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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항진 여주시장, 일본 연수 오무라 RDF발전소 등 찾아
    이항진 시장, 일본 연수 오무라 RDF발전소 등 찾아 일본 최대 쓰레기 발전소 관계자, “전력 생산으로는 실패한 사업” 여주시 현안과 주요시책 해결 방안 모색을 위한 시청-의회-언론-민간 합동 방문단(이하 합동 방문단)은 연수 3일차인 21일 오전, ‘학교시설 복합화’ 사례지역인 고호쿠 초등학교와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태양광 등 신에너지 정책을 추진 중인 구마모토현청을 방문했다. 오후에는 산업 폐기물 매립장인 ‘에코아 발전소’와 일본 최대 쓰레기 발전소인 ‘오무라 RDF발전소’를 견학, 여주 지역 현안과 관련 벤치마킹을 했다. 첫 방문지인 고호쿠 초등학교와 고호쿠 지역교류센터(한국의 지역복지센터)는 30년 전 지역 주민들의 요구에 따라 건립된 시설로 학생과 지역민이 함께 사용하고 있는 게 특징. 현재 여주시가 추진 중인 ‘학교시설 복합화’의 해외 모범사례라 할 수 있다.  시오야마 고호쿠 교감에 따르면, 일본 전역이 저출산 고령화로 인해 학생수 감소 현상을 겪고 있어 후쿠오카, 미야자키 등 각지에서 벤치마킹을 오고 있다고 한다. 고호쿠 초교의 총학생수는 225명으로 한 학년당 1~2개 학급이 있어 총 10개 학급이 운영되고 있다. 이 학생들은 이 건물 내 수영장뿐만 아니라 강당, 실내체육관 등 각종 시설을 지역 주민과 함께 사용한다. 학교 체육대회도 학생과 지역주민이 공동 참여한다. 이항진 시장은, "저출산 고령화 시대를 맞아 사람과 시설의 관계 재편성을 통한 지역공동체의 회복과 유지가 매우 중요해졌다"며 "고령 인구의 폭발적 증가 등 급격한 사회 변동에 따라 평생 교육 역시 중요한 현안과제다. 고호쿠 초교와 같은 시설 복합화를 통해 이 문제를 해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여주시는 현재 여주역 역세권 부지에 여주초등학교를 이전하며 학교복합화시설을 건립할 계획이다. 학교복합화 시설은 학생과 주민이 함께 이용할 통합형 체육관, 수영장, 복합교육시설 등을 갖춘 복합화 시설은 학교 교육 혁신과 함께 지역 공동체 회복의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여주시는 저출산 고령화 현상에 대응하기 위해 학교 복합화를 시작으로 읍면 청사 복합화로 확대할 복안을 갖고 있다. 이후 여주시 합동 방문단은 구마모토현 에너지정책과를 방문했다.    구마모토현은 2011년 후쿠시마 원전 사건과 지구 온난화가 계기가 돼 2012년 10월부터 신에너지 도입 가속화, 새로운 에너지 수급체계 구축 등 종합 에너지 체계화를 추진했다. 대표적인 사업은 '구마모토현 주민 발전소'. 태양광, 온천열, 수력 등 신에너지 활용 발전 사업에 주민이 참여하고, 발전 이익을 주민에게 환원하는 사업이다. 현내 에너지 사업자가 현내에서 신에너지에 참가하면, 주민과 지역이 자금 펀딩이나 유지 관리 인력으로 사업에 관여한다. 주민에 의한 발전소 건립 개념이다. 발전소 운영에 따른 수익은 출자에 참여한 주민에게 환원되고, 이익의 일부는 지역 공헌 일환으로 장학금 등 지역사회에 돌아간다.  이 시장은, "석탄, 석유 연료로 인한 환경 문제는 전 세계가 직면한 위기이며, 여주시 또한 이전과는 다른 새로운 정책이 필요하다"며, "구마모토 현의 잘 정비된 에너지 정책에서 좋은 아이디어를 얻고 간다. 여주시 만의 신에너지 정책 수립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합동 방문단은 오후에는 산업 폐기물 매립장인 '에코아 구마모토'(이하 에코아 발전소)를 찾아 매립장 운영 시스템과 폐기물 처리 수준의 노하우를 견학했다. 