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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청 유도 김원진, 2023 IJF 바쿠그랜드슬램 동메달 획득
양평군청 유도 김원진, 2023 IJF 바쿠그랜드슬램 동메달 획득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9월 22일부터 24일까지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열린 2023 IJF 바쿠 그랜드슬램에 출전한 양평군청 직장운동경기부 유도선수 김원진(-60kg)이 동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김원진은 1회전에서 베네수엘라 선수를 지도승으로 이기고, 2회전에 올라 아제르바이잔 선수를 팔가로누워꺽기 기술로 한판승을 따냈다. 3회전에서는 스페인 선수를 허벅다리 기술로 절반 승을 따내며 준결승에 진출했지만, AIN(러시아) 선수에게 모두걸기 기술로 패하고 마지막 패자 결승전에 출전한 김원진은 터키 선수를 누르기 기술로 절반 승을 따내며 3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군 관계자는 “끝까지 최선을 다해준 김원진 선수에게 감사와 축하의 박수를 보낸다.”면서 “앞으로 남은 대회도 최선을 다해주길 바라며, 내년 파리올림픽 출전에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됐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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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2023 양평전국실업유도선수권대회 성황리에 종료!
양평군, 2023 양평전국실업유도선수권대회 성황리에 종료! - 양평군청 직장운동경기부 유도선수단 이상준(-81kg) 1위, 이승엽(+100kg) 1위, 단체전 1위 양평군(군수 전진선)이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양평군 용문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된 “2023 양평전국실업유도선수권대회”가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남녀 28개 실업팀이 참가했으며 선수 200명, 관계자 100명 등 약 300여 명이 참가해 각 체급 개인전 및 단체전 경기를 진행했다. 특히, 양평군청 직장운동경기부 유도선수단은 이상준(-81kg) 1위, 이승엽(+100kg) 1위, 단체전 1위를 차지해 이승엽(+100kg)이 대회 2관왕에 올랐고, 채성훈(감독)이 지도자상을 수상했다. 군 관계자는 “양평군청 유도선수단은 국내 전국대회는 물론 국제대회 입상까지 최고의 선수들이 최상의 성적을 내고 있다”며 “국가대표 양평군청 소속 원종훈(-100kg), 김민종(+100kg)선수가 다가오는 9월에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만큼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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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9회 경기도체육대회 축구 우승
제69회 경기도체육대회 축구 우승 5월 13일(토) 오전 11시30분 성남시 배뫼산축구장에서 열린 제69회 경기도체육대회 축구 결승전에서 전진선 양평군수, 양평군의회 윤순옥 의장, 국민의힘 여주ㆍ양평 김선교 국회의원, 정상욱 양평군체육회장 및 지역 단체장이 참여하여 응원해 주는 가운데 승부차기에서 양주시를 상대로 5 : 4 역전승을 했다. 최종열단장은 "이번 우승을 계기로 더 많은 우승컵을 거머쥐고 싶다. 많은 노력을 기울여 더욱 끈끈한 팀웍과 탄탄해진 전력으로 여러 대회에 참가할 계획"이며 "첫 우승이라는 큰 의미와 양평FC를 물심 양면으로 도와 주신 전진선군수님을 비롯하여 군민여러분께 감사 드린다. 양평FC 공식응원단인 블루엔젤의 열띤 응원과 선수들의 땀과 노력의 결과"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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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청 유도 김원진, 2023 IJF 바쿠그랜드슬램 동메달 획득
- 양평군청 유도 김원진, 2023 IJF 바쿠그랜드슬램 동메달 획득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9월 22일부터 24일까지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열린 2023 IJF 바쿠 그랜드슬램에 출전한 양평군청 직장운동경기부 유도선수 김원진(-60kg)이 동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김원진은 1회전에서 베네수엘라 선수를 지도승으로 이기고, 2회전에 올라 아제르바이잔 선수를 팔가로누워꺽기 기술로 한판승을 따냈다. 3회전에서는 스페인 선수를 허벅다리 기술로 절반 승을 따내며 준결승에 진출했지만, AIN(러시아) 선수에게 모두걸기 기술로 패하고 마지막 패자 결승전에 출전한 김원진은 터키 선수를 누르기 기술로 절반 승을 따내며 3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군 관계자는 “끝까지 최선을 다해준 김원진 선수에게 감사와 축하의 박수를 보낸다.”면서 “앞으로 남은 대회도 최선을 다해주길 바라며, 내년 파리올림픽 출전에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됐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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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청 유도 김원진, 2023 IJF 바쿠그랜드슬램 동메달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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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동부청소년문화의집, 여름방학 프로그램 진행
