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04-24(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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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도지사 “경기도와 산둥성, ‘동북아 평화경제공동체 ”
    이재명도지사 “경기도와 산둥성, ‘동북아 평화경제공동체’의 선도적 역할 ”    이재명 지사 29일 경기도청에서 궁정(龔正) 중국 산둥성 성장 접견   - 경기-산둥 자매결연 체결 10주년 기념 경기도 방문  사회발전연구, 복지, 교류협력 강화, 농업 분야 기관 간 업무협약 체결  이재명 “중국과 북한, 일본, 몽골, 러시아까지 합친 평화경제공동체를 만드는 것이 꿈. 경기도와 산둥성이 선도적 역할 해나가길 기대”   궁정 산둥성장, 정기 회담, 항만분야, 과학기술, 서비스분야 등 교류 제안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29일 오후 도청 상황실에서 궁정(龔正) 산둥성 성장을 접견하고, 양 지역 공동발전에 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만남은 경기도와 산둥성간 자매결연 10주년을 기념해 궁정(龔正) 성장이 도를 방문하면서 성사됐다. 이 지사는 이날 “경기도가 꿈꾸는 것은 중국과 대한민국을 중심으로 북한을 포함해서 일본, 몽골, 러시아까지 합친 평화경제공동체를 만들어내는 것”이라며 “이런 동북아평화경제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중심에 경기도와 산둥성이 선도적인 역할을 해나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궁정(龔正) 산둥성장은 “평화공동체와 이를 위한 산둥성과 경기도의 협력을 강조하는 지사님의 생각에 공감한다”면서 ▲정기적 회담 개최 ▲해양경제 발전을 위한 항만분야 교류 ▲AI, 빅테이터 등 과학기술 분야 교류 ▲의료보건 분야를 포함한 서비스 분야 교류 등을 제안했다.   궁정 성장은 이어 “올해 제1회 국제우호도시 발전포럼 개최를 준비 중”이라며 이재명 지사의 산둥성 방문을 요청했다. 이 지사는 궁정 성장의 산둥성 방문과 4가지 제안에 대해 ‘좋은 제안’이라고 평가하며 “항만교류는 경기도에서도 각별히 관심을 갖고 있다. 평택항과 옌타이항을 비롯한 항만교류, 해양교류에 대해 깊은 논의를 해봤으면 한다”고 화답했다.  이날 접견 후에는 이 지사와 궁정 성장이 참석한 가운데 분야별로 주요 기관 간 업무협약이 진행됐다. 교류협력분야에서 혁신산업정책관과 산둥성외사판공실은 양 지역 고위층 상호 교류 강화, 우호협력 연석회의 개최, 기업 상호진출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이어 농업 분야에서는 경기도농업기술원과 산둥성농업과학원이 체리, 배 등 지역 특색 과수자원 이용 연구, 희귀 식용버섯 유전자원 수집과 재배기술 교류를 추진하기로 했다.  사회발전연구협력분야에서는 경기연구원과 산둥성사회과학원이 '경기도-산둥성 발전 포럼' 정례 개최 추진에 뜻을 모았다. 이밖에 복지연구협력분야에서는 경기복지재단과 산둥사회과학원은 복지분야 학술 토론회를 정례적으로 열고 양 지역의 사회복지와 인구고령화 대응 관련한 정책과 이론을 교류하기로 했다. 경기도는 산둥성과 지난 2000년 우호협력을 체결한 이래로 2009년 자매결연을 비롯해 20여년 간 경제, 통상, 대학교류, 협의체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협력을 이어왔다. 양 지역은 올해 자매결연 10주년을 맞아 제1회 경기-산둥 우호협력 연석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이재명 지사는 오는 4월 마씽루이(馬興瑞) 광둥성장의 예방을 받고 양 지역 혁신창업, 스타트업 간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 하는 등 대중국 경제외교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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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31
  • 경기도, 중기 육성자금 융자지침 개정
    경기도, 중기 육성자금 융자지침 개정‥민간 부문 경제 활성화에 방점   , 중소기업 육성자금 융자지침 개정‥4월부터 적용  - 화재 피해기업의 재기 지원 차원에서 원금상환유예 실시    - 금리 등 우대지원 받을 수 있는 사회적경제기업 범위 확대  - 성과공유제 도입 기업, 사내 근로복지기금 운영 기업 등에 가점 부여    경기도가 민간 부문 경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중소기업육성자금 융자지침’을 개정한다. 화재피해 기업과 사회적경제기업 등 지원범위를 확대하고, 주요 정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상벌조항을 정비한 것이 골자다.경기도는 이 같은 내용의 ‘2019년 중소기업육성자금 융자지침 일부 개정안’을 마련하고, 4월부로 적용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 지침은 ‘경기도 중소기업육성기금 설치 및 운용조례’에 의거해 도내 중소기업·소상공인에게 지원되는 정책자금인 ‘중소기업 육성자금’의 융자 기준을 나타낸 규정이다.이번 지침 개정안을 살펴보면, 우선 수해·설해 등 천재지변으로 피해를 입은 기업뿐만 아니라, 화재로 피해를 입은 기업도 원금상환유예 신청이 가능하도록 요건을 추가했다.작년 도내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 건수는 총 1,056건으로 화재로 인한 피해기업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화재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에 대한 재기지원책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뒀다. 공익을 위한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차원에서 금리 등 우대지원을 받을 수 있는 사회적경제기업의 범위도 확대된다.  이에 따라 사회적경제기업 지원대상에 「소비자 생활협동조합법」 제2조에 따른 ‘소비자생활협동조합’, ‘소비자생활협동조합 연합회’, ‘소비자생활협동조합 전국연합회’가 신규로 포함됐다.또한, ‘대·중·소기업이 상생 협력하는 공정경제’ 구현과 ‘노동이 존중받는 경기도’ 실현 등 민선 7기 도정 철학을 반영, ‘성과공유제 도입기업’과 ‘사내 근로복지기금 운영 기업’에 대한 인센티브 항목을 신설했다.