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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경기도당 조직본부장 박광석기자 회견문
국민의힘 경기도당 조직본부장 박광석기자 회견문 존경하는 여주·양평 동료 주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먼저 동료주민 여러분들의 성원에 부응하지 못한점 대단히 면목없고 송구하단말씀 올립니다. 항상 함께 해주시고 걱정해주신 기자여러분들께도 고마움과 감사함을 전합니다. 존경하는 여주·양평 동료주민여러분..!!저 박광석이 이렇게 나와 말씀 드릴 수 밖에 없는 이유는 도저히 여주·양평의 미래의 발전을 묵과하고 넘어갈 수 없기 때문입니다. 제가 비록 경선에도 못 오르고 실패 했지만 민주당에 우리 지역구를 더더욱넘길 수 없으며 또한 저의 공약을 휴지 조각으로 버릴 수가 없기에 이 공약을같이 지켜 이룰 수 있는 이태규 후보님을 지지하기로 오랜 장고 끝에 결론을내렸습니다. 30여년이상 당을 지켰고 지역을 위해 열심히 투쟁하고 일을 했기에 선당후사,선민 후사한 박광석은 앞으로도 이 정신으로 삶을 살아갈 것입니다 존경하는 여주·양평 동료주민여러분!! 제가 남한강을 지키며 보다 큰 꿈을 키우고 남한강벨트를 발전 시키고자여주·양평의 꿈을 말씀 드렸듯이 우리 여주·양평은 더 큰 도약을 위한 무궁무진한 가능성이 있으며 반드시 발전시켜서 우리 미래세대에게 당당하게 물려줘야 합니다 여주·양평의 국회의원은도덕적·발전적·현실적으로 봐도 이태규후보님이 여주·양평 발전에 더 큰믿음이 있기에 적극 지지하기로 한것입니다 더 나아가 현 경기도당 조직본부장인 저 또한 59개 당협이 민주당을 반드시 꺾고 승리 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노력할 것입니다. 언제나 그랬듯이 제겐 애향심, 애당심, 애국심이 우선 순위에 있습니다 지역발전을 위해서라면 어떠한 희생도 감내 할 것입니다 어떤 결정이 진정한 여주·양평의 발전이 있는 것인지 깊이 생각하시기를 간곡히 간청드립니다 존경하는 여주·양평동료주민 여러분들과 두손잡고 함께 가면 길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2024년 2월 21일 국민의힘 경기도당 조직본부장 박광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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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규 예비후보 선대위 성명서
이태규 예비후보 선대위 성명서 김선교 예비후보 '흑색선전과 비방하는 글' 즉각 고발 조치할 것을 요구한다 4월 10일 총선에 앞서 경선을 위한 과정에서 예비후보인 김선교와 이태규의 과잉된 선거전이 치뤄지는 가운데 20일 오늘, 김선교 예비후보가 이태규 지지자로 추정된 이들의 흑색선전과 비방하는 글에 대해 '고발장' 접수를 예고 했다.따라서, 이태규 예비후보 선대위는 같은 날 아래와 같은 성명서를 발표하고 나섰다. 향후 경선에서 치열한 선거전이 예상된다.성명서 전문<성명서>김선교 예비후보는 즉시 고발 조치하여자신과 관련된 사실관계에 임할 것을 촉구한다김선교 예비후보가 자신과 관련된 사실을 들어 비판한 지역주민 및 이태규 예비후보 등을 허위사실공표죄 등으로 고발 조치했다고 밝힌 것은 한마디로 최근 자신과 관련된 일련의 언론보도(조선일보 사설의 비판, 공흥지구 개발비리 사건의 경찰 이첩 등)를 희석시키려는 전형적인 물타기 수법이다. 이미 알려진 바와 같이 김 예비후보는 지난 1월 17일 경실련이 기자회견과 보도자료를 통해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사람으로 제22대 총선에서 공천배제 대상자에 포함된 바 있다. 또한 2023년 5월 회계책임자의 벌금 1천만 원의 공직선거법 위반행위가 대법원에서 최종 확정되어 의원직을 상실한 바 있다. 이는 언론보도를 통해 대중에게 모두 알려진 사실이다. 이것은 당사자인 김 예비후보를 비롯한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만약 이것이 허위 사실에 해당한다면 김 예비후보는 이러한 사실을 지적하고 비판한 지역주민이 아니라 자신을 공천부적격자로 발표한 경실련을 고발하는 게 순서에 맞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선교 예비후보는 자신과 관련된 언론보도를 인용하여 페이스북에 글을 올린 지역주민과 함께 이태규 예비후보 및 그의 보좌관을 고발 조치하겠다고 엄포를 놓았다. 