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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이스트 강성모 총장 5일 김선교 군수 내방
    카이스트 강성모 총장이 5일 양평을 찾아 김선교 군수를 내방했다. 강성모 총장은 양평초등학교 제44회 졸업생으로, 현재 한국과학기술원 제15대 총장 직을 역임하고 있다. 강 총장은 김선교 군수와의 면담을 통해 “어린 시절을 보낸 양평에 대한 추억이 참 많다”며 “학업에 대한 열정으로 부득 이하게 양평을 떠나 있었지만, 힘들고 오랜 유학생활에도 유년시절의 행복한 추억들이 큰 힘이 돼줬다”고 전했다. 이어 “단순히 서울과 가까운 외곽도시가 아닌,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행복한 도시’, ‘후손에게 물려줄 아름다운 고장 양평’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모든 분들께 출향인으로서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잠시 옛 생각에 잠긴 듯 “기회가 된다면 어릴 적 추억을 벗삼아 고향에서 지내고 싶은 마음이 든다”면서도, “먼 발 치에서라도 고향의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응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김선교 군수는 “양평의 추억을 원동력으로 전국 각지, 세계 곳곳에서 훌륭한 역할을 해 주시고 있는 점에 대해 지역 후배로서 존경의 인사를 드린다”고 답했다. 이어 “미래시대 양평이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11만여 군민과 함께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고향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강성모 총장은 양평초등학교 제44회 졸업생으로, 경신고, 연세대, 캘리포니아대학교 등을 졸업한 후 2013년도 2월부터 카이스트 총장직을 역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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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8-08
  • 윤광신도의원 도비 156억 확보중!
    경기 양평군 윤광신 도의원 2015년 양평군 관내 지방도 건설 및 경기도 도비로 진행되는 156억 예산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에는 윤광신 의원과 정헌채 과장은 지평면 일원의 지방도 341호선 월산저수지 위험도로 구조개선공사 구간을 직접 방문해 현장을 확하였었고 월산저수지 위험도로구조개선공사 구간은 곡부 도로의 위험성으로 매년 사고가 끊이지 않는 지역이며 양평군이 지난 2010년부터 위험도로구조개선 사업을 경기도에 건의한 결과 2013년 설계용역비를 확보, 2014년 말까지 설계를 완료기도 하였었다.   윤광신의원은 2015년도에 ‘경기도 통일교육 활성화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하였었고 재해·재난에 따른 대민 지원 및 민·관·군 합동 복구사업 등을 할 ‘경기도의회 안보대책특위’ 구성을 계획하기도 하였었다. 아울러 윤 의원은 " 2016년 도비확보를 위해 지금부터 열심히 해야 한다. 도의원은 군림하기 위해 만들어진 명예직이 아니다. 양평군민을 댓ㄴ하고 대로는 군수와 협력하고 양평군의 어려운 재정을 생각하여 경기도 의회와 공직자를 설득하고 도지사의 이해를 구해 양평군에 작은 예산이라도 가져오고 양평군을 위해 조례를 만드는 것이 도의원의 역할이다. 앞으로 156억 도비가 투입되는 하천사업을 위행 전력투구 히고 있으며 월산저수지 위험도로구조 개선공사 뿐 아니라 계속사업으로 추진중인 지방도사업 용문-단월간, 월산-고송간 도로사업의 적기 예산확보를 통해 현안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의정활동 펼쳐나갈 것이며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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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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