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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선 양평군의원 5분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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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1.29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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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선 양평군의원 5분 발언!
군민들은 공사 사장 임명과정을 보면서 “차라리 관피아는 양평사람이고 행정이라도 알지만, 정피아는 이도저도 아니다. 왜 우리가 낸 세금으로 타지역 출신 정치인들을 먹여 살려야 하느냐”고 하며 불합리하고 투명하지 못한 인사에 공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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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신선군의원이 1월29일 임시회에서  "군민들은 공사 사장 임명과정을 보면서 '차라리 관피아는 양평사람이고 행정이라도 알지만, 정피아는 이도저도 아니다. 왜 우리가 낸 세금으로 타지역 출신 정치인들을 먹여 살려야 하느냐'고 하며 불합리하고 투명하지 못한 인사에 공분하고 있습니다."라고 5분 발언에서 밝혔다.

전진선 양평군의원 5분 발언(전문)
정동균 군수님은 지금도 지난해 6.14일 새벽을 기억하십니까?
안녕하십니까. 무소속 군의원 전진선입니다
존경하는 군민여러분
그리고 이정우 의장님과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정동균 군수님과 공직자여러분
본의원은 우리군민이 자랑하고 아끼는 세미원의 새로운 이사장에 정원관리와 운영의 전문가가 영입되기를 기대했고
적자의 늪에서 허덕이며 당장 병원에 입원해야 할 상태라고 하는 양평공사에는
경영전문가를 모셔 오기를 학수고대한 군민들에게
절망감을 안겨준 양평공사 사장과 세미원 이사장의 임명의 부당함을 지적하고 그 분개하는 마음을 대변하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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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91 지방자치 이후 깃발만 꽂아도 보수당 후보가 당선된다는 선거에서 더불어 민주당 소속으로 군수에 당선되어 30여년 지방자치의 새로운 역사를 쓰기 위해 선정한 ‘바르고 공정한 행복한 양평’이라는 군정슬로건에 많은 군민들은 공감하며 박수를 보냈습니다.
지금까지의 잘못된 관행을 과감히 청산하고 소통행정을 통해 공정하고 합리적이며 투명한 행정을 기대했습니다.
취임 이후 새벽에 당선된 군수임을 강조하고 아직 준비 중인 민선7기가 연착륙 하도록 도와줄 것을 호소하며 군 의회와의 협치를 강조해 온 지난 6개월을 참고 기다려 왔습니다.

그러나 지난해 11월 선거관련 재판을 받고 있는 피의자 신분에 있는 사람을 체육회 사무국장에 임명하고 이천출신 정치인을 세미원 이사장에 임명함으로서 군민들에게 실망을 주더니 또다시 지난 1.25일 일면식도 없다는 정치인을 양평공사 사장으로 선발하였습니다.
군민들은 공사 사장 임명과정을 보면서 “차라리 관피아는 양평사람이고 행정이라도 알지만, 정피아는 이도저도 아니다. 왜 우리가 낸 세금으로 타지역 출신 정치인들을 먹여 살려야 하느냐”고 하며 불합리하고 투명하지 못한 인사에 공분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2월 12일 더불어민주당, 민주평화당 준비위원회, 정의당, 경실련 등 시민단체 등은 군청 브리핑룸에서 “양평공사의 주요요직에 공공연하게 퇴직공무원들을 앉히는 낙하산 인사는 말 그대로 군민의 혈세를 좀 먹는 하마다” 라며 "양평군민들의 힘과 의지를 모아 조직적으로 싸워나갈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당시 야당의원들은 “군민 앞에 참으로 부끄럽고 죄송하다. 의회의 특별 조사를 요구하며 설득했지만 통하지 않았다. 무능한 집행부에 끌려 다니는 의회 모습을 또 다시 보였다.”고 여당 군 의원들의 비협조를 질타하며 “현 군의회의 한 사람으로서 반성한다”고 한탄하지 않았습니까.
군수님은 이러한 기자회견 사실을 잊은 겁니까? 아니면 내로 남불입니까?
이제는 군민들이 한탄하고 있습니다.
언론 기사의 댓글에는 참아 말로 옮기기 어려운 정도로 많은 울분을 토하고 있습니다
.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이제 본의원은 민선7기 지방정부의 군정슬로건은 바뀌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군수님께서는 언제까지 군민들에게 바르고 공정한 것이 민선 7기의 슬로건이라고 강조 하시겠습니까?
진정 바르고 공정한 군정을 원한다면 말로만하지 말고 묵묵히 그야말로 우보 천리의 자세로 실천해 나가야 합니다.

지도자의 가장 큰 덕목은 솔선수범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군수님께서는 앞으로 있을 후속인사와 위탁시설물의 선정과정에서 만이라도 위가 아니고 오직 양평군민만을 바라보시고 당당하게 인사를 하시어 세간의 오해를 풀어 주십시오.
군수님은 지금도 지난해 6.14일 새벽을 기억하십니까?
공공기관장 전문성강화를 위해 인사청문회 도입을 공약으로 선정하신 것을 기억 하십니까
초심으로 돌아가 군민들과 공직자들에게 희망을 주는 행정을 펼쳐주시길 기대합니다.
군민여러분 그리고 공직자여러분
다가오는 설 명절 행복하고 즐겁게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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