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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규 예비후보 선대위 성명서
이태규 예비후보 선대위 성명서 김선교 예비후보 '흑색선전과 비방하는 글' 즉각 고발 조치할 것을 요구한다 4월 10일 총선에 앞서 경선을 위한 과정에서 예비후보인 김선교와 이태규의 과잉된 선거전이 치뤄지는 가운데 20일 오늘, 김선교 예비후보가 이태규 지지자로 추정된 이들의 흑색선전과 비방하는 글에 대해 '고발장' 접수를 예고 했다.따라서, 이태규 예비후보 선대위는 같은 날 아래와 같은 성명서를 발표하고 나섰다. 향후 경선에서 치열한 선거전이 예상된다.성명서 전문<성명서>김선교 예비후보는 즉시 고발 조치하여자신과 관련된 사실관계에 임할 것을 촉구한다김선교 예비후보가 자신과 관련된 사실을 들어 비판한 지역주민 및 이태규 예비후보 등을 허위사실공표죄 등으로 고발 조치했다고 밝힌 것은 한마디로 최근 자신과 관련된 일련의 언론보도(조선일보 사설의 비판, 공흥지구 개발비리 사건의 경찰 이첩 등)를 희석시키려는 전형적인 물타기 수법이다. 이미 알려진 바와 같이 김 예비후보는 지난 1월 17일 경실련이 기자회견과 보도자료를 통해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사람으로 제22대 총선에서 공천배제 대상자에 포함된 바 있다. 또한 2023년 5월 회계책임자의 벌금 1천만 원의 공직선거법 위반행위가 대법원에서 최종 확정되어 의원직을 상실한 바 있다. 이는 언론보도를 통해 대중에게 모두 알려진 사실이다. 이것은 당사자인 김 예비후보를 비롯한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만약 이것이 허위 사실에 해당한다면 김 예비후보는 이러한 사실을 지적하고 비판한 지역주민이 아니라 자신을 공천부적격자로 발표한 경실련을 고발하는 게 순서에 맞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선교 예비후보는 자신과 관련된 언론보도를 인용하여 페이스북에 글을 올린 지역주민과 함께 이태규 예비후보 및 그의 보좌관을 고발 조치하겠다고 엄포를 놓았다. 이와 관련하여 우리 선대위는 김선교 예비후보에게 다음과 같이 요구하고 질문한다.첫째, 김 예비후보는 고발 예정이라고 하지 말고 즉각 고발 조치할 것을 요구한다. 고발 사건 수사를 통해 사실관계를 여주 양평 주민들에게 진실을 알릴 책임이 고발자인 측이나 피고발인 측 모두 모두에게 있다.둘째, 김 예비후보는 다음의 질문에 대해 사실관계를 여주 양평주민에게 성실하게 대답할 의무가 있다.- 경실련이 발표한 공천부적격자 명단에 김 의원이 포함된 것이 맞는가? 틀리는가?-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에 연루되어 의원직을 상실한 것이 맞는가? 틀리는가?- 조선일보 사설에 범죄의원으로 본인의 이름이 거명된 것이 맞는가? 틀리는가?지역주민이 허위 사실을 조작하여 비판했는가? 아닌가?이상의 질문과 요구에 대해 즉시 답변할 것을 촉구한다. 아울러 즉시 고발 조치하여 사실관계를 가릴 것을 촉구한다.2024. 2. 20이태규 예비후보 선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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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일 중.고! 전국 e스포츠 종목 전국 1위 결정적 역할
양일 중.고! 전국 e스포츠 종목 전국 1위 결정적 역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대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며, 울산광역시, 울산광역시교육청, 울산광역시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하는 ‘제17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가 5월 16일부터 19일까지 울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렸다. e스포츠 종목 대회에서 양평 e스포츠 선수단이 경기도가 획득한 28개(금 11개, 은 10개, 동 7개) 중 양평이 17개(금 8개, 은 6개, 동 3개)를 획득하여 경기도가 1위를 하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하였다. 