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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원 의원도의원, 정원 29인 이하 장애인 거주시설 정상화 정담회
이혜원 의원도의원, 정원 29인 이하 장애인 거주시설 정상화 정담회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부위원장 이혜원 의원 (국민의힘, 양평 2) 은 9일 경기도의회 양평상담소에서 양평지역 장애인 거주시설 관계자들과 함께 소규모 장애인 거주시설 인력 기준 정상화 방안을 주제로 정담회를 갖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정책적 개선 필요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정담회에는 방동식 천사재단 대표이사, 이정순 로뎀 대표이사, 전봉진 양평 아름다운 세상 대표이사, 방헌수 양평 천사의 집 시설장, 권대관 로뎀의집 시설장, 문성훈 양평 아름다운 세상 시설장 등 총 6명이 참석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정원 29인 이하 장애인 거주시설은 행정·전문 인력 지원이 배제되어 있는 현행 인력 기준으로 인해 운영의 어려움이 심각하다고 한목소리로 호소했다. 특히 동일한 법정 서비스 의무를 수행해야 함에도, 사무국장, 사무원, 사회 재활 교사, 영양사 등 필수 전문 인력 지원에서 제외되면서 소규모 시설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고 한목소리로 호소했다. 또한 잦은 인력 이직과 업무 과중으로 인해 장애인 서비스의 질이 저하, 종사자 처우 악화, 업무환경 악순환이 지속되고 있으며, 이는 장기적으로 장애인의 삶의 질과 인권 보장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친다고 강조했다. 이혜원 의원은 “소규모 장애인 거주시설의 어려움은 단순한 인력 문제를 넘어, 장애인의 기본적 삶의 질과 직결되는 중대한 현안”이라며 “규모에 따른 차별 없는 인력 지원 기준 마련이 필요하다는 데 깊이 공감하며, 경기도 차원에서 관련 조례와 지침의 개정 가능 여부를 자세히 검토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장애인 거주시설의 전문화·소규모화는 정부가 지향하는 정책임에도 정원 29인 이하 시설만 인력 기준이 미비해 현장에서 큰 혼란이 발생하고 있다”라며 “오늘 논의된 의견을 바탕으로 경기도와 양평군이 함께 개선 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덧붙였다. 더불어 이 의원은 “현장의 실태에 맞춘 행정·전문 인력 지원이 강화될 때 종사자들의 업무환경 개선과 장애인 서비스의 질적 향상이 동시에 가능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장애인복지시설의 목소리를 지속해서 듣고,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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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농협 직원 김광태, 올 한 해 9차례 이어진 선행
여주농협 직원 김광태, 올 한 해 9차례 이어진 선행 총 600만원 상당 물품 중앙동행정복지센터에 기부 여주시 중앙동행정복지센터(동장 심우봉)는 올해 4월부터 꾸준히 이어진 개인 기부자의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여주농협에 근무하는 김광태씨는 지난 4월 첫 기부를 시작으로 12월까지 총 9차례에 걸쳐 라면, 두유, 선풍기, 김, 곰탕 등 생활에 꼭 필요한 물품을 정성스럽게 마련해 기부했다. 누적 기부 금액은 600만 원 상당에 이른다. 김광태씨가 전한 물품들은 중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추진하는 ‘나눔냉장고 사업’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 및 복지사각지대 가구에 전달되며 큰 힘이 되고 있다. 특히 올해 마지막 기부로는 곰탕 540개를 기탁하며 연말을 더욱 따뜻하게 만들었고, 지속적이고 꾸준한 나눔 실천은 지역주민들에게 깊은 감동과 울림을 주고 있다. 아울러 김광태 씨는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경기도의회의장상’을 수상해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모범 시민으로도 인정받았다. 김광태씨는 “부담되지 않는 범위에서 조금씩 나누다 보니 어느새 큰 금액이 됐다.”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심우봉 중앙동장은 “한 해 동안 9차례나 이어진 기부는 단순한 나눔을 넘어 지역사회에 큰 희망과 온기를 전해 준 귀한 행동”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중앙동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나눔냉장고를 비롯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통해 주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복지 실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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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공사, 희망 2026 ‘나눔 캠페인 사랑의 연탄 모으기’ 성금 220만 원 기탁
양평공사, 희망 2026 ‘나눔 캠페인 사랑의 연탄 모으기’ 성금 220만 원 기탁 - 임직원 33명 참여… 따뜻한 나눔으로 취약계층 겨울나기 지원 양평공사(사장 신범수)는 ‘희망 2026 나눔 캠페인 사랑의 연탄 모으기 운동’을 통해 모금된 성금 220만 원을 양평군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모금은 지난 11월 17일부터 12월 5일까지 양평공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자율참여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총 33명의 임직원이 참여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양평공사는 모금 활동 종료 후, 11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양평군청 별관 4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희망 2026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 및 성금 전달식’에서 이성희 경영기획실장이 기탁 성금을 전달했다고 전했다. 이성희 경영기획실장은 “작은 정성이라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임직원들의 마음이 모여 이번 성금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기업으로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양평공사 임직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겨울철 추위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전달해 군민들이 보다 따뜻한 겨울을 보내실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사랑의 연탄 모으기 운동’은 연탄, 난방유, 난방용품 등을 지원하는 지역 복지사업으로, 모금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되며 소득공제를 위한 기부금 영수증 발급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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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금 모으기: 스마트 달러 송환 프로젝트 제안한다.