박신환 도 경제노동실장은 “이번 지침 개정으로 민간 부문 경제 활성화와 공정한 경제 질서 구축에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경제 근간인 소상공인·중소기업을 위한 지원책을 지속 마련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도는 올해 1조8천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 육성자금을 운영한다. 자금 지원을 희망하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은 온라인 자금관리 시스템(g-money.gg.go.kr) 또는 경기신보 20개 지점(대표번호 1577-5900)을 통해 문의·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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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
    2019-03-26
  • 경기도,민선7기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대책’
    경기도,민선7기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대책’ 경기도가 올해에도 소상공인의 안정적 경영활동 유지와 사업 경쟁력 강화에 도움을 주고자 1,500개사에 대해 경영환경개선 비용을 지원한다.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19년 경기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을 25일 공고하고, 참여 희망자를 모집한다.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은 경기도가 지난해 10월 발표한 ‘민선7기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대책’의 일환으로, 소상공인의 경영상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사업경쟁력을 강화시켜 안정적 영업활동을 지원하는데 목적을 뒀다.올해 대상은 공고마감일 기준 도내 창업 후 6개월 이상 소상공인 1,500개사다. 지원 분야는 ‘홍보(광고)’, ‘POS경비’, ‘점포환경개선’ 등 3개 분야로, 소상공인 1개사 당 1개 단위사업만 지원이 가능하다. 우선 ‘홍보(광고)’ 분야에서는 판촉물, 카탈로그, 포장용기, CI·BI 제작 비용을 200만 원 이내로, ‘POS경비’ 분야는 POS기기와 프로그램 구매 비용을 최대 150만 원까지 지원한다.‘점포환경개선’ 분야로는 옥외광고물, 인테리어, CCTV, 안전·위생 등에 최대 300만원 이내로 지원받을 수 있다. 참여 희망자는 오는 4월 12일 오후 6시까지 경기도 중소기업 정보포털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신청·접수하면 된다. 도는 1차 서류검토 후 심의위원회를 통해 최종 지원대상자를 선정한다. 신청 시 유의할 사항은 지난해 이 사업 경쟁률이 6:1을 초과했다는 점을 감안, 더 많은 소상공인에게 수혜를 주고자 올해부터 최근 3년간 유사사업 수혜자에 대해서는 지원을 제한한다. 또한 대기업 운영 프랜차이즈, 사치 향락업종, 재보증 제한 업종, 체납자나 최근 2년간 매출액이 없거나 0원으로 신고한 소상공인은 지원받을 수 없다. 이 밖에도 PC나 TV, 냉장고, 에어컨 등 자산성 물품 구매나 렌탈 비용은 지원이 불가하며, 최종 선정이 통보되기 전에 진행한 과제나 홈페이지 제작비용은 지원이 불가하니 신청 전후 면밀히 살펴야 한다.특히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정한 사업 수행 차원에서 환경개선 시공사를 도내 소재 업체로 한정했다.박승삼 도 소상공인과장은 “이 사업이 급격한 경제 생태계 변화로 영세 소상공인의 악화된 수익구조를 극복하는데 실질적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이외에도 영세 소상공인을 보호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과 정책을 마련해 추진하고 있으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밝혔다.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소상공인지원센터(031-259-7405)에서 문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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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
    2019-03-24

실시간 경기도 기사

  • ‘역대 최대 규모’ 2019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4일 개막
    ‘역대 최대 규모’ 2019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4일 개막 - 2019 코리아 나라장터엑스포, 24일 킨텍스서 개막. 26일까지 개최- 도 기업 186개사 등 총 440여개사 참여. 1천여개 부스 구성. ‘역대 최대 규모’- 해외 바이어도 역대 최대 참가. 31개국 100여명의 바이어 참여- 기본소득 등 민선7기 주요정책 소개 정책홍보관 등 다양한 부스·부대행사 마련 내 유일 공공조달 전시회 ‘2019 코리아 나라장터엑스포(KOPPEX 2019)’가 24일 오전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막식을 갖고 우수 중소·벤처기업의 공공조달시장 및 해외 판로개척 지원에 나섰다. ‘코리아 나라장터엑스포’는 중소·벤처기업의 우수제품들을 한자리에 모아 판로개척을 지원,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국내 유일의 공공조달 종합전시회로 올해로 20회째를 맞는다.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진행될 올해 엑스포는 경기도와 조달청, 고양시, 중소기업중앙회가 주최하고 ㈜킨텍스, (사)정부조달우수제품협회, (사)정부조달마스협회, (사)한국G-PASS기업수출진흥협회가 주관한다. 해는 작년보다 늘어난 3만2천여㎡ 규모 전시장을 확보한 가운데, 도내 기업 186개사 등 총 440여개 업체가 참여해 1천여 개 전시부스를 구성,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중 77개 업체가 도의 지원으로 특별관에 입점했다.주 전시 품목은 조달청 등록 우수 조달 물품, 다수공급자계약(MAS) 물품, 신기술 인증 제품 등으로, 전시관은 전기전자관, 사무기기관, 기계장치관, 건설환경관, 안전제품관, 경기도 중소기업관, 혁신성장관, 벤처나라관, 품질보증 조달제품관, 특허청 우수발명품 공동관, 대기업관 등으로 구성된다. 