에코아 쿠마모토는 행정기관인 구마모토 현과 시가 협업해 구성한 재단이 운영하는 산업 폐기물 매립장이다. 건립 자금의 50%는 시민 소액 펀드로 마련됐다.  매립장 규모는 야구장 2배 반 크기로 약 11만 5,000제곱미터다. 건립에만 2년 6개월이 소요됐고, 시설 건립비만 600여억원이 투자됐다. 일반 매립장과 달리 지붕을 덮어 밀폐된 건물 모양으로 조성한 게 특징이다. 지붕의 태양광 패널을 통해 생산된 전력은 큐슈 전력에 판매한다.  에코아 구마모토에서는 외부에 운반된 산업 폐기물을 물로 우선 세척한다. 폐기물에 눈에 보이지 않게 부착된 유해물질을 제거하기 위해서다. 세척한 물이 땅에 스며들어 주민들의 식수원 오염으로 이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지하에 최신 차단막을 3중으로 설치했다. 산업 폐기물을 씻은 물은 정화작업을 거쳐 산업 폐기물 세척에 재활용한다. 견학을 마친 이 시장은 "이번 연수에는 여주시에서 운영하는 매립장 관련 주민들도 같이 왔다. 매립장의 규모와 안전, 정연한 처리 시스템에 많이 놀랐다"며 "폐기물 처리 수준이 어느 정도여야 하는지 알게 됐다"고 말했다. 이 시장 일행은 21일 마지막 일정으로 오무라 에코타운을 방문했다. 오무라 에코타운은 재활용센터, RDF(Refuse Derived Fuel, 폐기물 추출 연료) 연료 생산, RDF 고형화 연료 발전소(이하 'RDF 발전소')로 구성된 종합시설이다.  RDF 발전소는 일본 내 최대 규모로 2004년부터 가동했다. 1년 평균 8만톤의 RDF를 850℃ 이상의 온도로 소각하며 20MW 전력을 생산해 왔다. 소각 후 재는 시멘트 원료로 재활용하기도 한다. 발전소 관계자는 "RDF발전소 운영에서 최우선된 것은 전력 생산이 아닌, 쓰레기 처리다. RDF 고형원료 주성분이 생활 쓰레기라 발전 효율이 떨어진다"며 "발전소를 추진한 주체도 민간기업이 아니라 지자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지자체가 중앙정부에 RDF발전소 건립을 건의했고 지자체가 국비 지원을 받아 발전소를 세운 것. 발전소 운영은 민간업체가 담당하지만, 운영자본의 55%이상은 지자체가 투자하고 있다. 사실상 공공영역에서 민간업체에게 발전소 운영을 위탁하고 있는 형태다. 오무라 RDF발전소는 향후 3년만 더 운영한다고 소각로가 노후화 돼 수리를 해야 하나, 수리비가 비싸 운영을 중지하기로 결정하기로 했다.  방문단이 "쓰레기 고형 연료 발전 방식은 수익성이 없다고 보면 되냐?"고 묻자, 관계자는 "15년 전만 해도 21개 지자체가 RDF발전소를 시작했는데 현재는 한 손가락으로 꼽을 정도이다. 사실상 실패한 사업"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RDF가 생활 쓰레기의 고형 연료라는 것을 여기 와서 알았다. 또한 일본의 경우 공공영역에서 쓰레기 발전소를 주도하고 민간영역이 참여하는 방식도 인상적"이라며 "지역 현안과 관련 여기서 배운 것을 참고"할 것이라 했다. 한편 이 시장은 22일까지 함께한 방문단과는 헤어져 오사카로 이동, 차세대 농업을 벤치마킹하는 농협 여주시지부 연수팀과 합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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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2
  • 이항진 여주시장, 지속가능발전 지방정부협의회
