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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운면 적십자봉사회, 저소득층 어르신 가정에 전문 집수리 봉사 펼쳐
    청운면 적십자봉사회, 저소득층 어르신 가정에 전문 집수리 봉사 펼쳐 대한적십자봉사회 양평군지구협의회(회장 임경숙)와 청운면 적십자봉사회(회장 박아미)는 지난 15일 회원 10여 명과 함께 청운면에 거주하는 주거환경이 열악한 저소득층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희망릴레이 집수리 사업을 펼쳤다. 양평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민관협력 재능 나눔 사업인 ‘행복의집, 희망릴레이’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에는 이른 아침부터 도배 및 내부 단열재 보수 등 적십자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진행됐다. 박아미 청운면 적십자봉사회장은 “집수리 봉사를 매년 함께 할 수 있어 보람을 느끼고 있으며, 어려운 이웃들을 직접 도와줄 수 있어 뿌듯하다”며, “많은 사람들이 동참할 수 있도록 사회공헌에 앞장서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2013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행복의집, 희망릴레이’ 사업은 지난 8년간 주거환경 취약계층 150여  가구를 지원했으며, 매년 10여 개의 기관·단체에서 나눔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한편, 양평군에서는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업해 「해피나눔성금」을 모아 양평군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돕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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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6
  • 양평군 정보화마을, 직거래장터 개최
    양평군 정보화마을, 직거래장터 개최 - 착한소비 운동의 일환으로 9개 정보화마을서 참여 경기도 양평군 정보화마을이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해 ‘양평군 정보화마을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개장해 큰 호응을 얻었다. 관내 9개 정보화마을에서는 지난 10일 용문역 앞에서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어려움에 처한 ‘지역경제를 살릴 수 있는 소비’를 돕고자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정보화마을 농가 살리기 및 홍보를 위해 기획됐으며, 오는 25일에 한 차례 더 진행될 계획이다.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용문 5일장과 연계해 진행됐으며, 각 마을을 대표하는 각종 나물, 산수유, 버섯, 참기름, 천연벌꿀, 고들빼기 김치, 가시오가피, 찰흑미 등 다양한 농·특산물 및 가공품을 판매했다. 양평군 보릿고개 정보화마을 임수황 위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농·특산물 참여 농가의 어려움을 덜어주고 양평군 정보화마을의 우수 농산물을 널리 알려 지역 경제를 활성화 할 수 있는 기회가 됐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정보화마을과 양평군 농가 간 활발한 교류 및 직거래 장터 운영 등을 통해 어려움에 처한 농민들의 소득 증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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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5
  • 양평군 청운면, 농촌지역개발 우수사례 최우수 선정
    양평군 청운면, 농촌지역개발 우수사례 최우수 선정 - 청운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제7회 경기도 행복농촌 만들기 콘테스트서 최우수 수상양평군의 ‘청운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이 지난달 25일 경기도에서 주관하는 제7회 경기도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 “농촌지역개발 우수사례” 분야에 출전해 최우수에 선정됐다.   ‘청운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청운면 용두리, 여물리 일원에 2015부터 2018년도까지 55억 원을 투자해 청운아우름센터(작은목욕탕), 산책로 조성, 보행환경개선, CCTV설치, 버스터미널 정비 등을 완료해 청운면의 중심지 기능을 보완하며 지역주민 및 배후마을 주민들의 편의를 증진했다.   특히, 본 중심지 사업은 추진과정에서부터 추진위원회(위원장 장명우)와 청운면, 위・수탁 사업자(한국농어촌공사 양평광주서울지사)와 시공사가 총 226회에 달하는 회의들을 통해 주민불편 및 건의사항 등 문제점에 대해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해결하며 성공적인 사업으로 평가돼 타 사업지구에서 벤치마킹을 오는 등 우수 사례로 인정받았다. 청운아우름센터의 개장으로 센터 내 목욕탕 시설에 연간 2만2천 여명이 방문하는 등 지역주민 및 인접 홍천군에서도 방문하는 청운면의 명소로 자리잡았다. 이러한 추진과정 및 사업성과를 바탕으로 행복농촌 만들기 콘테스트에 출전, 최우수로 선정돼 오는 8월 27일 대전 KT인재개발원에서 개최 예정인 농식품부 중앙대회에 출전 자격을 획득했다. 정동진 친환경농업과장은 “전국의 9개지구만 출전할 수 있는 콘테스트에 청운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이 선정될 수 있어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사업추진 과정에서 고생하신 추진위원장님을 비롯한 추진위원님들과 시설물 운영에 최선을 다해주신 청운면장님 등 관리자 분들에게 감사 드리며, 양평군을 전국에 홍보 할 수 있도록 중앙평가 준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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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7
  • 양평 김주헌 외갓집마을 대표 농림축산식품부 산업포장 수상!
