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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번 엎지른 물은 돌이켜 담을 수 없다” 발행인 한우진
    “한 번 엎지른 물은 돌이켜 담을 수 없다” 고사성어인 복수불반(覆水不返)은 “한 번 엎지른 물은 돌이켜 담을 수 없다”는 말로 일단 저지른 일을 되돌릴 수 없음을 말하는 것이다. 주나라 강태공 여상은 젊은 시절에는 어려운 가정 형편을 돌아보지 않고 책에 파묻혀 살았다. 이를 견디지 못한 그의 아내는 친정으로 달아났다. 시간이 흘러 여상이 부귀공명을 이루게 되자 아내는 여상을 찾아와서 “굶주림을 견디지 못해 떠났지만, 이제는 그런 걱정을 안 해도 될 것 같아서 돌아왔다”고 했다. 그러자 여상은 그릇의 물을 마당에 쏟았지만 전처는 쏟아진 물을 담을 수는 없었다. 여상은 “한 번 엎지른 물은 다시 그릇에 담을 수 없소. 한 번 떠난 아내는 돌아올 수 없소”라고 말했다. 한 번 저지른 일은 되돌릴 수 없으니 신중히 판단하라는 뜻이다. 네이버 백과에 ’이장‘하고 검색하면 ‘행정 구역의 단위인 ‘이’(里)를 대표하여 일을 맡아보는 사람‘이라고 검색 된다. 마을 리더인 이장은 지역주민과 행정기관 간의 가교역할을 수행하며 주민화합을 위하여 봉사하는 이를 말한다.   주민 자치시대가 본격화되면서 마을 이장의 역할과 범위도 더 넓어지고 있다.마을 이장은 기초적인 행정 보조, 재난·재해시 업무지원, 봉사활동,그리고 주민 불편사항을 모아 건의하는 역할을 한다. 풀뿌리 주민자치의 중심축으로 마을 발전의 책임자이기도 하다.   봉사자로서 마을의 화합과 발전을 책임지는 이장에 대한 기대치가 높다. 이장에 대한 기대가 커지는 만큼 더 많은 책임감도 뒤 따른다 그런 이유로 속칭 11급 공무원이라는 달갑지 않은 별칭도 붙는다.    이장의 월급은 월 30만 수당은 한 달에 4만 원 추석과 음력설에 각각 30만 원 보너스가 지급 된다 .1년으로 따지면 총 금액이 4,680,000원이다. 2022년 기준 이등병 월급 520,000보다 일년 6,240,000으로훨씬 적다. 이장의 신분은 공무원은 아니지만 공동업무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위법행위가 있으면 처벌 된다.    마을 리더인 이장은 지역주민과 행정기관 간의 가교역할을 수행하며 주민화합을 위하여 봉사하는 이를 말한다. 근대 농촌에서는 이장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했다.    지난 선거에서의 양평군민에게 비쳐진 양평군이장협의회장은  편향적으로 정치적인 행동을 했다.  모 신문의 5월8일 정동균군수 후보 개소식의 기사에 참석한 단체장으로 “ 양평군노인회장과 분회장, 양평물맑은시장 상인회 회장과 4대 전통시장 상인회장과 임원진, 양평군보훈단체 회장단, A양평군이장협의회장 등 각 기관단체장, 양평군민, 당원 등 1,000여 명이 참석하여 개소식을 축하했다.”고 전하고 있다.      A양평군이장협의회장은 개인적인 자격으로 군수 후보 개소식에 참여 할 수 있지만 일반 언론이나 일반 주민들에게 각인되는 것은 A양평군이장협의회장이 양평군 전체 이장을 대표해서 개소식에 참여한 것으로 오해할 수 있다. 더불어 A양평군이장협의회장이 당시 국민의힘 3명의 후보 개소식에 불참하여 특정한 후보를 지지했다는 오해를 사고 있다. 이에 대해 공인으로서의 해명이 필요하다.  지방자치가 실시되면서 세상은 하루가 다르게 변화고 있지만 아직도 변하지 않는 곳이  마을 이장의 권위다. 아직 까지도 일부에서 이장은 마을 대표로서의 역할보다 권력의 중심이라 말하는 이도 있다. 양평군 전체에 274개 행정리가 있고 리별로 이장이 있다.양평군 전체의 촘촘한 조직이라 정치인이라면 선거를 위해 이장들과 긴밀한 협조를 받아 선거에서 이기고 싶고 이장 또한 이를 통해 행정적인 편리함이나 기타의 보이지 않는 혜택을 계산하여 상호 간에 필요한 부분을 충족시킨다.    