    이항진 여주시장, 지속가능발전 지방정부협의회2019년 상반기 정기회의 및 지방정부 지속가능발전 추진전략 심포지엄 참석 이항진 여주시장은 4월18일(목) 서울 종로구 AW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지속가능발전 지방정부협의회 상반기 정기회의 및 지방정부 지속가능발전 추진전략 심포지엄에 참석했다. 올 상반기 정기회의에서는 2018년 활동과 결산보고 2019년 운영 및 예산안 심의 등이 있었고 하반기 정기회의 개최도시는 경남 거제시로 결정, 차기 회장은 이동진 서울 도봉구청장이 선출됐다. 이어진 지방정부 지속가능발전 추진전략 심포지엄에서는 “지속가능발전 정책 동향(UN과 한국의 SDGs 동향과 지방 SDGs 추진방안)”이란 주제로 광주대학교 김병완 교수의 기조강연이 있었고, 공동부회장인 이항진 여주시장과 김홍장 당진시장을 비롯한 26개 회원도시 단체장과 직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항진 시장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지방정부의 지속가능발전 추진이 본격화 될 것으로 생각되며 중앙 정부와도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협의회는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지역 간의 공동 문제를 해결하고 실천 방안을 모색하는 지방정부 네트워크로, 2017년 6월 설립됐다. 연2회 정기회의, 지속가능발전 정책 박람회, 지속가능발전 포럼 등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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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18
  • 여주시 신활력 플러스사업(70억원) 선정 쾌거
    여주시 신활력 플러스사업(70억원) 선정 쾌거- 먹거리 플랫폼으로 행복한 공동체, 사람중심 행복여주 -  여주시(시장 이항진)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공모사업인 ‘2019년 농촌 신활력플러스 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4년간(2019~2022) 총사업비 70억원(국비 49억원, 시비 21억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올렸다.    전국 지자체가 신청한 이번 공모에서 농림축산식품부는 대면심사와 현장평가 등 엄격한 절차를 거쳐 최종 20개 지자체를 선정했으며 경기도에서는 여주시가 유일하게 선정됐다.  농촌 신활력 플러스 사업은 농촌에 구축된 유․무형의 자원과 민간조직을 활용해 특화산업 고도화, 일자리 창출 등 자립성장의 기반을 찾아내는 사업이다.  또한 지방분권 기조에 맞춰 지역(주민․지방자치단체)에서 필요로 하는 사업을 자율적으로 구성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여주시는 ‘먹거리 플랫폼으로 행복한 공동체, 올더 여주’를 사업주제로 하여 먹거리 공동체기반 구축, 귀농․귀촌 청년인력 육성, 올더푸드 통합지원센터 운영, 여주형 공유농업시스템을 마련할 예정으로, 올더 여주는 ‘올(ALL)바르게, 더(THE) 건강하게’라는 의미이며 먹거리를 바르게 생산하고 건강하게 소비할 수 있는 사람중심 행복여주를 만들겠다는 여주시 사업추진 의지이다.  시 관계자는 “농촌 신활력 플러스사업 선정으로 시설․인력․공동체 등 지역자산을 활용해 선순환 경제 육성, 일자리 창출 등 자립적 발전기반이 마련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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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01
  • 경기도 청소년 역사유적 탐방단’ 모집!
