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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동균군수는 양평공사사장 직위해제하라!
    정동균군수는 양평공사사장 직위해제하라! 양평군의회,양평공사사장 정상적인 경영 수행 불가능 직위해제 강력 촉구! 지난 10년간 양평 공사로 인해 많은 문제점이 돌출했다. 현재 양평공사가 운영하고 있는 친환경농산물 유통사업은 민간위탁 방향으로, 환경시설 등의 사업은 공단 전환방향으로 각각 조직 변경계획안을 마련했다.   주역 '계사전(繫辭傳)'에 “ 바꾸긴 바꿔야겠는데, 바꿀 것은 안 바꾸고 안 바꿀 것만 바꾸려 드니 장생불사를 어이 꿈꾸랴.”라 했다. "군자는 편안할 때 위태로움을 잊지 않고 지녔을 때 없을 때를 잊지 않으며 (安而不忘危 안이 불망위,) 다스려질 때 어지러울 때를 잊지 않는다.(治而不忘亂 치의 불망 난) 이 때문에 그 몸은 편안하고 나라를 보존할 수가 있다 (是以身安而國家可保也 시이 신안이 국가가 보) 편안할 때라도 위기나 혼란이 닥칠 수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는 뜻이다. “군자는 편안할 때 위태로움을 잊지 않고 지녔을 때 없을 때를 잊지 않으 다스려질 때 어지러울 때를 잊지 않는다.”다 했다. 정동균 군수는 반환점을 돌아 잔여 임기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지난 2년이 탐색전이었다면 남은 2년은 본격적인 시작이자 재임을 위해 군민에게 무언가를 보여주어야 할 시간이다.  정동균군수는 우보천리라 했다. 시간이 많은 사람은 우보천리도 좋고 우보 만리도 좋다.  양평군민 대표 기관인 양평군의회가 군민의 대표인 정동균 군수에게 양평군민과 양평군을 위해서는 양평공사사장의 직무수행 능력이 현저히 부족하니 직위해제하라고 양평군집행부에 강하게 촉구 했으나 40일이 지나도록 양평공사 사장에 대해 아무런 조치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   양평군의회는 지방자치법에 따라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였고  지방자치법 제40조(서류제출요구) ① 본회의나 위원회는 그 의결로 안건의 심의와 직접 관련된 서류의 제출을 해당 지방자치단체의 장에게 요구할 수 있다.  제41조(행정사무 감사권 및 조사권) ④ 제1항의 감사 또는 조사와 제3항의 감사를 위하여 필요하면 현지 확인을 하거나 서류제출을 요구 할 수있다.⑤ 제4항에 따라 서류제출을 요구받은 자가 정당한 사유 없이 서류를 정하여진 기한까지 제출하지 아니한 경우, 같은 항에 따라 출석요구를 받은 증인이 정당한 사유 없이 출석하지 아니하거나 선서 또는 증언을 거부한 경우에는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다. 제41조의(행정사무 감사 또는 조사 보고에 대한 처리) ③ 지방자치단체나 기관은 제2항에 따라 시정 요구를 받거나 이송 받은 사항을 지체 없이 처리하고 그 결과를 지방의회에 보고하여야 한다. 양평군 의회는 지난 행정사무감사 기간 내에 양평 공사 측에 자료를 요구하였지만  자료 미제출 및 부실자료 제출에 대해 구두 경고만 했다.  사유 없이 서류를 정하여진 기한까지 제출하지 아니한 경우에 대해서는 제대로 된 조치를 취하지 못했다.  지난 6월 18일 양평군 의회는 양평 공사 경영개선책 마련에 대한 전문에서 “양평 공사 사장 정상적인 경영 수행이 불가능하다고 판단 임면권자인 양평 군수께서 조속히 직위해제 등 적절한 인사 조치”를 집행부에 아래와 같이 촉구했었다.   양평 공사 박윤희 사장 직위해제 이유에 대해  “첫째 행정사무감사 결과, 양평 공사는 그간 누적된 경영난으로 인해 부채가 현재 203억 원에 이르고 있고 지역개발 기금과 기업 안정자금 등 부채 일부에 대해서는 대금 상환 기일을 지키지 못해 약 7,500여만 원의 불필요한 연체 이자를 발생시키는 등, 예산낭비 사례가 발생하였고, 현재 공사의 재정 상황으로는 부채의 자체 상환이 불가능한 상황에 이르고 있음을 확인 하였다.이에 대해 양평군 의회는 “양평 공사의 과거 의혹을 청산하는 데 의정 역량을 집중할 것이며, 집행부에서도 분식회계, 보조금 미반납 등 기존부터 계속 되어온 부실경영 문제가 군민들에게 한 점의 의혹도 없이 해소될 수 있도록 조치 ”취한다고 했었다.    둘째 양평공사는 코로나19사태로 인해 친환경유통사업 수익이 전무한 상황에서, 12억 원의 경상경비 지출을 위한 예산을 요청하면서도, 예산안 세부내역과 어려운 상황을 타계할 경영혁신안이나 자구책을 제시하지 않고 있다   셋째 행정사무감사 기간 내내 자료제출 미흡과 군민 최대의 관심사인 현재의 어려운 상황을 극복할 만한 의지가 부족하였다는 것이 의원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위 세 가지 이유로 양평군 의회는 양평 공사 박윤희 사장에 대해 “ 양평 공사는 조속히 이사회를 소집하여 군에서 요구한 양평 공사 사장의 징계 절차를 이행하고, 형사사건으로 인해, 현재 정상적인 경영 수행이 불가능하다고 판단되는 현 양평 공사 사장에 대해서는 임면권자인 양평 군수께서 조속히 직위해제 등 적절한 인사 조치를 통해 양평 공사의 운영을 정상화시켜 주실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라고 했었다.   