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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최재관43.6% 후보 , 미래통합당 김선교 후보로 43.6% 동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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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4.06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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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최재관43.6% 후보 , 미래통합당 김선교 후보로 43.6% 동률

 

 5일 여론조사기관 세종리서치의 경기도 여주양평 21대 총선 후보 지지도 여론조사에서면 민주당 최재관 후보와 통합당 김선교 후보가 43.6%를 얻어 동률을 보였다.

21대 총선 여주시양평군 선거구 여론조사에서 기호1번 더불어민주당 최재관 후보 43.6%,기호2번 미래통합당 김선교 후보로 43.6%로 지지율이 같았고 기호6번 정의당  유상진 후보(당 대변인)4.0%, 기호7번우리공화당 변성근 후보(전 미래연합 이규택 대표 비서실장)0.6%를 얻었으며, 국가혁명배당금당 김미화 후보는 0.4%, 적합 후보 없음 4.3%, 잘모름 3.6%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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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여주신문

 

 4·15 총선 사전투표를 오는 10~11일(오전 6시~오후 6시) 이틀간 진행한다. 유권자들은 양평군 12개 투표소 및 전국 어디서나 신분증만 지참하면 투표할 수 있다.
양평군 사전투표소는 12개 읍면마다 하나씩 마련된다. 양평읍 물맑은양평체육관(1층), 용문면 용문면다목적청사(1층 소회의실), 양서면 양서농협(2층 컨벤션홀) 등이다.

사전투표는 선거일 현재 만 18세 이상인 국민(2002.4.16. 이전 출생)이면 누구나 할 수 있다. 투표 당일 본인임을 확인할 수 있는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학생증, 기타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첨부된 신분증명서를  지참해야 한다.

 

이번 여론조사는 세종신문·여주신문·양평시민의소리가 공동기획하고 세종신문이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세종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42일 오전 1030분부터 오후 8시까지 여주시·양평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유선 전화번호 무작위 생성 표집틀(RDD)에서 추출한 26.5%와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에서 무작위 추출한 73.5%를 포함한 유효표본 850명을 대상으로 유선 ARS 24.9%. 무선ARS 75.1% 조사방법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4%, 응답률은 8.8%이며, 통계보정은 20203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을 부여했다. (그 밖의 세부적인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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