. 규칙이 간단하고 운동량이 적당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집중력 향상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번 대회에서도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한궁은 단순한 운동을 넘어 어르신들의 사회적 참여와 정신 건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종목”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활기차게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체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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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주시, 규제 뚫고 ‘2조 3천억 산단’ 유치… “내년은 골든타임”
     여주시, 자연보전권역 규제 뚫고 ‘2조 3천억 산단’ 유치… “내년은 골든타임” 이충우 시장, 시정연설서 ‘가남 반도체 산단’ 승인 성과 강조 출렁다리 효과 116만 관광객·여주쌀 조기 완판… ‘규제 극복’ 모범사례 주목 각종 중첩 규제로 개발에 어려움을 겪는 것은 양평이나 여주나 매한가지다. 하지만 여주시는 올해 ‘규제’라는 벽을 넘어 ‘수도권 자연보전권역 내 최초 대규모 산업단지 승인’이라는 기념비적인 성과를 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지난 25일 제78회 여주시의회 정례회 시정연설에서 내년도를 “여주의 더 나은 미래를 앞당길 골든타임”으로 규정했다. 이 시장은 민선 8기 지난 3년 반의 성과를 공유하며, 특히 불가능해 보였던 규제 개혁과 지역 경제 활성화 성과를 구체적인 수치로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 ‘양평도 주목할 성과’… 자연보전권역 규제 뚫은 반도체 산단 이날 연설의 백미는 단연 산업단지 조성 성과였다. 이 시장은 “지난 7월 수도권정비위원회 심의를 통과한 **‘가남 반도체 일반산업단지’**는 수도권 자연보전권역 내 최초의 대규모 산업단지”라고 힘주어 말했다. 여주시는 현재 가남·점동·강천면 일원에 총 16개소, 2조 3천억 원 규모의 일반산업단지를 추진 중이다. 이 중 가남 산단은 SK하이닉스와 연계한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을 유치해, 경기 동부권의 산업 지도를 바꿀 핵심 거점으로 평가받는다. 이는 양평군이 친환경 기업 유치 등을 위해 참고해야 할 중요한 선례다. □ ‘출렁다리’ 하나가 바꾼 관광지도… 방문객 100만 시대 활짝 관광 분야의 성과도 뚜렷하다. 여주시는 올해 남한강 출렁다리 개통과 함께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쳤다. 그 결과 10일간 열린 ‘여주도자기축제’에는 역대 최대인 116만 명이 다녀갔으며, 가을 대표 축제인 ‘오곡나루축제’에도 41만 명이 방문했다. 농업 분야에서도 ‘대왕님표 여주쌀’이 메가커피와의 협업 등에 힘입어 4년 만에 ‘8월 조기 완판’을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 공약 이행률 81.6%… “2026년 병오년(丙午年), 멈추지 않고 뛰겠다” 여주시에 따르면 민선 8기 공약 이행률은 3분기 기준 81.6%에 달하며, 최근 여론조사에서 시민들의 미래 발전 기대감은 95.3%로 나타났다. 이충우 시장은 내년도 시정 운영 방향으로 ▲어르신 친화 도시 조성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 등 ‘따뜻한 복지도시’ 실현을 약속했다. 이 시장은 “2026년 붉은 말의 해(병오년)에도 1,200여 공직자와 함께 초심을 지키며, 여주의 내일을 위해 멈추지 않고 뛰겠다”며 의회의 예산안 원안 가결을 호소했다.  여주의 ‘규제 돌파’, 양평엔 ‘자극제’ 여주시의 이번 시정연설은 단순한 성과 나열이 아니다. ‘안 된다’고 여겨졌던 자연보전권역 내 산단 조성을 중앙부처와의 끈질긴 협의로 이뤄냈다는 점에서 인근 지자체인 양평군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 여주의 사례는 규제 속에서도 명확한 전략(반도체 클러스터 연계)이 있다면 돌파구가 있음을 보여준다. 이충우 여주시장의 제78회 정례회 시정연설 전체 영상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석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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