양평군 의회에서 양평군 집행부에 “양평 공사 사장 정상적인 경영 수행이 불가능하다고 판단 임면권자인 양평 군수께서 조속히 직위해제 등 적절한 인사 조치” 촉구에 대해 양평군은 조속한 답변을 주어야 한다. 지방자치법 제41조 3항에 따라 양평군민의 대표기관인 양평군 의회가 정상적인 경영 수행능력이 부족하다고 판단한 양평 공사 사장을 직위해제 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정동균 군수는 군민과 군 의회에 입장 표명을 해야 할 것이다.    지난 2년간은 20년 이상의 보수에서 개혁으로 넘어오는 탐색 기간이라 설명할 수 있지만 나머지 2년은 정동균 군수의 바른 판단과 결단력이 필요한 시기가 될 것이다. 정동균 군수가 임명한 양평 공사 사장이 양평군 의회로부터 불신을 받고 있다. 군민은 양평 공사 개혁을 위해 정동균 군수에게 개혁이라는 이름의  칼자루를 정동균 군수에게 쥐여주었다.  양평 공사 사장이 군민의 의회로부터 신뢰를 얻지 못한다고  직위해제를 촉구했다면 만사 제쳐두고  정동균 군수는 한걸음 물러나 다시 한번 생각해서 바른 결정을 내려야 할 것이다  디딤돌이 될 것이라 생각한 양평 공사 사장은 군민에게 개혁적인 모습과 경영 성과를 전혀 보여주지 못했다. 군민 대표 군의회가 불신하는 걸림돌은 과감히 걷어내고 남은 2년간 양평군을 위한 양평 공사장을 새로 선임해서 초심을 잃지 않은 과감한 개혁을 실시해야 한다.   군자는“다스려질 때 어지러울 때를 잊지 않는다."라고 했다. 정동균 군수에게는 민심과 군민이 뒤에 있다. 다스려질 때 다스리는 지혜를 잊지 말아야 한다. 2년이란 세월이 짧게 지났지만 남은 2년이라는 시간은 더더욱 짧다. 아직까지는 정동균군수에게 많은 시간이 있다.  개혁을 실패하면 개혁의 대상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내가 변하지 않으면서 남을 변화 시킬 수 없다. 순리대로 군민의 마음을 읽고 판단하고 행동하라 이것이 정치이고 앞으로 나갈 수 있는 지름길.....이라는 단순한 진리! 발행인 한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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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8
  • 미래통합당인가? 미래분열당인가?
    미래통합당인가? 미래분열당인가?  김선교국회의원의 레임덕 시작인가? 아름다운 협치인가?     지난 26일 양평군의회 8대 하반기 의장단 선거에서 2번의 정회 후 미래통합당 의원 3명(이혜원, 황선호, 윤순옥 의원)의 투표 불참 속에 더민주 1명,미래통합당1명, 무소속 2명이 참석하여 재적의원 만장일치로 의장 전진선(미래통합당), 부의장 송요찬(더불어민주당)을 선출했다.    의원들이 26일 10시에 등원하고 개회 시작 후 황선호의원의 정회 요청 후 5분 정회를 하였고 미래통합당 3인의 의원은 퇴장 회의를 속개했으나 미래통합당의원들은 입장하지 않았다.  회의를 즉시 속개하자는 송요찬의원의 의견과   박현일의원의 정회 재요청으로 10분간 정회하여 10시25분 회의를 속개 하였으나 미래통합당 3인의 의원은 끝내 표결에 참여하지 않았고 10시 45분경에 의장과 부의장 선거가 끝났다.    양평군의회는 미래통합당 의원 전진선,이혜원,황선호,윤순옥 4명과 미래통합당 전신 자한당에서 탈당한 무소속 이정우의원,민주당 송요찬의원, 민주당을 탈당한 무소속 박현일의원으로  구성되었고 산술적으로는 보수당 5명과 민주당 2명으로 미래통합당 소속의 의원들이 의장과 부의장을 가져갈것이라 예상했다.    미래통합당 관계자의 따르면“ 의장단 선거 2주전에 운영위원회에서 4명의 의원들이 자율적으로 조정하여 의장단을 구성할 것을 요구하였으나 조율이 되지 않았고 김선교국회의원은 의견이 조율 안되면 당운영위원회에서 결정할 것을 주문하였다고 한다. 미통당운영위원회는 이혜원의원을 의장으로 결정하였으나 전진선 의원은 양보하지 않아 의견 조율이 실패 하였고 결과적으로 전진선의원이 의장에 선출됐다.  8대 후반기 의장단 선거에서 미래통합당 3인의 의원 투표 불참 속에 강행 된 선거에서 전진선의원이 자신이 속한 미래통합당 전진선1,민주당 송요찬1,무소속 박현일,이정우의원 2표를 얻어 투표인원 4명의 만장일치로 전진선의원이 의장에 선출되었다.   투표 결과에 대해 군민의 6가지 의견  첫 번째 의견으로는 미래통합당과 보수의 분열로 보는 측에서는 무소속 포함 보수당 소속의 의원이 5명이고  군수 3선 출신의 김선교국회의원이 선출된 지 3개월도 지나지 않은 시점에서 미래통합당 운영위원회가 결정한 후보를 각자 의원의 생각과 다르다고  민주당의원과 무소속의원과 결탁하여 의장단을 구성한 것은 미래통합당의 분열이다. 