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3(일)

뉴스
Home >  뉴스  >  사회

  • 강상면(면장 정영석) 취약계층 가구 방문 현장 조사
    강상면, 주거취약계층 가구 방문…현장 조사  강상면(면장 정영석)은 16일 양평군노인복지관 응급관리사와 세월1리 부녀회장의 제보로 송학3리, 세월1리의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해 현장 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송학3리 방문 가정은 고령에 거동이 불편한 1인 기초생활수급자 가구로 현장조사 결과 낡은 슬레이트 지붕에서 비가 새 지붕 공사가 시급한 상황이었다. 또한, 앞마당에는 물길이 막혀 집안으로 비가 들어오고 있어 주거환경개선이 필요했다.  세월1리 방문 가정은 컨테이너박스에서 생활하며 땔감을 연료 삼아 난방을 하는 주거취약계층 가구로, 주거상향지원사업 대상자였다.  정영석 강상면장은 “지역자원봉사단체 등과 협의해 주거환경개선에 대한 대책을 강구하고 주거취약계층 전수조사를 통해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살기 좋은 강상면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뉴스
    • 사회
    • 보건/의료
    2024-02-19
  • 전진선군수 신년사
    전진선군수 신년사 사랑하고 존경하는 12만 7천 군민 여러분, 그리고 1천 7백여 직원 여러분!   청룡의 새해 첫 태양이 용문산 위로 힘차게 떠오르며 2024년 갑진년(甲辰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우리 양평은 ‘살아 있는 용(生龍)’의 형국으로 진산(鎭山)인 용문산의 정기가 고루 뻗어 내린  수려한 천혜의 자연경관을 가진 지역으로 용문산이 자리한 용문면을 비롯해 용담리, 용천리, 마룡리, 보룡리, 비룡리, 용두리 등  용(龍)과 관련된 지명이 있는 용의 기운이 살아 숨 쉬는 고장입니다. 용문산에서 힘차게 비상하는 청룡의 기운을 받아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을 이루시고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지난 한 해 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사람과 자연, 행복한 양평’을 만들기 위해 아낌없는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심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새해에는‘행복과 기대를 채워가는 매력 양평’을  군정의 최우선 목표와 가치로 삼아 군민 여러분의 희망과 양평을 방문하시는 분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매력적으로 양평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특히, 2024년은 민선8기의 전반기를 마무리하고 후반기를 시작하는 시기인 만큼  군민의 고견을 더 듣고 현장을 더 살펴 군민과 함께 새로운 매력 양평 시대를  함께 열어가겠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12만 7천 군민 여러분!   계속되어온 경기 침체와 부동산 거래 감소에 따라 지방세입 및 정부와 경기도의 교부금 감액으로 재정자립도와 재정자주도가 큰 폭으로 하락하며 예산 사정이 매우 어려운 상황입니다. 이러한 어려운 재정 여건을 감안하여 소모성 경비를 최소화하고  행사성 예산 규모를 줄이는 등 올해 예산을 긴축 편성했습니다. 비록, 올해 재정 여건은 어렵지만 군민 여러분과 함께 지혜를 모아 다음 5대 핵심 전략과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우리 양평에 매력을 채워가겠습니다. 첫째, 생활행정 실천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행복한 일상’이 있는 양평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지난해 양평읍을 포함한 3개 읍면에 이어 올해 4개 면을 더해 7개 읍면에 시가지 가로청소반을 확대 운영하여 깨끗한 시가지를 조성하겠습니다. 