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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균 군수 ,양평군 코로나19 확진자 31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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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8.15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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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균 군수 ,양평군  코로나19 확진자 31명 확진 영상브리핑

정동균군수"현재 우리의 상황은 너무나도 심각한 상황입니다."

61명 주민 가운데 31명 확진 25명 음성 5명 보류 판정

  정동균군수는 15일 긴급브리핑에서 "광진구 #29번 확진자의 밀접 접촉자 61명 중 31명이 너무나 안타깝게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밝혔다.

서울 광진구 29번 환자인 80대 남성은 평일에는 서울에 머물다가 주말에 서종면 집에서 지내는데 지난 8∼10일 사이 서종면의 사슴농장, 음식점, 마트 등을 방문했고, 마을잔치에도 참석한 것으로 확인됐다.

 

 광진구 #29번 확진자 이동경로
 8월 8일, 토요일 서종면 노문리 회관마트와 사슴농장, 수입리 산천초목을 방문
 8월 9일, 일요일 명달리숲속학교에서 명달리 마을주민과의 복놀이 및 회관마트 방문
 

 대량 확진자의 발생경위는 명달리 마을주민과의 복놀이로, 8월 9일 낮 12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50명의 주민들이 광진구 확진자와 좁은 공간에서 밀접하게 접촉한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특히 이 남성은 폐교를 개조한 숲속학교에서 수십명의 주민이 모인 가운데 열린 마을잔치에 참석해 주민 61명과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으며 61명의 주민 가운데 31명이 확진됐고 25명은 음성 판정이 났으며 5명은 보류 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 관계자는 "음성이나 보류 판정을 받은 이들도 2차 검사에서 추가확진될 가능성이 있고, 31명의 확진자 가족이나 이들과 접촉한 다른 사람들도 감염 가능성이 있어 확진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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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균군수 코로나19 확진자 31명 확진 긴급 기자회견

 

양평군수 정동균 입니다.

 8월 14일 영상 브리핑을 통해 말씀드린 광진구 #29번 확진자의 밀접 접촉자 61명 중 31명이 너무나 안타깝게도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에 따라 양평군민들과 언론인 여러분께 관련 내용을 알려드리고자 긴급 영상브리핑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간 양평군은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다각도의 대책을 마련하는 등 최선을 다하여 왔으나,  확진자와 밀접접촉으로 인해 다수의 확진 사례가 발생되어 매우 안타깝습니다.

현재까지 확인된 확진환자는 모두 광진구 #29번 확진자를 통해 감염된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광진구 확진자의 양평군 내 이동경로를 말씀드리면, 8월 8일, 토요일 서종면 노문리 회관마트와 사슴농장, 수입리 산천초목을 방문했으며, 8월 9일, 일요일 명달리숲속학교에서 명달리 마을주민과의 복놀이 및 회관마트를 방문했습니다.

 대량 확진자의 발생경위는 명달리 마을주민과의 복놀이로, 8월 9일 낮 12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50명의 주민들이 광진구 확진자와 좁은 공간에서 밀접하게 접촉한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양평군에서는 산천초목 해장국집과 회관마트, 확진자 자택, 명달리 숲속학교 및 마을회관 등 광진구 확진자 방문장소에 대한 소독을 8월 14일 오전 10시 모두 마무리 하였고,

 명달리 복놀이 참석자를 포함한 모든 밀접접촉자 61명에 대한 검사를 완료하여, 8월 14일 22시경 양성 31명, 음성 25명, 미결정 5명의 검사결과를 통보받았습니다.

확진자 31명 전원은 금일 중 지정된 병원으로 이송하여 치료를 시작할 예정이며,경기도에서 역학조사관 10명이 파견되어 31명의 동선과 밀접접촉자 등을 파악중에 있습니다. 해당 내용은 파악되는대로 군청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신속하게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서종면사무소와 명달리 마을회관, 명달리 다남의원에 현장 선별진료소 3개소를 추가로 설치하여 접촉자 및 가족의 검체 채취와 서종면 명달리 인근 검사 희망주민 모두에 대한 검사를 진행 할 예정이니, 검사를 원하시는 주민 여러분께서는 위 장소를 방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양평군은 현 시점부터 지역 확진자 집단발병에 따라  2단계 사회적 거리두기에 준하는 1단계 사회적 거리두기를 선제적으로 시행하겠습니다.

 이에 실내 50인, 실외 100인 이상의 집합.모임.행사가   금지되며, 관내 스포츠 행사는 무관중 경기로 전환됩니다.  국.공립시설 및 클럽, 유흥주점 등 고위험시설은 운영이 중단되며, 교회,상점,음식점 등 모든 다중이용시설   방역수칙 준수가 의무화 됩니다.

 또한, 관내 모든 전통시장이 무기한 휴장되며, 경기도 종교시설 집합제한 행정명령이 발동 되었으니, 관내 종교시설에서는 행정명령에 적극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현재 우리의 상황은 너무나도 심각한 상황입니다.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외출 시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손 씻기와 거리두기 등 생활 속의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군민여러분 모두 힘을 모아 이 어려운 시기를 슬기롭게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생활 속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다시 한 번 당부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0. 8. 15.

 양평군수 정 동 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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