    양평 김주헌 외갓집마을 대표  대통령 산업포장 수상 영예!양평 김주헌 외갓집마을 대표가 농림축산식품부가 7일 서울 더 플라자 호텔에서 주최한  ‘제8회 도농교류의 날 기념행사’에서 농업경쟁력 강화를 통해 국가 산업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문재인 대통령이 수여한   ‘산업포장'을 수상했다 .  ’도농교류의 날‘은 도시와 농촌 간 교류 촉진을 위해 2013년 지정한 법정 기념일이다.          (  외갓집 깁주헌 촌장, 대통령산업포장 )                             산업포장을 받는 경기 양평의 김주헌 외갓집마을 대표는 전국 최초로 숙박형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인증을 받고 1교1촌 추진, 지역 먹을거리(로컬 푸드) 판매 촉진, 귀농인 정착 지원 등을 진행했다.      외갓집마을은  여름에는 가족과 함께 감자캐기, 옥수수따기 등 체험을 하고 마을옆 계곡에서 송어잡기·물놀이 체험을 하면서 무더위를 날릴 수 있는 최고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팜스테이마을 이다..  대통령 산업포장을 수상한 김주헌 촌장은 외갓집마을은 13년전에 설립했다. 그 후 입소문이 나면서 외갓집 체험마을을 찾는 도시민 방문객이 매년 8만~10만여명에 달하는 등 전국 팜스테이 마을 중 성공한 마을로 손꼽힌다.김주헌 촌장은  수상 소감에서 " 우선 사랑하는 부모님과 함께 해준직원들에게 감사합니다.  지역사회에서 함께 지켜봐주고 격력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더불어 양평군민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작지만 양평군민이 사랑하는 체험마을로 거듭나겠습니다. 제가 받은 대통령상은 모든 분들의 도움으로 이루었습니다.다시 운동화 끈을 매고 처음이라는 각오로 시작하겠습니다." 며 " 더불어 포스트 코로나 시대로  사회적  많은 변화가 있습니다. 우리지역의 아름다운 관광자원을 소비자 눈높이에 맞게 재정비하는 등 농업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농촌체험관광모델 확대를 통해 생태경제도시 토대 마련하고 청년에게 꿈과 일을 줄 수있는 좋은 일터를 만들겠습니다.물 맑은 양평 외갓집 팜스테이체험마을로 방문하는 도시민에게 최상의 서비스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외갓집체험마을은 전국최대규모의 농촌체험장을 운영하는 4만평 규모의 자체농장을 운영하고 있다.봄부터 겨울까지 딸기 수박 감자 고구마 옥수수 배추등을 재배해 농산물 수확체험과 다양한 농촌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양평 외갓집체험마을은 학습과 놀이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일석이조의 알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소규모 농촌체험테마교육여행은 도시생활을 벗어나 자연을 체험하며 즐겁게 친구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골마을로 자연이 살아 있는 청정 시골마을에서 농산물 수확과 농촌 놀이를 즐기며 자연과 농촌과 친화력을 길러주는 체험학습 공간으로 아이와 떠나는 대한민국대표 겨울체험여행 여행명소다.   체험마을 앞에는 1급수 청정 계곡이 흐르고 있어 여름철 물놀이와 송어잡기체험과 뗏목타기 물놀이가 가능하며 365일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재욱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은 '도시와 농촌이 함께 만나는 날이라며 치유와 휴양, 생활 속 거리두기를 실천하며 즐길 수 있는 농촌 관광지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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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7
  • 정동균양평군수 취임 2주년 인터뷰 1
    정동균양평군수 취임 2주년 인터뷰 1 민선7기 정동균군수의 취임2주년을 맞이하여 오양평뉴스 한우진대표와 인터뷰를 2회에 거쳐 게재한다.  지난 2년간 보수의 고장 양평에서 많은 일을 하신듯합니다. 양평이라는 지역이 도시도 아니면서 시골도 아닌 지정학적으로나 문화적으로 어중간한 중간적인 지점입니다.취임 2주년을 맞이하여 군수님의 좌우명인 우보천리 군정에 대한 질의를 하겠습니다.   질문1.  정동균 군수님은 24년 보수불패 공식을 깬 군수이신데 지난 2년간 ‘바르고 공정한, 행복한 양평’을 구상하신 것 만큼 이루었다고 생각하시는지요?   - 지난 2년 간 시급한 지역현안과 숙원사업 해결을 위해 대내외적인 네트워킹 활동은 그 누구보다 열심히 해왔다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국회방문 및 국회의원, 국토부 및 교육부장관 접견, 경기도 의회와 타시군 의회 미팅 등을 통해 끊임없이 외부로 네트워킹을 하고 우리 군 역점사업을 위한 로비활동을 벌였습니다.  - 그 결과 양평군의 숙원사업 중 하나였던 ‘서울~양평 고속도로’사업이 19년 정부 예비타당성 사업대상으로 선정되어 현재 예비타당성 조사 추진 중으로 최근 발표된 국토교통부 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에 2023년 개통하는 것으로 발표가 났습니다. 또한, 양평~이천 제2순환 고속도로 4공구 공사 착공과 양근대교 4차로 확장사업에 대한 기본·실시설계용역 착수, 국도 37호선 일괄예비타당성 조사 포함 등 대규모  교통인프라 숙원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 또한, 양평의 소중한 자산인 세미원이 경기도 최초로 지방정원  1호에 등록돼 국가정원을 위한 초석을 다지게 되었고, 지역발전의 밑거름이 될 공흥·양근지구 도시개발사업과 다문지구 도시개발사업도 성공적으로 착수되어 2022년까지 사업이 마무리 될 예정입니다. - 양동 산업단지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2023년에 6만여 제곱미터 규모의 양평군 최초의 일반산업단지가 조성 될 예정이며, 제2차 경기도 지역균형발전사업에 양평종합체육센터건립 등 5개 사업이 선정되어 450억 원의 도비를 확보하였고, 혁신교육협력센터를  개소하여 양평형 혁신교육지구를 정착해 나가고 있습니다.  - 그 외에도 행복복지 도시 조성을 위해 행복플러스센터 건립, 육아종합지원센터 건립, 종합운동장 내 어린이 물놀이장 조성, 정신건강힐링센터 건립사업 등을 추진 완료 및 정상적으로 추진 중이며, 스포츠 천국 양평을 위한 양서에코힐링센터 신축 양평파크골프장 제2구장 설치와 Y-클라이밍파크 조성사업 착수 등의 많은 성과를 이뤘다고 생각합니다. 질문2. 공직자들의 네트워킹을 활성화해 양평군을 발전시키겠다고 하셨는데 네트워킹이 잘 작동되고 있는지요?  - 제가 군수가 되서 항상 강조하고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바로 네트워킹 입니다. 중앙부처와의 네트워킹, 주민과 공직자 간의 네트워킹, 공직자들간의 네트워킹 등등 모든 분야에서 소통이 잘 된다면 해결하지 못 할 일들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 나름대로는 권위주의 관행을 고치고 제 스스로가 어렵지 않고 함께가는 사람임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그 결과 아직은 부족하긴 하지만 직원들도 과장, 팀장 할 거 없이 수평적인 관계에서 서로 수시로 소통하고 표현도 잘 해주고 있습니다. 