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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평은행라이온스클럽 창립12주년 기념 및 이취임식
    조명숙 회장은 취임사에서 “회장이란 중책에 영광스러움과 함께 어깨가 무겁지만, 모든 일에 열과 성의를 다해 노력한다면 극복되리라 믿고 과분한 직책을 맡게 되었다”면서 “행복한 참여로 화합하는 봉사”라는 슬로건 아래 회원님들과 함께 능동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찾아 그들의 친구가 되어 줄 것“이라고 취임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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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5-28
  • 양 팀 모두 같은 색 스타킹은 NO!
    선수들이 착용하는 유니폼과 스타킹 등 장비에 대한 부분은 이미 몇 차례에 걸쳐 다뤘었다. 그러나 각 팀의 사정으로 인해 여전히 원활하게 시행되지 못하고 있는 부분이 있다. 일단 경기규칙서에 있는 장비 관련 조항부터 알아보자.# 기본 장비선수의 기본 장비는 다음과 같이 각각 이뤄진다.- 소매가 있는 상의 -만일 속옷(또는 슬리브)을 입는다면 소매의 색상은 상의 소매의 주 색상과 같아야 한다.- 하의 -만일 보온 바지를 입는다면 하의의 주 색상과 같아야 한다.- 스타킹- 정강이 보호대- 신발# 정강이 보호대- 스타킹으로 완전히 덮는다. (스타킹을 완전히 끌어올리지 않고, 접어서 착용하는 선수가 있는데, 이것은 허용되지 않는다.)- 고무, 플라스틱 또는 유사 적절한 재료로 제작된 것을 사용한다.- 보호의 정도에 무리가 없는 것# 색상- 두 팀은 양 팀 간, 그리고 주심 및 부심과 구별되는 색상의 유니폼을 입어야 한다.- 각 골키퍼는 다른 선수들, 주심, 부심과 구별되는 색상을 입어야 한다. ▲ 남아공월드컵 한국vs나이지리아전을 앞둔 선수들과 심판진 ⓒKFA 홍석균기본적으로 FIFA(국제축구연맹)는 양 팀 필드 플레이어와 골키퍼, 그리고 심판들의 상하의 유니폼 및 스타킹 색상이 겹치지 않는 것을 권장하고 있으며, 가장 이상적인 상황으로 모두 통틀어 5가지 색상이 나오는 것을 꼽았다. 특히 필드 플레이어와 상대팀 골키퍼는 유니폼 뿐 아니라 스타킹 색깔도 확실히 구별이 되어야 한다. 다만 여건이 여의치 않을 경우, 양 팀 골키퍼와 심판의 스타킹 색깔이 같은 것은 허용할 수 있다.여기에 덧붙일 것이 스타킹 위의 발목 보호대 및 테이핑을 같은 색깔로 해야 한다는 부분이다. FIFA와 AFC(아시아축구연맹)에서는 스타킹과 발목 보호대, 테이핑은 같은 색깔로 착용하라고 대회규정에 명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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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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