이와 관련하여 우리 선대위는 김선교 예비후보에게 다음과 같이 요구하고 질문한다.첫째, 김 예비후보는 고발 예정이라고 하지 말고 즉각 고발 조치할 것을 요구한다. 고발 사건 수사를 통해 사실관계를 여주 양평 주민들에게 진실을 알릴 책임이 고발자인 측이나 피고발인 측 모두 모두에게 있다.둘째, 김 예비후보는 다음의 질문에 대해 사실관계를 여주 양평주민에게 성실하게 대답할 의무가 있다.- 경실련이 발표한 공천부적격자 명단에 김 의원이 포함된 것이 맞는가? 틀리는가?-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에 연루되어 의원직을 상실한 것이 맞는가? 틀리는가?- 조선일보 사설에 범죄의원으로 본인의 이름이 거명된 것이 맞는가? 틀리는가?지역주민이 허위 사실을 조작하여 비판했는가? 아닌가?이상의 질문과 요구에 대해 즉시 답변할 것을 촉구한다. 아울러 즉시 고발 조치하여 사실관계를 가릴 것을 촉구한다.2024. 2. 20이태규 예비후보 선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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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여주,양평 국회의원 후보 25일 전 후 결정
국민의힘은 여주,양평 국회의원 후보 25일 전 후 결정 더불어민주당 최재관 후보 대 국민의힘 김선교,이태규 후보 중 19일 국민의힘은 4·10 총선 공천이 확정된 후보 89명을 해당 지역구 조직위원장으로 임명했다. 국민의힘은 경선의 형평성 및 공정성을 담보한다는 취지에서 당협위원장이 공직선거에 출마하는 경우 위원장직에서 사퇴해야 한다. 이날 당 지도부가 단수·우선 추천자 전원에 당협위원장 직을 준 것은 이미 공천을 받은 후보가 공식적으로 지역 활동을 하는 것이 합리적이라는 판단에서다. 단수·우선 추천자 전원을 제외한 경선 방식은 지난 30일 정영환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일반국민 여론조사 샘플을 1000개로 하고 역선택 방지 조항을 적용한다는 내용을 발표했다. 정 위원장은 "공관위는 공정한 경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앞서 마련한 평가 기준을 바탕으로 후보 심사 및 면접 절차를 진행하겠다"고 했다. 경선에서 일반국민 여론조사는 샘플 수 1000개를 2개 여론조사기관에서 500개씩 조사하도록 했다. 전화면접원 조사로 진행하고 역선택 방지 조항을 적용한다. 당원 선거인단 투표는 2월15일 기준 책임당원 명부를 기준으로 진행한다. 책임당원이 1000명 미만인 경우엔 일반당원 중 추첨해 선정한다. ARS 전화 방식으로 전체 선거인단을 대상으로 하루 2회씩 총 4회 발신한다. 선거운동 기간은 경선일을 포함해 총 4일이다. 결선을 실시할 경우엔 결선일을 포함해 총 7일 동안 진행한다. 결선 가·감산점은 경선 때와 동일하게 적용한다. 따라서 국민의힘 여주,양평지역선거구는 2월 25일 전 후로 김선교,이태규 후보가 경선을 통해 국민의힘 후보가 결정 될 예정이다. 한편 제22대 남한강뉴스(남한강신문), 여주신문, 세종신문, 미디어연합이 공동으로 여론조사기관 코리아정보리서치에 의뢰한 조사에서 국회의원 선거, 지지 후보 선호도 국민의힘 김선교 35.1% , 더불어민주당 최재관 23.5% ,국민의힘 이태규 19.5%, 원경희 6.3%,박광석 4.4%였다. 국민의힘 후보 적합도에서는 김선교39.8%,이태규21.4%,원경희 9.6%,박광석5%였다. 이번 조사는 남한강뉴스(남한강신문), 여주신문, 세종신문, 미디어연합이 공동으로 여론조사기관 코리아정보리서치에 의뢰하여 지난 2일과 3일 양일간 여주시·양평군 거주 만 18세 이상 성인 남·여 1005명을 대상으로 유선전화 RDD(22%)와 휴대전화 가상번호(78%)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조사의 응답률은 3.6%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통계보정은 2024년 1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 기준 성별·연령별·지역별 셀가중값을 부여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https://www.nesdc.go.kr/portal/main.do)에서 여론조사결과 보기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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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종현 의장, ‘경기북부특자도 설치’ 현실화 국회의 전폭적 지원 촉구
