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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원구양서농협조합장, 농협중앙회장 출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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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10.30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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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원구양서농협조합장, 자산 560조 300만 농민대표 농협,중앙회장 출사표
여원구 중앙회이사,최덕규 합천가야 전 조합장 양강구도 예상
!
내년 1월31일 차기 농협중앙회장 선거가 3개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양서 여원구 조합장이 300만 농민 대표 중앙회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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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4대 농협중앙회장 선거는 23대 김병원 현 농협중앙회장의 임기가 2020년 3월 11일 만료 되면서 임기가 끝나기 40일 전인 내년 1월말 이후  300만 농업인을 이끌 새 수장이 누가 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
 여원구 조합장은 4선인 현역 농협조합장으로 농협중앙회 이사와 경기도 조합운영협의회 의장을 맡고 있으며, 지역농협의 전반적인 현황을 살펴와 현장 경험이 풍부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 선거에서 경기도 출신의 이성희후보가 고배를 마신 후 현 중앙회 이사 출신인  여원구 조합장의 출마 소식에 지역사회와 조합원들은 경기도 출신 첫 농협중앙회장이 탄생할지 여부에 촉각을 기울이고 있다.

여원구 조합장은 양서 농협을  불황이라고 말하는 10년간 성장을 지속시켰으며 농협중앙회 종합업적평가에서 10년간 전국 1% 순위를 유지하고 전국 1위 2연패의 성과를 거뒀다. 지난 2016년 6월 농협중앙회 이사에 선출되어 경기도를 대표하는 이사로 있다 .
농협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업계에서는 농협중앙회장 선거에 출마할 유력 후보들의 이름이 거론되고 있다.  여원구 ,최덕규 양강구도가 될 것으로 예상 된다. 우선 전국 대의원 1/4을 둔 경기도 양서농협 여원구 조합장과  김병원 현회장90만원과  함께 선거법 위반으로 벌금200만원을 선고 받은 최덕규 전 합천가야농협 조합장이 출마할 것으로 예상된다.

여원구조합장은 농협경제지주 이사,한국친환경농업협회 감사, 친환경농산물의무자조금관리위원회 감사,농업협동조합중앙회 이사,  농업협동조합중앙회 선거관리위원, 전국친환경농업협의회 부회장, 양서농업협동조합 조합장을 역임하였고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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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덕규 전 조합장은 1950년생으로 경남합천 가야출신으로, 농협중앙회 이사 3선과 경남 합천가야농협 조합장 7선을 지냈다.
최덕규(69) 전 합천가야농협조합장이 항소심 결과에 개의치 않고 내년 1월말 예정된 제24대 농협중앙회장선거에 후보로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
 지난 9월 24일 검찰은 김병원회장 벌금 90만원 최덕규 후보에게는 공공단체 등 위탁선거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벌금 200만원을 선고했다.  검찰은 지난 2016년 1월 농협중앙회장 결선 2차 투표에서 최 전 조합장이 김 회장을 지원한다는 취지의 문자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파악해 기소했었다.
선출직의 경우 벌금 100만원 이상이면 당선무효가 된다. 
 
업계 관계자는 "이번 중앙회장 선거는 여원구 중앙회 이사와  최덕규 전 조합장의 2파전을 예상하는 시각이 많다"며 "농협중앙회장이 농협계열사 인사권을 쥐고 있는 만큼 수장자리에 누가 올지를 놓고 정치권은 물론 농협 임직원들의 관심이 큰 상황"이라고 말했다. 
 
 양평군 농협관계자에 따르면“ 김병원현회장과 경쟁했던 이성희  전 낙생조합장이 출마하지만 현역을 떠난 지 4년이고 김병현현회장과 경쟁했던 관계라  현회장의 지지를  받기 어려운 구조다. 여원구 조합장과 경쟁구도를 이끄는 최덕규 후보 역시 현재 대법원에 상고 중이지만 항소심에서 공직선거법으로 선거 무효형인 200만원을 선고 받아 설사 당선된다 하더라도 재선거에 돌입할 수 있는 위헙성이 내재해 있다. 이런 이유로 여원구 현 중앙회 이사가 유리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했다.
농협중앙회는 1118개 농·축협의 대표 조직으로서, 214만 명 조합원에 대한 자금조달, 교육지원 등 농민의 삶과 직결된 사업을 수행한다. 중앙회장은 비상근직이지만 농협경제·금융지주 산하의 35개 계열사, 560여 조원에 이르는 자산, 약 10만 명의 임직원을 총괄하는 '농협 최고권력자'로 통한다.     
   
현재 농협중앙회장 선거에 출마할 것으로 예상되는 후보는 9명 이다. △경기 여원구 현 양평 양서농협 조합장(현 농협중앙회이사) △이성희 전 성남 낙생농협 조합장(전 농협중앙회 감사위원장) △충남 이주선 현 아산 송악농협 조합장(현 농협중앙회이사, 5선) △충북 김병국 전 서충주농협 조합장 △전북 유남영 현 정읍농협 조합장(현 농협중앙회 금융지주이사) △전남 강성채 현 순천농협 조합장 △전남 문병완 현 보성농협 조합장 △경남 강호동 현 합천 율곡농협 조합장 △최덕규 전 합천 가야농협 조합장 등이다.
 
 농협중앙회장 선거는 2009년 시행에 들어간 개정 농업협동조합법에 따라 대의원 간선제로 치러지며 2011년부터 중앙선관위가 위탁 관리하고 있다. 회장 임기는 4년 단임제다.   
농협중앙회장은 조합원들이 뽑은 1142명중 대의원조합장 292명이 선거 투표에 참여하는 간선제 선출방식으로 선출한다. 1차 투표에서 과반수를 득표한 후보가 없으면 1, 2위 득표자를 대상으로 결선투표를 진행하여 회장을 선출하며 이번 선거는 내년 1월31일에 치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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