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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의회, ‘풀뿌리 민주주의 30년’ 기념 ‘새로운 도약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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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04.16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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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의회, ‘풀뿌리 민주주의 30년’ 기념 ‘새로운 도약의 길’
「개원 30주년 기념식」을 통해 지난 30년의 양평군 의정사 발간 및 회고
- 전·현직 의원들의 세대를 아우르는 소통과 공감의 시간 가져

 양평군의회(의장 전진선)가 4월 15일 군의회 개원 30주년 기념식을 개최하여, 지난 30년의 양평군 의정역사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미래상을 정립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정동균 군수를 비롯하여 김선교 국회의원, 이종인 도의원, 유현진 의정동우회장과 함께 제1대부터 제7대까지 군의원을 역임했던 전직 의원들이 참석하였으며, 양평군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고 있는 이은애 경찰서장, 김현철 교육지원청 교육장, 조원희 소방서장, 김두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양평군협의회장, 이학용 농협 군지부장도 함께 참석 하였다.

2. 단체사진(전직,현직의원).JPG


 기념식에는 개원 30주년 기념 동영상 시청, 모범군민 표창, 의정 30년사 발간기념 등 양평군 의정발전을 위해 힘써 오신 군민과 전·현직 의원들의 의정활동, 관내 기관·단체의 수고와 헌신을 돌아보았으며, 특히 개원 30주년 기념 동영상과 30년사 발간기념을 통해 전·현직 의원들의 지난 의정활동 성과에 대한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기념식은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일반인들의 방청을 제한하는 등 참석인원을 최소화하여 진행하였으며, 방청을 못하는 군민들을 위해서는 양평군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기념식을 생방송하여 본 행사를 함께 나눴다.
 

3. 단체사진(군수,국회의원,도의원,기관장).JPG

 
 기념식 이후 제8대 양평군의회 의원 전원은 양평군 쉬자파크에서 사무과 직원 일동과 함께 개원 30주년 기념식수를 실시하여, 개원 30주년의 역사와 의미를 되새기고 ‘군민이 중심이 되어 도시를 가꾸는 나무심기 운동’인 ‘백만그루 나무심기’에 동참하여 행복 숲 조성을 위한 희망의 마음을 함께하였다.
 전진선 의장은 기념사에서 “군민과 함께 걸어온 지난 30년,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힘써주신 12만 군민 여러분과 전·현직 의원님들, 그리고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양평군 발전을 위해 노력해주시는 각 기관·단체장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하고 “앞으로도 군민의 행복실현을 위해 최우선의 과제로 생각하며, 의회다운 의회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4. 단체사진(군의원 7인).jpg


 이어진 축사에서 정동균 군수는 “대한민국 지방자치를 선도하고 있는 양평군의회 개원 30주년을 12만 군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양평발전을 위한 현안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풀뿌리 민주주의 정신을 구현하는 양평군의회가 견제와 균형의 기능을 수행하며 동행해주길 바란다.”고 했다.
 이어 김선교 국회의원은 “앞으로도 양평군민이 ‘안가낙업’이라는 말처럼 편안하게 살고 즐겁게 일하며, 양평이 더욱 행복한 곳으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군민의 의회가 되길 기원한다.”고 했다.
 

5. 개원 30주년 기념식수(쉬자파크).JPG


 이어 이종인 도의원은 “군민만을 바라보는 초심을 잃지 말고, 앞으로도 계속 군민들에게 신뢰와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양평군의회가 되길 기원한다.”고 했다.
 이어 유현진 의정동우회장은 “새로운 지방자치시대를 맞이하여 우리 양평군이 양평군의회를 통하여 지방자치의 발전을 이루길 기대하며, 의정동우회는 군민의 복리증진과 양평군 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동반자로서 언제나 양평군의회와 함께 군민의 곁에 있겠다.”고 했다.
 
 

양평군의회 개원 30주년 기념식
열린 의회, 신뢰받는 의회, 군민과 함께하는 의회
기   념   사
양평군의회
존경하는 12만 군민 여러분!
오늘 우리는, 1991년 본격적인 지방자치가 시작된 이래
풀뿌리 민주주의 30년이란 뜻깊은 날을 맞이하였습니다.
이렇게 뜻깊은 자리에 함께 해주신
정동균 군수님과 김선교 국회의원님, 이종인 도의원님,
유현진 의정 동우회장님을 비롯한 전직 의원님 여러분,
이은애 양평경찰서장님과 김현철 양평교육지원청 교육장님,
조원희 양평소방서장님과
김두한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회 양평군지역협의회장님,
이학용 농협중앙회 양평군 지부장님과 언론인 여러분
그리고 제8대 동료 의원님 여러분,
오늘 양평군의회 개원 30주년 행사에
지금의 양평군의회가 있기까지 정말 큰 역할을 해주신
여러분들을 모시게 되어 큰 영광이라고 생각합니다.
귀한 시간, 함께 자리를 빛내 주신 데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방의회는 1949년 지방자치법의 제정과 함께
1952년 그 첫 발을 내딛은 이후, 많은 우여곡절을 겪었지만
1991년 마침내 풀뿌리 민주주의의 씨앗을 틔우면서
본격적인 지방자치 시대를 열게 되었습니다.
이에 양평군의회도 1991년 4월 15일에 초대의회가 출범하였고,
현재 8대에 이르기까지 30년의 역사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오늘이 있기까지
시대의 아픔을 딛고 의회 민주주의의 정착을 위해
묵묵히 힘써주신 전직 선배 의원님들 한분 한분의
땀과 열정 어린 노력은
오늘의 양평군의회가 있게 한 마중물이었음은 물론,
양평군 곳곳에서 아름다운 변화의 꽃들이 되어
새롭게 피어나고 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우리 주변의 환경은, 급변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변화 속에서 과거는
미래를 여는 또 하나의 열쇠이기도 합니다.
양평군의회도 지난 30년이란 의미있는 시간을 되돌아보며
지방자치가 나아가야 할 미래의 비전을
‘풀뿌리 민주주의 30년, 새로운 도약의 길’이라는
의정 30년사에 담아 군민과 함께하는 의회로 거듭나기 위한
힘찬 발걸음을 내딛고자 합니다.
그리고 군민이 최우선이란 마음가짐과 함께
지방의회의 인사권독립과 정책지원 전문인력 도입,
주민 청구권 기준연령 완화 등
32년 만에 전부개정된 지방자치법을 토대로
새로운 자치환경, 주민 주권강화를 추진함으로써
자치와 균형발전이 패러다임인 시대의 흐름에 발맞추어
양평군민을 위한 진정한 자치분권을 실현하는
원년의 해로 삼겠습니다.
군민 여러분께서도
어제보다 더 나은 내일의 양평을 위해
늘 함께 해주시길 당부 드리며
앞으로의 100년이 더 기대되는
양평을 만들 수 있기를 희망해 봅니다.
끝으로,
환절기인 요즘 항상 건강에 유념하시고,
더 행복하고, 더 빛나는 내일이 있길 바라면서,
군민 여러분의 가정마다 행복이 충만하길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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