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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1지방선거 국민의힘 예비군수후보는 전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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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2.04.18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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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지방선거 국민의힘 예비군수후보는 전쟁 중!

 

국민의힘 당원들  “  국민의 힘 전진선의장은 국민의 힘에 3번 해당 행위" 

전진선의장 SNS" 전과도 없이 깨끗하고 청렴하게 살아온 국민의힘 전진선 꼭 선택"

윤광신군수 예비후보"43년간 외길 보수를 지켜온 보수의 아이콘이다"

 

오는 6월 1일 실시하는 지방선거에서 양평군민들의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지방선거의 꽃은 누가 뭐래도 단체장 선출이다.

 더불어민주당 양평군수 후보로는 정동균 군수로 단수 공천 했다. 가칭 국민의 힘 경상북도 양평군은 지난 대선에서 압도적으로 윤석열 대통령을 지지하였고 정권 창출을 위해 지난 4년간 곰의 쓸개를 씹으며 와신상담 했다.

 더불어민주당 정동균 군수후보는 단수공천으로 본선에 직행할 것이고 이에 맞서는 국민의 힘 내부에서는 일부 후보들의 SNS(social networking service)를 통해 직접 간접적으로 검증 중이다.

군민의 입장에서는 후보자들 스스로 상대를 검증하는 것이 최고의 좋은 후보를 선택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국민의 힘 전진선 후보가 SNS에 올린 “ 전) 양평경찰서장이고 현재 양평군의회 의장으로 일하고 있는 전과도 없이 깨끗하고 청렴하게 살아온 국민의힘 전진선을 꼭 선택해 주십시오” 라고 선거홍보문자“와 개인 페이스북에 “전과도 없으며 가장 깨끗하고 청렴하여 군민과 소통 잘하는 전진선이 전진하는 양평을 만들겠습니다.”가 상대방 후보들과 지지들사이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논란의 쟁점은  “전과도 없으며 가장 깨끗하다는” 내용으로 각 예비후보 지지자들에게 논란과 비난의 대상이 됐다.

전진선예비군수후보가 주장하는 내용은 자당의 후보들을 의식한 것으로 보여진다.

 “전과도 없으며 가장 깨끗하다는” 내용은 향후 예비후보자들 간에 진흙탕 싸움으로 번질 가능성이 있어 당 차원에서도 주의가 필요하다는 국민의힘 당 관계자들의 말이다.
 
 이에 대해 모 후보는 전진선의장의 의견에 대해 “  전진선의장은 국민의 힘에 3번 해당 행위를 했다. 첫번째 해당 행위는 2018년 4월20일 일요신문 기사에 따르면 군수 경선에 불복하면서 특정인을 공천자로 만들기 위한 기준도 원칙도 없는 불공정한 심사였다고 비난하며 현 당협위원장의 사퇴를 요구했던 강00 전 예비후보의 입장발표(4월 19일)에 상당부분 공감한다”면서, “이러한 불공정하고 불법적인 행태는 자유한국당 내부 분열을 초래할 것이며 후보의 경쟁력을 약화시켜 선거의 패배 원인이 될 것이라는 의견에 대해서도 동의한다”며 경선을 불복하고 당시 미래통합당 당헌을 어기고 탈당하여 무소속으로 군의원에 출마 했다. 이것이 첫 번째 해당 행위다.
 
 두 번째 해당 행위로 전 의장은 미래통합당을 탈당해서 미래통합당 후보를 떨어트리고 의회에 입성했다. 지난 2020년 6월 26일 양평군의회 8대 하반기 의장단 선거 과정에서  전체의원 7인 중 미래통합당 의원 3명(이혜원, 황선호, 윤순옥 의원)의 투표 불참 속에 같은 당 소속 미래통합당1명 전진선의원이 참석하고, 무소속 2명, 더불어민주당 1명, 참석하여 재적의원 만장일치로 의장 전진선(미래통합당), 부의장 송요찬(더불어민주당)을 선출 됐다.

 

  의장단 선거 2주 전에 운영위원회에서 4명의 의원들이 자율적으로 조정하여 의장단을 구성하고 조율 안되면 당운영위원회에서 결정할 것을 주문하였다고 한다. 미통당운영위원회는 이혜원의원을 의장으로 결정하였으나 전진선 의원은  당운영위원회의 의견을 불복하고 자신 포함 민주당 무소속 의원들과의 적과의 동침을 택했다. 군의장 선거에 대해 미래통합당운영위원회는 해당 행위로 경기도 도당에 징계의견을 올린 것으로 안다. 양평군의 당원들의 대표 기관인 운영위원회와 당원들의 의견을 무시하고 민주당의원과 다른 의원3명과 아합하여 해당 행위까지하며 의장이 되었다. 이것이  두 번째 해당 행위다.
 
세번째 해당 행위로  “전과도 없으며 가장 깨끗하고 청렴하여 군민과 소통 잘하는 전진선이 전진하는 양평을 만들겠습니다.”를 SNS에 올려 상대와의 차별화를 부각시키려 한것이겠지만 이 역시 해당 행위다.  국민의힘에는 당헌과 당규가 있고 이를 통해 공심위에서 1차적으로 후보들을 골라 낸다.  국민의힘은 당헌과 당규로 움직인다. 국민의힘 군의원,도의원,군수 후보들을 분열시키고  이간질 시켜 더불어민주당 상대 후보들에게 도움을 주려는 행위다.  지난 선거에 보면 알겠지만 정동균군수도 전과가 있었고 이종인 도의원도 전과가 있는데 예비 후보를 등록하지 않아 노출되지 않았을 뿐이다. 양평경실련에서 전과 있는 후보는 배제되야 한다고 한 것과 일맥 상통한다. '전진선의장이 당헌을 어기면 로맨스고 타 후보가 위반하면 자격 없다. '하는 것 세번째  이율배반적인 해당 행위다 “라고 주장 했다. 군의원,도의원,군수 예비 후보등이 생계형 전과 후보들이다.  후보들을 군의원,도의원,군수 예비 후보등이 생계형 전과인데 후보들를 폄훼했다. 나는 깨끗하고 너희는 전과자로 나누는 것은 내부 총질이고 이것이 세번째 해당행위다. "고 주장 했다.
 
윤광신예비군수후보는 통화에서  " 나는 43년간 외길 보수를 지켜온 보수의 아이콘이다. 정치적인 판단에 의해 일시적으로 마음이 바뀔수 있지만 나는 굽히지 않고 한길을 걸었다.  30년전에 도로교통관련 벌금이 있는데 도당에 충분히 소명했다. 누구보다 깨끗하고  청렴하게 살았다. 순간적인 실수가 깨끗함과 전과로 구분되어 편가르기 식은 맞지 않다. 정과 의리로 전진선의장의 과거 행적을 논하고자 한다.  "며 마무리 했다    
 
 향후 양평군수예비후보는 군민에게 정책과 실력으로 평가받아야 한다. 상대 후보를 비난하거나 비교해서 인신 공격형 발언을 지양해야 한다.
 국민의힘 군수예비후보들은 지난 15일 면접을 거쳐 4월 19일부터 24일까지 여론조사를 하여 4명 중 2명을  걸러내고 최종 결선 2인을 선정해  4월25일까지 최종 후보를 선출할 예정이다.
'상대는 이런 것이 좋지 않아 안된다'가 아닌 '나는 이것을 누구보다 잘 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선거가 되야 한다.
군민에게 자신의 정책을 설명하고 꿈과 비젼을 제시하는 보다 성숙한 선거이길 바란다.
 
발행인 한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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