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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경실련,더불어민주당 최재관 . 정의당 유상진 정책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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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4.04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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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경실련,더불어민주당 최재관 . 정의당 유상진  정책협약
 4·15 총선을 앞두고 양평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하양평경실련)이 4월2일 더불어민주당 최재관 후보 4월3일 정의당 유상진 후보와 정책협약서를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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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결한 정책협약서에는 “여주 양평 후보는 중앙경실련과 양평경실련이 공동으로 선정한 ▲재벌 개혁 ▲부동산 개혁 ▲정치/국회/통일 개혁 ▲민생/복지 개혁 등  4개 분야 21개 정책을 수용하고 21대 국회가 개혁해야할 21대 정책과제를 수용하고 여주,양평 시민의 뜻대로 정책과제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약속한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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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경실련 유영표 공동대표는 “여주 양평의 시민들은 21대 총선을 통해 국민의 보다 나은 삶을 위한 정치, 국민 개개인과 시민조직의 요구를 우선적으로 존중하는 정치, 국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손 내밀어 함께 하는 따뜻한 정치가 펼쳐지고, 여주 양평에 희망이 넘쳐나기를 소망한다”면서, 중앙경실련과 양평경실련이 공동으로 선정한 ‘21대 국회가 개혁해야 4개분야과제  21대 정책과제’ 협약을 제안했다. 
 
이어 양평경실련은 “재벌 개혁, 부동산 개혁, 정치·국회·통일 개혁, 민생·복지 개혁 4개 분야의 21개 정책에 대한 협약을 제안하고, 또한 정책과제를 해결하려 노력하고, 시민의 뜻과 함께 할 것”을 최재관 더불어민주당 여주양평 국회의원 후보에게 주문했다.
 
 2일 최재관 후보는 “양평경실련이 제안한 4개 분야 21개 정책에 전적으로 동의한다”면서, “시민단체는 우리 사회의 빛과 소금이라고 생각한다. 저도 시민단체와 손잡고 더 좋은 정치 더 바른 정치 함께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3일 유상진 후보는 “정의당이 하루에 1.5%씩 지지율이 상승하고 있다. 이번에 반드시 승리 한다.”며“ 양평경실련이 제안한 4개 분야 21개 정책을 적극적으로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토지공개념을 실현하기 위한 헌법 정신을 구현하고 부동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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