도는 이 가운데 경기도 특별관, 경기도 홍보관, 조달구매·수출상담회, 부대행사 등을 지원하고, 정책홍보관을 마련해 기본소득 등 민선7기 주요정책을 소개한다. 해외 바이어도 역대 최대 규모로 초청했다. 참가업체들은 미국, 중국, 유럽, 아세안 등 31개국 100여명의 바이어들과 만나 우수 제품들을 직접 소개, 적극적인 해외 판로개척 활동을 벌이게 된다.이 밖에도 공공기관 구매담당자 대상 실무능력 향상교육, 조달전문정보 제공을 위한 학술발표대회, 해외 조달시장 진출 설명회, 공공기관 구매담당자-참여기업 1:1 매칭 공공구매 상담회 등 각종 부대행사도 함께 마련했다.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폐막일인 26일에는 오후 5시까지 관람이 가능하다. 별도의 입장료는 없으며 서울역과 용산역, 대화역에서 출발하는 무료 셔틀버스도 운영한다.이날 개막식에는 이낙연 국무총리, 이화순 도 행정2부지사, 구윤철 기획재정부 차관, 정무경 조달청장 등 200여명이 참석해 행사의 성공을 기원했다.이화순 부지사는 이날 축사를 통해 “올해 사상 최대 규모로 개최되는 만큼 우수 중소·벤처기업들의 새로운 도약과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며 “경기도가 공정하고 자유로운 환경을 만들어 기업이 경쟁력을 키우고, 일자리를 창출하며 경제 활성화를 도모 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koppex.com)를 참고하거나 사무국(031-995-816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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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
    2019-04-24
  • 경기도도, 올해 경기행복주택 1,316호 공급 … 5천 가구에 임대보증금 이자 지원
    경기도도, 올해 경기행복주택 1,316호 공급 … 5천 가구에 임대보증금 이자 지원- 도, 경기행복주택 공급물량 지난해 275호 → 1,316호로 확대 공급- 올해 양평 공흥 40호 등 8개 지역에 1,316호 공급- 도내 행복주택 입주자 중 전세자금 대출자 5천 가구에 임대보증금 이자 지원- 경기도 행복주택 입주자 327가구와 한국토지주택공사 행복주택 입주자  4,637가구 등 5천 가구 대상. 대출금 이자 40~100% 차등 지원 경기도가 저출산 극복과 신혼부부, 청년층 주거안정을 위해 올해 경기행복주택공급 물량을 지난해 대비 1,041호 확대한다. 입주자 주거비 부담완화를 위한 임대보증금 지원대상도 3천500가구가 증가한 5천 가구로 늘린다. 이종수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23일 기자회견을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2019년 경기행복주택 공급계획을 밝혔다. 이 실장은 이날 “청년층 주거불안 해소를 위해 올해 지난해 275호보다 1,041호 많은 1,316호의 경기행복주택을 공급하겠다”면서 “이와 함께 입주자 주거비 부담 완화정책으로 5천여 가구에 임대보증금 이자 13억7천만 원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올해 공급 예정인 1,316호는 ▲양평공흥 40호 ▲가평청사복합 42호 ▲파주병원복합 50호 ▲성남하대원 14호 ▲다산역A2 970호 ▲수원영통 100호 ▲오산가장 50호 ▲의왕역 50호 등이다. 양평공흥의 경우 지난 2월부터 입주를 시작했으며 나머지 지역은 6월부터 순차적으로 입주에 들어갈 예정이다. 임대보증금 이자는 도가 공급하는 경기행복주택 327가구(추정치)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경기도에 공급하는 행복주택 입주자 4,673가구(추정치) 등 총 5천 가구에 지원한다. 도는 지난해 3억3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1,420가구의 임대보증금 이자를 지원했는데 올해는 3,580가구가 늘어난  규모다.임대보증금 이자지원은 행복주택 입주자 가운데 전세자금 대출을 받은   사람이 대상이다. 입주 시 누구나 이자의 40%를 지원 받으며, 입주 후 1자녀 출산 시 60%, 2자녀 이상은 이자의 100%를 지원받게 돼 주거비 부담이 거의 없다. 예를 들어 보증금 8천만 원을 전세자금 대출로 받은 세입자의 경우 연간 이자 168만 원 가운데 40%에 해당하는 67만 원을 기본으로 지원받게 된다. 입주 후 1자녀를 출산하면 60%에 해당하는 100만 원, 2자녀 이상 출산 시는 연간 이자 전액 168만 원을 경기도가 지원한다.  경기도는 2017년 6월부터 올해 3월까지 2,084가구에 이자 5억7천만 원을 지원했다. 2022년까지 총 3만 4천 가구에 241억 원 규모의 이자를 지원할 계획이다.이종수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임대보증금 이자지원 사업을 통해 목돈이 필요한 신혼부부나 청년층 등 많은 도민이 혜택을 받아 주거가 안정되고 출산율도 높아졌으면 좋겠다”면서 “경기행복주택이 청년층의 주거 진입   장벽을 낮춰 내 집 마련을 돕는 주거 사다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행복주택은 경기도가 청년층의 주거와 결혼, 저출산 극복을 돕기 위해 국토교통부의 행복주택을 기반으로 추진 중인 공공임대주택이다. 현재 331호가 입주를 완료했으며, 5,098호는 착공, 2,127호는 사업계획 승인을 받아 착공 준비 중이다. 나머지 2,853호는 사업계획 승인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도는 최근 국토교통부로부터 수원과 안성에 1,090호 규모의 경기행복주택 추가 물량을 배정 받았다. 이에 따라 2022년까지 경기행복주택 1만호 공급을 추진 중인 경기도의 공급물량도 1만409호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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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
    2019-04-24
  • 이재명도지사, “장애인 차별받지 않는 경기도”