김선교국회의원이 정병국 전국회의원 만큼 미래통합당을 장악하지 못한 정치력의 부재다. 다음 지방선거에서 '미래통합당의 분열로 미래통합당의 미래는 없다' 지방선거 승리는 힘들다는 의견    두 번째 의견으로는 정동균군수와 송요찬의원의 정치력을 인정 받았다는 평가로 송요찬의원은 3선 출신의 군의원으로서 박현일의원이 스캔들로 민주당을 탈당한 후 같은 당 소속의 정동균군수와 집행부를 음으로 양으로 지원하였다. 지난 2년간 군의정 활동에서 많은 군정에 대해 많은 문제점을 지적한 '집행부 측에서 보면 껄그러운 이혜원의원보다 경찰공무원 출신인 전진선의원이 군정을 이해하고 함께 할 수 있을 것이라 판단하여 전진선의원을 설득하여 의장에 미래통합당 전진선의원 부의장에 송요찬에 선출하여 8대 하반기 순탄한 원구성을 하였다는 의견으로  2년 후 지방선거를 대비한 정동균 군수와 송요찬의원의 합작품으로 살을 주고 뼈를 지켰다는 의견이다.    세 번째 의견으로 "양평군은 이미 중앙의 당파정치가 아닌 양평군민을 위한 협치가 실현되는 진정한 의미의 양평군민의 의회가 시작"되었다는 의견으로 양평군은 미래통합당과 민주당 무소속이 아우러져 오로지 군민만을 위한 정치를 하자는 의미에서 양평 군민을 위한 양평당이 시작하는 시점으로 당을 초월하여 양평당의원들이 협치하자는 의미에서 다수당이 의장 소수당이 부의장을 선출한 것이라는 의견이다.    네 번째 의견으로 미래통합당은 4명 모두 초선의원이였다. 산술적으로는 미래통합당이 의장과 부의장을 차지하는 것이 무리는 아니다. 미래통합당 초선의원들의 욕심으로 자신들이 원하지 않는 의장과 부의장을 모두 내어준 것으로 각자 의장직에 대한 욕심을 가질 수 있지만 당과 군민의 관점에서 이혜원의원 또는 황선호의원이 부의장으로 양보하고 전진선의원에게 의장을 양보했으면 군민들의 따가운 눈총은 받지 않는다는 의견으로 준비되지 않은 자들의 감투 욕심으로 전반기에 이어 하반기 역시 민주당은 의원 1석으로 부의장을 가져왔고 자신들에 협조할 수 있는 의장을 선출하였다.민주당 측에서는 신의 한 수지만 미래통합당에서는 조커를 가지고도 진 최악의 자충수라는 의견이다.    다섯번째 의견으로 세간에 전진선의원은 차기 미래통합당 군수를 꿈구고 있다고 한다. 차기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내의 견제로 인해 당심과 반대되는 제 3의 길인 독자노선을 걸을 것이라는 의견으로 미래통합당 운영위원회에서는 의장에  이혜원 의원을 추천했던것으로 알려졌다. 미래통합당 내부 일부에서 전진선의원의  재입당을 강하게 반대하였다. 전진선의원은 입당 후에도 자리를 잡지 못해 같은 당 의원들로부터 지지를 받지 못했다.    여섯번째 의견으로 전진선의원은 미래통합당 운영위원회의 반대와 3인 의원이 불참한 의장 선거에서 아군이 아닌 적과의 동침을 택했다.전진선의원의 돌파력이 돋보였다는 의견으로 군민만을 믿고 정면 돌파하여 군정에 협조하겠다는 것이다. 전진선의장의 자신감인지 선거가 끝난 지 일주일이 지났지만 미래통합당운영위원회와 김선교국회의원은 아무런 반응이 없다. 참고로 미래통합당 관계자에 따르면  의장 선거 전 날 김선교국회의원이 전진선의장에게 통화를 시도했으나 연락이 닿지 않았다고 한다. 차기군수 후보에 대한 배려인가?   전진선의원의 하극상인가?라는 의견이다.  초선 김선교국회의원의 결심과 행동이 앞으로의 2년 뒤 지방선거와  4년뒤  총선의 향방을 가늠할 수 있다.    ‘역사는 반복 된다’했다. 다시 2년의 시간이 흘렀고 김선교 미래통합당 원외위원장이 원내위원장으로 바뀐 것 밖에는 없지만 같은 일이 반복 되었다.    지난 지방선거에서 양평군민들은 민주당의 바람 속에서 군수는 민주당 정동균군수 군의회 다수의석은 미래통합당이라는 절묘한 견제 장치를 마련했지만 조화를 이루지 못했다.    앞으로 펼쳐질 양평군집행부와 양평군의회와 더불어민주당,미래통합당 의원들의 행보가 기대된다. 양평군민을 위한 협치가 될 것인가 아니면 개인의 욕심으로 인한 감투 욕심의 해프닝으로 끝 날 것인지 지켜보아할 것이다.    2년 후에 펼쳐질 3선 국회의원급의 중량감있는  우보천리 정동균 군수와  38따라지 잡고 땡을 이겼다는 승부사 출신 군수 3선의  초선 김선교국회의원의 보이지 않는 기 싸움과 진검승부가  기대 된다.  정치인들의 치열한 경쟁은 군민이 좋은 정치인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역사를 퇴보 시킬 것인가? 아니면 발전시킬것인가?는  군민이 선택한 정치인들의 몫이 될 것이다.    발행인 한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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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4
  • 정치혐오로는 나쁜 정치를 바꿀 수 없다!