주민 생활의 변화에 맞춰 무왕위생매립장을 ‘양평 자원순환센터’로 변경했고 자원회수시설 처리용량을 키우고  자원재활용 교육 기능도 추가하겠습니다. 자연재해에 대비하여  양평 제2 배수펌프장과 교평 배수펌프장의 시설 용량을 증설하여 군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기차역을 중심으로 모든 역들이 대중교통의 중심지가 되도록 철도-택시-버스 환승 시스템을 연계하여 교통편의를 증진하겠습니다. 개성 있고 매력적인 문화를 발굴하고 일상에서 양질의 생활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시설을 확충하고 프로그램을 다양화하겠으며, 양평종합체육센터 건립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읍·면별 주민의 의견을 담은 생활체육 복지를 실현하겠습니다. 둘째, 복지 사각지대가 생기지 않도록 양평 전체를 돌보는‘함께하는 복지’를 펼치겠습니다. 양평군 산후 조리비와 어린이집 필요경비를 비롯해 장기요양요원 처우개선 수당은 올해도 계속 지원하겠으며 보훈수당을 인상하고 65세 이상 어르신 교통비와 주택 화재 피해주민 지원, 취약계층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시작하겠습니다. 독거노인 AI 스마트 돌봄을 지속 추진하며 1인 가구, 다문화 가정 등 사회적 취약가족에 대한 사회안전망 구축을 공고히 하겠습니다. 폭넓은 장사복지를 위해 화장장려금 지원은 지속하고 봉안시설을 단계적으로 늘려나가겠으며 ‘양평군 화장장 시설 건립’도 추진하겠습니다. 또한, 전국 최대 규모인 노인복지관 운영을 시작하고 국공립 어린이집과 다함께 돌봄센터를 확충하겠습니다. 청소년에게 양평에 대한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여 양평형 인재를 육성하고, 양평 물빛정원도서관 개관과 함께 군민 모두가 즐거운 배움을 누릴 수 있도록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겠습니다. 셋째, 생활인프라 확대를 통한 ‘균형있는 발전’을 이루어 군민의 삶을 편리하게 만들겠습니다. 신원정수장 신설 사업을 잘 마무리하여 급수구역을 늘리고, 하수처리시설을 증설하여 대규모 개발 및 주택수요 증가에 대비하겠습니다. 강상-강하 도시가스 공급을 지속 추진하고 지평면과 개군면에도 도시가스 공급을 준비하겠으며 도시가스 공급이 어려운 지역은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으로 부족함을 채우겠습니다. 역세권 개발사업, 도시재생 사업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균형발전을 이루도록 하겠으며 청사 이전 논의를 공론화하여 건립 재원 확보 및 이전 장소에 대한 논의를 시작하겠습니다. 인프라가 부족하여 행정의 손길이 필요한 단월면, 청운면, 양동면 등에  채움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고 농촌협약사업도 채움사업과 연계 추진하겠습니다. 넷째, 양평의 자연·문화·예술자원을 활용하여 ‘모든 게 관광’인 양평을 만들겠습니다. 양평 곳곳의‘매력 여행 코스’를 다양화하고 양평역과 지역의 명소에 작은 관광 안내소를 설치해 방문객들에게 여행 편의를 제공하겠으며, 헬스투어는 내국인은 물론 해외 방문객도 유치하고 양평 물소리길에 맨발걷기도 활성화하여 명성을 이어가겠습니다. 방문객의 기대를 채우는 ‘양평군 관광문화벨트 조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여 매력 양평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중부권역은 머물고 싶은 아름다운 풍경을 조성해 걷고 싶은 양근천을 만들고 남한강으로 연결되는 길을 개선해 방문객과 주민이 쉴 수 있는  여가문화생활 공간을 만들겠습니다. 서부권역은 세미원과 두물머리를 수도권 최초의 국가정원으로 차근차근 만들어 나가겠으며, 두물머리를 화합의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두물머리 음악제’를 개최하고 거북섬에 환경교육을 위한  생태탐방로를 조성하겠습니다. 동부권역은 관광 트렌드에 맞게  용문산관광지에 용문산 케이블카 설치를 추진하겠으며, 지평 전술훈련장 부지를 중심으로 ‘역사·문화도시 조성사업’을 시작하겠습니다. 