이번 대회에는 17개 종목에 장애 학생 선수단 총 3,479명(선수 1,639명, 임원과 관계자 1,840명)이 참가하며, 지체 장애, 시각장애, 지적(발달)장애, 청각장애, 뇌 병변 장애 등 5개 장애 유형의 선수들이 각자 17개 시도를 대표해 경기에 출전을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먼저, 지체/청각 영역에서 닌텐도 Wii 테니스 초등부문 다문초 김시호 금메달, 중등 부문 양일중 박태은 금메달, 양수중 배지형 은메달, 고등부문 양일고 이도윤 금메달, 양일고 이경민 은메달, 닌텐도 Wii 볼링 고등부문 박민성 금메달, 카트 중등 부문 양일중 박태은 은메달, 피파온라인4 고등부문 양일고 이도윤 금메달, 중등 부문 양수중 배지형이 은메달을 수상하였다. 지적장애에서는 닌텐도 Wii 테니스 중등 부문 양일중 유강석 동메달, 고등부문 양일고 박지호 은메달, 양일고 김민선 동메달, 닌텐도 Wii 볼링 중등 부문 유수진 은메달, 피파온라인4 고등부문 양일고 박지호 금메달, 양일고 김동성 동메달, 리그오브레전드 중등 부문 양일중 유강석 금메달, 고등부문 양일고 안상원이 금메달을 수상하였다. 양평군 장에인체육회 회장이자 군수인 전진선 군수는 “경기도체육대회에 이어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도 양평군의 이름을 빛낸 학생들이 너무나 자랑스럽다. 그리고 양평을 전국장애인 e스포츠의 1위의 메카로 자리를 잡도록 10년 넘게 묵묵히 거점학교로서 역할을 한 양일고 관리자분들과 특수 선생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또한 학생들이 e스포츠의 적성을 살려 졸업 후, e스포츠 선수로 활동하며 사회구성원으로 자립의 발판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하였다. 선수들을 응원하기 위해 울산에 온 양일고 김기상 교장은 “학생들의 9년 연속 경기도가 e스포츠 종목에서 1위를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양평군 학생들이 대견스럽다. 그리고 이날을 위해 평일 저녁과 주말도 반납하고 본교 학생들과 다른 학교 학생들을 위해 묵묵히 희생하며 자리를 지킨 우리 양일고 특수 선생님들의 노고와 헌신에 감사드린다. 또한 e스포츠로 취업하여 사회인으로 살아갈 수 있는 발판이 우리 양평에서 먼저 시작되기를 희망한다.”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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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양평 지방선거 당선자 워크숍, 성황리에 마쳐
여주·양평 지방선거 당선자 워크숍, 성황리에 마쳐 김선교 국회의원(국민의힘, 경기 여주·양평)이 주최한 여주·양평 지방선거 당선자 워크숍이 강원도 고성에 있는 국회연수원에서 1박 2일에 걸쳐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워크숍에는 여주지역에서 이충우 여주시장 당선자(이하 당선자 생략), 김규창 도의원, 서광범 도의원, 박두형 시의원, 정병관 시의원, 경규명 시의원, 이상숙 시의원 등이 참석했다. 양평지역에서는 전진선 양평군수 당선자를 시작으로, 박명숙 도의원, 이혜원 도의원, 황선호 군의원, 송진욱 군의원, 윤순옥 군의원, 지민희 군의원, 오혜자 군의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첫날, 분임토론과 종합토론을 거쳐 여주·양평의 단기 현안과제와 중장기 과제를 도출했다. 의원당선자들이 뽑은 중장기 5대 현안과제로는 여주시의 ‘하리시장 재개발’, ‘명문 중·고등학교 육성’, ‘문화관광레포츠 특구 조성’, ‘신청사 추진 및 여주대교 신설’, ‘농촌지역 도시가스 공급 및 농촌용수 개발사업 추진’등이 선정됐다. 양평군의 경우, ‘세미원 국가정원화 추진’, ‘친환경 기업 유치 및 일자리 창출’, ‘서종면 고등학교 유치 및 양평읍 초등학교 개설’, ‘관내 산부인과 신설 및 응급실 확충’, ‘청소년 수련관 및 화장장 문제 해결’ 등이 선정됐다. 이렇게 도출된 지역별 현안과제들은 세부적인 검토를 거친 후, 각각 민선 8기를 이끌어 갈 여주시장과 양평군수에게 전달할 예정이며, 향후 정기적으로 해당 과제들의 추진과정을 점검할 계획이다. 종합토론 이후, ‘블루오션 쉬프트’를 주제로 서울양병원 양형규 원장의 특강이 이어졌다. 이에 김선교 국회의원은 “비로소 지방정부와 지방의원, 그리고 국회의원이 하나가 되어 지역의 현안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머리를 맞대게 됐다”며, “향후에도 정기적인 소통의 기회를 가져 여주·양평의 발전을 위해 중앙과 지역이 함께 현안과제들을 챙겨나가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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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13일 측량업체와 간담회! 난개발방지대책!
