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2-22(토)

지역뉴스
Home >  지역뉴스

  • 제8기 경기도 영상아카데미, 9일 개강
    제8기 경기도 영상아카데미, 9일 개강  - 취업과 연계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프로그램 운영   연출, 촬영, 편집, 스피치 및 리포팅 등 4개 과정 20명 참여 각 분야 전문가 초빙해 현장 목소리 들려줄 ‘영상제작 실무 특강’ 운영  - ‘1인 미디어 시대’ 부상 맞아, 전문 크리에이터 초청 실습 교육 진행 장비대여 및 편집실 지원, 포트폴리오 홍보기회 등 인센티브 마련뉴미디어 시대, 청년인재들의 꿈을 실현하기 위한 디딤돌 ‘제8기 경기도 영상아카데미’가 9일 오후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개강했다.이날 개강식에는 정상균 경기도 균형발전기획실장, 김효은 경기도 평화대변인을 비롯한 경기도 및 방송국 관계자, 영상아카데미 수강생 등 30여명이 참석해 개강을 축하했다.‘경기도 영상아카데미’는 경기도가 보유한 영상제작 인력과 장비를 활용해 영상·미디어 분야 취업희망자들에게 미디어 관련 직업 체험과 취업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도는 앞서 지난해 12월 중 참여자를 모집, 서류심사 등을 거쳐 ‘연출’ 6명, ‘편집’ 4명, ‘촬영’ 7명, ‘스피치 및 리포팅’ 3명 등 총 4개 과정 총 20명의 교육생을 선발했다.이번 8기 과정은 개강일인 1월 9일부터 2월 28일까지 각 과정별로 실무역량을 키울 수 있는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생들은 경기북부의 관광명소나 도정현장 곳곳을 발로 뛰어가며 작품기획부터 시나리오 작성, 촬영, 연기, 편집까지 경험, 스스로의 역량을 키우게 된다. 아울러 방송제작PD, 뉴스보도국장, 영화제작사 대표 등 각 분야 전문가를 초빙해 실제 영상제작 실무에 관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와 노하우를 들려주는 ‘영상제작 실무 특강’도 운영한다. 특히 최근 유튜브 등의 플랫폼을 활용한 ‘1인 미디어’가 급부상하고 있는 만큼 1인 미디어 전문 크리에이터를 초청, 프로그램 기획과 제작 등을 배워볼 수 있다. 이 밖에도 방송사 녹화현장 견학, 수료증 발급, 유튜브 등 도 대표 홍보채널을 통한 포트폴리오 홍보 기회, 취업 포트폴리오 제작을 위한 장비 대여 및 편집실 지원 등의 인센티브도 주어진다.정상균 경기도 균형발전기획실장은 “자신만의 개성을 살린 톡톡 튀는 콘텐츠를 가져야 뉴미디어 시대를 이끌 수 있을 것”이라며 “영상아카데미에서 다양한 노하우를 습득, 여러분의 꿈을 실현 시킬 실질적인 역량을 키워가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경기도 영상아카데미는 2016년부터 시작해 올해 5년째를 맞고 있으며, 지난 7기 수료생이 아카데미 기간 동안 만들었던 ‘연천 관광명소 소개’ 작품이 지난해 경기관광공사의 ‘경기도 구석구성 관광명소 발굴 공모전’에서 장려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 지역뉴스
    • 경기도
    2020-01-09
  • NH농협은행 여주시지부, 여주시 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
    NH농협은행 여주시지부, 여주시 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 (재)여주시인재육성장학회(이하 장학재단)는 5일 여주시청 시장실에서 이항진 여주시장과 임영헌 이사장 등 장학재단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NH농협은행 여주시지부와 하이트진로(주) 성남지점의 장학금 기탁식을 가졌다. 이번 기탁식에서 NH농협은행 여주시지부는 여주시의 인재육성과 학생들의 학업에 도움이 되고자 5천만원을 기탁했으며, 지난 10년간 총 3억5천만원의 장학금을 장학재단에 전달했다. 또한, 하이트진로(주) 성남지점은 2007년부터 지정 도매업체를 통한 주류의 판매량에 따라 1병당 일정 금액을 장학재단에 기탁해왔으며, 누적금액은 약 1억9천만원 상당이다. NH농협은행 여주시지부장과 하이트진로(주) 성남지점장은 앞으로도 장학기금 기탁 등을 통해 사람중심 행복여주의 생생지락(生生之樂) 하는 발전을 위해 공헌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이항진 여주시장은 먼저 여주시의 학생들을 위해 기꺼이 장학금을 기탁해주신 NH농협은행 여주시지부와 하이트진로(주) 성남지점에 감사를 표했으며, 앞으로 여주시라는 공동체 안에서 기업과 시민간의 상생을 위해 그리고 여주의 훌륭한 인재를 키우기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2020년도 (재)여주시인재육성장학회 장학생 선발 계획은 99명에게 2억8천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며, 접수기간은 3월 중으로 예정되어 있다. 자세한 사항은 1월에 재단 홈페이지(www.yeojulove.or.kr)에서 공고문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 지역뉴스
    • 인접도시
    2019-12-06
