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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균군수에게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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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05.25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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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균군수에게 바란다!
”군주는 배이고 백성은 물이다. 물은 배를 띄우기도 하지만 배를 뒤집기도 한다.“

민선7기 정동균 군수가 취임한지 어느덧 3년의 세월이 지나간다. 보수의 텃밭이라 불리는 경기도 내의 경북인 ’양평‘에서 민주당의 깃발을 세우고 당당히 보수를 물리치고 군수에 올랐다.
 
 정병국 전국회의원이 20년간 이루지 못한 용문산사격장 이전 계획 및 서울-양평고속도로 예타 통과와 2024년까지 아파트 5,000세대 입주 및 인구 증가 등 짧은 시간 동안에 많은 것을 이뤘다.
 
당태종 이세민은 아버지 이연(李淵,당 고조)을 도와 수나라를 멸망시키고 당나라를 건국했다. 그는 태자인 형 건성과 동생 원길을 죽이고 피로 얼룩진 황좌에 올랐고 중국 역사상 태평성대를 상징하는 ‘정관(貞觀)의 치(治)’라는 치세를 이뤘다. 
 중국 역사에 대표적인 인물로 당태종을 도와 당나라의 명신이었던 위징만 한 인물이 없었다.
위징은 수나라 출신으로 당 고조 이연에게 발탁되어 당시 황태자였던 건성 아래에서 활동한 인물이다.
위징은 태자 이건성에게 이세민의 세력이 커지는 것을 경계하여  황권 확보를 위해 동생 이세민을 제거할 것을 요구 했지만 태자이건성의 우유부단으로 당태종 이세민을 제거하지 못했다.

 

정변 후 당태종은 “너는 무엇 때문에 우리 형제 사이에 끼어들었던 것인가?”에 대해 위징은 ‘사람에겐 누구나 주인이 있기 마련이다. 만일 태자께서 제말을 들었다면 오늘 같은 결과가 발생하지 않았을 것이다. 내가 이건성에게 충성을 다한 것이 무슨 잘못이 있단 말인가? 관중도 제환공의 허리띠를 활로 쏘아 맞힌 적이 있지 않은가?“라 했다.
 당태종 이세민은 위징의 기개를 높이 사 측근으로 중용했으며, 이후로도 위징은 당 태종에게 서슴지 않고 충언을 올려 재상의 자리에 올라 활약했다. 
당 태종의 치적은 황제의 비위를 거스르면서까지 직언을 서슴지 않는 신하 위징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신하는 직언을 서슴지 않고 임금은 그 직언을 거리낌 없이 받아들이는 군신 관계 가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다.
 
좋은 신하는 군주의 명성을 빛내고, 충신(忠臣)은 이름만 남기고 죽는다!
위징이 ”윗사람들의 행실이 바르지 못하면 명령을 내려도 복종하지 않는 법입니다.“위징은 순자(荀子)의 말을 인용하면서 간언을 계속했다.
”군주는 배이고 백성은 물입니다. 물은 배를 띄우기도 하지만 배를 뒤집기도 하지요.“
당태종 이세민의 ‘정관(貞觀)의 치(治)’가 가능했던 것은 직언을 서슴치 않는 위징과 직언에 항상 귀 기울이는 충언에 목마른 당태종의 큰 그릇이었기 때문이다.
 
당태종 이세민의 ‘정관의 치를 이뤘듯 정동균군수가 ‘정동균의 치’가 되기 위해서는 보다 많은 소리를 듣고 계획해야 할 것이다.
정 군수의 우보천리와 신중함에 대해 일부에서는 결정장애가 있는 것 아니냐는 말도 한다.
양평군에 많은 시민단체가 있고 관변 단체가 있지만 누구하나 정동균군수에게 직언하는 곳이 없는 듯 하다.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라고 직언하는 곳이 없다.
 
2024년이면 양평읍내에 5,000세대가 입주 예정이고 신축 중인 연립 포함 약 6,000세대가 입주 예정이다.   1가구당 세대원수 3명으로 계산하면 약 18,000명의 인구가 증가 할 것으로 예측 된다.
전국적으로 인구 감소가 예상되는 가운데 양평군에 인구가 증가한다는 것에 대해서는 긍정적이지만 준비 되지 않은 개발로 인해 원주민들의 삶의 급격하게 떨어질 것으로 예상 된다.
 