    ‘제39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참석 … 경기종합노동복지회관, 500여명 참가장애인 인권헌장 낭독, 으뜸장애인 시상, 유공자 표창, 다채로운 공연 펼쳐져‘장애인 주간’ 맞아 도내 31개 시군 곳곳 55건에 달하는 행사 열려 이재명 “차별받지 않는 경기도를 위해 당당하게 목소리 내달라”   이 지사 ‘공정하고 차별 없고, 함께사는 경기도’ 위한 장애인의 ‘합리적 연대’ 중요성 강조“장애인 여러분이 공정한 경기도, 차별없는 경기도, 함께 사는 경기도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합리적 연대를 통해 당당하게 목소리를 내주십시오”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제39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에 대한 차별과 편견을 없애고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인간으로서 존중받는 사회를 만드는데 장애인들이 ‘합리적 연대’를 통해 적극 힘을 보태줄 것을 주문했다.이 지사는 17일 경기종합노동복지회관에서 열린 ‘제39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서 “대한민국 사회가 성장과 효율을 중시하다보니 장애인에 대한 충분한 배려가 부족했던 것이 사실”이라며 “이제는 충분한 부와 기회를 갖췄음에도 장애인에 대한 배려가 이뤄지지 않는 것은 기회와 자원, 소득을 특정 소수가 지나치게 독점하고 있는 ‘불균형’ 때문”이라고 지적했다.이어 이 지사는 성남시장 재임 시절, 장애인단체 종사자의 보수가 너무 낮아 단체회장이 사비를 보태서 급여를 지급한 사례를 바로잡았던 일화를 소개하면서 “차별할 이유가 없다면 동등하고 평등하게 대우하는 것이 맞다. 역량이나 경력의 차이라면 몰라도 어디에 소속 돼 있느냐에 따라 차별받는 것은 옳지 않다”라고 강조했다. 이 지사는 이어 “장애인은 약자지만, 약자는 ‘숫자’라는 힘을 갖고 있다. 조직을 확대하고 연대의식을 강화해 좋은 정책적 대안과 타당한 논거를 만들고 토론해야 한다”라며 “모두가 인간으로 존중받는, 차별이 없는 사회를 만드는 것은 정치인이나 행정가가 아닌 여러분의 몫인 만큼 좋은 정책이 도정에 반영되도록 합리적 연대를 통해 힘을 키우고 당당하게 이야기해 달라”라고 당부했다.한편, ‘제39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경기도가 주최하고 (사)경기도장애인복지단체연합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 장애인복지단체 연합회 소속 13개 단체장, 장애인, 도민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행사는 장애인들도 사회의 편견과 차별대우 등에서 벗어나 존엄한 인간으로서의 누려야 할 ‘인권’에 대해 규정한 ‘장애인 인권 헌장’ 낭독을 시작으로, 으뜸 장애인상 수여, 유공자 표창이 차례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 청각 장애를 극복하고 (주)위트라이프를 창업해 연 매출 22억 기업으로 성장시키고, 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고광채 씨를 비롯, 고광엽 씨, 정초근 씨 등 3명이 모범적으로 장애를 극복한 ‘으뜸 장애인상’을 수상했다.이와 함께 장애인들의 인권 및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한 유공자 13명에게도 경기도지사상(10명)과 경기도의회의장상(3명)이 각각 주어졌다. 이어 기념사,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솔바람 풍물단의 사물놀이, 경기도장애인 댄스스포츠 연맹의 댄스스포츠 공연 등 다채로운 축하 공연을 끝으로 마무리됐다.한편, 이날 남양주종합운동장에서는 ‘제25회 경기도 장애인 축제한마당’ 행사가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도민 등 3,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와 함께 오는 25일 양주 옥정체육공원에서는 ‘시각장애인 한마음 대축제’가 2,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이밖에도 장애인 주간(장애인의 날로부터 1주간)을 맞아 도내 31개 시군 곳곳에서는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는 55건의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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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
    2019-04-17
  • 경기도, 틈새 없는 아이돌봄서비스 본격 시동
    경기도, 틈새 없는 아이돌봄서비스 본격 시동 경기도 아이돌봄협의회」 구성,  4월 11일(목) 1차 협의회 열어「경기도 아이돌봄서비스 체계 구축계획」 수립, 지역자원과 연계한 초등돌봄 주력   경기도가 초등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경기도 아이돌봄서비스 체계 구축 및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아이돌봄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경기도 아이돌봄서비스 체계 구축 계획은 ▲아이돌봄사업 추진체계구축 ▲지역자원과 연계한 초등돌봄 지원시설 확충 ▲영유아 독박육아 해소를 위한 육아지원 시설 확대로 요약된다.도는 우선 아이돌봄사업 추진체계 구축을 위한 기반마련을 위해 ‘(가칭) 경기도 돌봄아동 지원 조례’를 6월까지 제정하고, 경기도와 31개 시군이 참여하는 ‘지역 돌봄협의체’를 구성․ 운영할 계획이다. 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도 병행한다. 또한, 경기도내 아이돌봄 위치 안내 및 서비스 정보는 일생활균형 플랫폼 구축사업과 연계하여 하반기부터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다. 또 지역자원과 연계한 초등돌봄 지원시설 확충을 위해 우선 방과 후나 방학 같은 틈새 교육을 메꿔주는 ‘다함께 돌봄센터’를 올해 안에 31곳으로 확대한다. 현재 오산, 시흥, 성남에서 운영 중이다. 또, 공모를 통해 ‘아동돌봄 공동체’ 10곳을 선정해 시설개선비와 프로그램비를 지원한다.아울러 작은 도서관에 돌봄기능을 추가한 ‘돌봄형 도서관’ 50개소를 선정, 방과 후 시간까지 운영시간을 연장하고 독서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영유아 ‘독박육아’ 해소를 위해선 육아가 처음인 초보 부모나 가정에서 혼자 육아 중인 부모를 위해 품앗이 육아나눔터와 아이사랑놀이터를 각각 63개소와 85개소까지 확대 설치한다. 경기도교육청은 도내 돌봄수요 밀집지역의 학생 및 학부모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초등돌봄교실을 1,291개교 3,215실에서 운영, 취약계층 및 맞벌이가정 자녀의 돌봄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이와 관련 도는 11일 경기도청에서 김희겸 행정1부지사의 주재로 ‘제1차 경기도 아이돌봄협의회’를 가졌다.