  •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임원 모집 재공고 실시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임원 모집 재공고 실시○ 오는 10월16일까지 모집 … 원장 1명, 이사 8명, 감사 1명 등 총 10명- 원장 임기는 상임 3년, 이사 및 감사는 비상임 2년 … 감사는 공인회계사 자격 소지자에 한정- 경기도 홈페이지 고시 공고에서 채용절차 확인해 16일까지 서류 제출    경기도는 올해 출범할 예정인 사회서비스 전담기관인 ‘경기도 사회서비스원’을 이끌어갈 임원 10명에 대한 모집을 재공고한다고 8일 밝혔다.지난달 20일부터 지난 4일까지 진행된 공개모집에서 응모자 수가 미달됨에 따라 실시되는 이번 재공고는 오는 16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채용분야는 임기 3년의 상임 원장 1명과 임기 2년의 비상임직 이사 8명, 감사 1명 등 총 10명이다.먼저, 3년간 경기도 사회서비스원의 실질적인 운영을 맡게 될 원장의 ‘자격요건’은 민간분야와 공공분야의 융합을 이끌 수 있는 역량을 구비한 사회복지 및 사회서비스 분야의 전문가다.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 등을 거친 뒤 도지사가 최종 임명할 예정으로, 연봉은 매년 기관의 경영성과 등을 반영해 계약 후 지급될 예정이다.둘째로, ‘비상임 이사’에는 사회복지・감사 분야의 정책제언 제시 및 전략적 사고 능력을 갖춘 이들이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서류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된다.끝으로 ‘비상임 감사’에는 공인회계사 자격을 갖춘 이들만 응모할 수 있으며, 나머지 자격요건 및 심사절차 등은 이사와 동일하다.사회서비스원의 임원이 되고자 하는 이들은 오는 16일까지 경기도청 홈페이지(https://www.gg.go.kr/) 고시공고에서 필요한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방문 또는 우편, 이메일(laser6@gg.go.kr)을 통해 접수해야 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고문을 참조하거나 경기도청 복지정책과 사회서비스지원팀(☎031-8008-5693)으로 문의하면 된다. 도 관계자는 “1차 모집 결과 응모자 수가 모집예정 인원의 2배수에 미달해 재공고를 실시하게 됐다”라며 “역량과 열정을 갖춘 이들이 많이 참여했으면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한편, ‘경기도 사회서비스원’은 갈수록 증가하고 있는 아동 및 노인돌봄 등 의 수요에 발맞추고자 설립되는 ‘사회서비스 전담기관’으로 ▲도내 사회복지 종사자의 고용안정화를 통한 사회서비스 질 제고 ▲민간 사회복지시설 지원을 통한 시설의 역량강화 ▲체계적인 생애돌봄서비스 제공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될 예정이다.
    • 지역뉴스
    • 경기도
    2019-10-08
  • 경기도일자리재단-LH, 2022년까지 숙련건설인력 6천여 명 양성
    경기도일자리재단-LH, 2022년까지 숙련건설인력 6천여 명 양성○ ‘새로운 경기 좋은 건설일자리 종합계획’ 위한 협업 추진 - 재단, 건축기초ㆍ건축시공 등 10개 건설 직종 400명 양성 계획 - LH, 건설기능인력 현장실습 및 취업지원, 사업장 정보 제공 등   경기도일자리재단과 한국토지주택공사가 2022년까지 총 6,000여 명의 숙련건설인력을 육성하기로 했다.양측은 19일 ‘새로운 경기 좋은 건설일자리 종합 계획’의 일환으로 ‘숙련건설인력 양성 및 취업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숙련인력 부족으로 안전사고 발생 및 품질저하를 겪고 있는 건설현장을 위해 경기도의 다양한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숙련건설인력을 육성하고, 현장실습 및 취업지원을 통해 건설 분야 일자리를 창출하고자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올해 건설분야 취업을 원하는 만 18세 이상 경기도민을 대상으로 건축기초(철근/콘트리트), 건축시공(조적/미장/타일/목공), 건축설비 등 10개 직종 400명을 양성, 현장실습 및 취업지원을 통해 공공부문에 숙련인력을 공급한다.한국토지주택공사는 건설기능인력의 현장실습 및 취업지원과 공공건설 사업장 정보 및 참여기업DB 제공, 건설직종 필요인력 및 훈련과정 수요조사, 건설기능인력양성 사업홍보 등을 공동으로 추진한다.아울러 양측은 향후 2022년까지 총 6,000여 명의 숙련인력을 육성하고, 근로환경 개선, 고용안전성 확보, 안전한 작업환경 구축, 건설근로자 권익보호 등을 통해 공정하고 안전한 건설현장과 좋은 건설일자리를 만드는데 노력한다.이날 협약식에는 경기도일자리재단 문진영 대표이사와 한국토지주택공사 장충모 경기지역본부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 지역뉴스
    • 경기도
    2019-09-20
  • 경기도, ‘청소년 정책제안 발표대회’ 참가 중고생 모집
    경기도, ‘청소년 정책제안 발표대회’ 참가 중고생 모집 10.30 수원컨벤션센터서 ‘청소년정책제안발표대회 개최’ … 전국 중고생 대상- 참가자 9.30까지 모집 …지방자치단체 정책 등에 대한 참신한 아이디어 제안- 최우수(100만원,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등 총 7팀 시상… 민선 7기 도정 적극 반영 경기도는 다음달 30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청소년 정책제안 발표대회’에 참가할 전국 중·고등학생팀을 오는 30일까지 공개모집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제7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박람회’ 맞아 청소년들이 꿈꾸는 지역사회와 학교에 관한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된 이번 발표대회에는 지역사회, 학교 등 공공부분 정책에 관한 아이디어를 가진 전국 중‧고등학생 3명~6명으로 구성된 팀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정책 제안주제는 ‘미래세대 청소년이 바라는 지방자치 아이디어 제안’으로 제안 분야는 ▲지방자치단체 정책 ▲교육과정 ▲학교문화 ▲학생인권 ▲교육환경 ▲입시제도 ▲기타 등 마을, 지역사회, 학교 등과 관련한 공공부문 신규 정책 아이디어다.