당장 교육 현실은 양평초등학교에 체육관을 허물어 급식실 및 교실을 증축하고 체육관을 1층에서 4층으로 옮긴다고 한다.
학교는 과대학교, 교실은 과밀학급이고 아이들 운동장은 줄어들고 증축되는 교실로 인해 주차장 증설 또 다시 아이들의 꿈의 운동장을 잠식할 것이다.
 
 양평의 교육을 담당하는 자들과 행정가와 정치를 하는 군수 및 군의원 군수,도의원에게 묻는다?
양평초등학교 ,양평중학교 교실 증축이 진정 양평 학생들과 지역을 위한 것인지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했는지?아이들에게 최선인지? 교육 환경이 좋아지는 것인지?
 
  2년간 머무는 나그네 교육장을 비롯 교육 관료들은 자신의 자식들에게 더 좋은 교육환경과 자신을 위해 더 좋은 근로 환경을 위해 양평보다 더 좋은 도시로 전근을 희망하고 있을 것이다.
양평군의 지난 2019년 미래비젼 7th에 따르면 교육 때문에 양평에 거주한다는 인구가 1.3%이다.   
정동균 군수는 군민의 소리를 처음 시작할 때처럼 진중하게 경청해야 한다.

각종 사업과 민원으로 많은 스트레스가 있을 것이지만 지난번 족구로 다리를 다쳤듯이 이제는 친구들과의 족구보다 언론인과 군민들의 다양한 소리를 경청하기 바란다.
정군수가 일부 소수의 측근들의 말과 언론에만 귀 기울이지 말고 보다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고 듣기를 바란다.
공직자,정치인,언론인,사회단체 등은 모두 양평군이 잘되기를 바란다. 존재 이유 역시 양평군이 있기 때문이고 4년간 정군수에게 지휘봉을 준 이유일 것이다. 
   언론를 양신으로 만들지 충신으로 만들지 아니면 간신으로 만들지는전적으로 정군수의 행동에 달렸고 내년 6월의 재신임에 많은 영향을 줄 것이다.
 언필신행불과(言必信行必果)라 했다. 말에는 반드시 믿음이 있어야 하고 행동에는 반드시 결과 따른다.
 
정동균군수에게 언론의 한 사람으로 위징과 같이 묻는다.
”폐하께서는 저를 충신이 되게 하지 마시고 양신이 되게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물었다.
가장 유명한 것은 충신(忠臣)과 양신(良臣)에 관한 위징의 변론이다. 위징이 태종의 친척들을 싸잡아 비난했다고 나무랐다.
이에 위증은 ”폐하께서는 저를 충신이 되게 하지 마시고 양신이 되게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물었다.
”대체 충신과 양신이 어떻게 다르다는 게요?“태종은  되물었다.
”차이가 매우, 많지요. 양신은 스스로 훌륭한 명성을 누릴 뿐 아니라 군주에게도 훌륭한 위세와 명망을 가져다주어 자손만대에 이어지게 하는 데 비해 충신은 결국, 미움을 받아 주살 당하기, 십상이고 군주에게는 어리석은 임금이라는 악명을 남겨주며 나라를 망치지요. 결국, 충신이 얻는 것은 공허한 이름뿐입니다.“
위징의 말에 크게 감동한 태종은 연신 그를 칭찬하며 비단 5백 필을 상으로 내렸다.
발행인한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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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징징이

위징, 위증, 위장 오타가 많네요
어디서 읽지도 않고 그냥 쓱 본 내용 훔쳐다가 복사 붙여넣기로 하면 요렇게 되던데
혹시 아니겠죠?

글을 쓸때는 문제의 통일! 인용구는 인용한 출처를 확실하게 표현!
기본 중 기본 이랬는데 이상하다...

