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3 양평농업협동조합 3인 출마자 출마의변!
2019/02/07 12:0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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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 양평농업협동조합 3인 출마자 출마의변!
조합은 해당 자치단체와 함께 지역민들의 또 하나의 삶의 축이다. 양평군에는 선거위탁조합이 농업협동조합(7)을 비롯해 축산농업협동조합(1), 산림조합(1) 등 9개의 조합이 있다. 지난 2015년에 이어 내년 3월13일이면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가 실시된다. 조합장의 권한은 막강하다. 대출금리 및 대출한도조정, 농축임산물판매는 물론 인사권까지 거머쥐고 있다. 여기에다 1억 안팎의 연봉을 받는데다, 업무추진비와 수억에 이르는 복지사업도 전개한다. 본지에서는 내년 조합장 선거를 앞두고 투표권을 행사하는 조합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조합장선거 기획프로를 마련했다. 게재순서는 무순으로 한다. (좋은양평기사제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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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현수현조합장 
 한현수현조합장 
지난 4년은 기틀을 잡은 시간···결실을 맺기 위해 재선에 도전
이제 양평농협의 제16대 조합장선거가 3월13일로 다가 왔습니다.
저 한현수는 지난 4년간의 영농현장에서 보고, 듣고, 느끼며 조합원님께서 건의하시고 이야기 하신 사항을 토대로 현답경영의 정신으로 다시 한 번 조합장직에 출마하고자 합니다.
지난 4년은 제 나름대로 기틀을 잡는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양평농협의 변화를 선도하였으며, 조합원님을 위한 신사업도 다양하게 추진하였습니다.
이제 다시 한 번 양평농협을 성장과 조합원님들의 이익을 위하여 한 번 더 열심히 뛰기 위해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저에겐 아직도 많은 사업구상과 조합원님께서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잘 알고 있으며, 실천에 옮길 사업을 가슴에 담고 있습니다. 열심히 뛸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에 제15대 조합장선거에 출마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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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종관(58)

이종관(58)
농협경영 전문가로서 정도경영···대한민국 최고의 농협 만들 것
6천여 조합원과 2만여 가족의 행복은 양평농협의 가장 가치 있는 정도경영의 목표라고 생각합니다. 양평농협 경영전문가로써 조합원의 뜻을 받들어, 투명한 경영성과 공개를 통해, 지식과 경험을 모두 공유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40여년을 오직 농협현장에서 배운 실무경험을, 농협다운농협으로 일신해, 조합원님을 주인으로 우뚝 세우겠습니다.
그동안 우리농협은 물량위주의 몸집을 키우는 사업에만 치중하여 앞만 보고 왔습니다. 최근엔 “농협직원을 위한 농협”, “조합원 홀대” 라는 비난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저 ‘이종관’이 조합장이 되는 날, 새로운 양평농협은 1년 이내 조합원을 위한 농협으로 태어날 것입니다.
현장 중심의 경영으로 조합원 한분 한분의 의견을 소중하게 듣고 잘못된 점과 개선할 점은 과감하게 사업에 반영하겠습니다.
원칙과 소신을 준수하고 허례허식을 일신해 100년 앞을 생각하며 대한민국 최고의 양평농협과 조합원을 위한 농협으로 우뚝 세우는 것은 물론, 양평농협과 조합원을 위해 40년간 몸바쳐온 저 이종관은 반드시 조합장이 되어 더 낮은 자세로 더 높은 조합원의 가치를 바로 세울 것을 약속드립니다.
양평농협을 위해 저 이종관은 2019년3월13일 양평농협의 새로운 발전모델을 통해 함께 할 것을 머리 숙여 다시금 약속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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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원구(60)

이원구(60)
38년 농협생활···퇴직 후 외부의 시각으로 조명, 더 많이 변해야···

78년부터 농협생활을 시작하여 2016년 말 양평농협 중앙지점지점장을 끝으로 농협 문을 나섰습니다.
약 38여년(군 생활 포함)농협 재직기간동안 아주 열심히, 헌신적으로 농업인 조합원과 농협, 그리고 임직원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하여 일을 했습니다. 하지만 퇴직 후 2년여 기간 동안 양평군 친환경농업대학, 자연발효식초과정, 강소농 교육, 평생학습센터 일본어와 주민자치센터 중국어 등을 공부하고, 사회 각층의 많은 사람들을 만나 보면서, 농협 내부가 아닌 외부의 시각에서 농협을 바라보았습니다.
농협 임직원 모두가 깊은 사명감을 가지고 농업인 조합원과 고객,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음은 틀림없지만, 아직도 더 많이 변해야 한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농협 경영이 조합원이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더 투명해야하고, 30%가 넘는 여성조합원의 농협사업 참여와 의사결정기관 진출 확대, 원로조합원과 소규모 농업인의 소득창출, 조합원 고령화에 따른 농협의 역할, 젊은 후계농 육성지원과 농협의 경제적 비중이 늘어남에 따른 사회적 역할도 고민해야 한다고 생각 되었습니다. 또한 직원들이 마음 놓고 소신껏 일할 수 있는 공정한 인사제도 정착도 필요합니다. 이러한 일을 해낼 수 있는 적임자라 생각하여 출마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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