- 염종현 의장, ‘경기북부특자도 설치’ 현실화 위한 국회의 전폭적 지원 촉구 “도민을 향한 경기북부특자도 설치 약속, 이제는 지켜내야” 염종현 의장, 국회 토론회서 “경기북부특자도, 마땅히 가야 할 길…국회 뒷받침 요청” 경기북부특자도 향한 경기도의회 여야 합심 강조, “경기도 자존과 자치분권 드높이는 길”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이 12일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를 위한 경기도의회 여야 공동의 노력을 부각하며, 관련 주민투표 및 특별법 통과에 국회의 합심과 전폭적 지원을 촉구했다. 이날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린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국회 토론회’에 참석한 염 의장은 축사를 통해 “35년에 가까운 긴 시간 동안 경기북부특별자치도에 대한 논의가 사그러들지 않고 이어진 것은 바로 그 필요성과 당위성 때문이다”라며 “더는 선거의 단골 공약, 정치적 수사에 그치지 않도록 도민을 향한 약속의 무게를 엄중하게 인식해 지켜내야 한다”라고 말했다. 염 의장은 특히 “경기도의회는 여야가 혼연일체가 돼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에 힘을 보태는 특별위원회를 구성했고, 그 필요성을 국회와 정부에 외치는 결의안도 통과시켰다”라며 “특히 지난주에는 여야 교섭단체가 힘을 모아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를 위한 비전 선포식’을 열어 그 필요성을 한목소리로 외쳤다”라고 경기도의회 여야의 활동상을 부각했다. 그러면서 “여야 동수의 팽팽한 경기도의회가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만큼은 정파적 이해를 떠나 합심하고 협치하고 있다”라며 “그 이유는 경기북부특별자치도가 경기도의 역사성을 지키고, 자치분권의 가치를 드높이고, 경기도와 대한민국의 미래를 한 단계 도약시키는 길이기 때문이다”라고 강조했다. 염 의장은 이어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성공의 과실은 경기도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중첩규제에 가려진 경기북부지역의 성장 잠재력을 깨운다면 국가적 도약의 발판이 될 것”이라며 “경기북부특별자치도를 통해 경기도가 애꿎은 분열의 길이 아닌, 통합과 발전의 길을 향해 가도록 국회의 성원과 지원을 간곡하고 절실한 마음으로 요청한다”라고 호소했다. 한편,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의 당위성을 피력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토론회는 경기도와 여야 국회의원 45명의 공동주최로 마련됐으며,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특별법안을 발의한 김민철(민·의정부을) 의원,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간사인 강병원(민·서울은평을) 의원, 정성호(민·양주)·안민석(민·오산)·최영희(국힘·비례) 의원 등 여야 국회의원, 경기도의회 윤충식(국힘·포천1)·이인규(민·동두천1)·명재성(민·고양5) 의원, 김경일 파주시장, 백영현 포천시장, 서태원 가평군수를 비롯한 경기북부지역 시장·군수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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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종현 의장, ‘경기북부특자도 설치’ 현실화 국회의 전폭적 지원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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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26년간 OECD 성별 임금 격차 1위.