- 양평군,13일 측량업체와 간담회! 난개발방지대책! 무리한 개발 건에 대해서는 도시계획조례를 근거로 몇 차례 불허가를 내린 것은 사실!양평군과 지역내 측량업체는 지난 13일 양평읍내 라이온스클럽 2층 회의실에서 간담회를 가졌다. 측량업계는 조직개편 후 ▲경사도 25도 기준 강화 ▲표고기준 강화 ▲성토 및 구조물 기준 강화 등을 통해 불허가 사례가 늘어가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안철영 도시과장은 “ 개발 사업은 자연환경 훼손이 필연적으로 뒤따르지만,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뤄 개발해야 한다. 도시과와 측량업체는 한 배를 타고 있다.무리한 개발 건에 대해서는 도시계획조례를 근거로 몇 차례 불허가를 내린 것은 사실이지만 경사도나 표고, 성토 및 구조물 기준을 강화한 것은 아니다. 도시계획조례 개정을 통해 서서히 난개발방지대책을 발표한다”고 했다. 이어 “안 과장은 주민들이 난개발에 대한 심각성을 얘기하고 있다. 개발을 하더라도 욕을 먹지 않는 선에서 할 필요가 있다. 현행에서 달라지는 것은 주도로의 폭을 기존 4m에서 6m로 넓히는 것과 표고 기준을 기존 5부능선에서 산자락허리 50m 이하로 하는 정도일 것”이라 했다 양평군은 산지개발 시 표고 기준을 산지관리법에서 제시한 5부 능선 기준을 따랐다. 200m 높이 산에서는 100m 이하까지만 개발을 허용한다는 것이다. 양평군이 추진하는 산자락허리 기준 50m는 산과 농지가 맞닿는 부분을 기준으로 50m 이하까지만 개발을 허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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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13일 측량업체와 간담회! 난개발방지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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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일 양평군의원 자진사퇴하라!
- 박현일 양평군의원은 자진사퇴하라! 정의당은 3월18일 "일하지 않는 식물의원 박현일 양평군의원은 자진사퇴하라!"라는 성명서를 발표하였다. 지난 259회 임시회에서 이정우 군의회 의장과 박 의원을 제외한 의원들로 구성된 윤리특위는 21일 박 의원 징계에 대해 찬성 3, 반대 1, 기권 1으로 ‘제명’을 채택했지만, 본회의에서 투표 결과 부결됐다. 이 의장까지 투표에 참여한 결과 찬성 3, 반대 2, 기권 1 표가 나왔다. 양평군의회가 박현일 의원의 ‘제명’ 징계안을 본회의에서 부결시켰다. 이혜원 의원은 “선출직 공무원의 도덕적 책임은 일반인보다 훨씬 무거워야 한다. 스스로 물러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 22일 이정우 양평군의회 의장은 이날 폐회식에서 “그동안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인해 군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에 대해 깊이 사과한다”며 “저를 비롯한 의회 의원 모두는 군민 여러분께 신뢰받는 의회로 거듭나기 위해 더욱더 충실하게 의정활동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이혜원 의원은 “카페 사장을 만나 당시 있었던 일과 난동을 피운 여성이 공개한 사진, 메시지 등을 모두 확인했다”며 “박 의원은 소명에서 부적절한 관계를 모두 부인했으나 이를 받아들이기는 어려웠다”고 말했다 이혜원의원은 “의회에서 제명안이 부결된 후 낮은 징계를 상정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판단해 자리를 떠났다”며 “선출직인 의원의 도덕성은 일반인에 비해 무거워야 한다. 