지시나 명령이 아닌 함께 의논하고 동행하는 그러한 공직 문화가 조금씩 자리잡아 가고 있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질문3. 취임사에서 일자리 창출을 통한 소득 성장을 추진하고 서민, 중산층이 잘 살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하셨는데 지난 2년 동안의 결과가 무엇인지?    - 취약계층을 위한 공공일자리 창출 및 신중년, 경력단절 여성들을 위한 민간연계 가능한 공공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했습니다. 취약계층 자립능력향상을 위한 공공근로사업을 추진해 131개 사업 670명의 일자리를 창출하고상생행복일자리 사업, 양평일자리체인지업 프로젝트 등을 추진해 약 70여개의 신규 일자리를 만들어 냈습니다. - 또한, 사회적경제기업 사업개발비를 지원하고, 사회적경제 창업교육과 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 공모사업, 소규모기업 환경 개선사업 등을 통해 2년간 39개의 사회적 기업을 발굴하고 135개의 협동조합을 육성했습니다.   질문4. 신규 일자리 창출과 투자유치에 대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 신규 일자리 창출을 위한 투자유치도 소홀히 하지 않았습니다. 농업회사법인 본프레쉬, 세븐브로이양평주식회사 등 17년 공장등록 120개사에서 19년 148개사로 2년새 28개의 신규 공장이 증가했고, 신규 일자리 역시 약 2천 여 개가 증가됐습니다. 특히, 세븐브로이양평에서 만들어진 ‘곰표’수제맥주는 단 3일 만에 첫 생산물량 10만개가 완판되는 등 돌풍을 일으키고 있어 이와 관련된 공장들의 양평으로의 설립요구가 많아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경기도시공사와의 양동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현재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산업단지가 분양되는 24년에는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경제인구 유입과 신규 일자리가 대거 창출되어 군의 균형발전을 견인하는 성장거점의 기반이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 양평읍과 용문면에 17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청년들에게 필요한 취·창업 공간을 조성 중에 있으며, 양평읍 청년 창업공간인 [내일스퀘어 양평]이 오는 6월 25일날 개소를 앞두고 있습니다. 또한 청년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 아카데미 369명이 수료했고, 이중 1인 미디어 콘텐츠 크리에이터 2급을 10명이 취득하였으며, 수료생 11명이 크리에이터 협동조합을 설립해 올해도 활발하게 활동 중입니다.    - 민선7기 남은 2년에도 일자리창출을 위해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 할 계획입니다. “양평일자리 체인지업 프로젝트”와 취약계층 자립능력 향상을 위한 “300명 공공일자리 사업”을 추진중이며, 기업과 근로자를 지원하는 “상생행복 일자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자연을 품은 경기·양평 스페셜리스트 프로젝트”로 수려한 자연환경을 활용한 지속가능한 일자리 환경을 조성하고,“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과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지원 사업”으로 신중년의 지역사회 서비스를 연계한 경력활용 일자리 창출과 “온라인 셀러 양성 교육”취업지원 프로그램으로 누구나 일할 수 있는 포용적 일자리 플랫폼을 구축해 나가고 있습니다.    - 지역화폐 양평통보 발행 등을 통해 시장 및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해 힘쓰고 있으며, 시장별 고유의 브랜드 가치를 지니기 위해 양평물맑은시장은 문화접목형 특화시장, 양수리전통시장은 관광지 연계형 특화시장, 용문천년시장은 산채특화시장으로 조성 중에 있고, 동부권 균형발전을 위해 양동 쌍학시장을 전통시장으로 인정했습니다.    - 또한, 소상공인 활성화 정책을 위해 전담직원을 배치, 연 2조 원에 달하는 정비의 각종 정책과 공모사업에 철저하게 대응하고 소상공인 및 기업인의 특례보증을 위해 3억 원을 출연하여 운영자금을 시중보다 저리로 융자할 수 있도록 지원중이며, 양평군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여 경영환경 개선사업을 지원하여 대고객 서비스 환경 개선을 통한 매출증대 및 경쟁력 강화를 돕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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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0
  • 양평군, 농가 양파 팔아주기 행사 성황리 마쳐
    양평군, 농가 어려움 극복을 위한 양파 팔아주기 행사 성황리 마쳐   양평군에서는 지난 18일 코로나19 팬데믹 장기화에 따른 농가 경영피해 최소화를 위해 양평물맑은시장 쉼터광장에서 양파 팔아주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강하면 기관장협의회 주관으로 이장협의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양평농협강하지점 등이 참여했으며, 양파농사 풍년으로 인한 생산량 증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하면 양파농가를 돕고자 마련 됐다.     총 3톤의 물량을 준비해 3kg, 5kg, 10kg 단위로 각 3천원, 5천원, 1만원에 판매했으며, 물맑은시장 쉼터 광장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판매할 예정이었으나, 높은 인기로 3시간만에 모든 물량이 완판됐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여러 기관단체와 군민분들의 협조로 성황리에 양파 판매을 마칠 수 있었다”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양평군 친환경 농산물 생산농가들이 판매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여러 단체들과 협조해 이를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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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9

실시간 경제/농업 기사

  • 물맑은양평 농특산물 로컬푸드’직거래 행사 개최