참가를 원하는 중고생은 경기도청 홈페이지(www.gg.go.kr)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신청양식을 내려 받아 작성한 뒤 참가신청서 및 정책제안서를 9월 30일까지 이메일(2019klae_idea@daum.net)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도는 ▲적합성 ▲창의성 ▲완성도 ▲실현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제출된 정책제안서를 평가한 뒤 본선 진출 7개 팀을 선정할 계획이다. 본선 진출 팀은 다음달 30일 열리는 대회에서 최종 발표를 진행하게 된다.본선을 통해 선정된 최우수 수상팀(1팀)에게는 행정안전부장관 표창과 함께 상금 100만원, 우수 팀(2팀)은 경기도지사 표창과 상금 70만원, 장려 수상팀(4팀)은 경기도지사 표창과 상금 50만원을 각각 받게 된다.보다 자세한 사항은 제7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박람회 사무국(031-303-6965)으로 문의하면 된다.김기세 자치행정국장(지방자치박람회 추진단장)은 “대한민국 지방자치박람회가 경기도에서 처음 개최되는 만큼 청년, 대학생은 물론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마련할 계획”이라며 “이번 발표대회를 통해 제안된 우수 아이디어는 민선 7기 도정에 적극 반영할 예정으로, 열정과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전국 중고생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경기도
    2019-09-14
  • 이재명 도지사 항소심 공판 관련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논평
    이재명 도지사 항소심 공판 관련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논평 오늘(6일) 오후 이재명 지사에 대한 항소심 선고 공판이 있었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염종현, 부천1)은 예상치 못한 결과에 대해 당혹스럽게 생각한다. 하지만 대법원의 최종판결이 남은 만큼, 이재명 지사가 도정을 수행하는 데는 변함이 없을 것으로 본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집행부와 협치를 더욱 강화하여 도민들의 우려를 불식시켜 나갈 것이다.   2019년 9월 6일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 지역뉴스
    • 경기도
    2019-09-07

실시간 지역뉴스 기사

  • 경기도의회, 지역경제 살리고 혈액급감 해소 ‘앞장’
    경기도의회, 지역경제 살리고 혈액급감 해소 ‘앞장’…헌혈운동·이천농산물 구매행사 성료 경기도의회(의장 송한준)가 헌혈운동과 이천농산물 구매행사를 동시에 실시하며 혈액급감, 경기침체 등 코로나바이러스-19(코로나19) 여파로 발생한 위기를 극복하는데 앞장섰다. ] 송한준 의장을 비롯한 도의원들과 의회사무처 직원들은 17일 의회 청사 앞과 1층 로비에서 열린 ‘사랑의 릴레이 헌혈운동 및 이천농산물 구매행사’에 참여하며 코로나19로 촉발된 고비를 함께 이겨내자며 열띤 홍보활동을 벌였다.송 의장은 “혈액수급에 자그마한 힘을 보태고자 의원과 직원이 합심해 헌혈운동을 기획했다”며 “또한, 우한교민을 따뜻하게 품어준 이천의 지역경제가 조금이라도 활성화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천농산물 판촉 행사도 함께 진행하게 됐다”고 행사의 취지를 설명했다.이어 송 의장은 “지금은 방역에 힘쓰는 일도 중요하지만, 지역경제를 되살리고 헌혈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일도 시급하다”면서 “경기도의회는 모두가 한 마음으로 코로나19라는 위기를 잘 극복해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일선에서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오전 9시30분부터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도의원과 의회사무처 직원들은 의회청사 앞에 자리한 대한적십자사 대형 헌혈버스에 차례대로 올라타며 헌혈운동에 동참했다.차체 외부에 내걸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혈액이 부족합니다. 환자는 혈액을 기다립니다’라는 현수막 문구가 무색하게도 헌혈하기 위해 대기하는 ‘봉사행렬’이 영하권의 추위 속에 줄을 이었다.특히, 제341회 임시회 의사일정 기간 중에 의원총회, 상임위원회 업무보고 등의 일정으로 의회를 방문한 의원들도 바쁜 일정을 쪼개 헌혈활동에 나섰다. 송 의장과 안혜영 부의장, 권재형 의원 등 수십여명은 이날 헌혈을 통해 혈액수급난 해소책을 몸소 실천하며 홍보했다.실내에 차려진 행사장도 우리 농산물 구매를 위해 북적이는 도의회 관계자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임시 판매대 위에 이천시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직접 준비한 쌀과 딸기, 사과, 배, 기름, 꽃 등 이천농산물 20여 종이 한가득 진열해 두고 판촉에 나선 생산자들과 딸기를 두세 상자씩 포개 들고 가는 의원들, 두부·기름·시래기 등이 가득 든 봉투를 양손 가득 짊어진 직원들의 모습이 어우러져 ‘일일장터’를 방불케 했다.이날 구매행사에서는 오후 3시기준 750만 원 상당의 이천농산물이 판매됐다. 코로나19 발생 이후 500만 원 수준으로 떨어진 직판장의 일일 판매액을 넘어선 수치다. 들기름과 돼지감자, 서리태를 생산해 직판장을 통해 판매하는 이천 농민 윤남순 씨(63)는 “10kg 쌀은 일찍 완판됐고, 두부·딸기도 일찍 소진되는 등 많은 분들이 농산물을 구입했다”며 “코로나19 이후 손님이 끊기다시피 했는데 의회에서 관심을 갖고 도와줘서 고마울 따름”이라고 말했다.한편, 경기도의회는 코로나19 확진자가 국내에 발생한 이후 비상대책본부를 출범하고, 2월 임시회 일정을 조정하는 등 감염병 극복을 위해 선제적인 노력을 펼치고 있다.