    정치혐오로는 나쁜 정치를 바꿀 수 없다!   현대 민주주의는 기본적으로 대의민주주의다. 국민의 주권행사는 주로 투표를 통해 대표를 뽑는 대의주주의를 기본으로 하고 있다.   양평군의회 양평군의회는 2번 정회를 거쳐 미래통합당 윤순옥의원,황선호의원,이혜원의원 등 3인의 불참 속에 의장 선거에서 전진선의원이 양평군의회 8대 후반기 의장에 선출 됐다.   양평군의회는 미래통합당 4명과,더불어민주당1명, 무소속 2명으로 구성 되었다.    양평군의회 다수당인 미래통합당이 의장을 더불어민주당이 부의장에 선출 된 것이 외형상으로는 협치로 비춰지지만 미래통합당의 내부적인 협치 부족으로 다수당이 의장선거에 불참했다.  선거에 나서는 정치인들은 국민과 군민에게 “ 정치혐오로는 나쁜 정치를 바꿀 수 없다. 내가 투표하지 않으면 나의 생각과 권리에 무관심한, 심지어 그에 반하는 후보가 당선될 수도 있는 것이 대의민주주의라는 점을 주장하며 적극적인 투표에 나설 것”을 읍소한다.       양평군의회 8대 후반기 의장에 선출에 관해 다양한 시사점을 제시했다.   첫째 양평군의회 의원들은 자신의 의견과 다르면 투표에 불참할 수 있다는 소극적인 저항 방식을 양평군민 유권자와 청소년들에게 산교육으로 보여주어서는 안될 행동을 보여줬다.   둘째 군의원들의 투표 불참으로 대의민주주의 기본권리인 국민이 직접 ·간접으로 국정에 참여할 수 있는 권리. 정치적 자유권인 참정권을 부정했다. 우리 아이들에게 어떻게 설명할 것인지에 대해 공인은 책임의식을 가져야 한다.   셋째 정당이란 정치적인 주의나 주장이 같은 사람들이 정권을 잡고 정치적 이상을 실현하기 위하여 조직한 단체정당정치라는 뜻인데 이번 의장 선거는 정당보다는 개인적인 목표가 우선이라는 것을 부정적인 선례가 됐다.   넷째 내가 투표하지 않아도 나의 생각을 다른 정치인이 표출해 줄 수 있다. 대의민주주의 아닌 대신민주주의가 있을 수도 있다는 것  공자가 말하길 “일이 잘못되면 군자는 자기 탓을 하고, 소인은 남을 탓한다.(子求諸己자구제기 小人求諸人 소인구제인)” 라 했다.  명분이야 어찌 됐든 양평군의장 선거에 불참한 미래통합당의원들은 자신들의 행동을 성찰해야 할 것이다. ‘ 악법도 법이다’라 했듯이 본인들의 의사와 다른 결론이 내부적으로 조정되지 않았다 하여 의장 선거에 불참한 것은 군민에 대한 신의를 저버린 것이라 할 수 있다.  군의원들은 본회의장에서 5분 신상 발언을 신청하여 각자의 의견을 개진하던지 아니면 의장선거 참여하여 투표로서 상대에게 의사 표시를 하는 것이 민주주의지 더럽다고 회피하는 것은 민주주의가 아니다. 양평군 의회 초유의 사건이 발생한 것에 대해 대화로서 풀어가야 할 것이다.    양평군의원들은 좋건 싫건 의회에서 싸우던지 토론을 하든지 의회에서 활동할 때가 의원으로서 가장 아름답다는 것을 잊지 말기 바란다.    더불어 전진선의원 역시 자당의 의원들로 부터 신뢰를 받지 못해 의원들이 표결에 불참했는데  정치적인 동지인 자당의원들 조차 설득하지 못한 상태에서 어떻게 군민과 소통할 것인지에 대해 고민해 봐야 한다.    옛 사람이 말했다. 말은 다해야 맛이 아니고, 일은 끝장을 보아서는 안 된다. 쑥대에 가득한 바람을 마다하지 말고, 언제나 몸 돌릴 여지는 남겨두어야 한다. 활은 너무 당기면 부러지고, 달은 가득 차면 기울기 마련이다.( 話不可話不可說盡(화불가설진), 事不可做盡(사불가주진), 莫撦滿篷風(막차만봉풍), 常留轉身地(상유전신지), 弓太滿則折(궁태만칙절), 月太滿則虧(월태만칙휴)"   발행인 한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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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7
  • 제나라의 경공이 공자에게 물었다!
    제나라의 경공이 공자에게 물었다. 어떻게 하면 정치를 잘 할 수 있는냐고? 공자(孔子)께서는 군군신신 부부자자(君君臣臣父父子子)라고 말했다. 군군신신 부부자자(君君臣臣父父子子)란? 임금은 임금다워야 하고, 신하는 신하다워야 하며, 아비는 아비다워야 하고, 자식은 자식다워야 한다는 말로 각자의 본분에서 지켜야 할 도리를 다하여야 한다는 뜻으로 쓰인다. 양평군에 이를 적용하면 군수는 군수다워야하고 공직자는 공직자다워하고 언론은 언론다워야하고 군민은 군민다워야 한다는 것이다. 지난2018년 양평군은 양평군 경천동지할 개벽을 맞이하였다. 깃발만 꽂아도 보수당 출신 후보는 당선된다는 경기도의 경북이라 비아냥 받던 양평에서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민주당 후보가 군수에 올랐으며 해남출신의 무명인사가 도의원에 선출되는 기적 아닌 기적이 이루어졌다. 양평군민은 바뀌지 않을 것 같았던 양평의 세력들을 향해 경고의 메시지를 주었으며 개혁을 요구했지만 궁극적으로 지나친 쏠림에 대한 견제로 다름을 선택하였다. 양평군민은 정동균 군수에게 많은 것을 바라지 않는다. 정동균 군수가 슬로건으로 내건 ‘바르고 공정한 행복한 양평’을 원하고 있고 기존 보수세력과 민주당이 어떻게 다른가를 느끼고 싶은 것이다. 지난 수 십 년간 누적된 악습이나 쏠림이 한 번에 바꿀 수는 없을 것이다. 정동균 군수는 ‘우보천리’라 했다. 3년5개월 시간을 두고 천천히 지속적으로 개혁함을 의미할 것이다. 우리 군민은 정동균군수의 성공을 바란다. 정동균군수의 성공적인 군정운영이 양평의 발전을 위한 것이라고 확신한다. 양평군민은 2018년 7월부터 2012년 6월까지 양평군을 이끌어 갈 지도자로 민주당의 정동균 군수를 선택하였다. 정동균군수를 선택하지 않은 군민도 있겠지만 양평군의 군수는 정동균군수다. 정동균 양평군수에게 바란다. 정동균군수가 가장 잘하는 것! 군민의 소리를 듣는 것! 군민의 눈높이에 맞추는 눈높이 정치!를 하기 바란다. 더불어 바라건대 정치라는 것은 생물이고 정치라는 것은 상대가 있고 나에게는 정의지만 상대방에게는 불의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가슴에 새기고 양평의 개혁을 위해 무쏘의 뿔처럼 우보천리하기 바란다. 정치는 나를 좋아하는 우군도 많지만 나를 경계하고 흠집내고 끌어내려는  적군이 있다는 것을 명심하기 바란다.   정동균 군수가 슬로건으로 내건 ‘바르고 공정한 행복한 양평’을 가슴에 새기며 성공한 군수 양평군민과 함께한 군수로 군민의 기억에 남기 바란다. 발행인 한우진 고 노무현 전 대통령 2002년 대통령 후보 경선 출마선언 연설문! 