    물맑은양평 농특산물 로컬푸드’직거래 행사 개최    - 10월 23일부터 11월 1일까지, 남양주 삼패사거리 아울렛 단지 내 - 양평친환경로컬푸드×메가몰아울렛 공동기획“착한소비프로젝트” 진행 양평군에서는 ‘물맑은양평 농특산물 로컬푸드’ 직거래 행사를 지난 23일부터 11월 1일까지 약 10일간 남양주 삼패사거리 아울렛 단지 내에서 진행한다. 양평친환경로컬푸드협동조합과 함께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시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어려움 해소를 위해 마련했다. 금번 직거래 행사는 남양주 삼패동 메가몰아울렛과 연계해 구매금액대별 사은품을 공산품이 아닌 물맑은양평농특산물로 교환하는 사은행사와 양평친환경로컬푸드 직거래 행사를 동시에 진행하게 된다. 사은품은 10만원 이상 구매시 백미 500g, 20만원 이상 구매시 생표고버섯 400g, 30만원 이상 구매시 방사 유정란 15구, 50만원 이상 구매시 백미세트 500g 4세트 또는 유기농 장세트를 증정하며, 물맑은양평쌀, 잡곡, 표고버섯, 참기름, 들기름, 장류, 한과, 제철농산물 등 다양한 물맑은양평 농특산물을 판매하고, 농촌체험마을 비대면 김장 판매행사 홍보 및 사전예약과 한돈 시식행사를 함께 진행한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한 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물맑은양평 농특산물의 홍보 및 판매를 위한 행사로 양평군과 인접한 남양주시에 물맑은양평 농특산물을 홍보해 지속적인 판매로 이어졌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평친환경로컬푸드협동조합(☎031-771-4133), 양평군청(☎031-770-2338)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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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6
  • 양평군농업기술센터, 가을철 농촌일손돕기
    양평군농업기술센터, 가을철 농촌일손돕기 적극 지원 나서 양평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9일 양동면 단석리에서 부족한 농촌 일손을 채우고자 한국농촌지도자양평군연합회에서 추진 중인 공동농장 사업장의 들깨 수확 농촌일손돕기를 추진했다. 이날의 일손돕기는 농업기술센터 농업경영과 직원 20여 명이 동참해 농촌인력의 감소와 고령화, 코로나19의 국·내외 확산 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힘을 보탰다.조병덕 양평군농업기술센터소장은 "4월 저온, 5월 서리, 여름철 긴 장마와 9월 2차례의 큰 태풍이 지나는 등 올해는 유난히 재해가 많았다"며, "자연재해를 잘 견뎌내고 수확 철을 맞은 농민들이 추수의 기쁨을 온전히 누릴 수 있도록 농촌일손돕기에 우리 직원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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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0
  • ‘서종 자율방범대’쌀 100포,‘해맑은 번영수산’김 120세트 기부
    양평군 서종면, 이웃 사랑으로 풍요로운 가을 맞아 -‘서종 자율방범대’쌀 100포,‘해맑은 번영수산’김 120세트 등 기부 잇따라 양평군 서종면에서는 다양한 사회단체의 기부로 풍요로운 가을을 맞이하고 있다. 지난 8일 서종 자율방범대(대장 박현구)에서는 백미 100포를, 해맑은 번영수산(대표 김지호)에서는 도시락김 120세트를 서종면에 전달했다. 이번 이웃돕기 물품인 쌀과 김은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한부모가족, 코로나로 생활이 어려워진 대상자 등 서종면에 거주하고 있는 면민들에게 신속하게 전달될 예정이다. 박현구 서종 자율방범대장은 “긴 코로나로 인해 생활이 어려워진 분들이 많이 계신 것으로 알고 있다”며, “대원들이 십시일반으로 성금을 모아 힘내시라고 쌀을 준비했으며, 대상자가 선정되면 직접 전달할 수 있도록 함께 하고 싶다”고 봉사의 뜻도 밝혔다. 신희구 서종면장은 “관내 생활이 어려운 분들을 위해 기부를 해주신 방범대와 해맑은 번영수산에게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주민이 이렇게 이웃 돌봄에 앞장서 주시니 저희 직원들은 받은 물품을 열심히 나누는 것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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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2
  • 옥천면 새마을회, 무연고 묘 제초작업
    옥천면 새마을회, 무연고 묘 제초작업   옥천면 새마을회(허철호 지도자 회장, 우상희 면 부녀회장)에서는 지난 6일 옥천공동묘지의 무연고 묘지에서 제초작업을 실시하며 지역사랑 실천에 앞장섰다. 옥천면 새마을회 회원 30여 명은 오전 6시 30분부터 정기적으로 찾아오는 성묘객이 없어 오랜 기간 방치된 묘지의 잡초 제거 작업을 실시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분묘 주변의 넝쿨과 잡초를 제거뿐만 아니라 주변 정비도 함께 실시하며 깨끗한 환경 조성에도 기여하며 더불어 살아가고 협동하는 새마을 운영 이념을 남달리 실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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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08
  • 코로나19 추석 연휴10명 발생 민속 5일장 주민들 불안
    코로나19 추석 연휴10명 발생 민속 5일장 주민들 불안 경기 양평군은 추석 명절 연휴기간에 연일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지만 민속 5일장이 이에 아랑곳없이 지속적으로 열리고 있어 주민들이 불안해하고 있다. 군 보건당국의 코로나19 검사 결과 발표에 따르면 9월 30일 19건 검사에서 양성 2건 발생, 10월 1일 13건 검사에서 양성 2건 발생, 10월 2일 22건 검사에서 양성 2건 발생, 10월 3일 검사 중 1건이 양성 판정, 총 7명의 확진자가 발생해 연휴기간인 오늘까지 매일 확진자가 나오고 있다. 사정이 이러한데도 양평군은 양평지역의 민속장을 지속해 운영하고 있어 오늘(3일) 열린 양평읍 민속장의 오가는 사람들을 바라보는 지역주민들의 불안은 더욱 커질 수밖에 없다. 더군다나 양평읍에서 지난 2일과 3일 연달아 확진자가 발생한 상태다. 양평지역에는 3대 민속장이 열리고 있다. 양평읍의 양평시장(3일과 8일), 용문면의 새천년시장(5일과 10일), 양서면의 양수리시장(1일과 6일)에서 각각 5일마다 열린다.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장기간 운영을 중지했던 양평지역의 민속장이 개장을 시작한 것은 양평군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 달 23일 양평장을 선두로 각각 개장을 허가해 운영되고 있다. 십여 일간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던 양평지역에서 추석절 연휴가 시작되면서 확진자가 연일 발생하고 있어 주민들이 외출도 꺼리고 있는 형편이다.                                  ▲ 3일 열린 양평읍 민속장에서 방문자가 방명록을 기재하고 있다.