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구건조증 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2015/05/27 14:4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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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을 담당하는 기관인 눈(안구)는 사람에 있어 매우 중요한 감각기관 중 하나입니다. 눈이 신체의 70%를 차지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눈(안구)의 경우 직접적으로 외부에 노출이 되어 있는 기관이기 때문에 손상을 입거나 건조해지기 쉬운 것이 특징이죠
안구건조증 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시각을 담당하는 기관인 눈(안구)는 사람에 있어 매우 중요한 감각기관 중 하나입니다. 눈이 신체의 70%를 차지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눈(안구)의 경우 직접적으로 외부에 노출이 되어 있는 기관이기 때문에 손상을 입거나 건조해지기 쉬운 것이 특징이죠.

안구건조증의 경우 피로나 과로가 지속되면 일시적으로 발생되거나 렌즈를 장시간 착용하였을 때 나타나기도 합니다. 외부 환경에 따라 쉽게 안구건조증이 나타나기 때문에 이를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지나치는 경우가 많지만 안구건조증이 만성적으로 진행되는 경우 시력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좀 더 중요하게 여기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안구건조증은 눈물이 부족한 병증으로 말 그대로 눈물의 양이 부족해 지면서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원래 안구는 적정량의 눈물이 흐르며 촉촉함을 유지하고 있는데 이는 외부세균이나 먼지 등으로부터 점막을 보호하는 역할과 함께 이와 같은 이물질이 들어갔을 때 씻겨 나가도록 돕는 역할을 합니다.

때문에 안구건조증이 진행된 환자의 경우 건조함으로 인한 뻑뻑함과 이물감을 크게 호소합니다. 이 외에도 충혈이 잦거나 세균으로부터의 손상을 막기 어려워지며 결막염이나 각막염이 자주 발생하게 됩니다.

안구건조증이 더욱 심각한 것은 이러한 안구건조의 심화가 체내 건조한 환경으로 인해 발생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 몸속에는 적정량의 수분이 유지되면서 각종 대사 작용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혈액을 맑게 유지하고 세포의 촉촉함을 지속해 장기기능이 저하되지 않도록 만들어 줍니다.

불규칙한 생활 습관이나 식습관, 과로, 스트레스, 약물과다복용, 만성 염증성 질환의 진행 등이 지속되는 경우에는 체내에 불균형이 발생되는데 병증이나 잘못된 습관의 진행에 따라 면역체계 과다와 체수분 부족의 양상을 높게 띄기 때문에 안구건조증이 함께 발생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와 같은 경우에 만성적으로 안구건조증이 진행될 가능성이 높으며 만성 안구건조증으로 진행됨에 따라 손상률과 염증 발생률이 증가하고 이로 시력저하나 심할 경우 상실까지 나타날 수 있습니다. 때문에 언젠가 낫겠지 하는 안일한 생각보다는 좀더 눈의 건강과 내 몸의 상태에 신경을 쓰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염증이 자주 발생하고 눈곱과 같은 분비물이 심하고 충혈이 자주되는 경우에는 안구건조증에 적절한 치료를 받을 필요가 있습니다. 인공적으로 넣어주는 눈물액의 경우 일시적으로 마른 점막을 촉촉하게 해주어 증상을 완화시키는데 도움이 되지만, 외부환경에 노출된 점막의 특성상 쉽게 마르며 다시 건조함으로 인한 뻑뻑함이나 통증이 발생됩니다.

이때에는 정상적인 눈물 분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체내 환경을 개선하는 치료 방법이 필요하며, 체내 균형을 회복시키는 생활 습관으로 치료와 함께 개선 효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눈 건강에 도움이 되는 눈 스트레칭, 렌즈 장시간 착용 금지, 어두운 곳에서의 독서나 tv시청 금지 등의 습관을 함께 지켜주는 것이 좋습니다.

한방에서는 체내 건조증 심화로 인해 안구건조증이 함께 발생되는 경우 진액 보충의 처방을 통해 치료가 이루어지도록 돕습니다. 진액이란 혈액이나 점액, 체수분, 등의 수분형태의 물질을 의미합니다. 체내에 부족한 수분질 물질의 보충을 돕는다는 것은 체수분의 양을 늘려 세포의 건조함을 해결해 주는 치료법으로 세포의 촉촉함을 유지하고 안정적으로 눈물이 분비될 수 있는 체내 환경을 개선시키는 것을 의미합니다.

진액을 통한 안구건조증의 치료는 한가지의 병증을 치료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체내 환경의 개선을 통해 환자의 건강을 회복하고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치료법입니다.
[ 한우진 한우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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