어느 때부터인가 제가, 대통령이 되겠다고 말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제게 무엇을 했느냐를 묻지 않고, 무엇을 하겠느냐, 비전을 내놓으라고 했습니다. 비전을 생각해 봤습니다. 제 마음에 가장 드는 비전, 그것은 전두환 대통령이 5공 때 내놓았던 '정의로운 사회'였습니다. 노태우 대통령이 내놓았던 '보통 사람의 시대'도 상당히 매력있는 비전이었습니다. '신한국, 세계화, 정보화, 개혁' 문민정부의 비전도 참 좋았습니다. 저는 국민의 정부의 비전은 달달 욉니다. 민주주의, 시장경제, 생산적 복지, 남북화해, 노사협력, 지식기반사회… 저도 그렇게 말하면 됩니다. 저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말할 때 제 가슴은 공허합니다. 그 말을 누가 못하냐. 누가 무슨 말을 하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누가 할 수 있느냐가 중요한 것 아니겠습니까? 오늘 아침에 저는 유종근 전북지사가 지으신 '유종근의 신 국가론'이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신뢰, 협동이라는 이 사회적 자본을 한국이 제대로 구축 하느냐 못 하느냐에 한국의 미래가 달려있다. 앞으로 사회적 시대의 생산성은 생산요소의 투입에 있는 것이 아니라, 기술혁신에 있는 것이 아니라, 그 토대가 되는 사회적 신뢰를 어떻게 구축해가느냐 여기에 달려있다.' 이렇게 써 놓았습니다. 제가 정말 하고 싶었던 얘기가 씌여 있어서 정말 반가웠습니다. 문제는 그 사회적 신뢰를 우리가 어떻게 만들어 갈 것인가 입니다. 조선 건국 이래 600년 동안 우리는 권력에 맞서서 권력을 한 번도 바꿔보지 못했다. 비록 그것이 정의라 할 지라도, 비록 그것이 진리라 할 지라도, 권력이 싫어하는 말을 했던 사람은, 또는 진리를 내세워 권력에 저항했던 사람은 전부 죽임을 당했다. 그 자손들까지 멸문지화를 당했고 패가망신했다. 600년 동안 한국에서 부귀영화를 누리고자 하는 사람은 모두 권력에 줄을 서서 손바닥을 비비고 머리를 조아려야 했다. 그저 밥이나 먹고 살고 싶으면, 세상에서 어떤 부정이 저질러져도, 어떤 불의가 눈앞에서 벌어지고 있어도, 강자가 부당하게 약자를 짓밟고 있어도, 모른 척하고 고개 숙이고 외면했어요. 눈 감고 귀를 막고, 비굴한 삶을 사는 사람만이 목숨을 부지하면서 밥이라도 먹고 살 수 있었던 우리 600년의 역사. 저희 어머니가 제게 남겨주었던 저희 가훈은 '야 이놈아, 모난 돌이 정 맞는다. 계란으로 바위 치기다. 바람 부는 대로 물결 치는 대로 눈치 보며 살아라'. 80년대 시위하다 감옥 간 우리의 정의롭고 혈기 넘치는 우리 젊은 아이들에게 그 어머니들이 간곡히 간곡히 타일렀던 그들의 가훈 역시, '야 이놈아 계란으로 바위 치기다, 그만 둬라. 너는 뒤로 빠져라'. 이 비겁한 교훈을 가르쳐야 했던 우리 600년의 역사, 이 역사를 청산해야 합니다. 권력에 맞서서 당당하게, 권력을 한번 쟁취하는 우리의 역사가 이루어져야만이, 이제 비로소 우리 젊은이들이 떳떳하게 정의를 얘기할 수 있고, 떳떳하게 불의에 맞설 수 있는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낼 수 있다! 저는 민주당의 후보가 되는 순간 국민들에게 정계 개편을 제안할 것입니다. 지금의 이 정치구도로서는 싸움밖에 할 것이 없습니다. 지역끼리 싸우니까 국회의원들도 국회에 가면 지역끼리 싸워야 합니다. 싸우지 않는 국회의원은 자기 고향에서 인기가 떨어집니다. 정치가 제대로 되려면 지역구도를 해체하고 이념과 정책에 의해서 당을 다시 만들어야 합니다. 제대로 된 정치를 할 수 없는 이 왜곡된 정치구도를 헐어버리고 국민을 위해서 진정한 정치를 할 수 있는, 정책에 의해서 당당하게 경계하고, 인물에 의해서 평가받는 정상적 정치를 만들어가는 정계의 재편입니다. 따라서 이것은 역사의 순리에 맞습니다. 이 정계 개편은 옛날 권력이 하던 정계 개편과는 달리, 뒷방에서 겁주고 돈주고 숙덕숙덕하면서 밤중에 야반도주하듯이 보따리 싸들고 이당저당으로 도망가는 그와 같은 정계 개편이 아니라, 당당하게 국민들에게 제안하고, 국민들의 지지를 받고 그리고 그 국민들의 심판을 받아서 지역의 유권자들이 명령하는 대로 국회의원들이 당당히 자기가 가야할 곳을 찾아가는 정정당당한 정계 개편이 될 것입니다. 많은 한나라당 의원들이 남북 대화와 화해를 지시하는데 이회창 총재는 사사건건 남북대화를 반대하는 냉전주의를 가지고 있다. 가슴을 칠 일입니다. 한날 하루라도 한나라당에서 정치를 이회창 총재와 함께한다는 것이 고통스러운 많은 개혁적 정치인들이 있습니다. 이들에게 명분과 기회가 주어지고 국민의 지지가 모아진다고 하면 왜 움직일 수 없겠습니까? 정계 개편하면서 지방자치 선거도 치르고, 정계 개편 완성하면서 대통령 선거도 치르고, 2003년 2월 새 정부가 출범할 때에는 우리 민주당이 여대 국회로서, 안정된 정치적 토대 위에서 이제 본격적인 개혁을 그리고 본격적인 남북대화를 진행해 나갈 수 있는 그런 정당으로, 그런 정부로 새롭게 출발하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 1년전에도 했고, 올해도 하고, 내년에도 해야 되고, 우리가 일상적으로 집에 청소하듯이 조금씩 조금씩 개량해야 되는 일이라면 저는 모든 것을 총리에게 맡겨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대통령은 아직 과거에 주먹으로 해결하던 우리 사회의 많은 갈등해소와 조정을, 문제를 직접 관여해야 합니다. 행정개혁과 재정개혁이라는 이 중요한 문제, 그리고 전략적 사업과제, 이런 문제만 전념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권력을 나누는 수직적 피라미드가 아니라 수평적 네트워크로서 상호의 토론과 협력을 통해서 민주적으로 문제를 풀어가는 새로운 정치모델을 한 번 만들어 보이겠습니다. 그동안 제가 여러차례 대통령 후보 경선에 나서겠다고 그렇게 선언을 했는데, 아직 공식이 아니라고 보는가 싶습니다. 그래서 오늘 공식 선언 하냐고 자꾸 묻길래, 공식한 공식이 어디 있나고 그랬더니, 공식으로 해야 신문에 써 준대요. 그래서 오늘, 제 오늘 이 얘기를 대통령 후보 경선에 나서는 공식 선언으로 받아들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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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20
  • 정동균 군수님! 100일동안 양평 공정해졌습니까?
