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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관광산업의 발전방안. 김덕수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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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2.01.04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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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관광산업의 발전방안. 김덕수가 간다!

진행자 : 지난주 양평군 농업산업 발전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고 오늘은 “양평군 관광산업의 미래는?” 이라는 주제를 갖고 진행하겠습니다.

진행자 : 먼저 코로나 19사태로 전국적인 관광산업 분야가 너무 힘든 상황인데 특히 양평군의 관광산업도 치명적인 타격을 받아 굉장히 어려운 상황인데 큰 틀에서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
김덕수이사장 : 맞습니다. 큰 위기가 아닐 수 없습니다. 양평군은 천혜의 자연자원을 활용한 관광산업을 육성해야하는데 코로나 19로 인해 관광산업이 침체의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넉놓고 있을수는 없습니다. 위기 일수록 기회인 것입니다. 사스 때도 있었고 메르스일때도 있었습니다. 그때보다 시기가 길어진 것입니다. 결국에는 코로나 19도 끝이날 것 입니다. 이때를 대비해야 합니다. 특히 수도권과 가까운 양평은 코로나 19가 종식 되는 순간 나드리 인파가 폭증 할 것입니다. 이때를 준비해야 합니다.
 
진행자 : 관광산업발전을 위해서 전면 개편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 축소된 행정기관의 쇄신도 필요할 것 같은데요. 이사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사장 : 그렇습니다. 양평군의 행정조직도 개편해야합니다. 문화관광과로 통합할 것이 아니라 관광과를 독립시켜 다시 양평군의 관광산업을 육성 발전시켜 나아가야 합니다. 지금은 관광을 3팀으로 운영하고 있는데 현재의 행정능력으로는 관광산업을 발전시키는데 한계가 있습니다.
관광기획팀 4명, 관광개발팀 4명, 관광시설팀은 팀장 1명과 주무관1명 청원경찰 3명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반면 문화는 문화예술팀 6명, 문화 유산팀 4명으로 운영하고 있는데 10명 10명 인원을 맞춘겁니다. 이때 중요한 사안은 문화, 예술, 유산을 콘텐츠화해서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고 있으냐가 관건입니다. 그리고 한 가지 더 말씀드리면 스포츠도 관광자원 중 하나입니다. 그런데 예초에 있던 체육과는 교육체육과로 통합한 것입니다. 즉 통합을 하려면 문화체육관광과가 맞습니다. 조직개편도 좀 알고 합시다. 현재 중앙부처도 문화체육관광부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진행자 : 총체적 조직개편이 필요하다는 말씀이시군요. 그럼 또 생각해야 할것이 양평군의 관광자원을 전체적으로 정리가 필요할 것 같은데요 예를 들자면 볼거리와 즐길거리, 먹거리 등 그리고 숙박시설과 같은 또 최근에는 카페를 찾으시는 분들도 많이 있거든요.
이사장님 : 그렇습니다. 정말 다양하게 많은 관광자원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도 양평군의 관광자원을 공부한 적이 있는데 관광의 카테고리부터 정리해야 합니다. 전통문화유적을 볼 수도 있고, 양평에는 좋은 명산들이 있어 산악인들이 매우 좋아합니다. 그리고 수상레져와 페러그라이딩 또는 레일바이크 등 즐길 거리도 있고 유명카페도 많이 들어와 있습니다. 서종에는 테라로사, 옥천에 더 그림, 양평읍에는 특화된 스타벅스등 카페에서 휴식을 즐기러 오는 사람들이 많이 있죠. 또한 유명 갤러리도 많이있죠. 그야말로 문화·예술·레져가 공유하는 관광산업의 메카로 성장해야합니다. 그렇게하기 위해서 민과 관이 협력해야 합니다. 양평군에 예산 투여한 곳만 관리할 것이 아니라 민간이 운영하는 곳도 양평군의 관광자원으로 인지하고 예산과 함께 개발을 위한 행정지원을 해야 합니다.

진행자 : 양평군에서 대표되는 관광산업 중 하나인 양평체험마을 이라는 것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관내 약 27개의 체험마을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요즘 코로나 19로 인해 거의 운영을 못하고 있는 실정인가 봅니다. 또한 최근 김장행사에 대한 여러 문제점을 제기하는 뉴스가 있던데 향후 양평체험마을이 어떻게 하면 지금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까요?
이사장 : 저도 기사를 읽고 내용을 알고있습니다. 또한 얼마전에 수미마을 최성준 워원장도 만나서 체험마을에 대한 말씀도 나눈적이 있습니다. 약 15년 동안 정말 열심히 체험마을을 운영해 온 사실과 지역의 관광산업의 모델 케이스로도 손색이 없고 양평체험마을를 총괄 운영 관리하고 있는 양평농촌나드리 또한 타 시군에서 모방해서 운영기관을 만든 사실도 알고 있습니다. 다만 시대가 변하고 코로나 19사태 라는 위기에 대한 대처와 점점 노령화 되고 있는 체험마을 운영진들의 운영불능에 대한 대책이 마련되지 않은 점에 대해서는 관계자분들의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지 않는가 라는 의견을 드립니다. 일 예로 양평농촌나드리의 5년치의 예산을 본적이 있습니다. 우리가 노력이라는 피상적인 부분에 대한 결과는 결국 예산에서 항목을 다루는 부분입니다. 다시 말해서 매년 똑같은 항목과 집행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코로나 19시대에는 상황에 맞는 사업기획이 필요합니다. 5년간의 변화 없는 예산은 조금은 납득이 안가는 것은 사실입니다. 많은 예산이 투여되는 양평체험마을 사업을 탁상행정과 방만운영에 대해 조금은 관계자분들은 책임을 갖고 운영에 임해야 할 것 같습니다. 최근에 안 사실이지만 기사를 쓴 언론사 대표에게 내용증명을 보내서 법적 대응까지 한다고 들었는데 의혹에 대한 내용에 대해 해명이 먼저이고 이후 개인 명예훼손에 대한 부분은 그 다음이 맞지 않는가 생각합니다.
 
진행자 : 최근에 안 사실 중에 용문에 위치한 레일바이크가 파산 신청을 해다는데 알고계신가요?
이사장님 : 네 알고 있습니다. 고인이 되신 유정선 대표가 열정을 갖고 운영해오다가 운영에 어려움에 결국 파산을 하게되었는데요. 양평군청에서 빠른 행정조치를 취해서 계약은 양평군이 철도청과 하고 민간 위탁자 모집을 해서 정상 운영해야 합니다. 레일바이크도 지역의 양평관광 사업중 비중이 큰 사업입니다. 이러한 사안에 대해 양평군청 방만하게 볼 것이 아니라 신속한 대처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진행자 : 끝으로 코로나 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입니다. 하지만 더욱 힘든분들이 관광산업에 종사하시는 분들인 것 같습니다. 이사장님께서 위로의 인사말씀을 끝으로 맞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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