- "금 대신 달러, 희생 대신 수익"... 1,460원 환율 뚫을 '스마트한 의병'이 온다 - 1998년엔 '장롱 금', 2025년엔 '계좌 속 달러'... 제2의 금 모으기 운동 제안- 서학개미 2,221억 달러·기업 900억 달러 "우리 돈이 해외에 잠겼다"- 소로스의 '재귀성 이론', 개미들의 매도 행렬이 시장의 공포 깰 수 있어- "애국심 호소는 그만, 정부는 양도세 면제와 특별 국채로 화답해야" 1998년 겨울, 대한민국은 눈물바다였다. 나라가 부도날 위기 앞에서 국민들은 아이의 돌반지와 결혼 예물을 들고 은행 앞에 줄을 섰다. 전 세계를 감동시킨 그 날의 '금 모으기 운동'은 약 22억 달러를 모으고 대한민국을 다시 일으키는 마중물이 되었다. 그리고 2025년 12월, 환율 1,460원 시대. 우리는 또다시 경제적 국난(國難) 앞에 섰다. 하지만 이번엔 눈물 젖은 금반지가 필요 없다. 대신 우리 손에 쥐어진 스마트폰 속 '달러'가 그 주인공이다. 오!양평뉴스는 300만 서학개미들과 함께하는 **<제2의 금 모으기: 스마트 달러 송환 프로젝트>를 긴급 제안한다. ◆ 우리는 가난하지 않다, 돈이 해외에 있을 뿐 현재의 환율 급등은 과거 IMF 시절처럼 외화가 고갈되어서가 아니다. 돈이 돌지 않는 '동맥경화' 때문이다. 본지가 입수한 한국예탁결제원과 금융권 자료에 따르면, 현재 대한민국 경제 주체들이 움켜쥐고 있는 달러 규모는 상상을 초월한다. 우선 **'서학개미'로 불리는 개인 투자자들의 미국 주식 보관액은 무려 2,221억 달러(약 310조 원)**에 달한다. 이는 삼성전자 시가총액의 절반을 훌쩍 넘는 규모다. 여기에 기업들이 "환율이 더 오를까 봐" 무서워서 풀지 않고 쌓아둔 달러 예금(유보금)만 약 900억 달러다. 국민연금: 약 5,700억 달러 서학개미: 약 2,221억 달러 기업 유보금: 약 900억 달러 이 셋을 합치면 **약 8,800억 달러(약 1,200조 원)**가 넘는 돈이 달러로 묶여 있거나 해외로 나가 있다. 1998년 온 국민이 모았던 22억 달러의 400배가 넘는 막대한 '실탄'이 이미 우리 손안에 있다. 문제는 이 돈이 미국 시장에 잠겨 있거나, 은행 금고 속에 갇혀 있어 환율 방어에 전혀 기여하지 못한다는 점이다. ◆ 조지 소로스가 말한 '시장의 마법', 개미가 부릴 수 있다 "내가 100달러 판다고 시장이 바뀌겠어?"라는 패배주의는 금물이다. 여기서 우리는 전설적인 투자자 **조지 소로스(George Soros)의 '재귀성 이론(Reflexivity Theory)'**을 주목해야 한다. 소로스는 "시장의 편향된 믿음이 실제 현실을 만든다"고 주장했다. 지금 환율이 1,460원인 이유는 펀더멘털 때문만이 아니라, "한국 원화는 계속 떨어질 거야"라는 시장 참여자들의 공포 심리 때문이다. 하지만 반대로 수십만, 수백만 명의 서학개미가 동시에 달러를 팔고 원화를 사들이는 '행동'을 보여준다면? 외환시장의 투기 세력은 "한국에서 달러 매물이 쏟아진다"는 신호를 감지하고 공포를 느끼게 된다. 개미들의 작은 날갯짓이 시장의 편향을 깨뜨리고, 실제 환율을 1,300원대로 끌어내리는 '현실'을 창조해 낼 수 있는 것이다. 이것이 금융공학이 증명하는 집단지성의 힘이다. ◆ 행동강령: "딱 100달러만 환전합시다" 오!양평뉴스는 거창한 희생을 요구하지 않는다. 지금 환율 1,460원은 서학개미 입장에선 '최고의 환차익'을 실현할 기회다. **'100달러 챌린지'**는 간단하다. 보유한 해외 주식 중 수익이 난 종목을 딱 1주, 혹은 100달러(약 14만 원) 어치만 매도하여 원화로 환전하는 것이다. 30만 명이 참여하면 3,000만 달러. 300만 명이 참여하면 3억 달러다. 만약 1인당 1,000달러(약 140만 원)씩만 동참한다면, 순식간에 30억 달러가 유입된다. 이는 1998년 금 모으기 총액을 단숨에 뛰어넘는 수치다. 내 지갑을 불리는 '수익 실현'이 곧 나라 경제를 살리는 '애국'이 되는, 2025년형 스마트한 의병 활동이다. ◆ [제언] 정부는 '세금 면제'와 '애국채'로 판을 깔아라 국민이 움직이려면 정부도 화답해야 한다. 애국심에만 기대는 정책은 지속 가능하지 않다. 오!양평뉴스는 정부와 국회에 다음 두 가지 '당근책'을 강력히 촉구한다. 첫째, 한시적 '양도소득세 제로(0)' 선언이다. 현행 소득세법에 따르면 해외 주식 투자를 통해 얻은 수익은 250만원 이상 수익 시 양도소득세 부과 대상이다. 연간 기본 공제금액인 250만 원을 제외한 나머지 수익에 대해 지방소득세를 포함하여 총 22%의 세금이 부과된다. 예를 들어, 서학 개미가 해외 주식 투자로 1억 원의 수익을 올렸다면, 기본 공제(250만 원)를 제하고도 약 2,145만 원을 세금으로 내야 한다. 달러 환전 하여 1달러 대비 1470원으로 계산 할 때 1,000달러는 한화로 147만원에 대해서는 세금이 부과 되지 않은다. 둘째, 자금을 받아줄 '환율 안정 특별 국채' 발행이다. 