    정동균 군수님! 100일동안 양평 공정해졌습니까? 민심이 천심이었습니다.나라가 어려울 때마다 나라를 구한 것은 국민이었습니다.부패한 권력을 평화롭게 단호하게 국민여러분이 바꾸어 주었습니다.우리국민은 위대했고 위대했습니다. 이제 준비된 정동균이 양평을 만들겠습니다.군정을 바로 세워 청렴하고 새로운 양평으로 변화 시키겠습니다.힘 있는 여당! 정동균이 만들겠습니다.지난 6.3지방선거에서 정동균 군수가 민심을 얻어 천심을 얻고 군민을 상대로 한 말이다        작은 인동초 정동균군수가  모두가 힘들다고 할 때  때로는 무모하다고 할 때 흔들리지 않고 두 다리를 땅에 고정 시켜 양평의 변화를 위해 기다리고 또 기다리고 준비 하였다고 한다.  정동균 군수는 군민에게 다음과 같이 말했다“ 준비된 정동균이 양평을 만들겠습니다.”정동균 군수가 인수위로부터 양평군 전체 상황에 대해 조사하고 양평의 미래와 변화를 위해 준비한 인수위원회의 보고서를 양평 군민에게 공개해야 한다. 정동균 군수가 가장 잘하는 부분이 군민을 군민이라 생각한다는 사실과 군민의 마음이 하늘의 뜻임을 알고 있다는 것이다. 근 한 달간 활동하며 양평군의 시급한 문제점과 공약사항을 어떻게 시행할 것이고 어떻게 예산을 투입하고 어떤 것이 단기 계획이고 어떤 것이 중장기 계획인지에 대해 군민에게 상세하게 밝혀야 할 것이다.군민과 언론. 사회단체는 정동균군수의 인수위보고서를 토대로 함께 어떻게 양평호를 이끌것인지! 고민하고 함께 연구할 수 있는 것이다. 공정한 양평을 위해서는 투명한 양평이 되어야 한다.김선교군수의 11년 지방 정권에 대한 통렬한 비판이나 검토 없이 앞으로 나아가고자 한다면 강력한 저항에 부딪힐 수 있다. 김선교군수 11년 지방 행정에 대해 잘한 것은 무엇이고 잘못한 것은 무엇인지 냉철한 조사와 분석 없이 양평의 미래는 없다! 일례로 지난 9월6일 정동균 군수는 은혜재단에 관해 “정동균 군수는 소외받고 고통 받는 분들을 위해 일하고 계신 여러분들의 노고에 늘 존경의 마음이 있다. 그래서 이번 사태를 지켜보는 제 마음이 더욱 아팠다. 행정에 대한 서운함이 있었다면 심려를 끼친 점에 대해 공직자들을 대신해 제가 진심으로 사죄를 드리겠다”고 깊이 일어서서 고개를 숙여 사과 인사를 하였다고 한다 이어 정군수는 “이번 사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에서 재단 산하시설에 계신 많은 장애인들의 삶에 조금이라도 불편이 있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 저의 가장 중요한 원칙이었다”면서, “은혜재단과 관련하여 요청한 경기도 감사요구를 적극 수용해 양평군이 함께 감사를 하도록 하겠다”고 하였다 이어 “감사 과정에서 진실이 투명하게 드러나고 모든 의혹이 해소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며 이번 가처분 결정에 따라 본안소송이 확정될 때까지 김종인 전 이사장과 종전 이사진이 원상회복하여 복귀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12일일 박현일 의원은 행정사무감사에서 "은혜재단 사태 관련 재판부 판결에도 공무원들 설립자 편들기로 한다며 공무원의 잘못을 지적하였다. 정동균 군수와 달리 양평군 측은 잘못한 것도 없으며 현재로서는 양측의 합의 말고는 해결책이 없다라고 하였다. 서울고법과 여주지원 등 3곳의 재판부가 연이어 군 행정이 잘못됐다고 판시했음에도 1년 8개월 전이나 지금이나 별반 다를 게 없다"고 지적이었다.   최 부군수는“ 현재 군에서 은혜재단에 조치할 사항은 아무것도 없다고 말하고, 대책위를 구성해서 합의를 하는 방법밖에 없다.이사들간에 처벌불원서를 써준 것은 군에서 잘못한 게 아니며 현재 군에서 은혜재단에 조치할 사항은 아무것도 없다”라고 하였다 최 부군수는 이어 “책임조치에 대해서는 저도 나름대로 책임을 느끼겠다. 다만 현재 상황에서는 감사 등을 다 받은 상황에서 공무원 잘했다는 건 아니다. 구 과장이나 한 팀장 입장에서는 우리가 잘못한 게 없는데 우리가 무슨 죄 있냐. 진짜 신변에 불안을 느낀다고 얘기하고 있다. 구 과장 같은 경우에는 대법원 판결때까지는 꼼짝 못한다.”면서 결론적으로 군의회에서 같이 대책위를 구성해서 저명 있는 위원장을 뽑아 대법원 판결이 나오기 전에 합의를 하는 방법밖에 없다.”고 재차 주장했다. 또한 “양평군에서 소극적으로 한 게 아니고 내가 보기엔 적극적으로 했다. 앞으로는 실무자들한테 잘못했다는 이런 얘기들을 삼가 달라.”라고 하였다.  정동균 군수는 은혜재단 사태 관련하여“ 행정에 대한 서운함이 있었다면 심려를 끼친 점에 대해 공직자들을 대신해 제가 진심으로 사죄를 드리겠다.”라고 하였다. 정동균 군수는 사회복지협의회 부회장을 맡으면서 어느 누구보다도 지역사회에 봉사하였고 누구보다도 사회복지의 어려움을 몸으로 체험한 사람이다. 