(이영일 기자)   정부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실외 100명이상, 실내 50명 이상의 집합을 금지하고 있다. 하지만 양평군은 민속장을 개장해 수천명의 사람들이 좁은 시장안을 활보하고 있어 정부의 방역정책에 엇박자를 내고 있다는 것이 대다수 주민의 반응이다. 안전한 시장운영을 위해 양평군에서는 시장을 출입하는 사람들의 연락처 기재와 체온 측정을 하고 있지만, 지역주민들은 코로나19의 확산이 시장 방문으로 인하여 대대적으로 발생하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속에 열리고 있는 민속장에 대해 양평군청 담당과장은 “처음 (추석전)장을 시작할 때는 군에서 허락해 주었지만 지금은 장을 서라 말라 하지 않고 (시장에서)자율적으로 운영하고 있다”며, “계속해서 민속장을 운영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시장 상인회 관계자는 “코로나로 불안하지만 민속장을 열고 닫는 것은 양평군의 지시에 따르고 있다”며, “상인회는 시장관리만 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민 김 모(59)씨는 “코로나19의 상황에 따라 장을 탄력적으로 운영해야 한다”며, “나라에서도 정책적으로 거리두기를 강조하면서 사람들이 모이는 것을 금지하고 있고, 양평에서 연일 확진자가 나오는 시국에 장을 열고 사람들을 불러 모으는 저의가 무어냐”고 꼬집었다. 또 코로나19의 확산으로 하루하루를 불안해하는 주민들은 “지금까지 버티어왔는데 조금만 더 참고 또 참아서 코로나19를 지역에서 완전히 종식시켜야 한다”며, “양평군이 주민들에게 거리두기를 강조만 할 것이 아니라, 사람이 모이는 빌미를 만들어서는 안된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팔당유역 이영일기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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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06
  • 강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에 구급상자 지원
    강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에 구급상자 지원 양평군 강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회(위원장 김영주)는 지난 25일 강상면 관내 저소득 어르신 25명을 대상으로 기본상비약으로 구성된 구급상자를 지원했다. 이날 전달된 구급상자는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기본상비약 세트로 구성됐으며, 처방받은 약을 꾸준히 복용해야 하는 어르신들이 약복용을 거르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해 구급상자에 안전하게 보관하면서 복용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김영주 위원장은 “어르신들의 올바른 약복용을 위해 약품에 대한 설명을 하고 전달 후에도 건강한 약복용의 지속적 관리를 이어나갈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작지만 꼭 필요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봉준 강상면장은 “동절기가 되면 거동이 불편해지는 어르신들이 유용하게 사용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특성에 맞는 다양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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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8
  • 이재명도지사, 양평 물맑은시장 현장 방문
    “지역화폐, 다함께 살아가는 세상 만들기 위한 정책”  이재명 경기도지사, 추석 앞두고 25일 오후 3시 양평 물맑은시장 현장 방문  - 상인들과 간담회 열고 골목상권 활성화에 대한 의견 나눠 양평 지역화폐 ‘양평통보’ 사용해 추석 명절 물품 구매‥상인·도민들과 소통  - 추석 인사 나누모 고향에 가지 못하는 아사윔에 대한 위로 건네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추석 명절을 앞둔 25일 오후 양평 물맑은시장에서 열린 상인들과의 간담회에서 “지역화폐는 강자 중심에서 벗어나 다함께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정책”이라며 지역화폐의 유용성을 재차 강조했다.  이 지사는 이날 양평지역 경기지역화폐인 ‘양평통보’로 직접 명절 물품을 구매하고 상인·도민들과 소통하며 지역화폐의 편의성과 효과를 홍보했다. 이어 정동균 양평군수, 이충환 경기도상인연합회장, 전통시장 상인 등과 간담회를 갖고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지역화폐에 대한 적극적인 호응과 동참을 주문했다. 이 지사는 “우리 경제를 둘러싼 언론의 논쟁을 보면 정부재정지출 측면에서 주로 다수의 약자나 골목상권, 영세 자영업자보다 대기업이나 소수 강자중심의 정책에 집중하는 경향이 있다”며 “그러나 정치는 단순히 경제 측면을 넘어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 차원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우리나라가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발굴해서 시행하는 것이 지역화폐 정책”이라며 “최근 ‘소용없다’, ‘예산낭비다’하는 지적이 있는데, 골목상권에 상당히 효과가 있다는 게 이미 증명이 됐다. 그래서 정부도 지역화폐 규모를 늘려가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이 지사는 현장에서 만난 상인과 시민들에게 추석 인사를 나누며 고향에 가지 못하는 아쉬움에 대한 위로를 건네기도 했다. 이 밖에도 이 지사는 최근 양평군 유치가 확정된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과 관련, “양평은 전통시장이 차지하는 비중이 타 시군에 비해 높은 도농복합지역이다. 앞으로 모범적으로 사업을 전개해 좋은 장터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많이 발견하면 좋겠다”며 양평군과 지역 상인들의 관심을 당부했다.   한편 경기도와 경기도의회는 지난 9일 기자회견을 통해 코로나19로 위축된 추석 경기를 살리기 위해 20만원 충전으로 25만원어치를 쓸 수 있는 역대 최고 수준인 25% 인센티브 혜택을 제공하는 한정판 지역화폐(소비지원금)를 지급한다고 밝힌 바 있다. 특히 이 같은 발표 후 일 평균 신규 등록 건수가 이전보다 2배 가량 증가한 것은 물론, 소비지원금 지급 기준일이 시작된 9월 18부터 23일까지 일 평균 충전금액은 164억 원으로 6~8월 일 평균 67억 원의 2배를 넘어서는 등 큰 호응을 얻으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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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8
  • 정동균 군수에게 바란다! 양평 공사 직위해제하라!