김희겸 부지사는 “아이돌봄은 개인과 가정의 문제로 인식할 것이 아니라 정부와 지자체, 교육청, 지역사회의 유기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며 “지역 내 자원을 활용한 돌봄시설 확충과 돌봄사업 전달체계 일원화로 촘촘하고 안정적인 아이돌봄 서비스를 지원하는, 지역에 기반한 경기도형 돌봄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도는 앞서 지난 5일 경기도 아이돌봄서비스 체계 구축 추진방향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관계기관 간 연계사업 발굴, 상호협력 등을 위해 도, 경기도교육청, 시·군 돌봄아동센터, 도의원, 학부모,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경기도 아이돌봄협의회’를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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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
    2019-04-12
  • 경기도, 저소득층에 최대 4,500만원 전세금 대출 지원
    경기도,5월부터  저소득층에 최대 4,500만원까지 전세금 대출 지원- 10일, 경기도, 한국주택금융공사, NH농협은행 협약3개 기관, 도내 저소득층 전세금 대출보증 및 이자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5월부터 지원, 기초생활수급자, 고시원 등 비 주택 거주민, 복지시설 퇴소자, 무소득자도 가능  - 일반 대출 대비 최대 67.2%까지 주거비 부담 감소 효과 경기도는 보증료 전액, 대출이자 가운데 2%, 지원 예정. 2022년까지 1만 가구 대상 이재명 지사 “높은 집값의 근본 해결책은 공공임대주택 확대. 이 전에 힘겨운 삶을 사는 사람들에게 주거안정을 주는 것이 중요”밝혀 경기도와 한국주택금융공사, NH농협은행이 협약을 맺고 오는 5월부터 저소득층 가구에 최대 4천5백만 원까지 전세금 대출을 지원한다. 보증료와 이자 2%를 경기도가 지원할 예정이어서 기존 대출 대비 최대 67.2%의 주거비 완화효과가 기대된다.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이정환 한국주택금융공사 사장, 권준학 NH농협은행 경기본부장은 10일 도청 상황실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경기 저소득층 주거안정을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3개 기관은 도민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제도적, 행정적 지원에 관한 사항 ▲도내 저소득·서민계층의 주거안정을 위한 협약 상품의 출시 ▲협약 수행과 관련한 자료 및 정보 교류, 홍보 협력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협약에 의한 첫 번째 사업으로 3개 기관은 민선7기 경기도 공약인 ‘경기 저소득층 전세금 대출보증 및 이자 지원사업’을 시행하기로 했다. 이 사업은 정부나 은행권에서 전세금 대출을 받기 어려운 저소득층이나 신용등급이 낮은 가구에 최대 4천5백만 원의 전세금 대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최대 10년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올해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2022년까지 총 1만 가구 지원이 목표다.  구체적 지원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중증장애인, 소년소녀가정, 비주택거주민(고시원 등), 주부 및 일용직, 무직자 등 저소득층 또는 무소득자까지 가능하다. 단, 부채가 과다하거나 신용불량, 회생, 파산 및 면책 중인 경우 대출이 안 되거나, 지원 금액이 줄어들 수 있다. 지원과정은 전세금 대출을 원하는 사람이 시군 주민센터에 신청서를 접수하면, 경기도가 이를 모아 한국주택금융공사에 추천하게 된다. 도의 추천서를 토대로 한국주택금융공사가 전세금 대출에 필요한 보증서를 발급해주면 농협은행이 심사를 통해 대출금을 신청자에게 전달하는 구조다.  경기도는 이 과정에서 신청서 접수와 추천서 발행 등 사업을 총괄하기로 했다. 특히 도는 보증서 발급에 필요한 보증료와 대출로 발생하는 이자 가운데 2%를 지원할 예정이어서 저소득층 주거비 부담 완화에 큰 도움을 줄 전망이다. 실제로 4천5백만 원을 금리 3%로 대출받았다고 가정할 경우 일반대출은 보증료 2만2,500원. 이자 135만 원 등 연간 137만2,500원의 부담이 있다. 경기도 저소득층 전세금 지원을 받게 되면 보증료와 이자 2%를 도에서 지원하기 때문에 실제 부담금은 연 45만 원에 불과해 일반 대출 대비 92만2,500원의 주거비 부담(67.2%) 절감효과가 있다. 3개 기관은 세부 협의와 은행 전산망 구축 등 준비 작업을 거쳐 5월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대출신청은 도내 NH농협은행 지점 어디에서나 가능하다.  이재명 지사는 이날 “높은 집값의 근본적 해결방법은 누구나 원하면 공공임대주택을 이용할 수 있게 하는 것이지만 그 이전에 힘겨운 삶을 사는 사람들에게 주거안정을 주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계속해서 많은 사람들이 혜택을 볼 수 있으면 좋겠고, 필요하면 계속해서 혜택을 늘려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정환 한국주택금융공사 사장은 “저소득층의 주거비 경감을 위해 경기도, NH농협은행, 공사가 상호 유기적은 협업체계를 구축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이 사업을 통해 주택금융의 온기가 보다 많은 도민들에게 닿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권준학 NH농협은행 경기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경기도 주거복지정책에 적극 협력할 계획이며, 도민의 주거안정 도모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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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
    2019-04-10
  • 이재명도지사, 경기지역화폐를 홍보!