    • 지역뉴스
    • 경기도
    2020-02-19
  • 여주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가짜뉴스 긴급 대책회의
    여주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가짜뉴스 대응 긴급대책회의 가져- 지난 2월 7일 이항진 시장, 예창섭 부시장 주재, 관련 국·과장급 참여- 온라인 카페 중심으로 가짜뉴스 급속 확산, 시민 불안 조장 엄중 대응키로   여주시(시장 이항진)가 최근 온라인 카페를 중심으로 확산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과 관련된 가짜뉴스에 대해서 대책을 수립하고 엄중 대응하기로 했다.  지난 2월 7일 이항진 시장의 주재로 예창섭 부시장을 비롯한 10여 명의 각 관련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관련 가짜뉴스 대응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정보통신망법 등 관련법을 근거로 적극적인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이항진 시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며 대응하고 있는 이때 ‘카더라'식의 확인되지 않은 소문이나 가짜뉴스로 많은 시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며 건강한 생활에 도움이 되지 않는 가짜뉴스를 뿌리 뽑기 위해서라도 철저한 대책과 대응을 강구하라고 지시했다.  여주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발생 이후 곧바로 SNS 등에 예방수칙과 행정조치 상황 등을 게시하고 시청 내에 설치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여 오고 있다. 그럼에도 불안한 심리를 조장하는 소문성 글들이 한 때 온라인 카페에 올라오면서 관련부서에 문의전화가 쇄도하기도 했다. 여주시는 가짜뉴스를 인터넷에 올릴 경우 정보통신망법상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7년 이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 벌금형이 가능한 점을 들어 엄중대응하기로 했다. 가짜뉴스 24시간 대응체제를 갖추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기로 한 여주시는 시민들이 신속정확하게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현황을 알 수 있도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여주시 현황’을 홈페이지에 게재하고 있다.   아울러 여주시가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청정지역으로 지속될 수 있도록 각 경로당과 의료기관, 지역 내 48개 학교 등에 예방 수칙과 교육 자료를 배포하고 다중이용시설에 대해서는 방역을 실시하는 등 더 각별하게 예방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 지역뉴스
    • 인접도시
    2020-02-07
  • 경기도, 신종 코로나 검사시간 6~8시간으로 대폭 감축
    경기도, 신종 코로나 검사시간  6~8시간으로 대폭 감축...“신속대응으로 감염증 확산 방어”  6~8시간 이내 결과확인 가능한 실시간유전자증폭검사법(real-time RT-PCR) 도입  기존 진단시간 1~2일 소요 →6~8시간으로 대폭 감축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감염여부 결과 확인에 대한 시간을 대폭 앞당긴 신속검사를 31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보건환경연구원은 질병관리본부의 기술이전을 받아 이 날부터 보다 신속하고 정확해진 「실시간유전자증폭검사법(real-time RT-PCR)」으로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에 대한 검사를 진행한다.새로 적용되는 검사법은 검사 6~8시간 이내에 1회 검사로 양성 확진이 가능하여 도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해 보다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고 보건환경연구원은 설명했다.기존 「일반유전자증폭검사법(conventional RT-PCR)」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외 다른 코로나바이러스까지 확인하는 방식으로 최대 1~2일의 검사시간이 걸렸다.1일 검사 가능 건수도 기존 80건에서 160건 이상으로 두 배 이상 증가하게 되었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윤미혜 원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신속검사법을 통해 최대한 빠른 검사와 대응을 수행하여 도내 감염증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설 연휴 이후 급증하고 있는 조사대상자에 대한 신속한 대응을 위해 비상대응팀을 기존 8명에서 23명으로 확대하여 24시간 운영하고 있다.