    경기도 청소년 역사유적 탐방단’ 모집! 경기도청소년수련원은 청소년들의 올바른 역사관 정립과 애국심 고취를 위해 ‘경기도 청소년 역사유적 탐방단’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경기도 내 고등학교 및 고등학생 단체이며, 단체 당 40~80명까지 신청할 수 있다.3월에서 11월까지 탐방활동을 펼치며, 당일형 또는 1박 2일형으로 구분해 진행된다. 장소는 당일형은 ‘선사시대, 삼국시대, 조선시대, 근·현대’ 역사유적지, 1박 2일형은 ‘강화도·부여’ 역사유적지이며, 이 중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모집기간은 3월 27일부터 4월 10일 오후 3시까지이며, 참가비는 무료다.신청방법은 경기도청소년수련원 홈페이지(www.ggyc.kr)에서 관련서류를 내려 받아 작성 후 담당자 이메일(lastfly88@ggyc.kr)로 접수하면 된다. 참가자는 내부 심사기준에 따라 선정하며, 선정된 학교(단체)와 협의 후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청소년수련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도 청소년수련원 공공사업팀(032-886-2915,070-5029-2746)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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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27

실시간 인접도시 기사

  • 여주시, 강천 SRF열병합발전소 행정심판 승소
    여주시, 강천 SRF열병합발전소 행정심판에서 대형로펌 맞서 이겼다- 강천면 주민들, 주민협의체 구성하고 3년 여 동안 환경 관련 문제제기- 북내면 SRF발전소 허가 취소에 이어 두 번째          - 이항진 시장 “주민이 원하면 된다는 시민 스스로의 자각과 실천이 보여준 쾌거”- SRF발전소로 갈등 겪는 타 지역에 좋은 선례로 남을 듯     여주시가 3년여 동안 갈등을 겪어온 강천SRF열병합발전소 사업자인 엠다온㈜과의 행정심판에서 청구인 대리로 나선 대형로펌에 맞서 승리했다.  지난 9월 2일, 우리나라 최대의 대형로펌을 대리인으로 한 엠다온(주)이 경기도 행정심판위원회에 강천면 적금리 SRF열병합발전소에 대한 건축변경허가 등 여주시의 거부 처분에 따른 취소의 취지를 설명했지만 경기도 행정심판위원회는 이를 모두 기각하고 여주시의 손을 들어줬다. 이로써 주민협의체를 구성하고 미세먼지 등 환경오염으로 인한 주민 피해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며 SRF열병합발전소 건립을 반대해온 강천면 주민들의 시름도 덜게 됐다. 이항진 시장은 “이번 행정심판 승리는 ‘시민이 원하면 된다‘는 시민 스스로의 자각과 실천이 보여준 멋진 쾌거”라며 그간 어려운 가운데에도 단결된 힘을 보여준 강천면 주민협의체 회원들을 포함한 강천면민들에게 공을 넘겼다.     SRF열병합발전소는 배출된 쓰레기를 연료로 만드는 방식의 발전소로 2013년 신재생에너지촉진법에 의해 전국적으로 우후죽순 생겨났으나 이후 미세먼지를 비롯해 암 유발 물질 등이 발생한다는 사례가 보고되면서 대상지역 주민들의 반발을 사고 있다. 이번 SRF열병합발전소 행정심판 승리는 지난 3월 27일에 여주시가 허가를 취소한 북내면 SRF열병합발전소에 이어 두 번째로 여주시민의 건강권과 환경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는데 큰 영향을 줬다. 여주시 두 번의 행정심판 사례는 SRF열병합발전소 건설과 관련 골머리를 앓고 있는 타 지역에 좋은 선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항진 시장은 시민들의 불편이 가중되거나 환경문제 발생 등으로 이어질 수 있는 행정소송에서도 좋은 결과를 이끌어 내기 위해 법률대리인과 지속적인 고민을 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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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30
  • 여주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차단방역 총력
    여주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차단방역 총력 경기도 파주, 연천에서의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으로 경기도 뿐 아니라 전국에 비상상황인 가운데 여주시가 지역 유입방지를 위한 사전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여주시는 지난 18일 김현수 부시장 주재 아래 차단방역 협업회의를 갖고 관련부서 정보공유 및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방역을 위한 발생 현황, 병원균 특징, 농가방역 추진사항 등을 중점 점검하고 부서별 협조사항 및 이행사항을 논의했다. 특히 아프리카돼지열병의 여주시 유입 방지를 위해 현재 가남읍에 운영 중인 거점소독시설 이외에도 월송동 종합운동장에 거점소독시설을 추가설치하고 긴급 방역대책을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다. 