박 의원은 이 사태를 책임지고 물러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평읍 김 모씨는" 정의당이 이제야 정신차린 듯하다. 박현일의원 관련하여 정의당의 늦은 성명서는 버스 떠난 뒤 손짓하는 전형적인 눈치보기였다. 정의당이 보수정당과 차별화되는 이유는 도덕적으로 조금 더 나을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감이었는데 박현일의원과 관련하여 정의당은 눈을 감고 있었다. 지지율 상승에 벌써 집권당인것 처럼 착각하는 것이 아닌가 의심했는데 지금이라도 성명서를 발표한것이 때 늦은 감이 있지만 다행이다."라고 했다. 양평정의당 성명서! 일하지 않는 식물의원 박현일 양평군의원은 자진사퇴하라! 내연녀 소란 파문 박현일 의원 지난 1.28 언론 보도 이후 두문불출 군의회 회의 불참 및 의정활동 전무해도 2월 의정활동비 지급, 3월도 지급 예정 양평군의회는 무단결근 및 활동하지 않은 의원에 대한 의정활동비 회수하라!더불어민주당 여주양평지역위원회는 후보자 검증실패 및 소속 의원 관리 부실에 대하여 군민에게 공식 사과하라! 지난 1월 28일 지역 내 언론 보도로 밝혀진 양평군의회 박현일 의원(前 더불어민주당 소속)의 내연녀 소란 파문과 관련하여 양평군의회는 윤리특위를 구성하여 징계 절차에 들어갔지만 징계안은 부결되어 아무런 조치 없이 마무리되었다. 반면, 당사자인 박현일 의원은 양평군민에게 공식 해명 및 입장표명도 없고, 사과도 없다. 더욱이 언론 보도 이후 현재까지 의회 회의에도 불참하고 의원으로서 활동이 전혀 보이지 않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회 사무과에 확인해 본 결과, 지난 2월 20일 의정활동비는 그대로 지급되었고, 3월 의정활동비도 지급될 예정이라고 한다. 대한민국의 직장인 중에 사적인 이유로 회사에 2개월 가까이 무단결근을 하고도 해고당하지 않고, 꼬박꼬박 월급을 받을 수 있는 직장인은 없다. 이에 반해 양평군의회는 사적인 일이라고 치부하면서도 공적인 일을 수행하지 않고 있는 의원에 대한 징계도 없으며 여전히 활동비는 지급되고 있다. 내연녀 등으로 거론되는 문제는 사적 문제로 치부할 수 있다. 하지만 본인 스스로 활동을 할 수 없을 만큼 식물의원이 되었다면 이는 이미 공적 문제가 된 것이다. 의원으로서 활동에 문제가 없다면 당당하게 군민에게 공식 해명하고, 사과할 것은 사과하고 최선을 다해 의원 활동을 해야 할 것이다. 하지만 공인으로서 현재의 태도는 너무나 무책임하고 군민을 무시하는 행동이다. 당선된 지 1년도 되지 않았는데 이러한 식물의원 상태로 앞으로 임기를 채운다는 것은 혈세 낭비이며 유권자와의 약속에 대한 심각한 기만행위이다. 따라서 현재 양평군의회를 통한 타의에 의한 사퇴는 기대하기 어려우므로 박현일 의원은 스스로 사퇴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더불어 양평군의회는 의회 무단결근 및 업무를 해태하는 의원에 대하여 의정활동비를 회수하고 지급 정지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또한 양평군의회도 스스로 업무추진비 투명성 강화를 위한 조례 제정 등 의회의 신뢰성을 높일 수 있는 자구적 노력을 기울일 것을 요구한다. 끝으로, 더불어민주당 여주양평지역위원회는 당선된 지 1년도 되지 않은 의원이 소속 당을 탈당하고 식물의원이 된 참사에 대해 침묵할 것이 아니라 후보자 검증 실패 및 소속 의원의 관리 부실에 대하여 더불어민주당을 믿고 해당 의원을 투표한 9,069명의 유권자와 군정을 감시할 군민의 대표를 잃은 양평군민에게 공식 사과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2019. 3. 18정의당 양평군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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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일 양평군의원 자진사퇴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