    • 지역뉴스
    • 경기도
    2020-01-31
  • 송한준 의장, 조재연 신임 수원지방검찰청 검사장 접견
    송한준 의장, 조재연 신임 수원지방검찰청 검사장 접견 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안산1)이 21일 취임인사 차 경기도의회를 내방한 조재연 신임 수원지방검찰청 검사장을 만나 도민을 위한 검찰이 돼 줄 것을 당부했다. 송한준 의장은 이날 오후 의장 접견실에서 조재연 지검장과 환담하며 “경기도의회는 1,360만 도민의 민의를 대변하는 대의기관”이라고 소개한 뒤 “지검장의 의회 방문과 의장 접견은 도민을 일일이 찾아뵐 수 없는만큼, 도민의 목소리를 의회를 통해 전해듣고자 하는 의지일 것”이라며 환영했다.이에 조재연 지검장은 “양 기관 간 상호협력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한편, 지난 13일 취임한 조 지검장은 사법고시 35회(사법연수원 25기) 출신으로 대검 검찰연구관, 금융위원회 법률자문관, 대검 마약과장,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2부장·증권범죄합동수사단장, 서울남부지검 2차장, 대구지검 서부지청장, 제주지검장 등을 역임했다.       
    • 지역뉴스
    • 경기도
    2020-01-27
  • 경기도 재난안전대책본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적극 대응
    경기도,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적극 대응  감염병 위기경보 ‘주의’→‘경계’ 격상…27일 기존 방역대책본부를 재난안전대책본부로 확대 명지병원 등 현재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 부족할 경우 경기도의료원 단계적 활용 대응인력과 비축물자 등 사전 확보하고 감염전문가 참여하는 민관협력 비상대책회의 개최“능동적·선제적 대응 이어나갈 것…과도한 불안감 갖기보다 예방수칙 준수 당부”경기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증가하자 기존 방역대책본부를 도지사를 본부장으로 하는 재난안전대책본부로 격상·운영하는 등 철두철미한 대응태세를 갖춰나가고 있다. 27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이날 오후 3시 감염병 위기경보단계가 ‘주의’에서 ‘경계’로 격상됨에 따라 현재까지 운영해오던 경기도 방역대책본부(본부장 보건건강국장)를 도지사를 본부장으로 하는 재난안전대책본부(9개반 43명)로 즉시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이와 함께 도는 31개 시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24시간 가동하고 도지사나 부지사가 주재하는 시군 대상 영상회의를 통해 정보를 공유하고 대응방침을 전달하고 있다. 도내 선별진료의료기관으로 지정한 57곳에 대해서는 각 시·군에 27일까지 현장점검을 완료하는 한편 요양원 등 각종 의료기관의 중국인 간병인을 철저히 관리해 달라고 공문을 발송했다.특히 경기도는 도내 격리병상을 단계별로 확대운영하는 등 모든 경우의 수에 대비하고 있다. 현재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인 명지병원, 국군수도병원, 분당서울대학교병원 26실(28병상)을 운영 중인 가운데 확진자가 추가 발생할 경우 경기도의료원 6곳을 활용할 방침이다. 이들 의료원에는 국가지정 병상수준이 18병상, 음압병상이 23병상 마련돼 있다.도는 그럼에도 병상이 부족한 경우 의료원 전체를 활용하고, 접촉자 격리시설로 경기도인재개발원 수덕관(41실)을 이용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이밖에 도는 향후 대응인력, 격리병상, 비축물자 등을 사전 확보하고 보건소 방역비상대응 태세 및 선별진료 의료기관 운영 실태를 점검하는 등 대응태세를 강화할 방침이다. 또 28일 오전 민간 감염전문가 등이 참석하는 비상대책회의를 통해 앞으로의 대응방안에 대해 논의하기로 했다.도 관계자는 “경기도는 신속하고 능동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대응하고 있다”며 “도민들의 불안감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대한 빠르고 정확한 질병 관련 정보를 제공하겠다. 도민 여러분께서도 손 씻기와 마스크 착용 등 예방수칙을 잘 지켜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경기도
    2020-01-27
  • 이재명도지사, “골목이 살아야 경기가 산다”