    이재명도지사, “경기지역화폐 6% 할인, 골목가게와 살림에 도움”“어머니 여기로 잠깐 와보세요. 지역화폐 아시나요? 장 보실 때 이걸로 보시면 6%를 지원해줘요” 이재명 도지사가 10일 수원 남문시장을 방문해 도민들과 대화를 나누며 경기지역화폐를 홍보했다.이날 방문은 4월 1일부터 본격 발행되기 시작한 경기지역화폐 활성화를 위해 진행됐다.이 지사는 경기지역화폐 홍보대사인 배우 김민교와 시장을 돌며 수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지역화폐인 ‘수원페이’를 직접 사용했다. 첫 번째로 들린 곳은 한 도넛츠 가게. 이 지사는 줄을 서서 기다리면서 앞서 줄 서 있던 50대 중반 여성들과 얘기를 나누며 지역화폐를 홍보했다. 이 지사는 한 손님에게 수원페이를 내보이면서 “염태영 시장님이 디자인을 잘해주셨죠? 앞으로 이걸 쓰시면 좋습니다. 6%를 경기도가 지원합니다”라며 말을 건넸다.이에 한 손님은 “오늘 신청했다”, 다른 손님은 “오늘 처음 사용해봤다”며 화답했다. 주변에서 이를 지켜보던 한 노인은 지역화폐가 뭐 하는 것이냐며 옆 사람에게 묻기도 했다.함께 한 김민교씨는 “(수원에서는) 가맹점 신청을 안 해도 그냥 카드가 써지냐”고 물었고, 이 지사가 “카드되는 곳은 그냥 써도 된다”고 답하자 “굉장히 편리한 것 같다”며 큰 눈을 더욱 크게 뜨며 호응했다.경기도가 각 시군과 함께하는 경기지역화폐 ‘품앗이’ 홍보와 각 지자체의 적극적인 지역화폐 홍보가 역할을 톡톡히 해 내고 있는 셈이다. 줄을 서서 기다리던 이 지사는 차례가 돼 찹쌀 도너츠와 꽈배기 7천원어치를 사면서, 행사 전 10만 원을 충전한 수원 지역화폐 ‘수원페이’로 직접 결제했다. 이어 이 지사는 남문시장 ‘청년몰’에 있는 한 도자기 가게와 모자가게를 차례로 들렀다.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20년 정도 도자기 공예를 했다는 젊은 사장이 운영하는 도자기 가게에서 이 지사는 아내와 같이 사용할 머그컵 두 개를 달라했지만, 한 쌍의 머그컵이 없자 아쉬움을 표하며 1만9,000원짜리 머그컵 하나만을 ‘수원페이’로 결제했다.주인이 직접 페인팅을 해 모자를 판매하는 가게에서는 김민교씨가 3만 원짜리 모자를 ‘수원페이’로 구매하면서 “1,800원을 벌었다”며 ‘6% 할인’을 홍보했다.이 지사는 이날 “우리가 지역화폐를 발행해서 골목에서 사용하면 시장을 포함한 골목상권이 살아나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지역화폐를 발행해서 사용하면 우리가 겪고 있는 경기침체, 경제적 어려움도 많이 해소될 수 있을 것”이라며 지역화폐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이 지사는 특히 “생활비 쓰는 것을 지역화폐로 충전해서 쓰면 6%씩 꼬박꼬박 절약되고, 소득공제까지 된다”며 ‘6% 할인’ 강조했다.한편, 오는 29~30일 이틀 동안 세계적인 권위자들과 국내외 전문가, 석학, 지자체장 등이 참가하는 ‘2019 대한민국 기본소득 박람회’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다.‘기본소득’은 국내 최초로 경기도에서 추진하는 복지정책으로 올해 17만 5천여 명의 청년들에게 ‘청년기본소득’으로 분기별 25만 원씩 총 1,750여억 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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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
    2019-04-10
  • 경기도일자리재단,예비창업자 마케팅 지원사업 설명회’
    경기도일자리재단,예비창업자 마케팅 지원사업 설명회’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오는 11일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에서 도내 1인 창업기업 및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지원센터 입주기업 모집 및 마케팅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와 ‘중장년 기술창업 지원센터’는 1인 창업기업과 예비창업자들에게 사무공간과 교육, 네트워크 등을 지원하는 곳으로 경기도에는 현재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 8곳, 중장년 기술창업 지원센터 4곳이 운영 중이다.이번 설명회에서는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 및 중장년 기술창업센터 입주 및 지원 프로그램 정보 소개 ▲각 센터 매니저의 현장상담 서비스 ▲1인 창조기업 마케팅 지원사업 설명 및 Q&A 등이 진행된다. 특히 ‘1인 창조기업 마케팅 지원사업’은 1인 기업 및 예비창업자에게 홈페이지, 홍보영상 제작 등 마케팅을 지원해 사업화 역량을 강화해주는 사업으로 신청에 어려움이 없도록 담당자가 직접 사업설명 및 현장 Q&A를 진행할 계획이다.별도 신청 없이 현장 방문하면 되며, 1인 창조기업 마케팅 지원사업에 대한 공고 및 신청 접수는 중소벤처기업부 K-스타트업 홈페이지(www.k-startup.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홍춘희 경기도일자리재단 여성능력개발본부장은 “이번 행사는 1인 창업자를 위한 다양한 지원 정보를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자리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창업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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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