힘들게 들여온 원화가 갈 곳이 없어 다시 해외로 나가면 헛수고다. 돌아온 자금을 안전하게 굴릴 수 있도록 ''가칭 2026 밸류업 애국채'를 발행해야 한다. 기준금리(2.50%)에 가산금리를 더해 연 3.0%-4.0% 이상의 확정 금리를 제공하고, 이자 소득에 대해서는 비과세 혜택을 부여해야 한다. 이는 서학개미들의 자금을 국내로 묶어두는 강력한 유인책이 될 것이다. 또한, 기업들이 쌓아둔 900억 달러의 유보금을 국내 투자로 돌릴 경우 법인세를 파격적으로 깎아주는 '자본 리패트리에이션(Repatriation)' 정책도 병행되어야 한다. ◆ 맺음말: 티끌이 태산을 움직인다 1998년의 금 모으기가 '절박함'이었다면, 2025년의 달러 송환은 '현명함'이다. 우리는 이미 충분한 힘(달러)을 가지고 있다. 단지 그 힘이 흩어져 있을 뿐이다. 당신의 스마트폰 속 '매도' 버튼 한 번이 1,460원의 고환율 장벽을 무너뜨리는 첫 번째 망치질이 될 수 있다. 정부는 정책으로 길을 열고, 국민은 행동으로 위기를 넘는다. 이것이 대한민국이 수많은 위기 속에서도 오뚝이처럼 일어선 비결이다. 이제, 100달러의 기적을 보여줄 시간이다. IMF위기에서의 금모으기 운동을 일반 국민이 주도 했다면 이제는 중산츨 이상의 금융을 아는 계층에서 제2의 금모으기 운동을 추진해야 할것이다. 대한민국은 국가라는 주체보다 국민이 항상 현명하고 나라를 위해 행동을 했다. 나도 작은 금액이지만 100달러 챌린지에 참여겠다. 오!양평뉴스 발행인 한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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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면, 사랑의 장학금 전달식 개최
- 양동면, 기관·단체와 함께하는 사랑의 장학금 전달식 개최 양평군 양동면(면장 정창업)은 지난 1일, 지역의 우수한 인재를 지원하기 위해 ‘양동면 지역 발전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양동면 이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적십자봉사회 등 5개 단체가 참여해 관내 초·중·고 모범학생 20명에게 장학금을 수여하며 양동지역 청소년들의 꿈과 성장을 응원했다.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은 “뜻깊은 장학금 덕분에 더 큰 책임감을 갖고 학업에 매진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학두 위원장은 “양동에 거주하는 학생들에게 꾸준히 장학금을 지원해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정하성 새마을회장은 “미래 사회를 이끌 청소년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정창업 양동면장은 “우리 면의 꿈나무인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을 후원해 주신 기관·단체에 감사드리며, 학생들이 학업에 정진할 수 있도록 응원하고 지원하겠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한편, 양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사회의 소외계층과 우수 학생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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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면, 사랑의 장학금 전달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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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원 의원도의원, 정원 29인 이하 장애인 거주시설 정상화 정담회