진행중인 양수리전통시장 고객지원센터 건립과 용문천년시장 주차장 조성을 계획대로 마무리하고, 새롭게 양평물맑은시장과 양동쌍학시장  고객지원센터 건립도 추진하여  지역경제 및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으며,  쌀 소비 감소에 대응해 ‘양평 우리밀’을 육성하고 우리밀을 활용한 가공산업과 6차산업 확장으로  농가소득을 증대하여 농업에 경제적·문화적 가치를 담아내겠습니다. 청년 농업인을 포함한 신규 농업인 정착 지원을  추진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과  영농 대행사업을 확대하는 등  농촌고령화에 적극 대응하여  친환경농업을 지속 추진하겠습니다. 곳곳에 아름다운 정원을 조성하고 산림휴양시설을 확대하는 등 정원 문화복지를 확산시키겠습니다. 지역맞춤형 지속가능 발전 활동을 지원하고 양평군 RE100 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탄소중립을 실천해 나가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군민의 만족과 편의를 높이는  “소통하는 행정”을 추진하겠습니다. ‘스마트 양평톡톡’을 비롯한  다양한 생활 밀착형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법정·행정리 별 그룹 간담회를 실시해 지역의 발전적 의견을 수렴해 현장 소통행정을 추진하겠으며, 군민의 행정참여를 위한 ‘매력양평 군수’제도를 운영하겠습니다. 인구증가를 위해   ‘양평살이 정기 설명회’는 매월 각 읍·면에서 지역 맞춤형으로 운영하겠고, ‘양평 한 달 살이 프로그램’, ‘관외 출퇴근·통학 열차운임비 지원’사업 또한 지속 추진하겠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12만 7천 군민 여러분, 항상, ‘중용(中庸)의 도(道)’의 마음으로 오직 양평만을 위해 전진해 나가겠으며, 또한,‘진심진력(盡心盡力)’의 마음으로 군정에 온 마음과 온 힘을 다하겠습니다. 갑진년 새해를 맞아 군민 여러분께서 하시는 모든 일에 무궁한 발전과 영광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24년 1월 2일 양평군수  전  진  선(올림)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2023-12-29

실시간 사회 기사

  • 고인 물은 썩는다. ‘성을 쌓는 자 망하고, 길을 내는 자 흥한다.’
    고인 물은 썩는다. ‘성을 쌓는 자 망하고, 길을 내는 자 흥한다.’   몽골의 징기스칸은 ‘성을 쌓는 자 망하고, 길을 내는 자 흥한다.’고 했다. 한 곳에 안주하는 세력에게는 미래가 없고 끊임없이 이동하는 세력이 미래를 장악한다는 말이다.닫힌 세계에 머물지 말고 열린 세계로 나가야 나라가 흥한다는 의미에서였다.    정병국 전 국회의원은 1958년으로 2000년 제16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42살의 나이에 정치에 입문 한나라당 후보로 경기도 양평군-가평군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어 2020년까지 5선 국회의원으로 약 20년을 양평에서 정치활동을 했다. 남경필, 원희룡 등과 소장파의 대표격으로 활동하여 남원정 트리오로 활동 했다.   김선교 국회의원 당선자는 1960년 생으로 47살에 2007년 재보궐선거에서 무소속으로 양평군수 선거에 출마하여 3연임에 성공 하였고 2020년 국회에 입성하여 2024년 총선에서 재선에 성공 했다.    22대 총선 여주.양평 투표율을 살표보면 양평 투표율은 유권자 111,121명 중 77,203명이 투표해 69.5%표, 여주는 유권자 100,759명 중 64,376명이 투표해 63.9%의 투표율을 보였다. .(중앙선관위 선거통계시스템 참조) 김선교 후보의 지지세와 조직세가 강한 양평에서 여주보다 6.6%p(1만2,827명) 더 많이 투표했다. . 개표 결과 여주에서는 2.83%p의 득표율 차이를 보였으나 양평에서는 10.79%p 차이 였다   지난 21대 총선에서 14.8%p 차이를 보였던 두 후보의 표 차이가 7.17%p로 대폭 줄었다. 여기에 비례정당 투표에서 더불어민주연합과 조국혁신당의 합 여주45.4%, 양평43.05% 였고 국민의미래 여주43.28%, 양평44.76%로 차이가 거의 나지 않아 4년 전 비교하여 여주․양평지역의 정치 지형에 일정한 변화가 꾸준히 진행되고 있음을 보여 준다.   