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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수 양평군수예비후보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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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2.04.22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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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수 양평군수예비후보 인터뷰
 공천 결과  절대 승복 백의종군

 전진선 예비후보가 SNS문건관련 국민의힘 당내 파열음


김덕수(60) 국민의힘 경기도당 부위원장이  오는 6월 1일 치러지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양평군수에 세 번째 도전한다.

 21일 오후 2시, 김덕수 양평군수 예비후보는 “ 최근 여론조사와 세간에 회자되는 김덕수가 공천을 받지 못하면 불복할 것이라는 흑색선전에 대해 저의 소견을 밝히고자 인터뷰를 요청했다. 지난 16년 동안 고난과 역경을 거친 순탄치 않은 정치 생활하였다.군민에게 이 자리를 빌어 나의 생각을 전하고자 한다.

 

 

1. 최근여론조사에서 전진선 후보가 정동균 군수와의 대결에서 김덕수 후보를 앞서는 것으로 나왔는데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사실 여론 조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신뢰성입니다. 그럼 신뢰성의 기준이 무엇인가를 생각하면 바로 표본조사 입니다. 현재 문제가 되고 있는 최근 여론조사 표본선정을 살펴보면 500샘플로 조사했는데  500샘플은 상당히 정확도가 떨어지고 신뢰에 문제가 많습니다. 즉, 표본오차 범위가 크다고 봅니다. 일반적으로 여론조사는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서 1,000샘플 이상을 합니다.

 

2. 김덕수 양평군수예비후보가 공천에서 탈락되면 국민의힘 당에서 탈당한다고 하는데 맞는지?

공직선거법 57조의2(당내경선의 실시) 2항에 '당내 경선탈락자는 당해 선거구에 후보자로 등록할 수 없다. ' 했습니다.
저는 이미 국민의힘 군수후보로 등록했고 경선 중에 있습니다.

 저를 음해하는 세력이 하는 말입니다. 저는  국민의힘 운영위원회에서 분명하게 공천이 안 되면 깨끗하게 승복해서 원팀이 되어 국민의힘 군수를 주도적으로 만들 것입니다. 공천 결과에 승복하고 백의종군하겠다는 뜻입니다.


3. 최근 전진선 예비후보가 SNS문건관련하여 당내 파열음이 있는데 무슨 일이 있었는지?
논란의 불씨가 된 문제의 내용을 살펴보면 “전) 양평경찰서장이고 현재 양평군의회 의장으로 일하고 있는 전과도 없이 깨끗하고 청렴하게 살아온 국민의힘 전진선을 꼭 선택해 주십시오” 라고 선거 홍보문자를 보냈고, 개인 페이스북에도 “전과도 없으며 가장 깨끗하고 청렴하여 군민과 소통 잘하는 전진선이 전진하는 양평을 만들겠습니다.”라고 게시했습니다. 여기서 논란의 된 내용이 바로 “전과도 없으며 가장 깨끗하다는” 내용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각 양평군수예비후보 지지자들에게 논란과 비난의 대상이 됐습니다. 지방선거에서는 후보자들이 생계형 전과가 있을 수 있습니다. 사업을 하거나 장사를 하게되면 크고 작은 범칙금과 같은 전력은 필수 불가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강력범죄나, 성범죄, 음주 등과 같은 범법행위가 아니면 각 정당에서도 크게 문제 삼지 않는 것이 현실입니다.  국민의힘 도의원, 군의원예비후보들이 현재 크게 격노하고 그 후보에게 실망을 많이 했다고 합니다.

 

4. 국민의힘 당내 자문위원회에 항의했는데 무슨 내용인지?
국민의힘 자문위원회는 전 운영위원들이 모두 참석하여 구성하고 있으며 자문위원도 운영위원도 모두 당직자입니다. 공정한 경선을 위하고 군수 공천이 끝나면 원팀이 되어 군수를 만들기 위해 모든 당직자들이 어느 캠프에도 가담을 하지 말아야 하는 것이 불문율인데 전진선 캠프에 J자문위원이 주도적인 역할을 하는데 대하여 전진선 후보를 제외한 3명의 후보들이 항의를 하고 시정을 요구 했습니다. 저에게도 많은 당직자들이 캠프에 와서 일을 하겠다고 했지만 향후 원팀을 위해서는 안 된다고 사양 했습니다.
모후보는 당이 무엇인지? 어떻게 해야 우리 당이 살 수 있는지조차 모르는 모양입니다. 당의 생활은 나의 이익보다는 당원들의 이익을 우선시하고 희생으로 당에 충성해야 하는 것입니다.

