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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후보 김선교 후보 출정식
국민의힘 후보 김선교 후보 출정식 김선교 후보 “할 일이 많습니다. 저 다시 국회의원 하고 싶습니다” 국민의힘 여주 양평 국회의원 후보 김선교는 오늘 3월 28일(목) 양평 라온 광장 오전 10시 30분에 총선 승리를 위한 출정식을 가졌다. 출정식에는 출정식에는 양평에서 윤순옥 군의회 의장, 황선호 부의장 이혜원‧박명숙 도의원, 송진욱·지민희 군의원, 김덕수 전 군의원, 여주에서 김규창·서광범 도의원, 박두형·경규명·이상숙 시의원 등 주민 약 300명이 참석했다. 김 후보는 “할 일이 많습니다. 저 다시 국회의원 하고 싶습니다”라며 “양평군을 위해 모든 것을 쏟아붓겠다‘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김 후보는 공약으로 서울 양평고 속도로 착공추진, 양평 사격장 폐지, 한화 리조트 재개장 협의, 상하수도 보급 확대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특히 김 후보는 6㏊ 이내의 농업진흥지역을 해제해 계획관리지역으로 변경하는 법안을 대표 발의해 농민에게 연금을 대신할 경제적 혜택을 줄 것이라며 농촌 표심을 자극하기도 했다. 김 후보는 연설 끝부분에 ”이번 선거에서 상대방 후보에 대한 네거티브를 자제하겠다“라고 선언하기도 했다. 김선교후보는 국민의힘당 내 경선을 거치면서 여주ㆍ양평 유권자들의 압도적인 지지들 통해 국민의힘 후보로 선출 되었으며, 출정식에서 총선 비전과 핵심 공약등 읍.면.동민생 맞춤형 공약을 제시했다. 김 후보는김 후보는 “여주와 양평을 발전시키기 위해 다시 국회의원이 되어 이 한 몸 바치겠다”며 “면서기부터 면장, 과장, 군수, 국회의원직을 수행하며 경험한 모든 것을 여주시민과 양평군민 여러분께 쏟아붓고 싶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김선교후보는 "4.10총선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여주 양평 유권자들의 앞도적지지를 호소하며 총선 승리를 통해 지역의 현안들을 해결하며 여주 ㆍ양평의 더 큰 발전을 위해 다시 한번 뛰겠다”고 다짐을 전했다. 김덕수 전 군의원도 “서울-양평고속도로의 조속한 추진 재개와 비약적인 양평지역의 발전을 이뤄낼 수 있도로 김 후보에게 힘을 모아달라”고 말했다. 김선교 후보는 ▲신기술 미래농업 전초기지로서의 농업▲사각지대 없는 사회적 안전망을 통한 복지▲숲 내음 가득한 쾌적한 환경▲일자리와 소상공인이 강한 자족도시로서의 경제▲다양한 세대가 함께 사는 젊고 활기찬 도시로서의 주거환경▲인재를 키우는 교육도시 ▲자연과 어울러진 문화, 힐링도시 ▲민의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국가공모사업 등 10대 핵심공약과 60여개의 읍면동별 맞춤 공약을 제시했다 지난 21대 총선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최재관40.17%, 미래통합당 김선교 54.97%를 득표해 14.80%P차로 김선교 후보가 당선됐다. 후보 이력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김선교 후보(63): 고려대학교 정책대학원 졸업(경제학석사). 전)여주시·양평군 국회의원, 전)양평군수(민선4·5·6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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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2대 총선 더불어민주당 최재관 국민의힘 김선교 양자 대결
제 22대 총선 더불어민주당 최재관 국민의힘 김선교 양자 대결 제 22대 국회의원 선거 여주·양평 선거구에 더불어민주당 최재관 후보와 국민의힘 김선교 후보가 21일 후보등록을 마쳤다.오는 4월 10일 실시되는 총선은 두 후보의 재대결로 치러지게 됐다. 이번 22대 총선은 최재관, 김선교 후보 양자 대결로 치러진다. 유권자들이 '정권심판'과 '정부지원' 중 어느 편에 힘을 실어줄 지도 관심이다 21대 총선은 총 5명의 후보가 출마하여 더불어민주당 최재관40.17%, 미래통합당 김선교 54.97%를 득표해 14.80%P차로 누르고 김선교 후보가 당선됐다. 이번 총선의 공식선거는 오는 28일 시작되며,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주최하는 후보자 초청 토론회는 4월 3일 오전 10시 남양주시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열린다. 토론회 영상은 4일 오후 6시 딜라이브 경동케이블로 방송된다. 후보 이력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최재관 후보(55): 서울대학교 농생물학과 졸업. 전)대통령비서실 농어업비서관, 전)더불어민주당 여주시양평군 지역위원장. ◉김선교 후보(63): 고려대학교 정책대학원 졸업(경제학석사). 전)여주시·양평군 국회의원, 전)양평군수(민선4·5·6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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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총선 여주시·양평군 선거구 여론조사