    2019-04-10
  • 안양 소재 의료기관에서 홍역확진자 7명 발생 … 도, ‘긴급 비상감시체계’ 돌입
    안양 소재 의료기관에서 홍역확진자 7명 발생 … 도,  ‘긴급 비상감시체계’ 돌입  - 도, 질병관리본부 및 관할보건소, 의료기관 등과 긴급 비상대응체계 구축- 의료인 홍역항체 검사 및 임시예방접종, 접촉자 관리 등 전파 차단 조치 착수- 발열, 발진 등 홍역 의심 증상 시 관할 보건소 또는 ☎1339에 문의 당부 경기도가 안양시 소재 종합병원에서 홍역 확진환자 7명이 발생함에 따라 질병관리본부 및 관할보건소, 해당의료기관 등과 긴급 대책회의를 갖고, 긴급 비상대응체계를 구축하는 등 신속한 전파 차단에 나섰다.2일 도에 따르면 지난 1일 안양시 동안구에 소재한 S종합병원에 근무 중인 의료인 6명과 내원환자 1명이 홍역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환자 및 접촉자 등에 대한 신속한 역학조사를 실시하는 등 감염 경로 파악에 주력하고 있다.도는 2일부터 관련 의료기관 종사자 및 방문자 등에 대해 접촉자 관리를 위한 분류 작업에 착수하는 한편, 확진 환자를 격리 조치하고 선별진료소를 설치·운영하는 등 홍역 확산 방지를 위해 다각적인 조치를 취하고 있다.또한 대부분의 확진자가 해당 병원 내 종사자인 만큼 의료인 등 전 직원에 대해 홍역 항체검사를 실시한다. 또, 면역력을 갖추지 못한 의료인은 업무배제 및 예방접종을 하고 환자 접촉자에 대해서는 증상 모니터링 등 추가 발생 여부를 감시하는 등 최소 6주 동안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해 나갈 방침이다.경기도 관계자는 “올해 도내 안산지역 등에서 홍역유행사례가 발생하여 관계기관의 철저한 협조 아래 종결시킨 바 있다. 이번에도 더 이상 확산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며 의심 증상 신고 등 도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였다.한편, 홍역 의심 증상(발열, 발진, 기침, 콧물, 결막염 등)이 발생할 경우, 타인과의 접촉을 최소화하고 해당병원 핫라인(031-380-6060), 관할 보건소(안양시 동안구 보건소 031-8045 -4490, 만안구 보건소 031-8045-3492) 또는 질병관리본부 콜센터 ☎1339에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으며 호흡기나 비말(침방울 등), 공기를 통해 전파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감염 예방을 위해 손 씻기, 기침예절 지키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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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
    2019-04-03
  • 경기도,청년기본소득 다음 달부터 본격 시행!
     경기도,청년기본소득 다음 달부터 본격 시행!   민선7기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핵심 청년정책’인 청년기본소득(청년배당)이 다음 달부터 본격 시행된다. 이에 따라 도내에 3년 이상 거주한 만 24세 청년은 소득 등 자격 조건에 관계없이 누구나 분기별로 25만 원씩 총 100만 원을 ‘지역화폐’로 받는다.   경기도는 지난 26일 보건복지부와 ‘청년기본소득’ 도입을 위한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가 완료됨에 따라 다음 달부터 ‘청년기본소득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도는 지난해 10월 12일 보건복지부에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를 요청했고 5개월 만에 협의가 성사됐다. 현행 사회보장기본법상 보건복지부와의 협의는 지방자치단체가 ‘청년기본소득’과 같은 사회보장제도를 시행하기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하는 ‘최종 절차’로, 이번 협의 성사는 청년기본소득 시행을 위해 필요한 모든 준비 절차가 마무리됐음을 의미한다. 앞서 도는 지난해 10월부터 11월까지 토론회, 간담회 등을 통해 도민 의견을 수렴한 뒤 지난해 11월 13일 청년기본소득 시행의 제도적 기반인 ‘경기도 청년배당 지급 조례’를 제정, 공포한 바 있다. 다음 달부터 도내 31개 시·군 전역에서 시행되는 ‘청년기본소득’의 올해 총예산은 1,753억 원으로 도와 도내 31개 시·군의 매칭사업(도비 70%, 시비 30%)으로 추진된다. 올해 청년기본소득을 받을 경기도 청년은 17만5,000여 명으로 추산된다.    도는 모든 도내 청년들이 자신의 ‘기본소득’ 권리를 찾을 수 있도록 신청 방법 등에 대한 집중적인 안내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청년기본소득 지급계획을 31개 시·군에 전달하는 한편, 이달 중으로 ‘청년기본소득 운영 지침 매뉴얼’을 마련하고, 권역별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청년기본소득 정책을 안착시키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청년기본소득은 취약계층이 돼버린 청년들에게 ‘함께 가자’고 보내는 우리 사회의 신호”라며 “또 청년들은 자신이 받은 기본소득을 대형유통점이나 유흥업소가 아닌 골목상권에 쓰면서 영세 자영업자들에게도 ‘당신들도 함께 가자’는 신호를 보낼 것이다. 