정동균 군수가 사죄한 은혜재단에 사과한 이유는 공직사회의 작은 판단 실수가 여러 사람의 직장을 잃을 수 있는 것이고 생계를 좌우할 수있다는 것을 의미할 것이고 사회적 약자인 내부고발자의 서러움을 알아준 것이라고 판단된다.  이에 반해 부군수는 “구 과장이나 한 팀장 입장에서는 우리가 잘못한 게 없는데 우리가 무슨 죄 있냐. 진짜 신변에 불안을 느낀다고 얘기하고 있다.대법원 판결이 나오기 전에 합의를 하는 방법밖에 없다”라고 하고 있다 내가하면 로맨스고 다른 사람이 하면 불륜이라고 하였다. 동상이몽 “같은 침대에서 자면서 다른 생각을 하고 있다.”라는 뜻이다정동균 군수는 은혜재단 관련“행정에 대한 서운함이 있었다면 심려를 끼친 점에 대해 공직자들을 대신해 제가 진심으로 사죄를 드리겠다.”라며 당사자에게 정식적으로 사과하는데 행정사무감사에서 부군수는 “우리가 잘못한 게 없는데 우리가 무슨 죄 있냐. 진짜 신변에 불안을 느낀다.양평군에서 소극적으로 한 게 아니고 내가 보기엔 적극적으로 했다. 앞으로는 실무자들한테 잘못했다는 이런 얘기들을 삼가 달라”라고 박현일의원을 질책하고 있다. 실무자한테 잘못했다고 책망하지 못한다면 선출직인 정동균군수에게 책임을 물어야 하는 것이다  18개월 전 은혜재단 관련 양평군은 법에 따른다고 했다. 법에 따르면 된다.내가 아프면 상대도 아프다는 사실을 알았으면 한다. 내가 생명과 생계에 위협을 느꼈다면 상대방도 생명에 위협을 느꼈고 생계에 위협을 느낀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행정이 누구를 위한 행정인지 정동균군수, 부군수,공직자들은 가슴에 얹고 다시 생각해 보기 바란다. 행정사무 감사를 하는 이유는 잘못을 질책하는 것이 아니라 다시 같은 실수를 하지 말자는 의미일 것이다. 실수에 대한 반성없이 변화와 개혁은 있을 수 없다.정동균 군수는 아주 사소한 일 같지만 이번 일의 처리가 4년간의 군수의 행정을 보여주는 시금석이 될 것이다. 빠른 실수 인정이 빠른 개혁이 된다. 개혁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잘못을 인정하면서 시작된다.칼침 맞으면 아프다. 맞으면 아프다. 인간은 다 같다. 발행인 한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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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26
  • 유이 "거친 것도 좋아해요"...오작교형제들 제작발표회
    운동으로 다져진 유이가 드라마 촬영에서 거친 장면도 잘 소화할 수 있다고 밝혀 화제다.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페리얼팰리스호텔에서 KBS 2TV '오작교형제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서 애프터스쿨의 유이는 드라마에서 형사 역을 맡은 파트너 주원과 거친 장면이 있다고 밝혔다. 유이는 자신은 운동을 해왔기 때문에 거친 장면도 잘 소화 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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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8-04
  • '더 코미디', 방송3사 개그맨들 이태원 클럽에 모인까닭??
    한여름~~ 한낮에 내리쬐는 태양보다 더 뜨거웠던 대한민국 최고의 웃음서바이벌 “더코미디” 촬영현장이다. 7월25일 저녁 이태원의 한 클럽에서 KBS, MBC, SBS 개그맨들은 관객들에게 웃음폭풍을 선사했다. KBS미디어와 제이에이치픽쳐스가 공동으로 제작한 “더코미디”는 대한민국 최고의 웃음 서바이벌로 촬영현장이 뜨거웠다. ‘더코미디”는 대한민국 방송3사 개그맨들이 배틀형태로 개그를 선보이고, 모바일 투표 시스템을 도입하여 현장에서 관객들의 투표로 승자를 가리는 프로그램으로 김준호, 김대희, 박성호, 윤택, 손헌수, 이재형, 김형인과코코엔터테인먼트 소속개그맨들이 대거 출연했다. 관객들 중 개그콘서트 및 MBC, SBS 개그맨들이 동료 개그맨을 응원하기 위해 현장을 찾았으며, 특히 컬투 정찬우씨는 후배 개그맨의 파이팅을 위해 카메오로 출연, 관객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이날 초대된 잡지사 및 언론사 기자단은 현장의 뜨거운 반응을 실감 했으며,  ‘더코미디’ 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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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8-04
  • 금요일 저녁 10시의 최강자, VJ특공대의 이유 있는 이유!