만약이라는 가상 투표에서 더불어민주당 최재관후보 대 국민의힘 이태규 후보, 더불어민주당 정동균 후보 대 국민의힘 김선교 후보가 총선에서 경쟁했으면 어떤 결과가 나왔을지에 대해 많은 생각를 할 수도 있었을 것이다.   다음 지방 선거가 앞으로 2년 앞으로 다가오고 있다. 세상은 디지털과 AI 혁명으로 급속하게 변하고 있다. 양평은 4반세기 전인 2000년에 42살의 국회의원을 2007년에는 47살 군수를 선택했다. 지난 2022년 지방선거에서는 양평군민은 60대 지도자를 선택했고 이번 2024년 총선에서도 60대의 국회의원을 선택 했다. 능력과 정치력을 나이로 환산 할 수 없지만 군민이 변하고 있는데 지도자의 행동이나 생각이 변하지 않으면 군민이 변하여 선택을 바꿀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다행히 양평군의 도의원과 군의원은 30대에서 70대까지 연령 별로 골고루 포진되어 각계각층이 목소리를 대변할 수 있지만 가능하면 젊은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만들어 야 한다. 양평의 주류인 50대,60대들이 2026년에는 보다 젊은 사람들이 정치에 관심을 가지고 지역 발전을 위해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조성해야 한다.   칭기즈칸을 세계사의 새로 쓴 영웅으로만 알고 있다. 그러나 그는 동양과 서양의 문명과 문화의 소통을 통해 길을 닦으면서 수백 년은 족히 더 걸렸을 인류문명사의 발전의 속도를 획기적으로 증진시켰고,이 발전을 기반으로 중세 르네상스 문명 및 산업혁명 등 인류문명사를 바꾸는 마중물이 됐다.   역사에 우연이란 없다. 칭기즈칸은 오늘 혁신이 필요한 우리 시대에 통치력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운다. 시대가 인물을 낳는다지만, 결국 그 시대의 부름에 부응하는 올바른 변화와 개혁을 이끌어 내는 일은 역시 탁월한 지도자일 수 있다. 그러나 급속한 현대의 민주주의에서 4년 또는 5년에 한 번 선거를 통해 탁월한 지도자를 고르는 것은 주권자인 국민의 몫이다. 탁월한 지도자를 고를 수 있는 혜안은 국민의 몫인 것이다. 양평군민은 2026년에 올바른 변화와 개혁을 가져올 양평의 징기스칸을 소망한다.       ‘성을 쌓는 자 망하고, 길을 내는 자 흥한다.’  누가 길을 낼 것인가?  발행인 한우진
    • 뉴스
    • 사회
    2024-04-13
  • 대한불교조계종 용문사,‘제54회 은행나무대재 및 의병의승 선망조상 위령제’봉행
    대한불교조계종 용문사,‘제54회 은행나무대재 및 의병의승 선망조상 위령제’봉행  대한불교조계종 용문사(주지 도일스님)는 지난 11일  ‘제54회 은행나무대재 및 의병의승 선망조상 위령제’를 봉행했다.   해마다 음력 삼월 삼짇날을 맞아 불교 전통 범패의식으로 진행되는 은행나무대재는 천연기념물 제30호인 양평 용문사 은행나무의 장생을 기원하며, 용문산에 깃든 생명의 안전을 번영을 축원하고자 봉행되고 있다.  대재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한 종단 스님과 신도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웅전앞에서 1부 행사(불공의식)와 법요식에 이어 봉송소대의식, 은행나무 헌주 순으로 진행되었다. 은행나무 헌주는 내·외빈에 이어 전체 신도 모두가 참여하여 개인의 안녕을 기원해 그 의미를 더했다.     도일스님은 “금일 대재가 은행나무의 장수를 기원하며 선망조상과 의병·의승 순국선열의 극락왕생을 축원하고, 군민의 건승을 함께 기원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전진선 양평군수는 법요식의 축사에서 “금일 대재 및 위령제가 양평군의 소중한 문화유산의 가치를 되새기고 군민 모두가 소통으로 화합하는 뜻깊은 행사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전통문화의 계승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뉴스
    • 사회
    • 환경
    2024-04-12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