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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하수도정비기본계획 부분변경 최종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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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2.03.30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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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하수도정비기본계획 부분변경 최종 승인
- 양평읍 처리구역 분리, 창대처리구역 신설로 양평읍 발생 하수처리 물량 분리 등

양평군(군수 정동균)이 지난 24일 환경부 한강유역환경청로부터 ‘양평군 하수도정비기본계획 부분변경’ 신청사항에 대해 최종 승인 통지를 받았다고 밝혔다. 
금번 승인된 계획의 주요내용은 양평처리장의 제한된 부지면적으로 ‘25년 목표 증설 하수처리물량 (2,300㎥/일) 확보가 불가능 할 것으로 판단 ▶양평읍 하수처리구역을 분리해 기존 창대처리장을 중심으로 창대처리구역 신설 ▶‘25년까지 창대처리장을 3,300㎥/일 규모로 증설 ▶양평읍 양근4리 일원에 존재하는 분뇨처리장을 양평처리장 내 지하구조물 축조공간 확보·이전 설치 ▶인구증가 대비 늘어나는 하수처리량에 따른 하수찌꺼기의 원활한 소각처리를 위해 기존 노후시설(40㎥/일) 폐쇄 및 90㎥/일 규모의 시설을 신설 등을 포함하고 있다.
 
또한, 최근 주민들의 하수처리구역 편입에 대한 요구사항을 반영해 총 184필지, 0.3㎢ 하수처리구역을 확장하는 내용도 포함돼 있어 주민들의 하수처리에 대한 민원도 해소될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금번 부분변경은 지난 ‘20년 6월 수립된 양평군 하수도정비기본계획에 대해 ‘21년 7월 부분변경 승인에 이은 6개월 만에 다시 진행된 부분변경으로 ‘25년 전체 하수도정비기본계획 수립전까지 추가적인 변경은 행정절차 상 어려울 것으로 판단된다”며, “최근 확정된 고속도로 및 국도 등 기반시설 확충에 따른 인구증가를 대비해 ‘25년 양평군 하수도정비기본계획을 조기 수립을 위한 사업비를 금번 추경예산에 반영해 안정적인 하수계획 수립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처리장 부지는 향후 5년 간 지속적인 공사가 불가피하고 혐오시설에 대한 인식으로 향후 증설 대체부지 확보에 많은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처리장 부지 내 ’양평곤충박물관‘에 대해 관련부서와 충분히 협의해 내방객들의 이용과 중·장기적인 시설 사용에 불편이 없도록 대안 마련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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