     정동균 군수에게 바란다! 양평 공사 직위해제하라!     ‘제269회 양평군 의회 제1차 정례회’는 행정사무감사 결과 보고를 통해 “현 양평공사 박윤희 사장이 현재 정상적인 경영 수행이 불가능하다고 판단되니 임면권자인 양평 군수께서 조속히 직위해제 등 적절한 인사 조치를 통해 양평 공사의 운영을 정상화시켜 주실 것을 강력히 촉구” 하는 입장을 밝혔다.   일례로 전진선의원은“강원도에서는 사놓은 감자가 썩기 전에 도지사가 나서서 감자 팔기를 했다. 썩기 전에 경영자로서의 역할을 안 하고 시간 가는 대로 집행부에 처분해 주는 대로만 일을 하는가?”라며 양평공사의 운영에 대한 박윤희 사장을 질책했다.   100일이 지났지만 양평군의회가 촉구한 양평공사 박윤희 사장의 조속한 직위해제 등 적절한 인사 조치에 대해 양평군 정동균 군수는 침묵하고 있다.   원칙적으로 직위해제는 인사권자인 사용자의 고유권한이기에 모든 결정권은 정동균 군수에게 있다. 사전적 뜻풀이  직위해제는 “일반적으로 근로자가 직무수행능력이 부족하거나 근무성적 또는 근무태도 등이 불량한 경우 직위를 소멸시키는 것을 의미하며 사업장에 발생할 미래의 불이익을 예방하기 위한 목적이 크므로 징계와는 그 성격이 다르고 업무상의 장애 등을 예방하기 위하여 당해 근로자에게 일시적으로 직위를 부여하지 않는 것”으로 정의된다.   양평군의회가 촉구한 ‘양평공사 박윤희 사장의 직위해제’에 대해 정동균 군수는 명확한 답변을 양평군민에게 밝혀야 할 것이다.   행정을 담당하는 군수와 예산심의의결을 하는 양평군의회, 두 축이 양평군을 지탱해야하는 만큼 양평군의회 역시 마땅히 해야 할 역할이 있다.    제269회 양평군의회 제1차 정례회 중이었던 지난 6월9일,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양평공사지부(지부장 최영보/이하 ‘지부)는 '노동조합 탄압 발언 및 적폐청산을 방해하는 양평군 전진선 의원의 사퇴'를 촉구하는 피켓시위를 주최했다. 행사 당일 여주‧이천‧양평 민주노총 이성경의장은 찬조 연설에서 “양평군 군의원 나부랭이는 사퇴하라”며 “양평군의회는 양평공사 관련 책임을 져야한다”고 목소리 높였다.   양평군의회는 군민을 대표하는 대의 기관이다.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양평공사 박윤희 사장 직위해제”를 공식적으로 촉구했다면 양평군 집행부는 군민들에게 해당 사안을 소상하게 밝혀야 한다.   미국의 제16대 대통령 에이브러햄 링컨은 “모든 사람을 얼마동안 속일 수는 있다. 몇 사람을 늘 속일 수도 있다. 그러나 모든 사람을 늘 속일 수는 없다”고 말한 바 있다.양평군의회가 양평군민을 대표하는 기관이 될 것인지, 아니면 소위 ‘양평군 군의원 나부랭이’될 것인지는 양평군의원 각자의 의지에 달렸다.   정동균군수는 양평군의회의 제안을 심사숙고해서 조만간에 입장을 표명해야할 것이다. 일부 시민단체가 양평군 집행부에 촉구한 사안뿐만 아니라 양평군민의 대표 기관인 양평군의회가 양평군에 촉구한 사안을 모두 포괄하여 군수는 명확한 답변을 주어야 한다.   양평군의회는 양평군민의 목소리다. 양평군의회의 목소리에 관심을 귀 기울이지 않는 것은 양평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지 않는 것과 같다. 해당 사안에 대해 군수의 결단력과 행동력이 필요한 이유는 여기 있다. 군수는 양평군의회가 촉구한 “양평공사 박윤희 사장 직위해제‘에 대한 입장을 하루속히 밝혀야 한다.   정동균 군수는 경기도의 경북 양평군에서 공정한 양평과 개혁을 이끌 수 있는 적임자로 판단돼 양평군민의 선택을 받은 진보적 개혁주의 상징적인 인물이다. 양평군에서 누구도 이루지 못한 보수의 벽을 넘은 유일한 정치가이다.     차기선거까지 남은 기간은 약 1년 6개월로, 실질적으로 선거와 무관하게, 의지대로 개혁할 수 있는 시간은 채 1년도 남지 않았다.    많은 군민이 양평공사라는 이미지는 적폐청산, 끝없는 적자, 방만경영, 세금 축내는 곳, 군민의 짐, 최우선 개혁대상 등 부정적인 단어가 떠오른다. 제대로 된 개혁을 하려면 양평군의회와 군민이 납득할 수 있는 능력 있는 경영자에게 개혁의 칼을 쥐어주어야 한다. 정동균군수가 군민의 생각을 제대로 읽지 않는다면 군민의 저항에 부딪칠 것이다   전임군수 시절 쌓였던 적폐를 정동균 군수가 개혁의 칼로 단탈에 베지 않는다면 정동균 군수가 내리친 칼에 역으로 베일 수도 있다.    박윤희 양평공사 사장 역시 지신을 믿고 지지한 정동균 군수를 위해 스스로 자신의 직을 내려놓고 자신의 지역구인 성남에서 자기의 길을 가는 것이 스스로를 위한 현명한 선택이 될 것이다.   양평군의회와 정동균 군수의 정치적인 배려를 생각한다면, 정동균 군수가 결정하기 전에 스스로 물러나는 것이 양평군민의 녹을 먹은 사장의 도리일 것이다.   양평군 집행부는 양평군의회가 식언하지 않게 최소한의 명분을 세워주기를 바란다.     발행인한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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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5
  • 양평군 농민단체 및 양평군의회 양평공사범대위에 적극 협조해야!