 

5. 윤광신 후보가 전진선 후보의 해당행위에 대해 지적했는데 정확한 진실이 무엇인지?
 과거 전진선 양평군수예비후보가 논란이 된 첫 번째 해당 행위는 지난 2018년도 자유한국당 때에 당내 경선에 대해 "불공정하고 불법적인 행태"라는 입장을 밝히면서 불복하여 탈당한 후 무소속으로 .출마한 이력이 있습니다. 하지만 군수투표에서 낙선되어 탈당해서 무소속으로 군의원으로 까지 출마 해서 군의원으로 당선되었던 것입니다. 두 번째 해당 행위에 속한 사건은 지난 2020년 6월 26일 양평군의회 8대 하반기 의장단 선거에서 미래통합당 의원 3명(이혜원, 황선호, 윤순옥 의원)의 투표 불참 속에 같은 당 소속 미래통합당 1명 전진선이 참석하고, 무소속 2명, 더불어민주당 1명, 참석하여 재적의원 만장일치로 의장 전진선(미래통합당), 부의장 송요찬(더불어민주당)을 선출된 내용입니다. 이것이야 말로 해서는 안 될 해당행위입니다. 당원들에게 물어 보십시오.  이것이 해당행위가 아니면 무엇이 해당 행위입니까?
당시 전진선 의원은 미래통합당 운영위원회의 반대와 3인 의원이 불참한 의장 선거에서 아군이 아닌 적과의 동침을 택한 것입니다. 이 사건으로 인해 운영위원회에서 의결되어 경기도당에 징계에 회부 되었습니다. 그 이후에 김선교 의원이 선처를 해줬는데도 불구하고 또 다시 후보자들을 폄하면서 당내 불난을 일으키고 있었던 것입니다.

이와 같이 여러차례에 걸쳐 소속당과 동료 의원들과의 마찰과 타 당과의 야합 등으로 개인의 욕심을 위한 것이라면 어떤 방법이든 간에 동원해서 쟁취하려는 것은 양평군민분들의 공정과 상식에 어긋나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양평군수예비후보는 군민에게 정책과 실력으로 평가받아야 합니다. 상대 후보를 비난하거나 비교해서 인신 공격형 발언을 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전과도 없는 나는 깨끗하다.”라고 단정 지으면 나머지 같은 소속당 예비후보들은 “죄 많고 더러운 사람”으로 보일 수 있기 때문에 이것은 매우 위험한 발언입니다. 앞으로 군민을 위해 나온 양평군수예비후보라면 공정과 상식이라는 국민의힘에 걸맞은 후보로써의 태도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6.전진선 캠프에 국민의힘 자문위원을 쓰는데 공정한지?
전진선의장 해당행위에 대하여 운영위원에서 의결로 경기도당에 징계를 요구했는데 J 자문위원도 그 당시 운영위원이었습니다. 때문에 당시 운영위원으로 징계를 요구했던 J 운영위원이 전진선 캠프에서 일한다는 것이 말이 됩니까? 그렇다면 운영위원회는 정체성이 없는 것입니다.
어떻게 사사건건 당에 위해가 되는 행동을 하는 후보가 국민의힘을 대표하는 후보가 될 수 있습니까?

 

끝으로 군민에게 하실 말씀은?

6. 1. 지방선거를 앞 두고 양평군수예비후보자들의 과열 경쟁으로 인해 당원동지 여러분과 국민의힘을 지지해주시는 여러 군민들에게 송구한 마음을 전합니다. 제가 인터뷰에서 밝힌 것 처럼 공정과 상식이 실천되는 경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국민의힘 양평군수예비후보 모두 지역을 위해 일하려고 나왔습니다. 정정당당히 정책과 실력으로 경선에 임할 것이며 양평군의 주인은 양평군민이다! 라는 저의 마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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