- 대한민국, 26년간 OECD 성별 임금 격차 1위. 한국의 극심한 저출산 한국 기업 문화가 사회의 급격한 변화를 따라잡지 못해 정부 ‘성별 근로 공시제’를 공공기관부터 단계적으로 도입할 계획 한국은 OECD에 가입한 1996년부터 성별 임금 격차 1위를 26년째 유지 중이다. 2021년 기준 한국의 성별 임금 격차(31.1%)는 OECD 회원국 38개국 평균(11.9%)의 세 배다. 직무·직종이 같은 남녀의 임금 차이도 세계 최고 수준이었다. 한국은 2011년 36.6%에서 2021년 31.1%로 10년간 격차를 5.5% 포인트(15.0%) 줄이는 데 그쳤다. 임금 격차 31.1%란 남성이 100만원을 버는 동안 여성은 68만9000원을 버는 것을 의미한다. 올해 노벨 경제학상의 영예는 노동시장의 성 불평등을 연구한 미국 경제학자 클로디아 골딘(77) 하버드대학 교수가 수상했다. 9일 노벨위원회는 "여성의 노동시장 결과와 관련한 우리의 이해를 진전시킨 공로로 골딘 교수에게 2023년 노벨 경제학상을 수여한다. 수 세기에 걸친 여성 소득과 노동시장 참여에 대한 포괄적 설명을 처음으로 제공했다"라며 "그녀는 노동시장 내 성별 격차의 핵심 동인을 밝혀냈다"라고 발표했다. "저출산 문제는 여러 가지가 얽혀 있어 답을 내기 매우 어렵고 변화가 단시간에 이뤄지긴 어렵다"며 "우리는 기성세대, 특히 그들의 딸보다는 아들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람들을 교육해야 한다. 기성세대와 남성의 인식 변화가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그녀는 “ “한국의 출산율이 0.86명(지난해 1분기 기준)인 것을 잘 안다”면서 “20세기 후반 한국만큼 빠른 경제 변화를 겪은 나라도 드물고, 한 도시에 집중된 나라로 변모한 나라도 드물다. 한국 노동시장에서는 이런 변화를 빠르게 따라잡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고 언급했다."한국의 극심한 저출산 문제 원인을 한국 기업 문화가 사회의 급격한 변화를 따라잡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진단하기도 했다. 지난 10년간 한국의 성별 임금 격차 감소세가 OECD 평균에 비해 개선되지 않았다. 한국은 2011년 36.6%에서 2021년까지 31.1%로 10년간 격차를 5.5% 포인트(15.0%) 줄이는 데 그쳤다. 같은 기간OECD 평균은 13.9%에서 11.9%로 격차를 2.0% 포인트(14.4%) 감소했다. 2011년 전체 2위였던 일본은 같은 기간 27.4%에서 5,3% 줄여 22.1%까지 남녀간 입금 격차를 줄여 4위까지 성별 임금 격차를 개선 했다. 정부도 성별 임금공시제도로 나아가는 첫 단계인 ‘성별 근로 공시제’를 공공기관부터 단계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다. 채용 단계에서는 서류 합격자부터 최종 합격자까지 성비, 근로 단계에서는 부서별 인원·승진자·육아휴직 사용자 성비, 퇴직 단계에서는 해고자·조기 퇴직자·정년 은퇴자 성비를 공개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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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26년간 OECD 성별 임금 격차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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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여주,양평 국회의원 후보 25일 전 후 결정
- 국민의힘은 여주,양평 국회의원 후보 25일 전 후 결정 더불어민주당 최재관 후보 대 국민의힘 김선교,이태규 후보 중 19일 국민의힘은 4·10 총선 공천이 확정된 후보 89명을 해당 지역구 조직위원장으로 임명했다. 국민의힘은 경선의 형평성 및 공정성을 담보한다는 취지에서 당협위원장이 공직선거에 출마하는 경우 위원장직에서 사퇴해야 한다. 이날 당 지도부가 단수·우선 추천자 전원에 당협위원장 직을 준 것은 이미 공천을 받은 후보가 공식적으로 지역 활동을 하는 것이 합리적이라는 판단에서다. 단수·우선 추천자 전원을 제외한 경선 방식은 지난 30일 정영환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일반국민 여론조사 샘플을 1000개로 하고 역선택 방지 조항을 적용한다는 내용을 발표했다. 정 위원장은 "공관위는 공정한 경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앞서 마련한 평가 기준을 바탕으로 후보 심사 및 면접 절차를 진행하겠다"고 했다. 경선에서 일반국민 여론조사는 샘플 수 1000개를 2개 여론조사기관에서 500개씩 조사하도록 했다. 전화면접원 조사로 진행하고 역선택 방지 조항을 적용한다. 