       양평군 농민단체 및 양평군의회 양평공사범대위에 적극 협조해야 ”민관대책위 파행과 무산의 가장 큰 책임은 양평군 의회 의원들에게 있다.“   지난 7월 17일 입법예고 되었던 ‘양평군 친환경 농산물유통센터 관리 및 운영조례안(유통센터 운영조례안)’ 입법철회에 대해 정동균 군수는 8월 말까지 더 많은 소리를 경청하여 군민을 위한 조례를 만든다고 약속했었다.   입법철회에 대해 ‘양평공사 과거사 진상규명과 조직변경 사회적합의를 위한 범군민 대책위원회’(양평공사범대위)는 양평공사 범군민대책위 입장문 전문에서 “범군민대책위 출범식이 있었던 지난 7월 31일, 범대위 공동대표단은 정 군수에게 ‘양평군 친환경 농산물유통센터 관리 및 운영조례안’에 대한 상정 및 추진 계획을 보류해 줄 것을 요청했고, 이에 대해 정 군수는 요구사항을 담당 부서에 전달하고 추진계획을 중단할 것을 지시했으며, 범대위의 공론화 과정을 통해 도출한 합의안을 최대한 존중하겠다고 약속했다”고 밝혔다.   이처럼 양평공사범대위의 보류 요청과 정 군수의 의견 수렴으로 유통센터 운영조례안은 재공론화를 위한 약 2개월의 유예기간을 가지게 됐다.   소수 농민을 포함한 시민단체로 구성된 양평공사범대위는 지난 7월31일 양평공사 노천마당에서 출범식을 가지며 첫발을 뗐다.   양평공사범대위 상임대표에는 여현정 양평경실련 사무국장, 공동대표에는 권윤주·김병민·김용혁·서규섭·이경우·최영보, 운영위원장에는 김연호 철도노조 용문차량지부장이 맡았다.   출범식 당일 양평공사범대위는 입장문을 통해 “더 이상 군민들의 막대한 혈세가 낭비되지 않게 하기 위해 농민, 노동자, 시민이 함께하는 민간대책기구인 양평공사범대위를 결성하게 됐다”고 밝혔다. 양평공사 정상화를 목표로 관련 자료 공개, 군민 공론화 과정을 통한 조직변경안 제안 등의 활동을 하며 잘못된 과거에 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들에 대한 법적, 사회적 처벌이 반드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싸워나간다는 것이다.   이어 양평공사범대위는 “아이디어와 혁신적 대단순히 주민에게 결정된 사항을 설명하거나 설득하는 것이 아닌, 군민들에게 공사 문제를 제대로 알리기 위해 충분히 정보를 제공하고 그들의 목소리에 진심으로 귀 기울이고, 그들의 창의적인 안을 듣고 이를 합의해 가는 전 과정이 보다 많은 군민의 참여로 투명하게 이루어지는 것을 이야기하는 것”이라고 했다.   시민 단체의 의미와 역할에 대해     시민단체는 ‘개인이나 집단의 이익이 아닌 사회 전체의 이익을 위해 일하고, 회원들의 회비와 시민들의 도움으로 운영되는 단체’로 정의된다. 즉 시민단체는 공익 실현을 목적으로 시민의 의견에 뿌리 두며 활동해야 한다는 것이다.   양평공사범대위는 입장문에서 “공론화란 ‘특정 공공정책이 초래하는 혹은 초래할 사회적 갈등에 대한 해결책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이해관계자, 전문가, 일반시민 등의 다양한 의견을 민주적으로 수렴하여 공론을 형성하는 것으로 정책결정에 앞서 행하는 의견수렴 과정’을 말한다”고 했다.   양평공사의 이해관계자는 지난 10년간 양평공사 적자에 수 백 억원의 적자를 메어준 양평군민과, 양평공사에 농산물을 생산하고 납품한 친환경농민 등이다.   양평공사범대위가 공론화 과정을 거쳐 군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양평군에 전달할 것이라면 우선 양평공사 관련 이해당사자인 양평공사에 친환경 농산물을 계약재배하고 조달한 친환경농업인들의 대표, 양평군농업경영인회, 양평군 농민들의 대표적인 회원 약 3만 명을 가진 8개의 양평농업, 축산협동조합, 양평군 이장협의회, 양평군 새마을지도자, 양평군 부녀회, 양평군4H 등 농민의 대표들과 회동을 가져야 하며 친환경농업 관련해 소비 및 유통과정에서 파생되는 관련사업 요식업협회, 관광협회로부터의 충분한 의견 수렴이 필요하다.   더불어 양평군민이 선출한 7명의 의원과 충분히 숙의하며 그들의 의견 역시 수렴해야 하고 한 해 약 8,000억 원의 예산을 집행하는 정 군수와도 꾸준히 소통할 필요가 있다.   양평공사범대위는 “한 번도 시도해 본 적이 없는 방식이며 기존의 방식보다 조금 오래 걸릴 수도 있다. 하지만 이는 국민이 대한민국의 주인으로, 양평군민이 양평군이 주인으로 살아가기 위한 시대의 흐름이며 요구다”라고 했다.   양평군 집행부와 양평군의회가 군민의 목소리를 충분히 대변하고 있지 못할 때, 시민단체는 직접 발 벗고 나서 군민의 목소리를 수렴하는 역할을 해줘야 한다.   양평공사관련 ‘양평군 친환경 농산물유통센터 및 운영조례안안’과 관련하여 농민들 자신들의 일임에도 조례에 관련 소극적인 친환경농업관계자 또는 농민단체들은 양평공사범대위 의견 수렴에 적극적인 협조를 해야 한다.   더불어 양평군 농민단체들은 범군민대책위가 추진하는 “조직변경 안에 대해 온, 오프라인을 통해 다양하고 폭넓은 군민 의견 수렴을 거치고, 군민참여단을 모집하여 군민대토론회를 열어 토론과 숙의 과정을 거쳐 합리적인 대안을 합의해 나가는 과정”에 적극적인 협조를 해서 최선의 안을 도출해야 한다.   양평공사범대위는 170명 군민참여단과 비대면 위주 교육·토론 시작 다음 달까지 최종안 합의한다고 했다. 권하건대 범대위는 170명 군민참여단의 폭을 넓혀 충분한 시간을 두고 농민단체와 사회단체장과 의원들의 의견을 수렴해야 한다.   그렇게 해야만 양평공사범대위가 제시했던 유통사업 4개 방향 보다 좋은 방안을 도출할 수 있을 것이다. 