댓글댓글 (0)
위징징이

그리고 사실 관계를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거 같네요

“위징”은 말씀처럼 이건성(태종 이세민의 형)의 사람이었습니다.
위징은 자신의 주군인 이건성에게 이세민을 죽일것을 제안합니다.

당시 이세민은 황제의 아들, 즉 황족입니다.
당시 상황을 감안하면 감히 황족을 죽이라고 제안 하는 것을 기획하는 것 자체가 매우 큰 일입니다. 이건성의 오른팔 즉, 최측근이 되어야 할 수 있는 말입니다.

그런데 황태자인 이건성은 동생 이세민의 위협을 몰랐을까요?
큰일을 실행을 하기엔 자신의 부하들이 말만 앞세우고 능력이 부족한 사람들이라 판단해 실행을 못한 것일 수도 있지 않을까요?

어쨌든 “위징”을 책사로 둔 이건성은 죽고 이세민이 황자에 올라 당 태종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현실적으로 형들을 제거하는데 성공했지만 형들을 따르던 남은 잔존 세력들까지 제거한다는 것은 아주 큰 정치적 모험입니다.

공식 황태자를 모시던 유교 질서에 입각한 정통의 명분을 따르는 세력이니까요.

당태종 이세민의 행동은 조금 넓게 보면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세민이 왕이 되기 전, 주변 여러 나라를 정벌할 때 즐겨 사용한 전략이 있습니다.
바로 자신에게 항복한 포로들에겐 용서하고 벼슬을 내리는 등의 사실을 주변에 알려 적들에게 항복을 받아내는 전략을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이세민은 항복한 적을 칭찬하면서 “너희들은 잘했는데 전략적으로 어쩔 수 없이 항복한거야” 라면서 치켜주는 립서비스까지 하는 전략적인 장수였습니다.

남은 세력으로 대표되는 이건성의 최측근인 “위징”을 살려두고 근처에 기용했습니다.
전략적으로 해석하면 "내(이세민)가 나의 친형(이건성)을 죽였지만 너희 잔존 세력들이 나에게 항복한다면 내가 잘 해주겠다(?) 그러니 항복하고 내 밑에서 신하가 되어라"

그리고 습관(?)대로 항복한 무리의 대표인 위징에게 그럴듯한 명분까지 만들어줍니다.

혹시 주인을 버리고 항복해 비굴해보인 것이 “티”가 나서 걱정일까봐

사사건건 말꼬리를 잡는 것 위징의 행동이 마치 충신이 목숨을 아끼지 않고 간언을 한 것처럼 포장하는 습관입니다.
속 메시지는 이렇지 않았을까요? “내 옆에 와서 꼬리 흔들면 하면 부끄러울꺼 같으니까, 나를 위해 짖으면 이 개는 원래 매서운 사냥개처럼 보이게 해줄게”

우리 “위징”의 마무리는 어떻게 될까요?
위징이 살아 있을때는 위징의 아들과 자신의 공주를 결혼하겠다고 약속하지만
위징이 죽고 난뒤에는 바로 약속을 깨버렸고
위징이 살아생전 재상이 될 재목이라고 천거했던 신하는 모반죄로 처형됩니다.

이 쯤 궁금해질 수 있는데 이세민에게 감히 황태자인 형을 제거할 전략을 제안한 사람은 누구였을까요?
아시는 분들은 아시는 이세민의 심복인 '방현령'입니다.
그리고 나중에 당태종은 가장 아끼는 딸인 고양공주를 방현령의 아들과 결혼하게 됩니다.

앞에서 거짓으로 자식끼리 결혼을 해 황족이 될 것처럼 사탕을 흔들보여주지만 죽으니 바로 약속을 파기하는 것과는 대조적이게 말입니다.

단순히 말 말고 구체적으로 실행할 수 있는 "조언"까지가 간언입니다.

의 저자 “E.H”카는 “역사는 과거와 현재의 대화> 라고 했습니다.
역사는 단순한 사실의 나열이 아닌 현재를 이해하는 열쇠로 사용하는 것정도의 해석이 되겠습니다.
인용이라고 보지도 못할 정도의 너무 낮은 수준의 편향된 사실짜집기 말고
역사학적 논의를 거친 뒤의 진실에 맞는 기사를 부탁드립니다.