축산과에 방역대책상황실을 설치한 시는 SMS 홍보문자 수시발송과 전화독려 등을 통해 축산농가 스스로도 아프리카 돼지열병 차단방역에 철저를 기하도록 하고 있다. 아울러 가남읍 거점소독시설을 24시간 운영하고 축산차량 및 운전자에 대해 소독실시와 소독필증을 발급하고 있으며, 수시 방역방제차량을 직접 운행하며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한편, 여주시는 시민의날 행사를 비롯해 곤충페스티발 등 그간 준비해온 각종 행사를 전격 취소하고 비상대책본부를 중심으로 방역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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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0
  • 예산군 농협쌀 조합물류센터, 여주시에 사랑의 라면 200박스 기탁
    예산군 농협쌀 조합물류센터, 사랑의 라면 200박스 기탁- 라면 후원을 통해 이웃사랑 실천 -  충남 예산군 농협쌀조합물류센터(대표 곽한순)는 28일 저소득 가정을 위한 사랑의 라면 200박스를 북내면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여주시 북내면 서원리가 고향인 곽한순 농협쌀조합물류센터 대표는 북내면과 성남시 하대원동 행정복지센터가 자매결연 하는데 일조하기도 했다. 곽한순 씨는 “고향에서 생활이 어려운 분들을 위해 후원을 하게 됐다”며 기탁배경을 전했다. 후원된 라면은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북내면에 지정 기탁되며 혜택을 받지 못해 어려운 복지사각지대 가정과 복지시설에 전달된다. 곽한순 대표는 “소소하지만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유준희 북내면장은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온정의 손길을 보내준 예산군 농협쌀 조합물류센터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어려운 이웃에게 골고루 전달되어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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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2
  • 이항진 여주시장, ‘행복 부탄’ 주요 부처 방문
    이항진 여주시장, ‘행복 부탄’ 주요 부처 방문“GDP 보다 GNH(국민총행복)이 더 중요한 부탄의 행복 정책 인상 깊어” 행복실현지방정부협의회 부탄(Bhutan) 연수단을 이끌고 있는 이항진 여주시장은 지난 24일, 태국 방콕을 거쳐 부탄의 유일한 국제공항인 파로공항에 도착하여 행복국가 부탄의 행복정책 공부에 몰두하고 있다.  25일 첫 일정으로 부탄 사람들의 생활상과 문화를 알 수 있는 국립박물관을 방문했고, 26일에는 부탄의 수도인 팀푸(Thimphu)로 이동하여 디첸 완모(Dechen Wangmo) 보건복지부 장관을 만나 부탄의 무상의료시스템 등에 관해 많은 의견을 나눴다연이어 27일에는 팀푸에서 부탄총행복위원회를 방문하여 틴레이 남겔(Thinley Namgyel) 차관을 만나, “한 나라의 발전정도는 사람들의 행복에 의해 측정되어야 한다”는 부탄의 GNH(국민총행복) 정책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많은 정보를 얻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이어서 킨레이 도르지(KINLAY DORJEE) 팀푸 시장과의 면담에서는 GNH(국민총행복)의 4개 정책과제와 9가지 세부사항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이항진 시장은 “GDP보다 GNH를 더 중요시하는 부탄의 행복정책을 보면 GDP는 GNH를 높이기 위한 여러 요소 중, 하나에 불과하며 GDP와 건강, 여가, 교육, 문화, 환경, 공동체 활력 등 사이에 균형이 필요함을 느꼈다”며 “남은 일정 동안에도 여주시민의 행복을 위한 행복정책 공부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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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8
  • 여주시, ‘전국 기초자치단체장 매니페스토 경진대회’서 우수상 수상