4·10 총선 여주시·양평군 선거구 여론조사 국민의힘 김선교후보 55.6%,더불어민주당 최재관 후보 36.0% 4·10 총선 여주시·양평군 선거구 여론조사에서 국민의힘 김선교 후보55.6%, 더불어민주당 최재관 후보 36.0%로 김선교후보가 19.6%포인트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일보가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9~10일 여주시·양평군 선거구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국민의힘 김선교 후보 55.6%, 민주당 최재관 후보 36.0%, 기타 후보는 3.6%, ‘지지 후보 없음’은 3.7%, ‘잘 모름’은 1.0%로 집계됐다. 지역별로 김선교후보는 여주시에서 56.6%, 최재관후보 33.0%, 김선교후보 양평군 54.8% 최 재관 38.8%를 얻어 각각 23.6%포인트, 16.0%포인트 차이를 보였다.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 55.6%, 더불어민주당 30.9%로 24.7%포인트 격차를 보였다. 비례정당 지지도는 국민의미래 49.5%, 더불어민주연합 13.8%, 조국혁신당 18.7%로 나타났다. ※ 이번 여론조사는 경기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2024년 3월9~10일 이틀간 경기도 여주시·양평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유무선 ARS 전화조사로 이뤄졌으며, 통신사에서 제공된 무선가상번호에서 무작위 추출된 무선 93%와 11개 주요국번 RDD 유선 7%다.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4.4%포인트. 응답률은 7.7%다. 2023년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 연령, 지역별 가중치(셀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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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2024년 군민과 함께하는 소통한마당’ 진행 중
- 양평군 ‘2024년 군민과 함께하는 소통한마당’ 진행 중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8일 양평읍,9일 강상면,10일 강하면, 11일 양서면등 12개 읍·면 대상으로 ‘2024년 군민과 함께하는 소통한마당’을 진행 중이다. 이번 소통한마당은 8일 양평읍을 시작으로 23일 개군면까지 12일간 이어지며 12개 읍면에서 2024년 민선8기 군정 운영 방향과 주요사업 설명, 주민과의 대화를 통한 건의사항과 정책 제안 청취 등 양방향 소통의 장이 펼쳐지고 있다. 개최 일정은 △8일 양평읍 △9일 강상면 △10일 강하면 △11일 양서면 △12일 옥천면 △15일 서종면 △16일 단월면 △17일 청운면 △18일 양동면 △19일 지평면 △22일 용문면 △23일 개군면 순이다. 소통한마당은 개회 및 국민의례, 시상(표창, 어울림공동체 인증판), 내빈소개, 전진선 군수의 프레젠테이션을 활용, 2024년도 주요 역점 추진 할 군정 주요시책과 지역의 주요사업, 설명과 건의사항 등으로 진행됐다. ‘행복과 기대를 채우는 매력양평’ 이라는 슬로건에 대해 전진선 군수는 2024년 군정목표를 크게 5가지 ▲군민이 만족하는 생활행정 ▲돌돔과 배려의 보건복지 ▲소통하는 민원플랫폼 ▲균형과 채움의 지역균형발전 ▲활기찬 일자리와 생태자원활용 관광 등을 제시했다. 소통한마당에서 전진선 군수는 2023년 10대 성과(청소과 신설, 양평역 앞 대중교통 환승시스템, 전국단위 체육대회 유치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 분만가능한 산부인과 유치, 채움지역 선정 및 사업 발굴단 구성, 농촌일손지원 위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 도입 등)에 대해 소개를 했다. 또, 양평읍 주요사업으로 ▲양평읍사무소 주차장 건립 ▲생활체육공원 주차장 설치 ▲고산정-떠드렁산 보도개설 ▲양근천변(양근8·9리) 보행환경 개선 ▲읍시민로(양평대교-터미널) 전선지중화 ▲야간경관관련사업추진 계획도 공개했다. 군민과의 대화에서 강상면 병산2리 이달수 이장(공중화장실 설치 예산 누락), 송학2리 안두준(병산리 넘어가는 도로 교행 필요), 대석2리 이장(산중옛길 재활용선별장 이전), 유필구 새마을협의회장(신청사 건립 조기착공), 이근종 송학3리 주민(마을회관 앞 도로 교행 추진) 송학1리 노인회장(도시계획 통해 도로확장 등 강상면 발전 모색), 대석2리 김점배(하천복구 설계 다리 높아서 보행사고 위험), 강상면 체육회장(체육대회 진행 시 숙박시설 부족), 송학3리 주민(중학교 통학버스 이용 불편), 화양2리 주민(초고령화 시대 독거노인 고독사 해결방안)도 생활불편 사항을 호소했다. 특히 주요 관심사인 서울-양평고속도로 예산이 올해 123억 원 배정이 됐는데, 민주당에서 61억 원 삭감된 상황임을 알렸다. 