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상인회 상생협의회 정식적으로 시동!
2018/01/09 18:1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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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상인회 상생협의회 정식적으로 시동!
양평시장 상인회 상생협의회는 18일 오후 4시에 묽맑은 쉼터 2층에서 상생위원 9명과 시장상인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생협의회를 가졌다
김주식상생협의회위원장은 모두 발언에서 시장상인이 모인 이유는 시장사인들과 지역사회를 위한 것이고 이미 시장의 침체는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이어서 침체된 시장에 청년일자리를 만들어 활기찬 시장을 위해 상생협의서가 필요하고 시장 상인이 유리한 방향으로 심사숙고할 것을 주문하였다.
한위원은롯데마트와의 상생협의에 앞서 롯데측은 즉각적으로 3가지를 중지해야한다. 첫째 협상을 하자면서 시장상인회장과 시장상인회를 상대로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것은 옳지 않다 ,즉시 소송을 취하하라 둘째 롯데마트 1월중 입점이라는 현수막을 철거하라 셋째 롯데측은 소비자를 대상으로 언론 플레이를 중지하라! 이 세가지 조건이 이루어져야 제대로 협상이 이루어 질 수 있다. 협상을 하자는 것인지 협박하자는 것인지 모르겠다. 김주식위원장은 우리의 뜻을 롯데에 전달하기 바란다고 하였다
 
또 다른 위원은이번에 처음 상생협약위원회에 참석하였다. 지금 상생위원들이 제시한 안을 검토해본 결과 시장상인과의 상생협약서가 아닌 양평군 전체의 지역협력계획서이다. 친환경 농산물을 판매한다는 것이 우리와 무슨 관계가 있는가? ” 라며상생협력서사업계획서의 의 정의는 대규모 또는 준대규모 점포 개설로 인하여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전총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의한 특별법에 따른 전통시장이나 중소기업벤처부장관이 정하는 전통상점가와 상생하기위한 구체적 방법등을 제시 하는 협약서 이다. 다라서 지역사회에 대한 부분은 지역협력계획서에 논의되면 된다. 기존 상생협의 내용은 상인과의 상생협약이 아닌 지역협력계획서 이다.라고 하였다
 
이에대해 다른 회원은우리는 우선적으로 롯데마트에 점포개설계획과 상권영향평가서, 지역협력계획서, 상생협력계획서를 받아보고, 각각의 서류에 대한 분석 작업을 하고자 한다.

점포개설계획서에 대해서는 전체 면적, 영업시간, 취급 품목, 업종, 규모, 주차 면수 등을 확인하고 우리 회원님들의 업종과 대조하여 겹치는 부분, 예상 피해액 등을 면밀히 분석하는 작업을  펼쳐나면서 상권영향평가서, 지역협력계획서 등은 순차적으로 검토해야한다
실질적으로 롯데마트와 상생협상 테이블에 마주하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 양평군 전통상업보존구역 지정 및 대규모, 준대규모 점포의 등록제한 등에 관한 조례
- 대 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 또한
- 수천 페이지에 달하는 조사 / 연구 자료와
- 상생협력 사례들을 전부 읽는데 만도 최소한 1개월 이상의 시간이 소요될것이다.

졸속으로 협상이 진행되어 상인회원들에게 손해를 끼치는 일이 없도록 법률전문가가 된다는 자세로 철저히 공부하고, 면밀히 상황들을 분석하여 부족함이 없다고 판단될 때 그때 비로소 롯데마트 측과 진정한 협상테이블에서 회원의 이익을 해치지 게 신중히 협상해야 한다. 저체적인 내용을 정리해서 롯데측에 전달해달라 하였다
 
취재에 참가한 모기자는스타필드가 고양에 입점 할 때 상당한 충돌이 있었다. 양평군이 적극적으로 나서서 양측을 중재해야한다. 롯데 측은 대기업이고 프로들인데 반해 시장상인들은 하루 벌어 하루 먹고 사는 아마추어이고 조직적으로나 자금으로나 대형마트를 상대로 협상력이 떨어질 수 밖에 없다. 공무원들이 자료를 제공해서 협상력을 높여줘야 한다. 양평을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다.“라고 하였다
 
이에 다른 위원은총론과 각론으로 다르게 접근해야 한다. 새로 참여한 위원들이 주장하는 것이 뚜렷하지 않다. 롯데마트 입점을 반대하는 것 같다. 이러면 상생협의가 필요없다 본다라 하였다
 
다른 한 위원은롯데 마트로 입점 문제로 인해 상인들간 반목하는 것이 좋지 않다. 상인들이 노력하지 않아서 화를 부른 측면도 있다. 우리도 반성해야 한다. 우리가 실력을 갖추고 서비스 자세가 되면 롯데 그 이상의 대기업이라도 충분히 이겨낼 수 있다. 우리 집행부에서 지난 5년간 반대만 하다 어떤 결과도 가져오지 않았는데 무조건적인 반대는 맞지 않다라고 하였다
 
이를 참관한 회원은참 나쁜 사람들이다. 고건덕 회장이 부회장과 이사를 선임해서 자신들이 상인회를 운영했으면서 5년간 롯데마트 입점 반대를 했지 연구는 안했다는 스스로의 행동을 부정하고 자기가 이사임을 부정하는 언행은 이해가 가지 않는다. 지난 2년가 계속 반대하다 정식적으로 지난 1226일부터 일방적으로 롯데입점 찬성으로 돌아선 것을 이해할 수 없다. 시장상인회원에게 상생협의 내용을 알리지 않고 회원들과의 약속을 깨고 주민을 상대로 대형마트입점 설명회를 개최한 것이 상인의 이익에 반하는 행동이다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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