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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종면 민․관 협력으로 코로나19 극복 앞장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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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3.06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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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종면 민․관 협력으로 코로나19 극복 앞장서

 

 3월부터 전국 읍․면 단위 우체국이 공적 마스크 판매처로 지정되면서 서종우체국 앞은 마스크를 사려는 사람들의 행렬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매일 오전 11시부터 선착순으로 판매하는 마스크 85세트 구매를 위해 주민들은 오전 6시부터 새벽 찬 서리에 몸을 맡기고 줄을 선다. 일부 사람들은 새치기 시비가 붙어 언성을 높이는 등 얼굴 붉히는 상황이 벌어지기도 했다.
06 서종면 새마을회 봉사(3).jpg.
 이에 서종면에서는 주민불편 최소화를 위해 4일부터 방풍 천막과 의자 85개를 현장에 설치해 주민이 앉아서 대기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늦게 도착해 마스크 구입이 어려운 주민에게 차를 대접하며 이해를 구했다.
 서종면 새마을회에서는 따뜻한 차를 끓여 대기 주민에게 대접하는 봉사활동을 하며 마을을 훈훈하게 하고 있다. 또한 매주 2회 이상 공공시설, 다중이용시설에 대하여 방역을 꾸준히 실시하고 있어 코로나19 극복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신희구 서종면장은 “민관이 힘을 합쳐 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가능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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