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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의 여름철 대표 농산물 ‘청운 수박’ 출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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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2.07.07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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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의 여름철 대표 농산물 ‘청운 수박’ 출하 시작

양평의 여름철 대표 농산물 ‘청운 수박’의 출하가 시작됐다.
 
7월8일 오전 7시30분에  청운농협 물맑은 양평수박 산지유통센타에서 전진선군수,윤순옥 양평군의회 의장,이혜원도의원, 정지범청운농업협동조합장이 참석한 가운데 ' 2022년 물맑은 양평수박 출하기념식'을 가졌다. 
청운에서 생산된 수박은 ‘물맑은 양평수박’이라는 브랜드 네임을 가지고 있다. 일교차가 큰 청운에서 재배된 수박은 하우스에서 비를 맞지 않고 온도조절이 잘돼 수분이 풍부하고 달기로 유명하다.
당도를 재는 단위는 브릭스(Brix)다. 당도가 8브릭스면 불량품, 10브릭스면 보통, 11~12브릭스면 최상품으로 치는데, 올해 수확된 수박은 11브릭스 이상이 대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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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맑은 양평수박’은 평균적으로 초복에서 말복까지 40~50만통 가량 생산되고 출하장 선별작업 후 전국으로 출하된다..
 청운 지역의 1년 농사를 결정하는 수박 출하다 보니 지자체의 관심도 높다.

 

정지범 조합장은  “올해는 청운농협과 120가구의 농가가 참석하여  30만통의 수박 수확이 예상된다”며 “양평 수박은 삼중 부직포를 사용하는 등 관리를 잘해 냉해를 줄여 수확량도 늘었고 당도도 최상급”이라고 설명했다.

 

정조합장은 “가격도 지난해보다 30% 정도 높아 수박 매출액이 36억원이 될 것이라 예상한다”고 말했다.
청운농협 정상욱 상임이사는 “수박선별장 바로 옆에 있는 청운로컬푸드 직매장에서 일반마트에서 2만원 이상 하는 9㎏짜리 수박을 산매가 1만8000원에 판매하고 있다”며 “당일 수확한 당도 높은 수박을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으니, 군민들의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전진선 군수는 “농산물의 품질을 높이려면 농부의 관심과 부지런함이 필요하며, 이는 곧 가격과 연결된다”며 “저의 네트워크를 활용, 전국 지자체에도 고루 납품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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