    이재명도지사, “골목이 살아야 경기가 산다” 이재명 경기도지사, 설 앞두고 21일 오후 3시 하남 신장시장 현장 방문    상인들 스스로 전통시장 장점 살려 경쟁력 강화 나서줄 것 주문 간담회 앞서 하남 지역화폐 ‘하머니’ 사용해 명절 물품 구매‥상인·도민들과 소통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설 명절을 앞둔 21일 오후 하남 신장시장에서 열린 상인들과의 간담회에서 “골목이 살아야 경기가 산다”며 상인들 스스로 전통시장의 장점을 살려 경쟁력 강화에 나서줄 것을 주문했다.이 자리에는 김상호 하남시장, 김진일·추민규 도의원, 방미숙 하남시의회 의장, 이충환 경기도상인연합회장, 전통시장 상인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지사는 이날 “시설 정비도 중요하지만 상인들의 경쟁력을 키우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친절하고 재미있고 감성적으로 교감하는 전통시장을 만든다면 대형 유통점 못지않은 경쟁력을 갖출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지금은 소비가 곧 놀이인 시대다. 대형 유통점은 깨끗하고 친절하지만, 천편일률적이어서 재미가 없다는 약점이 있다”며 “이에 반해 전통시장은 재미가 있고 다양하다. 이 점을 잘 살려야 한다”고 덧붙였다.그러면서 이 지사는 “가장 중요한 것은 상인들의 조직화다. 우리 사회가 힘없는 다수보다 힘센 소수한테 집중되는 경향이 있는데 그것을 뒤집어야 한다”며 “상인들이 힘을 모아 상권 발전을 위해 요구할 것은 요구하고, 기획을 잘해 재미있게 잘 준비한다면 전통시장에게도 충분히 기회가 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밖에도 이 지사는 하남지역 전통시장 상인들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경지지역화폐에 대한 적극적인 호응과 동참을 주문하기도 했다. 한편, 이 지사는 이날 간담회에 앞서 개그맨 노정렬, 가수 윤수현씨와 함께 하남지역 경기지역화폐인 ‘하머니’로 직접 명절 물품을 구매하고, 상인·도민들과 소통하며 지역화폐의 편의성을 홍보하는 자리도 만들었다.또한 이날 간담회에서는 신장시장의 특색과 전통을 소개하고, 경기도의 시장 화재안전사업에 대해 설명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 지역뉴스
    • 경기도
    2020-01-22
  • 경기도민 76.3%, “우리 사회 공정하지 않다”…
    경기도민 76.3%, “우리 사회 공정하지 않다”  분배와 공정성 중심의 정책적 노력 필요 경기연구원, 경기도민 1,200명 대상 ‘공정한 가치’ 설문조사 실시 교육, 경제․사회, 법 등 모든 분야에 있어서 공정성에 대한 인식 부정적 불공정 인식 → 삶의 만족도 저하 → 울분 토로, 노력한 만큼 보상받는 정책 필요 최근 ‘공정성’이 우리 사회에 중요한 화두로 대두된 가운데 경기연구원은 2020년을 맞이하여 ‘경기도민이 생각하는 공정한 가치’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를 내놓았다.지난 12월, 19세 이상에서 70세 미만 경기도민 1,2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신뢰도 95%, 오차범위 ±3.1%) 결과, 응답자 76.3%는 우리 사회가 공정하지 않다고 답했으며, 71.3%는 기회의 공정성도 제대로 주어지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또한, 81.3%는 부자가 되기 위해 본인의 노력보다 부모의 재산이나 집안이 더 중요하다고 답변했다. 학력 수준이 낮고, 소득과 자산 수준이 낮을수록 공정성에 대한 평가는 부정적이어서 ‘기회가 불공정하게 주어지고 있다’에 대한 응답률이 대학원졸 이상에서는 59.2%인 반면, 대졸 69.6%, 전문대졸 이하 74.3%로 나타났다.소득별로는 800만 원 이상인 경우 불공정하다는 평가가 64.4%인 반면, 200만 원 미만 집단은 75.8%로 나타났다.한편, 경기도민 상당수는 자신의 능력이나 노력이 제대로 보상받지 못한다고 응답했다. 응답자 63.8%는 자신이 마땅히 받아야 하는 것보다 적게 받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이는 학력이 낮을수록(대학원졸 58.2%, 전문대졸 이하 65.3%), 소득이 낮을수록(800만 원 이상 52.6%, 200만 원 미만 71.2%), 고용이 불안정할수록(정규직 60.7%, 비정규직 71.6%) 더 심한 결과를 보인다.한편, 보상을 분배하는 방식에 대한 선호도는 노력이나 투자를 많이 한 사람에게 더 많이 보상하는 ‘능력에 따른 분배’가 80.8%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모든 사람에게 어느 정도 평등하게 보상하는 ‘평등한 분배’(53.2%), 어려운 처지에 있는 사람에게 더 많이 보상하는 ‘선별적 분배’(42.9%) 순으로 나타났다.공정성에 대한 인식을 분야별로 물어본 결과 모든 분야에서 5.5점 이하(1점 ‘매우 공정하지 않음’, 10점 ‘매우 공정’)로 나타나 공정성에 대한 인식이 부정적임을 알 수 있다. 교육 분야는 5.3점으로 평균에 근사했으나 법 집행은 3.4점으로 가장 낮았다. 대기업-중소기업 관계(3.6점), 경제․사회적 분배구조(3.8점), 재산축적 기회(3.9점), 소득에 따른 납세(4.0점) 등 경제민주화에 대한 불공정 인식이 특히 낮게 나타났다.계층 지위가 낮을수록 공정성 점수는 낮은 경향을 보인다. 