- 이혜원 의원도의원, 정원 29인 이하 장애인 거주시설 정상화 정담회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부위원장 이혜원 의원 (국민의힘, 양평 2) 은 9일 경기도의회 양평상담소에서 양평지역 장애인 거주시설 관계자들과 함께 소규모 장애인 거주시설 인력 기준 정상화 방안을 주제로 정담회를 갖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정책적 개선 필요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정담회에는 방동식 천사재단 대표이사, 이정순 로뎀 대표이사, 전봉진 양평 아름다운 세상 대표이사, 방헌수 양평 천사의 집 시설장, 권대관 로뎀의집 시설장, 문성훈 양평 아름다운 세상 시설장 등 총 6명이 참석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정원 29인 이하 장애인 거주시설은 행정·전문 인력 지원이 배제되어 있는 현행 인력 기준으로 인해 운영의 어려움이 심각하다고 한목소리로 호소했다. 특히 동일한 법정 서비스 의무를 수행해야 함에도, 사무국장, 사무원, 사회 재활 교사, 영양사 등 필수 전문 인력 지원에서 제외되면서 소규모 시설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고 한목소리로 호소했다. 또한 잦은 인력 이직과 업무 과중으로 인해 장애인 서비스의 질이 저하, 종사자 처우 악화, 업무환경 악순환이 지속되고 있으며, 이는 장기적으로 장애인의 삶의 질과 인권 보장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친다고 강조했다. 이혜원 의원은 “소규모 장애인 거주시설의 어려움은 단순한 인력 문제를 넘어, 장애인의 기본적 삶의 질과 직결되는 중대한 현안”이라며 “규모에 따른 차별 없는 인력 지원 기준 마련이 필요하다는 데 깊이 공감하며, 경기도 차원에서 관련 조례와 지침의 개정 가능 여부를 자세히 검토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장애인 거주시설의 전문화·소규모화는 정부가 지향하는 정책임에도 정원 29인 이하 시설만 인력 기준이 미비해 현장에서 큰 혼란이 발생하고 있다”라며 “오늘 논의된 의견을 바탕으로 경기도와 양평군이 함께 개선 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덧붙였다. 더불어 이 의원은 “현장의 실태에 맞춘 행정·전문 인력 지원이 강화될 때 종사자들의 업무환경 개선과 장애인 서비스의 질적 향상이 동시에 가능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장애인복지시설의 목소리를 지속해서 듣고,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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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농협 직원 김광태, 올 한 해 9차례 이어진 선행
- 여주농협 직원 김광태, 올 한 해 9차례 이어진 선행 총 600만원 상당 물품 중앙동행정복지센터에 기부 여주시 중앙동행정복지센터(동장 심우봉)는 올해 4월부터 꾸준히 이어진 개인 기부자의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여주농협에 근무하는 김광태씨는 지난 4월 첫 기부를 시작으로 12월까지 총 9차례에 걸쳐 라면, 두유, 선풍기, 김, 곰탕 등 생활에 꼭 필요한 물품을 정성스럽게 마련해 기부했다. 누적 기부 금액은 600만 원 상당에 이른다. 김광태씨가 전한 물품들은 중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추진하는 ‘나눔냉장고 사업’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 및 복지사각지대 가구에 전달되며 큰 힘이 되고 있다. 특히 올해 마지막 기부로는 곰탕 540개를 기탁하며 연말을 더욱 따뜻하게 만들었고, 지속적이고 꾸준한 나눔 실천은 지역주민들에게 깊은 감동과 울림을 주고 있다. 아울러 김광태 씨는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경기도의회의장상’을 수상해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모범 시민으로도 인정받았다. 김광태씨는 “부담되지 않는 범위에서 조금씩 나누다 보니 어느새 큰 금액이 됐다.”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심우봉 중앙동장은 “한 해 동안 9차례나 이어진 기부는 단순한 나눔을 넘어 지역사회에 큰 희망과 온기를 전해 준 귀한 행동”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중앙동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나눔냉장고를 비롯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통해 주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복지 실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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