    여주시, ‘전국 기초자치단체장 매니페스토 경진대회’서 우수상 수상‘여주시민행복위원회’, 시민참여·마을자치 분야에서 인정받아 여주시(시장 이항진)가 25일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에서 개최된 ‘전국 기초자치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사)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와 대전세종연구원이 공동주최하고 세종시가 후원한, 10회째인 올해 대회는 '인간다운 삶, 공존의 시대'를 테마로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에서 24~25일 이틀간 열렸다.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총 343개 사례가 신청되고, 그중 176개 지자체가 본선에 진출한 가운데 총 7개 분야로 나눠 각 지자체의 프레젠테이션과 질의응답 순으로 평가가 진행됐다. 여주시는 시민참여·마을자치 분야에 ‘여주시민행복위원회 구성 및 운영’과 관련하여 34개 자치단체 사례와의 경합 끝에 우수상을 수상했다. 민선7기 이항진 여주시장의 야심찬 결재 1호였던 ‘시민행복위원회’는 여주시 최초의 시민참여 거버넌스인 시정자문기구로 출범된 만큼 그 의미가 더욱 남다르다. 여주시민행복위원회는 여주시의 정책을 발굴, 현안과제 등을 함께 논의하는 등, 시민의 의견이 여주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자문하는 역할을 맡는 기구로서 시민이 주인인 민선7기 여주 시정의 상징이라 할 수 있다. 한편,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2007년부터 시작해 매년 열리고 있는 대회로 전국 기초자치단체의 창의적이고 효과적인 매니페스토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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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7
  • 성남~장호원간(6공구) 도로건설공사, 주민설명회 실시
    성남~장호원간(6공구) 도로건설공사, 주민설명회 실시   서울지방국토관리청에서는 지난 18일 여주시 가남읍사무소와 이천시 대월면사무소에서 국도3호선 성남~장호원간(6공구) 도로건설공사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오전과 오후에 걸쳐 순회 실시하였다. 본 노선은 2002년 12월 실시설계를 완료하였으나 경제적 타당성(B/C)이 확보 되지 않아 그간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통과를 못해 2017년 12월 일부 구간을 변경하는 계획으로 일괄예비타당성조사 보완조사를 실시하고 도로연장 6.04㎞의 타당성을 확보하여 2018년 8월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착수하였다. 한편 올해 1월 성남~장호원 6-2(가남~장호원) 구간 예비타당성 면제대상이 확정됨에 따라 구간을 변경하여 추진하려던 계획을 당초 노선대로 추진하기 위해 주민설명회를 실시하게 되었다. 서울지방국토관리청 도로공사과 관계자는 설명회에서 현재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추진 구간은 성남~장호원6-1공구 이천시 부발읍 응암리부터 여주시 가남읍 은봉리까지 6.1㎞로 2020년 8월까지 설계를 마무리할 예정이라 밝혔다. 그리고 예비타당성 면제 구간인 성남~장호원6-2공구 여주시 가남읍 은봉리부터 이천시 장호원읍 풍계리까지 9.1㎞는 올해 하반기에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추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날 가남읍사무소에서 열린 설명회에는 지역주민 및 토지소유자 약 60여명이 참석하였다. 참석한 주민들은 송라교차로의 설치 위치가 지방도333호선에 설치될 수 있도록 하고, 교차로 설치 예정지가 여주시에 위치하므로 명칭선정에 신중을 기하여 줄 것과 최초 설계시 계획되었던 가남읍 은봉리에 교차로를 설치하여 줄 것 등을 건의하였다. 성남~장호원6-1공구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이 내년 8월 마무리되면 2021년 상반기 이후 본 공사가 착공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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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9
  • “이천사랑 지역화폐 궁금하시면 언제든 연락주세요”
    이천시 지역경제팀 오광현 주무관은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시민들이 직접 체험을 해보는 것이라고 했다. 오 주무관은 “막연한 홍보물만 받아보면 시민분들은 지역화폐에 대해 관심을 안 가지신다. 하지만 직접 방문해서 설명드리고 발급까지 해드리면 다들 생각보다 편리하고 좋다고 적극 이용하겠다”라고 말씀하신다며 “지역경제를 살리는 첨병으로서 역할을 하는 것 같아 뿌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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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5
  • 여주 ~ 원주 복선전철, 강천역 청신호
