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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유치에 적극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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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6.11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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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유치에 적극 나서
 - 경기도 공공기관 이전 공모에 적극 대응

양평군은 최근 경기도의 5개 공공기관 이전 공모 추진계획 발표에 따라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유치 공모에 적극 대응해 양평군 뿐 아니라 경기도 전체의 발전을 위한 도약의 기회로 삼겠다고 밝혔다.
경기도 5개 공공기관 이전계획은 경기도 균형발전을 위한 도의 공공기관 분산정책으로 양평군을 비롯한 경기북부지역, 자연보전권역, 접경지역의 17개 시군이 지역대상이며 경기일자리재단,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경기사회서비스원, 경기교통공사,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이 이전 대상 공공기관이다.
 
구체적인 공모계획는 7월 중 발표예정이나 주요선정기준으로 도내 시·군별 균형발전도, 경기도 공공기관배치현황, 도 공공기관과의 사업 연관성, 도정 협력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된다.
양평군은 그간 수질보전특별대책지역·수변구역·상수원 보호구역·개발제한구역·자연보전권역·군사시설보호구역 등 양평군 전체면적의 400%에 이르는 각종 중첩규제로 인해 기업 면적의 제한, 산업단지 면적 제한, 대학 유치 및 이전의 제한 등 지역경제를 위한 기반시설의 설립이 제한돼 고통을 감내해왔다.  
지역경제를 위한 주요 기반시설이 입지할 수 없는 상황에서, 양평군은 그 대안으로 각종 전통시장 진흥 정책 및 공모사업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소상공인 지원정책, 지역화폐 정책 등을 역점 추진해왔다.
이러한 상황에서 경기도의 균형발전과 동시에 지역의 발전을 위해 각종 상권진흥정책과 소상공인 지원의 업무를 추진하는 공공기관인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반드시 양평군으로 이전되어야 한다는 점을 적극적으로 어필 할 계획이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금번 경기도 공공기관 이전계획에 따라 모든 역량을 동원해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을 양평으로 유치하겠다”며, “경기도의 균형발전과 양평군의 발전을 위해 모든 군민들께서 힘을 모아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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