공정성에 대한 응답은 최하층이 1.9, 최상층이 6.0으로 3배 이상 차이가 나며, 기회 공정성에 대한 응답에서도 최하층 2.5, 최상층 9.0으로 크게 차이가 난다.또한, 최하층은 80.9%가 계층 상승을 위해 부모의 재산이나 집안이 더 중요하다고 응답한 반면, 상층으로 올라갈수록 그 비율은 급격히 하락함을 알 수 있다. 응답자들은 불공정한 사회적 관행에 대해 4점 척도 측정 결과 3.39로(4점에 가까울수록 울분을 크게 느낌) 매우 높은 수준의 울분을 표출하고 있다. 자신이 하층에 속한다고 생각할수록 울분 점수는 높아 3.46이며, 개인․기업의 갑질, 취약계층 고독사, 복지혜택 부정수급 등에 울분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우리 사회가 공정하지 않다고 느낄수록 울분을 더 크게 느끼며(3.47점) 입학․고용 특혜, 안전사고, 복지 부정수급, 정치․정당부패 등에 크게 울분을 표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설문조사를 토대로 <경기도민이 생각하는 ‘공정’(公正)> 보고서를 발간한 김도균 경기연구원 전략정책부장은 “조사 결과 우리 사회가 불공정하다고 인식할수록 신뢰도와 삶의 만족도가 낮고, 불공정한 사회적 관행에 대해서는 응답자 대다수가 높은 수준의 울분을 표출하고 있다”면서, “공정성에 대한 부정적 인식은 자살이나 묻지마 범죄 등 사회에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할 위험이 농후하기 때문에 이에 대한 정책 대응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도균 전략정책부장은 또한, “경기도민이 느끼는 울분은 매우 높은 수준이기 때문에 분배와 공정성을 중심으로 한 정책적 노력이 필요하다”면서, “경기도는 절차적 공정성에 머무르지 않고 노력한 만큼 정당하게 보상받을 수 있는 정책에 대한 발굴․추진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 지역뉴스
    • 경기도
    2020-01-13
  • 경기북부지역 1,502만여㎡ ‘군사시설 보호구역’ 해제
    경기북부지역 1,502만여㎡ ‘군사시설 보호구역’ 해제‘특별한 희생엔 특별한 보상’ 위한 노력, 구체화 기대  정부와 더불어민주당, 9일 당정청 협의 통해 군사시설 보호구역 해제 결정 및 발표- 총 7,709만6,000여㎡ 규모로 여의도 면적 27배 … 도내 6개 시군 1,502만여㎡ 부지 포함- 김포, 파주 내 ‘통제보호구역’도 ‘제한보호구역’으로 규제 완화 … 개발행위 가능해져- 이재명 “불가피한 희생 최소화하고, 상응하는 보상해야. 경기북부 겪고 있는 중첩규제 해소 기대” 군사규제로 묶여있던 경기북부지역 내 1,502만2,000여㎡ 규모 부지가 ‘군사시설 보호구역’에서 해제됨에 따라 군부대 동의 없이도 건축행위 등 각종 개발을 할 수 있게 됐다.이와 함께 건축물 신축 등이 금지돼 개발 자체가 불가능했던 4만9,800여㎡ 규모의 ‘통제보호구역’도 ‘제한보호구역’으로 변경돼 군부대 협의 등을 거쳐 개발행위를 추진할 수 있게 됐다.그동안 군사규제로 고통 받아 온 경기북부지역 도민들의 숙원이 상당 부분 이뤄진 것으로, 민선 7기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강조해 온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 실현을 위한 경기도의 노력을 한층 구체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9일 기자회견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당정협의회 결과를 발표했다.이날 협의회를 통해 해제된 ‘군사시설 보호구역’은 7,709만6,000여㎡로 여의도 전체 면적의 27배에 달한다.이중 도내 관할 구역은 19%인 1,502만2,000여㎡ 규모로 파주, 고양, 연천, 양주, 포천 등 북부지역 5개 시군과 남부지역인 김포시가 포함됐다.이와 함께 김포와 파주 등 2개 지역내 4만9,800여㎡ 부지가 건축물 신축 등이 금지된 ‘통제보호구역’에서 군과의 협의 하에 재산권 행사가 가능한 ‘제한보호구역’으로 변경되는 등 규제가 완화됐다.이에 이날 당정청 협의에 함께한 이재명 경기도지사도 자신의 SNS를 통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이 지사는 ‘경기북부의 희생을 인정해준 군과 당정에 감사드립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살다보면 모두를 위한 불가피한 희생이 요구될 때가 있다. 작은 공동체뿐 만 아니라 국가 차원에서도 발생한다”라며 “경기도 북부 주민들이 겪고 있는 군사규제가 대표적”이라고 밝혔다.이 지사는 이어 “물론 국가안보를 위한 규제는 불가피하고 모두가 참고 받아들여야 하겠지만 희생은 최소화해야 하고 이에 상응하는 보상이 따라야 한다”라며 “안타깝게도 오랫동안 희생에 대한 보상이 충분하지 않았는데 문재인 정부 들어서 불합리하고 과도한 규제 상당부분이 해소되고 있다”고 강조했다.끝으로 이 지사는 “여러가지 측면에서 민의 입장을 고려해 양보해 준 군에 감사를 전한다”라며 “앞으로 경기도가 안고 있는 여러 가지 문제, 특히 경기북부가 겪고 있는 중첩적 규제 중에서도 군사부분이 많이 해소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지역뉴스