지난 10년간 수 백억 원의 적자와 적폐가 쌓인 양평공사를 몇 개월 안으로 조급히 처리한다면 적폐의 고리를 끊을 수 없다.   양평공사 조직변경 사회적 합의 위한 민관대책위 민간위원들 사퇴 기자회견문에서 양평공사범대위는 “양평군이 민관대책위 정상화와 양평공사 과거사 진상규명을 통한 적폐청산 및 공론화를 통한 사회적 합의를 이루기 위한 구체적 실행 의지와 계획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며 “민관대책위 파행과 무산의 가장 큰 책임은 양평군 의회 의원들에게 있다. 대책위에 참여해 군의원의 역할을 해내려 노력한 군의원은 한 사람도 없었다.오히려 지난 4월 24일 ‘대책위 예산 전액 삭감’을 결정하고 대책위 활동을 무력화시켰다”고 입장 표명한 바 있다.   양평군의회는 양평시민단체의 요구에 적극적으로 행동해야 한다. 양평군민이 선출한 의원들은 지난번 민관대책위 파행과 무산에 대한 책임에 통감하고 이번만큼은 양평공사범대위에 적극적으로 협조해야 할것이다.  양평군의회가  대책위 요구한 예산 전액 2,100만원을 다음 회기에 재편성해서 시민단체의 활동에 힘을 보태야 한다. 양평군의회와 양평군집행부,각종 농민단체와 시민단체들은  양평공사 적폐 해결에 대해 개혁 주최인 양평공사노조와 양평공사범대위의 합의안 도출에 최대한 협조해야 하며 이를 외면할 시 군민의 강한 저항에 부딪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기 바란다. "닭의 목을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 발행인 한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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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9
  • 한화건설 '포레나 양평’ 본격 분양
      한화건설 '포레나 양평’ 견본주택 11일 공개 본격 분양    한화건설은 비규제지역인 경기도 양평에서 프리미엄 브랜드를 적용한 ‘포레나 양평’의 견본주택을 오는 11일 공개하고 본격적인 분양일정에 돌입했다.     단지는 양평군 양평읍 창대리 650-12 일원에 지하2층~지상 24층, 7개동, 총 438가구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59㎡ 171가구 ▲74㎡ 178가구 ▲84㎡ 89가구로 수요자 선호도 높은 중소형 면적으로 구성된다. 포레나 양평은 일정 층 이상에서 남한강을 조망할 수 있고 수변시설을 가까이 이용할 수 있는 게 장점으로 꼽힌다. 도보 거리인 남한강변에는 산책로와 자전거길이 잘 조성돼 있다. 남한강 조망 명소인 갈산공원 인근에 축구장 배드민턴장 탁구장 게이트볼장 등으로 구성된 생활체육공원을 이용하기에도 편리하다.   단지 주변으로 생활편의시설이 풍부하다. 버스터미널 하나로마트 롯데마트 메가마트 등은 도보거리이고 양평동초, 양일중•고, 양평중•고도 멀지 않은 거리에 있다. 양평역은 직선거리로 1km쯤 떨어져 있다. 양평역에서 경의중앙선 급행 전철을 타면 청량리역까지 50분대에 이동할 수 있다.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개통된 KTX를 이용하면 청량리역까지 20분대, 서울역까지는 40분대에 진입이 가능하다.   주변 도로망은 더 확충되고 있다.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의 양평~화도 구간은 2022년 개통예정이다. 예비타당성 조사에 올라있는 서울 송파~양평간 고속도로(27km)가 개통되면 서울 오가는 시간이 더욱 빨라질 전망이다.   포레나 양평은 경기도 양평 최초의 '포레나'인 만큼 상품성도 뛰어나다. 아파트 동은 남향위주로 배치되며 모든 동 1층에 벽 대신 기둥으로 건물을 떠받치는 필로티 구조로 설계, 개방감에다 편리한 보행동선이 예상된다. 전용 59㎡ 일부 타입에 거실과 방3개를 발코니쪽에 배치하는 4베이 구조가 적용돼 서비스면적이 넓게 나올 전망이다. 주민공동시설로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어린이도서관 취미실 등을 조성할 예정이다. 어린이집과 유아놀이터도 마련된다.        분양 관계자는 “양평에 처음 선보이는 메이저 브랜드 아파트여서 대기수요도 나오고 있다”며 “KTX까지 개통되면서 서울과 거리가 점점 가까워진 덕분에 수도권의 광역수요도 예상 된다”고 말했다. 양평은 정부의 6•17부동산 대책에서 조정대상지역에 포함되지 않아 재당첨 제한이 없고 주택담보대출비율(LTV)도 70%까지 적용된다. 또 자연보전권역이어서 분양권 전매 규제에서도 자유롭다. 당첨일 기준으로 6개월 이후에는 무제한 전매가 가능해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은 편이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양평군 양평읍 오빈리 150-7에 마련된다. 입주는 2023년 1월 예정이다. 문의전화 1899-0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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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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