    금요일 저녁 10시를 보자. SBS에서는 절친노트3, MBC에서는 섹션 TV 연예통신, KBS에서는 VJ특공대를 한다.이 중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는 프로그램은 어느것일까? 예능 프로그램인 절친노트3와 섹션이 시청률이 높아야 하는데, 오히려 VJ특공대에게 시청률을 내주고 있다. 정확히 말하자면 웬만한 예능 프로그램보다 더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는 프로그램이 VJ특공대다. 평균 시청률이 15%인 VJ특공대, 어떻게 해서 동시간대 예능보다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는것일까?첫번째로, 성우를 들 수 있다. 박기량 성우의 예를 들자면 우리에게 매우 친숙한 목소리다. 쾌걸 조로, 대부, 맥가이버, 스타워즈 5 & 6, 쥬라기 공원 등 외화에서 이미 익숙한 목소리로 우리에게 더 잘 알려진 성우이다. 박기량 성우의 감칠맛 나는 해설로 시청자의 눈길을 더욱 끌게 만들어 준다.두번째, 맛집 소개다. 요즘에 부쩍 많이 늘어난 맛집 소개 프로그램이 많지만 왠지 VJ특공대가 소개하는 맛집은 더욱 믿음이 간다. 아무래도 연예인이 먹고 맛을 평가하는것 보다는, 일반 시민들의 맛 평가가 주를 이루기 때문에 같은 동질의식을 느껴 더욱 믿음이 가기 때문이다. 이러한 맛집의 연 매출이 수억을 달할 정도로 높기 때문에 간접적인 광고 효과도 주어 양자 모두에게 이익을 주고 있다.세번째는 시민들의 참여로 이루어진 프로그램이라는 점이다. 전문적인 VJ보다 일반 시민들이 참여하는 비율이 높고, 그러한 특성 때문에 대중에게 쉽게 공감이 가는 장점이 있다. 전문성이 떨어진다 해도 워낙 뛰어난 편집 능력(?)으로 뒷받침이 되고 있다.마지막으로 대박 사업의 비결과 이색 직종 소개등이 그 이유다. 연 매출 수억을 자랑하는 대박 사업장과 주위에서 쉽게 찾아보기 힘든 직종이지만 그 수익은 고소득인 직종을 찾아가 인터뷰한다. 대부분의 과정이 공개되기 때문에 사업기밀이 누설된다는 점이 누출된다는 점이 있겠으나, 이러한 기밀은 누설이 되어도 따라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사업주들은 크게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된다.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진행으로 한층 더 돋보이는 프로그램 VJ특공대. 웃음을 주는 예능 프로그램보다 시민들의 솔직한 이야기를 담기 위해 무거운 카메라를 들고 취재하는 VJ특공대의 노고에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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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8-03
  • 9년만에 이소라의 두번째 프로포즈
    "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 도중에 누군가 내게 프러포즈를 했으면 좋겠어요. 그 만큼 로맨틱한 MC가 되겠습니다. 호호호."가수 이소라(42)가 9년 만에 두번째 프러포즈를 건넨다. 케이블채널 KBS조이의 음악 프로그램 '이소라의 두 번째 프러포즈'를 통해서다. 이소라가 1996년부터 2002년까지 MC를 맡은 KBS 2TV 라이브 음악 프로그램 '이소라의 프러포즈' 후속 편이다. 이소라는 13일 '이소라의 두번째 프러포즈' 제작발표회에서 "'이소라의 프러포즈'의 기운이 많은 사람의 마음에 남아 있다가 뭉쳐서 프로그램을 다시 시작할 수 있게 된 것 같다"면서 "너무 고맙다"며 웃었다. 지난해 12월 이 프로그램의 MC 제안을 받았다. "당시 너무 로맨틱했다"며 "예전과는 사람이 달라졌으니 기존 프로그램과 같은 분위기는 아닐 것"이라는 판단이다. 그러면서도 "좋은 음악과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하며 포근하게 잠들기 직전까지 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꾸려가고 싶다"고 눈을 빛냈다. 9년 전과 달라진 점은 "살이 빠져서 외모뿐만 아니라 성격 자체에 후덕함 같은 것이 덜어진 것 같다"며 "내 안에 여러 가지 모습이 있을 텐데 이 프로그램에 어울리는 모습을 꺼내 따뜻하게 진행하고 싶다"고 바랐다. 김건모(43) 재도전 등의 논란 후 전열을 가다듬고 있는 MBC TV '우리들의 일밤-서바이벌 나는 가수다'에 남기로 결정한 이소라는 "다른 프로그램에 비해서는 신경을 덜 쓰면서 편안하게 진행할 것"이라고 알렸다. 초청하고 싶은 가수는 "'나는 가수다'에 함께 출연하면서 뭐라고 정의할 수 없는 정이 쌓인 가수들"이다. "자주 홈페이지 게시판에 접속, 내게 또는 프로그램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 누구인지 지켜보겠다."듀오 '원 모어 찬스'의 정지찬(39)이 보조MC 겸 음악감독으로 이소라를 지원한다. 이소라가 "내 마음처럼 해줄 것 같다"고 치켜세운 주인공이다. 인터넷 케이블방송 티브로드에서 음악 프로그램 '정지찬의 위드 유'를 진행하고 있는 그는 "이소라가 사랑과 음악에 대해 이야기할 때 귀에 듣기 좋은 음악을 선사할 것"이라며 "이소라와 음반 작업 등 기존에 함께 한 시간이 있기 때문에 이소라가 지향하는 바를 잘 따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임용현 PD는 "아직까지도 '이소라의 프러포즈' 홈페이지에 이 프로그램을 다시 보고 싶다는 글들이 올라온다"며 "기존의 프로그램보다 무대가 가까워지는 등 소극장 분위기를 더 풍긴다.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만들어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이소라의 두 번째 프러포즈'는 13일 녹화, 26일 첫 방송된다. 가수 김태우(30), 팀(30), 이승환(46)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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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수첩
    2011-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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