청년기본소득이 이 시대의 작은 ‘희망 바이러스’가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행 사회보장기본법 26조 2항은 “지방자치단체의 장은 사회보장제도를 신설하거나 변경할 경우 신설 또는 변경의 타당성, 기존 제도와의 관계, 사회보장 전달체계에 미치는 영향 및 운영 방안 등에 대하여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보건복지부장관과 협의하여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청년기본소득’ 1분기 대상자는 1994년 1월 2일에서 1995년 1월 1일 사이에 태어난 만 24세 도내 청년이다. 도내에 3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 거주하고 있는 ‘경기도민’이어야 한다는 것 외에 다른 자격 조건은 없다.   신청기간은 다음 달 8일부터 30일까지로, 제출서류는 신청서와 주민등록초본만 준비하면 되며, 이달 말 개설되는 경기도 일자리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연령 및 거주기간 등 충족 여부를 확인한 후 25만 원의 ‘지역화폐’가 전자카드 또는 모바일 형태로 지급될 예정이다. 발급받은 지역화폐는 주소지 지역 내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 업체 등에서 현금처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으나 백화점, 대형마트, 기업형 슈퍼마켓(SSM), 유흥업소 등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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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
    2019-03-31
  • 이재명도지사 “경기도와 산둥성, ‘동북아 평화경제공동체 ”
    이재명도지사 “경기도와 산둥성, ‘동북아 평화경제공동체’의 선도적 역할 ”    이재명 지사 29일 경기도청에서 궁정(龔正) 중국 산둥성 성장 접견   - 경기-산둥 자매결연 체결 10주년 기념 경기도 방문  사회발전연구, 복지, 교류협력 강화, 농업 분야 기관 간 업무협약 체결  이재명 “중국과 북한, 일본, 몽골, 러시아까지 합친 평화경제공동체를 만드는 것이 꿈. 경기도와 산둥성이 선도적 역할 해나가길 기대”   궁정 산둥성장, 정기 회담, 항만분야, 과학기술, 서비스분야 등 교류 제안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29일 오후 도청 상황실에서 궁정(龔正) 산둥성 성장을 접견하고, 양 지역 공동발전에 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만남은 경기도와 산둥성간 자매결연 10주년을 기념해 궁정(龔正) 성장이 도를 방문하면서 성사됐다. 이 지사는 이날 “경기도가 꿈꾸는 것은 중국과 대한민국을 중심으로 북한을 포함해서 일본, 몽골, 러시아까지 합친 평화경제공동체를 만들어내는 것”이라며 “이런 동북아평화경제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중심에 경기도와 산둥성이 선도적인 역할을 해나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궁정(龔正) 산둥성장은 “평화공동체와 이를 위한 산둥성과 경기도의 협력을 강조하는 지사님의 생각에 공감한다”면서 ▲정기적 회담 개최 ▲해양경제 발전을 위한 항만분야 교류 ▲AI, 빅테이터 등 과학기술 분야 교류 ▲의료보건 분야를 포함한 서비스 분야 교류 등을 제안했다.   궁정 성장은 이어 “올해 제1회 국제우호도시 발전포럼 개최를 준비 중”이라며 이재명 지사의 산둥성 방문을 요청했다. 이 지사는 궁정 성장의 산둥성 방문과 4가지 제안에 대해 ‘좋은 제안’이라고 평가하며 “항만교류는 경기도에서도 각별히 관심을 갖고 있다. 평택항과 옌타이항을 비롯한 항만교류, 해양교류에 대해 깊은 논의를 해봤으면 한다”고 화답했다.  이날 접견 후에는 이 지사와 궁정 성장이 참석한 가운데 분야별로 주요 기관 간 업무협약이 진행됐다. 교류협력분야에서 혁신산업정책관과 산둥성외사판공실은 양 지역 고위층 상호 교류 강화, 우호협력 연석회의 개최, 기업 상호진출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이어 농업 분야에서는 경기도농업기술원과 산둥성농업과학원이 체리, 배 등 지역 특색 과수자원 이용 연구, 희귀 식용버섯 유전자원 수집과 재배기술 교류를 추진하기로 했다.  사회발전연구협력분야에서는 경기연구원과 산둥성사회과학원이 '경기도-산둥성 발전 포럼' 정례 개최 추진에 뜻을 모았다. 이밖에 복지연구협력분야에서는 경기복지재단과 산둥사회과학원은 복지분야 학술 토론회를 정례적으로 열고 양 지역의 사회복지와 인구고령화 대응 관련한 정책과 이론을 교류하기로 했다. 경기도는 산둥성과 지난 2000년 우호협력을 체결한 이래로 2009년 자매결연을 비롯해 20여년 간 경제, 통상, 대학교류, 협의체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협력을 이어왔다. 양 지역은 올해 자매결연 10주년을 맞아 제1회 경기-산둥 우호협력 연석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이재명 지사는 오는 4월 마씽루이(馬興瑞) 광둥성장의 예방을 받고 양 지역 혁신창업, 스타트업 간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 하는 등 대중국 경제외교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 지역뉴스
    • 경기도
    2019-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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