    여주 ~ 원주 복선전철, 강천역 청신호- 수서~광주 복선전철 예타 통과, 여주시 철도이용 수요 증가 기대 - 5일 수서~광주 복선전철 사업이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를 통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다. 이에 따라 여주시가 추진하고 있는 여주~원주 복선전철, 강천역 신설 사업(이하 여주~원주선 복선화(강천역))에 파란불이 켜졌다. 시 관계자는, “수서~광주 복선전철 사업은 경강선, 중앙선, 중부내륙선 등 지역 간 열차의 수도권 접근성 향상에 따른 것”이라며, “여주시 철도 이용 수요 증가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 예타를 통과한 수서~광주선의 경우 복선(완행, 급행)으로 추진될 예정으로 향후 열차운행계획에 따라 여주~원주선 복선화(강천역) 및 수도권전철 연장 가능성이 높아진다. 여주~원주선 복선화(강천역)는, 민선7기 이항진 시장이 취임 이후 여주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 시장은 그 동안 중앙부처 방문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여주~원주선 복선화(강천역) 사업을 추진해 왔다. 동서철도망 중 유일한 단선 구간인 여주~원주 철도구간(21.95km)의 복선화로 네트워크를 완성하고, 교통 취약지역 해소와 균형발전을 위해서는 여주~원주선 복선화(강천역)사업이 꼭 필요하다는 게 이 시장의 생각이다. 여주시는 금번 수서~광주선 예타 통과로 인한 이용 수요 등을 반영해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수립(2021 ~ 2030년)에 여주~원주선 복선화(강천역)사업이 포함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계획이다. 여주시는 이를 위해 관련 지자체와의 협업도 적극 모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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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2
  • 여주시, 매니페스토 경진대회에서 “본선진출”
    여주시, 매니페스토 경진대회에서 “본선진출” 여주시(시장 이항진)가 ‘2019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본선에 진출했다. 사단법인 한국 매니페스토 실천본부와 대전세종연구원이 공동주최한 ‘인간다운 삶, 공존의 시대’라는 테마로 공모한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총 343개 사례가 신청된 가운데, 그중 176개의 사례만 본선에 선정됐다. 여주시가 진출한 분야는 7개 분야 중 ‘시민참여·마을자치 분야’. 민선7기 이항진 여주시장의 야심찬 결재 1호였던 ‘시민행복위원회’ 구성·운영에 따라 여주시 최초 시민참여 거버넌스인 시정자문기구로 출범된 만큼 더욱 주목할 만하다. 오는 7월 25일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에서 실시하는 본선대회는 1차 서면심사, 2차 현장 발표 및 심사를 거쳐 63개 사례만이 시상을 받게 된다. 여주시가 진출한 ‘시민참여·마을자치 분야’에서는 34개 사례가 진출된 가운데, 9개 사례만이 시상의 영예를 안게 된다. 한편,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2007년부터 시작해 매년 열리고 있는 대회로 전국 기초자치단체의 창의적이고 효과적인 매니페스토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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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2
  • 이항진 여주시장, 가남읍 사업현장 방문
    이항진 여주시장, 가남읍 사업현장 방문각종 사업추진 현장 방문 및 직원 격려 지난 13일, 이항진 여주시장이 가남읍에서 추진되고 있는 각종 사업현장을 방문했다.  남신우 가남읍장·이홍균 이장협의회장을 비롯해 가남읍 단체장 1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먼저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현장을 찾아 전략사업과장의 사업추진 내용을 보고받았다.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은 읍으로 승격한 가남읍 지역에 중심거점 역할을 담당할 수 있는 생활편익, 문화, 복지 등 기초 기반시설 확충을 목표로 행복나눔센터 및 다목적체육센터 건립, 다목적 광장·걷고 싶은 거리·공원 등이 조성 될 계획이다.   두 번째로 방문한 경기여주가남교육도서관은 2017년 2월 22일 개관한 시설로, 경기도교육청의 무상사용승인허가를 받아 종합자료실(청소년·성인실/전자정보코너)·어린이열람실·강의실·북카페 등으로 운영 되고 있다. 이어 이천~충주 간 철도역사(가남111정거장-가칭)진입도로 확포장공사 현장을 방문해 정거장 개통 시 예상되는 교통량 증가에 대비하고 안전한 도로환경 제공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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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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