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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2019년 국가균형위 주관 농어촌 새뜰마을사업 2곳 공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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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4.03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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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2019년 국가균형위 주관 농어촌 새뜰마을사업 2곳 공모 선정
- 상대적 취약지역 개선을 통해 양평군 균형발전의 토대 마련

 

양평군에서는 지난 1일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로부터 19년도 농어촌새뜰마을사업에 청운면 용두2리와 지평면 곡수1리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새뜰마을사업은 상대적 주거 취약지역(마을)을 대상으로 슬레이트 지붕개량, 집수리, 빈집철거등 등 주거환경개선 및 마을안길정비, 담장정비를 통한 생활인프라를 개선하고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휴먼케어 서비스를 동시에 지원하는 복합 사업이다.

금번 선정된 청운면 용두2리와 곡수1리는 각각 66가구 114명, 81가구 139명이 거주하고 있는 반면 30년이상 주택비율이 66.7%, 58.9%로 상당히 높고 슬레이트 주택비율 또한 45.4%, 32.9%로 전반적 주거환경이 너무도 열악한 실정이며, 더욱이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각 56.1%, 49.6%로 고령화된 지역으로 두 지역은 시급히 생활여건이 개선되어야 할 필요가 있는 지역이었다.

공모 선정으로 인해 두 지역에는 3년간 국비포함 27억(용두2리)과 28억(곡수1리)이 지원예정이며 이로 인해 거주하는 주민들의 주거여건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한 양평군에서는 작년 말부터 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해 상대적 낙후지역인 동부지역에 대하여 기초인프라를 개선하고 관광자원으로 활용방안을 구상 중이던 것을 고려할 때 본 새뜰마을사업은 도시활성화 및 도시재생의 신호탄이 될 전망이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우리군 열악한 실정과 개선방안을 국토부와 균형위에 적극 건의한 결과 2개 지역이 선정되는 쾌거를 이뤄냈다”며, ‘이는 주민 삶의 질 개선이 크게 도움이 될 것이다“며 자신감을 보였고, “새뜰마을사업은 지역에 사는 주민이 주도가 되어 마을을 바꿔나가는 것이 핵심이다. 최대한 주민의 뜻을 존중하며 함께 성공적인 사업을 실현할 것”이라고 덧붙여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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