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교 후보 유세 중 ,진보 언론 유튜브 남성 3인 취재를 가장한 유세 훼방
김선교 후보 유세 중 취재를 가장한 유세 훼방
3월 30일 오전 10시 천년용문시장 앞 공터에서 제 22대 국회의원 선거 여주ㆍ양평지역구 국민의힘 기호 2번 김선교 후보의 유세가 있었다.
11시 30분경 김선교 후보는 유세를 끝내고 유세차량 단상에서 내려오는 순간 , 진보 유튜브 언론매체 남성으로 부터 취재를 가장한 유세를 훼방 놓을 목적으로 의심되는 질문과 과도한 언행으로 접근하려 했으나 김선교 후보 캠프 선대위 관계자들이 제재 했다.
국민의힘 김선교 후보 캠프 선대위 측은" 진보 언론 유튜브 매체 남성 3인이 의도됨직한 돌발적이고 부적절한 질문과 막무가내식 행동에 김선교 후보는 무대응으로 지지자들과 인사를 나누는 과정에서도 끊임없이 선거 운동을 방해하는 강압적 행동을 감행했다. "며"김선교 후보의 용문 합동 유세 중 사전 취재요청 없이 진보 언론 유튜브 매체 남성 3인의 기습적인 돌발행동으로 인해 발생한 사건에 대하여 김선교 후보 캠프 선대위측은 유감"을 표명했다.
유튜브 언론매체 / 자료=김선교후보 선대위 제공
이어"대응할 수 없는 의도를 가지고 있는 불특정 다수에게 후보가 유세과정에서 테러나 폭행을 당할 수도 있는 위험한 상황에 대비하여 차후 후보 캠프 선대위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밝혔다
자료=김선교후보 선대위 제공
취재를 가장한 유세를 훼방 놓을 목적으로 의심되는 질문과 과도한 언행 중 진보 언론사 3인이 양평 여성 주민(김XX, 40대)를 밀쳐, 부상을 당해 병원에서 응급처치를 받고 안정을 취하고 있다.
취재 질문은 "대통령이 왜 후보에게 미안한가?", "정치 개 같이하네"가 전부이다.
공직선거법 [시행 2023. 9. 15.][법률 제19234호, 2023. 3. 14., 타법개정]
제104조(연설회장에서의 소란행위 등의 금지) 누구든지 이 법의 규정에 의한 공개장소에서의 연설ㆍ대담장소, 대담ㆍ토론회장 또는 정당의 집회장소에서 폭행ㆍ협박 기타 어떠한 방법으로도 연설ㆍ대담장소 등의 질서를 문란하게 하거나 그 진행을 방해할 수 없으며, 연설ㆍ대담 등의 주관자가 연단과 그 주변의 조명을 위하여 사용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횃불을 사용할 수 없다.
제237조(선거의 자유방해죄)
①선거에 관하여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원 이상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2. 집회ㆍ연설 또는 교통을 방해하거나 위계ㆍ사술 기타 부정한 방법으로 선거의 자유를 방해한 자
제256조(각종제한규정위반죄)
③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4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타. 제104조(演說會場에서의 騷亂行爲등의 금지)의 규정에 위반하여 연설ㆍ대담장소등에서 질서를 문란하게 하거나 횃불을 사용하거나 하게 한 자
국민의힘 김선교 후보 캠프 선대위 입장문
3월 30일(토) 11시 30분경 김선교 후보의 용문 합동 유세 중 사전 취재요청 없이 진보 언론 유튜브 매체 남성 3인의 기습적인 돌발행동으로 인해 발생한 사건에 대하여 김선교 후보 캠프 선대위측은 유감을 표명하는 바이다.
의도됨직한 돌발적이고 부적절한 질문과 막무가내식 행동에 김선교 후보는 무대응으로 지지자들과 인사를 나누는 과정에서도 끊임없이 선거 운동을 방해하는 강압적 행동을 감행했다.
이 과정에서 김선교 캠프 관계자들은 어떠한 사태가 발생할지 모르는 돌발상황에 김선교 후보를 보호하는 차원에서 김선교 후보 캠프 선대위 관계자들이 저지하는 과정에서 진보 언론사 3인이 양평 여성 주민를 밀쳐 부상을 당하는 상해 치상 사고가 발생했다. 부상을 당한 양평 여성 주민(김XX, 40대)은 병원에 응급처치를 받고 안정을 취하고 있는 상태이며 차후 경과는 지켜봐야 할 것이다. 현재 김선교 후보는 예정된 일정을 소화하고 있지만, 이러한 돌발상황은 취재를 위장한 선거운동방해 행위로 볼 수밖에 없다.
만에 하나 대응할 수 없는 의도를 가지고 있는 불특정 다수에게 후보가 유세과정에서 테러나 폭행을 당할 수도 있는 위험한 상황에 대비하여 차후 후보 캠프 선대위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