신임 국토부장관이 반드시 추진하겠다는 의지가 있으므로 강하면에 반드시 IC가 설치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강하면 주요사업으로 고창제 주차장 부지, 운심지구 보행자 우선도로, 성덕천 재해복구 사업, 강하파크골프장 조성, 강가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공사, 강하반딧불이공원 조성사업 등 추진 계획을 밝혔다. 이어진 군민과의 대화에서 동오1리 주민(마을회관 근저당 해제 가능여부), 이주완 전수2리 이장(수변공원 제안), 운심2리 주민(강하면 한강트레킹 자전거도로 제안), 지운규 운심2리 이장(물부담금 효율적 사용), 성덕3리 주민(광역상수도 계획, 오폐수 무단방류 대책) 등 학교 앞 아이들 위한 인도가 없어서 사고위험이 크다.관광 위해 생태문화탐방 선박 운영 제안” “농협 농업인 안전재해보험 군비보조금 상향 건의” 등 다양한 의견을 제안했다. 전진선 군수는 “소통한마당 개최를 통해 군민들과 양평군 간 소통의 창구를 활성화하고, 이를 계기로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행정, 군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양평군 실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1700여 공직자들과 함께 원칙과 균형을 지키며, ‘사람과 자연이 함께 행복한 양평, 행복과 기대를 채우는 매력 양평’을 만드는데 군민과 함께 ‘온 마음과 온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양평군 사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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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2024년 군민과 함께하는 소통한마당’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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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선 양평군수,‘사통팔달 간담회(농·축산업분야)’개최
- 전진선 양평군수,‘사통팔달 간담회(농·축산업분야)’개최 - 농축산업분야 현안사업 안내...관련 사회단체 관계자 40여 명 참석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28일, 양평군 보훈회관 4층 다목적실에서 ‘사통팔달 간담회(농·축산업분야)’를 개최했다. 관내 사회단체와의 적극적인 소통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통팔달 간담회는 ‘사회단체와 소통하는 민선 팔기 매달 정기간담회’의 줄임말로 지역을 대표하는 분야별 사회단체장을 초청해 진행된다. 이날 보훈회관에서 열린 사통팔달 간담회(농·축산업분야)에는 전진선 양평군수와 양평군 농업기술센터소장, 소통홍보담당관을 비롯해 농업경영과장, 농업기술과장, 친환경농업과장, 축산과장, 지역 농축산업분야의 사회단체장 및 회원 등 40여 명이 자리했다.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관련 부서장의 현안사업과 홍보사항 안내, 전진선 군수의 대외교류 현황 및 양평군 매력그린 계획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으며, 이후 참석자들과의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부서 현안사업 중에서는 농작업 대행사업 민간위탁과 개화기 냉해 피해 저감사업 등 농사일을 지원해주는 사업과 농작물재해보험 가입비와 농업인 안전재해보험 가입비 지원 등 인적·물적 재산의 보호를 위한 사업들이 소개됐다. 특히,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한 외국인 계절 근로자 제도의 확대와 최근 번지고 있는 럼피스킨을 포함한 악성가축전염병의 방역 등 예방대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축산업 종사자는 “양평군의 발 빠른 럼피스킨 방역으로 지역 축사들의 피해를 막아주신 것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가축전염병 발병에 앞선 신속한 차단 방역에 힘써달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전진선 군수는 간담회에서 “이제 양평의 농업은 6차산업 육성과 친환경 우리밀 재배를 통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때”라며, “안심먹거리 제공과 우리밀 산업을 확대해 우리 군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는 농업발전기금의 활용방안, 조류피해 예방시설 설치지원, 수로를 활용한 지역발전 방안, 축산농가의 경제적 지원 등 군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어 군정에 대한 높아진 관심도를 체감하는 자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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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선 양평군수,‘사통팔달 간담회(농·축산업분야)’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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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박명숙 의원, 이혜원 의원 정책정담회