당원 선거인단 투표는 2월15일 기준 책임당원 명부를 기준으로 진행한다. 책임당원이 1000명 미만인 경우엔 일반당원 중 추첨해 선정한다. ARS 전화 방식으로 전체 선거인단을 대상으로 하루 2회씩 총 4회 발신한다. 선거운동 기간은 경선일을 포함해 총 4일이다. 결선을 실시할 경우엔 결선일을 포함해 총 7일 동안 진행한다. 결선 가·감산점은 경선 때와 동일하게 적용한다. 따라서 국민의힘 여주,양평지역선거구는 2월 25일 전 후로 김선교,이태규 후보가 경선을 통해 국민의힘 후보가 결정 될 예정이다. 한편 제22대 남한강뉴스(남한강신문), 여주신문, 세종신문, 미디어연합이 공동으로 여론조사기관 코리아정보리서치에 의뢰한 조사에서 국회의원 선거, 지지 후보 선호도 국민의힘 김선교 35.1% , 더불어민주당 최재관 23.5% ,국민의힘 이태규 19.5%, 원경희 6.3%,박광석 4.4%였다. 국민의힘 후보 적합도에서는 김선교39.8%,이태규21.4%,원경희 9.6%,박광석5%였다. 이번 조사는 남한강뉴스(남한강신문), 여주신문, 세종신문, 미디어연합이 공동으로 여론조사기관 코리아정보리서치에 의뢰하여 지난 2일과 3일 양일간 여주시·양평군 거주 만 18세 이상 성인 남·여 1005명을 대상으로 유선전화 RDD(22%)와 휴대전화 가상번호(78%)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조사의 응답률은 3.6%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통계보정은 2024년 1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 기준 성별·연령별·지역별 셀가중값을 부여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https://www.nesdc.go.kr/portal/main.do)에서 여론조사결과 보기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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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여주,양평 국회의원 후보 25일 전 후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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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2월 한시적 여주사랑카드 10% 상향 특별 이벤트
- 여주시,2월 한시적 여주사랑카드 10% 상향 특별 이벤트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우리고유의 설 명절을 맞아 침체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 2월 한달 간 여주사랑카드 인센티브를 기존 6%에서 10%로 상향하는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29일까지 진행되는 ‘설맞이 2월 특별 인센티브 지원 기간’에는 여주사랑카드로 70만원을 충전하면 충전금액의 10%인 7만원의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예산 소진 시에는 자동 종료되며, 이후부터는 평상시와 동일하게 6%의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여주시는 소비가 증가하는 명절에 인센티브를 높일 경우,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은 완화되고 가맹점의 매출은 증가되어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방문을 당부한다”며 “이번 특별 인센티브 상향으로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 상권에 다시 한번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여주사랑카드는 지역 내 음식점 등 4800여개의 지정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등록 가맹점은 경기지역화폐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고, 각 가맹점에는 가맹점 스티커가 부착돼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여주시청 일자리경제과 경제정책팀(전화 031-887-227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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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2월 한시적 여주사랑카드 10% 상향 특별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