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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민주당 정동균 군수 후보 오차범위 내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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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8.05.29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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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민주당 정동균 군수 후보 여론 조사 1위!

더불어민주당 정동균 30.1% 자유한국당 한명현 28.8%, 바른미래당 김승남후보가 15.1%무소속 김덕수 후보가 8.3% 정의당 유상진후보가 5.1%로 하나로신문이 코리아정보리서치에 의뢰하여 진행 되었다.
당지지도 더불어민주당 38% 자유한국당33.1% 바른미래당10.3% 정의당 5%로 나탔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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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로신문 5월29일자 자료 제공  후보지지도.jpg

하나로 신문 5월29일자 기사에 따르면 6.1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하나로신문에서 코리아정보리서치에 의뢰하여 지난 26일 양평군수 후보자들에 대한 여론 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통적인 보수성향으로 분류되어 오던 지역에서 더불어 민주당 지지도와 후보자 지지도가 상승한 결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지지도 38%에 정동균 기호 1번 30.1%, 자유한국당 지지도가 33.1% 기호2번 한명현후보가 28.8%, 바른미래당 지지도는10.3% 바른미래당 김승남후보가 15.1% ,무소속 김덕수 후보가 8.3% 정의당 유상진후보가 5.1%로 조사되었다. 오차범위 ±3.1%이다.
 민주당 정동균 후보는 민주당의 지지도 보다 8% 낮았고,자유한국당 한명현 후보 역시 당의 지지도에 비해 4% 정도 낮았으며 김승남 후보만이 당의 지지도에 비해 5% 높게 나타났다. 지난 군수 6.4지방선거에서 40%를 받았던 김덕수 후보는 8.3%에 머물렀고 정의당은 당의 지지율 만큼 유상진 후보가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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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로 신문  5월29일자 자료 정당지지도
조사방법으로는 양평군내 거주하는 만19세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한 유선전화 33,188대 ARS 방식에 의해 진행되어 56%(응답률3.8%) 무선(휴대폰) 가상전화 SKT(5,000) KT(5,000) LG(3.339) CHD13,338대를 사용 44%(응답률4%) 각항 무작위 착출 방식으로 군수후보지지도는 순번교체방식(로테이션)이고 정당 지지도는 국회의원 의석 순으로 진행하였다.
하나로신문에서 여론조사전문기관 (주)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이번 여론조사는 5월26일 27일 양일간 경기양평군 거주 만19세 이상 남녀 1,004명을 대상으로 설문지를 이용한 유선전화 RDD(56%) 휴대전화 가상번호(44%) 자동응답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4.0%이고 표본추출은 성 연령 지역별 인구비례 할당으로 추출했다.
2018-05-26   14 시 30 분 ~ 18 시 30 분,   2018-05-27   12 시 00 분 ~ 13 시 30 분 에 실시하였다                                

표본오차는 95%의 신뢰수준에 ±3.1%이다. 통계보정은 2018년4월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를 기반으로 성 연령 지역별 셀가중값을 부여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여론조사결과 현황을 참고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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