- 경기도의회 ,박명숙 의원, 이혜원 의원 정책정담회 경기도의회 박명숙 의원(국민의힘, 양평1), 이혜원 의원(국민의힘, 양평2)은 29일 양평상담소에서 김영태 부군수를 만나 양평 주요 현안 사업을 점검하는 정책정담회를 가졌다. 이 날 정담회에서는 양평군 지역현안 사업 및 특별조정교부금신청 사업인 공동주택 음식물쓰레기 종량기(REID) 설치 사업, 양평군 노인복지회관 이전 신축, 용문산 관광지 기반시설 조정 등 20개의 사업에 대해 한번 더 점검하고 논의하였다. 박명숙, 이혜원 의원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만남을 통해 양평군 지역 현안 사업에 대해 논의하고 협의하는 자리를 마련하여, 경기도의회와 함께 양평군이 협력하여 예산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자”라고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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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박명숙 의원, 이혜원 의원 정책정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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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의회 윤리심사자문위원회 ,황선호 군의원 징계 불가
- 양평군의회 윤리심사자문위원회 ,제9대 군의회 황선호 군의원 징계 할 수 없다. 제286회 양평군의회 임시회에서28일 윤리특별위원회(이하 윤리특위)에서 황선호 의원음주운전 건에 대해 징계안을 심사할 예정이다. 지난 12일 정책협의회에서 윤리특위를 개최하기 위해 갖춰야 하는 윤리심사자문위원회 구성에 합의했다. 제286회 임시회에서 윤리특별위원회에 회부된 황선호 의원의 윤리강령과 윤리실천규범 준수 여부 및 징계에 관한 사항을 심사할 예정이다.윤순옥 군의회 의장은 “윤리심사자문위원회 자문위원을 구성하고 있다. 구성이 되면 윤리특별위원회가 열릴 수 있다”며 “이번에 열리는 조건으로 구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28일 오전 윤리심사자문위원회는 황선호의원 음주관련하여 " 황선호의원의 음주의 건은 지난 8대 양평군의회의원으로서의 행위이므로 제9대 윤리심사자문위원회에서 자문을 한 결과 8대의원으로서 음주운전 행위은 9대 의회에서 징계할 사안이 아니다."라고 자문하였다. 한편 황선호의원은“ 윤리특별위원회의 징계 결과에 대해서 반드시 책임을 지겠다.또한 윤리특별위원회가 열어 그 어떠한 징계를 받더라도 겸허히 받아들이겠다"고 했다 이어” 군민이 웃고 행복한 양평군이 되도록 앞으로 더욱더 노력하는 모습으로 존경하는 군민들의 신뢰를 회복하는 의원이 되겠다.디시 한 번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황선호의원 사과문 황선호부의장 사과문 전문 안녕하십니까!황선호 의원입니다.먼저 9대 양평군 의회 전반기 부의장으로 선출하여 주신 동료 의원님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또한 다시 한번 저에게 소중한 기회를 주신 존경하는 12만 양평군민 여러분께도 감사를 드립니다.오늘 선출되신 윤 순옥의장님과 함께 의회를 운영함에 있어 합리적인 정책과 비전을 제시하는 의회다운 의회가 될 수 있도록 미력이나마 최선을 다하겠으며 진정한 민의의 대변자로서 낮은 자세로 군민만 바라보고, 경청하는 자세로 항상 소통하며 양평군 의회 부의장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여 지역 발전과 군민의 복지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오늘 제자리를 빌려 최근 자의 신중하지 못한 행동으로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의 기대를 저버리고 신뢰를 떨어뜨린 점에 대해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들과 저를 응원해 주셨던 모든 분들 그리고 국민의힘 의원으로서 당과 여러분께 머리 숙여 사과드립니다.지난 1개월 동안 저는 정치를 시작한 이후로 가장 고통스럽고 참담한 시간이었습니다.결과에 대해서 반드시 책임을 지겠습니다.또한 윤리특별위원회가 열어 그 어떠한 징계를 받더라도 겸허히 받아들이겠습니다. 군민이 웃고 행복한 양평군이 되도록 앞으로 더욱더 노력하는 모습으로 존경하는 군민들의 신뢰를 회복하는 의원이 되겠습니다.디시 한 번 머리 숙여 사과드립니다. 죄송합니다 양평군 의회 황선호 부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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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의회 윤리심사자문위원회 ,황선호 군의원 징계 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