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시장상인회와 비상대책위원회 극적 화해!
2018/01/06 14:3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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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시장상인회와 비상대책위원회 극적 화해!
양평시장상인회(회장 고건덕)와 시장상인이 주축이 된 롯데마트입점 반대추진위원회 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화해하기로 1월 6일 시장상인회 회의실에서 결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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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상인회는 김주식이사를 포함 6명 이사를 주축으로 상생협의위원를 구성하여 상생협의를 진행하였으나 고건덕회장과 이사회가 비상대책위원회의 의견을 적극 수용하여 비상대책위원에 이사 2명,비대위원 1명을 충원하여 총 9명으로 상생협의위원회를 재구성하기로 이사회에서 결정하였다.
기존 상인회 상생협의위원회는 롯데마트와의 상생 협의를 입점한다는 목표하에 상생협의를 진행하였지만 추가된 이사 2명과 비상대책위원회 1명의 성향은 급진적인 상생협의보다 시간을 가지고 시장상인의 피해가 없고 지역경제활성화와 고용에 득이 될 수 있는 상생협의를 요구하고 있어 내부적으로 상당한 토론과 논의가 지속 될 것으로 예상된다.
롯데마트 1월 입점은 시간상 불가 할 것이라 예상되며 상당한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양평상인회와 비상대책위원회의 극적인 화해로 롯데마트와의 상생 협의는 내부적인 의견 조율로 시간이 늦추어질것이다.
고건덕상인회장은 “ 상인 서로간의 오해를 사 서로 소통하지 못한것에 대해 사과하며 회원 상호간 협력하고 비상대책위원회 회원 1명을 상행협의 TF팀 참석시켜며 비상대책위원 1명 ,이사 2명을 더 충원하여 총 9명의 상생협의위원회를 구성하여 함께 연구하고 조사하여 시장상인에게 유리한 상생협의안 도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면서 “어제 대형마트입점 설명회에서 회원 상호간 언성을 높이고 물리적인 충돌이 있었지만 오늘 이후로 모든 것을 서로 용서하고 신뢰해야한다. ”라하였다
회의에 참관한 비대위 정남운사무국장은“ 시장상인회 이사들이 좀 더 투명하고 소통을 했으면 회원 상호간 서로 얼굴 붉히는 상황은 가지 않았을 것이다. 롯데측이 상인들을 둘로 나누는 것 같아 안타깝다. 어제 시장상인회가 군민을 상대로 대형마트 입점 설명회를 가졌는데 롯데마트의 입점 설명회를 상인회 이사가 하는 것을 보고 많이 흥분했던 것 같다. 고건덕회장님께 사과를 했고 회장님이 흔쾌히 사과를 받아들이셨다. 이 자리를 빌어 고회장님께 사과의 말씀을 올리고 한때나마 회장님을 오해한 것에 대해 용서를 구한다.”라 하였다
서홍원공동대표는“ 회원 상호간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가는 것 같아 흐믓하다. 일어나면 매일 마주치는 얼굴인데 서로 생각이 다르다고 힐난하고 비난하는 것이 끝나서 좋다. 우리는 롯데 마트 입점을 근본적으로 거부하는 것이 아니다. 시장상인도 피해를 최소화 하면서 소비자는 쾌적한 상태에서 쇼핑을 하고 즐겁고 행복한 양평이 되기 위한 분만의 고통일것이다. 고건덕 회장님과 이사회가 비상대책위원회를 제도권안으로 받아들여 롯데마트와의 상생협의에 참여할 수있게 한것에 대해 감사드린다. 시장상인,군민,소비자,생산자 모두가 함께 살 수있는 좋은상생 안을 시간을 두고 만들 것이다.”라하였다

이사회에 참석한 이모이사는“ 우리는 30년 이상을 시장에서 함께 장사를 하고 있다. 우리는 상인들을 위해 상인회를 만들었지만 상인 회원들이 바뀌지 않으면 재래시장 경쟁력은 없을 것이다. 소비자가 믿고 찾을 수 있는 재래시장이 되어야 한다. 군민들 80%이상이 대형마트 입점을 찬성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비상대책위원들과 머리를 맞대고 양평전통시장이 소비자에게 다가 갈 수 있는 방법을 적극적으로 연구해야하고 서비스 개선을 해야 한다. 롯데마트 입점도 반대만 하는 게 아니라 입점 전과 입점 후의 양평을 위한 것이 어떤 것이 좋은지 조사해야 한다. 고건덕 회장님과 이사들은 시장상인회를 위해 보다 많은 노력하는 동시에 소비자의 욕구도 함께 살펴야 할 것이다.”라고 하였다

이사회 개최 후 비상대책위원회 회원과 일부 이사는 법률전문가와 1문1답의 시간을 가졌다.
상인 회원은 “질문1.이사회 의결 없이 상인회 이름으로 행위를 하는 것이 맞느냐?
답변 1, 이사회의결이 없는 것은 무효다

질문2 티엘측이 시장상인회와 회장을 상대로 10억원 손해배상 청구를 했는데 가능한 것이냐?

답변2: 상인회원이나 고건덕 회장은 법을 지킨것이기에 손해배상을 하지 않아도 된다. 상생협의는 해도 되고 안해도 되는 것으로 시장 상인의 의지에 달린 것이다. 2020년까지는 유통법에 따라 상생협의는 의무가 아니기에 협의해도 되고 안 해도 된다.

질문3 상인회가 시장상인의 의견에 반하여 상생협의를 강행하여 상생협의 체결에 합의 서명하여 양평군에 제출하였다면 상생협의 정지 가처분을 할 수 있는지?

답변3: 법원이 촌각을 다투는 일이라는 판단이 서면 상생협의 정지 가처분 신청을 할 수 있다. 1주일 이내에 가처분 신청이 받아들여지면 상생협의는 지루한 소송을 벌여야 할 것이다. 큰 피해를 줄이기 위해 법원이 받아들일 것이다. 롯데 마트가 오픈하였다가 취소하면 큰 손해를 볼 수있어 가처분을 받아 들일것이다. 행위 전에 받아들일것으로 판단한다.

질문4: 상인회이사회가 시장상인회 정관을 위반하여 시장상인에게 현저하게 손해를 끼치고 시장상인에게 막대한 손해를 입혀 이사회와 회장의 자격이 없다고 판단할 때 이사회와 회장 업무 정지 가처분을 신청할 수 있는지?

답변4: 모든 것은 가능하다고 본다. 이사회본연의 임무를 못하고 정관을 위배하면 업무정지 가처분 신청도 가능하다.”라고 하였다.

1월5일 11시 비상대책위원회 기자회견과 4시30 상인회주최의 대형마트입점 설명회로 서로 반복하고 갈등하였지만 6일 오전 이사회를 통해 이사와 비상대책위원회의 상호 한발씩 양보하여 양평시장 상인회원 간 신의를 다지고 신뢰를 회복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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