    • 경기도
    2020-01-10
  • 이항진 여주 시장, "농민수당은 생명산업인 농업을 지켜낸 농민들의 당연한 권리"
    농민수당 지원으로 받은 감사의 화환 - 경기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 경기도 최초 농민수당 지원에 감사 표해- 이성남 농협중앙회 여주시지부장이 전달하고 이항진 시장과 간담 가져 경기도 최초로 농민수당 조례를 제정하고 올해부터 농민수당을 지급하는 여주시에 농업협동조합의 연합체인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에서 여주시에 감사의 표시로 화한을 보냈다. 지난 1월 8일 김장섭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장은 여주시를 대표하는 이항진 시장에게 ‘농민수당이 지급될 수 있도록 큰일을 해줘서 감사하다’며 이성남 농협중앙회 여주시지부장을 통해 화한을 보냈다. 화환을 받은 이항진 여주시장은 기쁜 마음으로 감사를 전하고 “농민수당은 생명산업인 농업을 지켜낸 농민들의 당연한 권리”라며 지역화폐로 지급되기 때문에 여주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된다고 농민수당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겼다.      화환을 전달하고 담소를 나눈 이성남 지부장은 “경기도 최초로 여주시가 농민수당을 주게 돼 자부심을 느낀다”며 여주시의 농민수당 지원이 전국적으로 파급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여주시는 농민수당이 여주시 농민들에게 제때에 지급될 수 있도록 적극적이고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 지역뉴스
    • 인접도시
    2020-01-09
  • 제8기 경기도 영상아카데미, 9일 개강
    제8기 경기도 영상아카데미, 9일 개강  - 취업과 연계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프로그램 운영   연출, 촬영, 편집, 스피치 및 리포팅 등 4개 과정 20명 참여 각 분야 전문가 초빙해 현장 목소리 들려줄 ‘영상제작 실무 특강’ 운영  - ‘1인 미디어 시대’ 부상 맞아, 전문 크리에이터 초청 실습 교육 진행 장비대여 및 편집실 지원, 포트폴리오 홍보기회 등 인센티브 마련뉴미디어 시대, 청년인재들의 꿈을 실현하기 위한 디딤돌 ‘제8기 경기도 영상아카데미’가 9일 오후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개강했다.이날 개강식에는 정상균 경기도 균형발전기획실장, 김효은 경기도 평화대변인을 비롯한 경기도 및 방송국 관계자, 영상아카데미 수강생 등 30여명이 참석해 개강을 축하했다.‘경기도 영상아카데미’는 경기도가 보유한 영상제작 인력과 장비를 활용해 영상·미디어 분야 취업희망자들에게 미디어 관련 직업 체험과 취업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도는 앞서 지난해 12월 중 참여자를 모집, 서류심사 등을 거쳐 ‘연출’ 6명, ‘편집’ 4명, ‘촬영’ 7명, ‘스피치 및 리포팅’ 3명 등 총 4개 과정 총 20명의 교육생을 선발했다.이번 8기 과정은 개강일인 1월 9일부터 2월 28일까지 각 과정별로 실무역량을 키울 수 있는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생들은 경기북부의 관광명소나 도정현장 곳곳을 발로 뛰어가며 작품기획부터 시나리오 작성, 촬영, 연기, 편집까지 경험, 스스로의 역량을 키우게 된다. 아울러 방송제작PD, 뉴스보도국장, 영화제작사 대표 등 각 분야 전문가를 초빙해 실제 영상제작 실무에 관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와 노하우를 들려주는 ‘영상제작 실무 특강’도 운영한다. 특히 최근 유튜브 등의 플랫폼을 활용한 ‘1인 미디어’가 급부상하고 있는 만큼 1인 미디어 전문 크리에이터를 초청, 프로그램 기획과 제작 등을 배워볼 수 있다. 이 밖에도 방송사 녹화현장 견학, 수료증 발급, 유튜브 등 도 대표 홍보채널을 통한 포트폴리오 홍보 기회, 취업 포트폴리오 제작을 위한 장비 대여 및 편집실 지원 등의 인센티브도 주어진다.정상균 경기도 균형발전기획실장은 “자신만의 개성을 살린 톡톡 튀는 콘텐츠를 가져야 뉴미디어 시대를 이끌 수 있을 것”이라며 “영상아카데미에서 다양한 노하우를 습득, 여러분의 꿈을 실현 시킬 실질적인 역량을 키워가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경기도 영상아카데미는 2016년부터 시작해 올해 5년째를 맞고 있으며, 지난 7기 수료생이 아카데미 기간 동안 만들었던 ‘연천 관광명소 소개’ 작품이 지난해 경기관광공사의 ‘경기도 구석구성 관광명소 발굴 공모전’에서 장려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 지역뉴스
    • 경기도
    2020-01-09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