- 양평동부청소년문화의집, 여름방학 프로그램 진행 - 무더운 날씨 시원한 양평동부청소년문화의집에서 청소년 창의체험과 문화를 즐겨요~ 양평동부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오는 8월 10일부터 13일까지 초, 중, 고등학생 80여 명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청소년 창의·문화 체험 프로그램인 ‘로봇코딩’, ‘나만의 홈카페’ 체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9세부터 13세 학생을 대상으로 ▲10일, 로봇코딩 ▲11일, 가상현실&증강현실 체험 ▲12일, 3D프린터 메이커체험을 진행예정으로 3일간 각 2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120분간 4차 미래기술에 대한 경험을 진행한다. 또한, 14세부터 19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13일, 나만의 홈카페 “청귤청 만들기”를 진행해 청소년들이 직접 재료를 손질해 청귤청과 에이드를 만들 예정이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되며, 각 과정별로 선착순 20명까지만 유선으로만 접수 가능하다. 최대한 많은 청소년들의 참여 기회를 위해 당일 취소는 불가하며, 교육 예약이 완료되면 기재된 번호로 문자가 발송될 예정이다. 교육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평동부청소년문화의집 씨앗센터(☎070-4227-802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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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동부청소년문화의집, 여름방학 프로그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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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청 유도선수단, 2021 양구 전국실업유도선수권대회 석권
- 양평군청 유도선수단, 2021 양구 전국실업유도선수권대회 석권- 김재윤(-100kg) 1위, 이성근(-73kg) 3위, 송민기(-81kg) 3위, 김한수(-90kg) 3위, 원종훈(+100kg) 3위, 단체전 3위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양구군에서 개최된 2021 양구 전국실업유도선수권대회에 양평군청 유도선수단이 출전해 금 1개, 동 4개를 획득하며 양평군 위상을 높였다. 김재윤(-100kg)은 8강에서 강대봉(경남도청)을 반칙 승으로 이기고 준결승에 진출해 고민혁(국군체육부대)을 받다리후리기 기술로 제압하며 결승전에 진출했다. 결승전은 최민철(국군체육부대)을 누루기 기술로 한판승을 따내며 –100kg 정상에 올랐다. 양평군청 유도선수단은 각 체급별 개인전 경기를 출전해 이성근(-73kg), 송민기(-81kg), 김한수(-90kg), 원종훈(+100kg), 4개 체급에서 3위를 차지했다. 단체전은 8강에서 국군체육부대를 3대 0으로 이기고 준결승전에 진출했지만 용인시청에게 3대 2로 아쉽게 패하며 3위로 경기를 마무리 했다. 한편, 지난 3일 양구군에서 개최된 2021 경찰청장기 전국 유도대회에 홍진수(+100kg)가 출전해 2위를 기록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선수들의 열정과 향상된 기량을 충분히 뽐 낸 것 같다”며,“올해 마지막 대회까지 부상 없이, 선수·지도자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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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청 유도선수단, 2021 양구 전국실업유도선수권대회 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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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F, 3-1 승리로 상위권 도약!
- 양평 FC, 서울중랑축구단과의 경기에서 3-1 승리로 상위권 도약에 시동! - 5월2일 용문체육공원, 서울노원유나이티드와 2021 K4 리그 7라운드 홈경기에 출격예정 양평 FC가 지난 24일 홈구장인 용문 체육공원에서 치러진 2021 K4 리그 6라운드 서울중랑축구단과의 경기에서 3대 1 대승을 거두며 상위권 도약에 시동을 걸었다. 올해 리그에서의 홈 3연승이자 첫 3득점 경기로, 3승 1무 2패를 기록하며 리그 6위로 도약했다. 이날 양평의 선발 라인업에는 주요한 변화가 있었다. 지난 3월, 3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받고 돌아온 사회복무요원 백승현, 정기운, 장지성 등의 주전 선수들을 선발 라인업에 포함시켰다. 한층 강화된 전력으로 경기를 맞이한 양평은 전반 18분에 선취골을 기록했다. 양평의 정기운이 상대 골키퍼와의 1대1 상황에서 침착하게 골을 터트리며 리드를 잡았다. 정기운은 2경기 연속골이자, 리그 2호 골을 터트리며 득점 감각에 물이 오른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전반 27분, 양평은 중랑의 임형준에게 동점골을 허용하며 전반전을 1대1로 마무리했다. 전반부터 중랑의 골문을 두드리던 양평은 후반 시작과 동시에 중랑 진영 안에서 안수민이 중앙으로 침투하는 장지성에게 공을 넘겨주며 중랑의 뒷공간을 완벽하게 뚫어냈고, 헤딩 슈팅으로 골을 터트리며 다시 리드를 잡았다. 리드를 잡은 양평은 후반 32분에 3번째 골을 뽑아냈다. 오른쪽 코너에서 백승현이 넘겨준 볼을 안수민이 강한 오른발 슈팅으로 3번째 득점을 뽑아냈다. 이번 시즌 양평의 첫 3득점 경기로 안수민은 리그 득점 부문 단독 2위로 올라섰다. 한편, 양평 FC는 오는 5월 2일 용문 체육공원에서 서올노원유나이티드를 안방으로 불러들여 K4 리그 홈경기 무패행진과 리그 2연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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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F, 3-1 승리로 상위권 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