그래도 덕분에 "위징"처럼 간언해봅니다
-영화 스파이더맨에는 큰 힘에는 큰 책임이 따른다는 말이 있습니다.
펜을 칼보다 강합니다. 강한 힘을 사용하시기 전에는 어떤한 사실을 빼놓았는지 좀 한번 더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생각해도 모르면 “위징”같은 주변 사람에게 물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인듯 싶습니다.

그리고 당태종이 “위징”의 간언을 벽에 걸어놓고 읽은 것처럼

소인의 부족한 간언을 매일 채근하시어
당태종이 정관의 치(治신)를 이루었듯 축의 보(報)라는 대업을 이루시길 축원합니다.

댓글댓글 (0)
위징징이

헐 나도 오타 났네 의 저자 EH카는 "역사는 현재와 과거의 대화" 이럴 의도 였는데
혹시 불편하신 깐깐징어들 계신가요?

댓글댓글 (0)
yp21nett

글 쓰시느라 애쓰셨습니다만, 전달하고자 하는 취지는 대강 알겠지만, 대중의 공감을 얻을 수 있는 글은 아닌 것 같습니다..

사실 양평에서 올해 같이 경사스런 일이 많이 생겼던 적이 있나요?
눈앞에 보이는 것만 봐도 수십년의 숙원사업(사격장, 고속도로)이 해결 되었는데, 양평군수와, 공무원, 주민들이 함께 이뤄낸 쾌거 앞에서 뜬금없이 양신이니 충신이니 하면서 귀를 기울여야 한다는게 도데체 구체적이며 본질적으로 무슨이야기가 하고 싶으신지 모르겠습니다..

초등학교 문제를 언급하고 싶으셨다면 초등학교가 구체적으로 왜 필요한지, 어디에 위치하는 것이 좋을지, 어떻게 풀어가야 할지에 대한 고민과 방향을 제시해 주셨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초등학교가 있으면 좋다는걸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겁니다.. 근데 딱 거기까지만 언급하신 후 역사를 인용하여 여론에 귀를 기울이라는 다소 뜬금없는(?) 이야기로 진행이 되네요..

언론인이라 말씀하신 본인의 의견을 피력한 글이고, 대중에게 메시지를 전달하기위해 쓰신 글이라면 개인의 의견이나, 주장하는 바를 좀더 명확하고 구체적이며 논리적으로 쓰셔야 되는게 아닌게 싶습니다.
구체적인 근거도 사실도 뭐하나 명확한게 없네요.. 필자 생각에 대충보니 그런것 같더라... 라는 식의 글은 곤란한거 아닌가요??

여론(대중의 공통된 의견)을 대변하는 것이 언론의 가장 핵심 역할이 아닌가요? 전체적인 흐름상 "여론이 그러하다" 라고 말씀하고 계신데 양평군의 여론이 실제 그런가요??? 아님 말고 이런건가요?.. 죄송하지만 언론인으로서의 대중에게 공감을 얻고 뜻을 전달하기에는 글이 많이 부족하다는 생각입니다.. 다음에는 필자의 의견과 분석이 풍성하게 녹아든 좋은글을 기대하겠습니다.

댓글댓글 (0)
위징징이

내 댓글을 보셨어!!!!!!!!!!
오타 지적 댓글을 보고 은근 슬쩍 조용히 바꾸시네요.ㅋㅋㅋㅋ
캡쳐 안했으면 생사람 잡는줄 알았겠어요 ;;

근데 밑에서 8번째 줄 위장 -> 위징으로 잘 바꾸셨는데
밑에서 6번째줄 위증은 왜 안바꾸십니까!

하나 하나 이렇게 빨간 펜 들고 편집해줘야 하나;;

그리고 틀린것을 수용할때는 감사의 댓글 하나 달아주시는게 인간적 도리가 아닐까 "간언" 해봅니다?

(고치시면 또 틀린 것 가르쳐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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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징징이

위징징이   >   기자님의 말씀대로 간언하는 양신(良臣) "위징"징이가 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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