선거에 간접적이든 직접적이든 영향을 끼치고 상대 후보를 위해 공인의 신분으로 지지 했다면 지지했던 후보자와의 의리와 양평군이장협의회 회원들의 행동 거취를 편하게 하기 위해  스스로 자리를 내려 놓는 것이 양평군이장 회원들,지지한 정치인들과  자신이 함께 살 수 있는 길이다.  한 손으로 작은 사탕을 꼭 쥐고 있으면 다른 큰 것을 잡을 수 없다. 큰 것을 가지고자 하려면 내 손의 사탕을 내려 놓고 빈 손이 되어야 다른 큰 것을 취할 수 있다. 낙화 이형기 가야 할 때가 언제인가를  분명히 알고 가는 이의 뒷모습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봄 한철 격정을 인내한 나의 사랑은 지고 있다.중략모든 일에는 흥망성쇠가 있다. 전성기가 완전히 지나기 전에 스스로가 물러날 시기를 잘 정하여 물러나면 '박수칠 때 떠났다'는 평가를 받지만, 판단 착오로 그 시기를 놓치고 몰락하는 모습을 보이면 '박수칠 때 떠나지 그랬냐'는 비판의 대상이 될 수 있다.  가야 할 때가 언제인가를  분명히 알고 가는 이의 아름다운 뒷모습이 될 것인가?아니면 '박수칠 때 떠나지 그랬냐'는 비판의 대상이 될 것이냐는 두 갈래 길에서의 선택은 오롯이 자신의 몫이다. 공인이 지지하는 정치인을 개인의 입장에서 지지할 수 있지만 상식의 선을 넘으면 지탄의 대상이 될 수 있다. 양평군에서 젊은 지도자가 되어 정치를 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가슴에 새기기 바란다. 내가 죽어야 조직이 살 수 있는 것이다. 나를 버려야 많은 사람이 행복할 수 있다. 복수불반(覆水不返)은 “한 번 엎지른 물은 돌이켜 담을 수 없다”는 말로 일단 저지른 일을 되돌릴 수 없다. 발행인 한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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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24
  • 정동균군수에게 바란다!
    정동균군수에게 바란다!양평공사 사장 ,이혜원 양평군의원 고소는 군민의 등에 칼을 꽂은 하극상!.민심이 천심이다. 대한민국의 지방 자치단체는 4년마다 피를 뿌리지 않는 역성혁명을 한다. 지난 지방선거에서 양평군민은 양평군수는 더불어민주당에 양평군의회는 국민의힘당에 과반수의 의원을 몰아주었다. 정동균 군수는 지방자치 30년사에서 누구도 이루지 못한 1984년 이 후 국발부를 상대로 군민의 숙원 사업인 사격장 이전 또는 폐쇄에 대한 양평 종합훈련장 갈등 해소 이행 각서(MOA) 체결했다.   이어 민선7기 정동균군수는 지난 4월에는  서울-양평 고속도로는 서울 송파구를 시점으로 양평까지 이어지는 총연장 27km, 총사업비 1조 7695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사업으로 2031년 개통을 목표로 국회, 기재부, 국토교통부 등을 수차례 방문한 끝에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라는 쾌거를 이뤘다 역대 어느 정치인도 이루지 못한 양평군 대형 군책 사업을 임기 3년의 큰 성과에  대해 누구도 부인할 수 없다. 잘한 것에 대해서는 칭송해야 할 일이다.    지난해 양평군의회는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에서 양평공사 사장에 대해 "형사사건으로 인해, 현재 정상적인 경영 수행이 불가능하고, 자구책을 제시하지 않고 , 행정사무감사 기간 내내 자료제출 미흡과 군민 최대의 관심사인 현재의 어려운 상황을 극복할 만한 의지가 부족하였다 판단되어 양평군수께서 조속히 직위해제 "를 촉구했었다. 양평공사사장은 행정사무감사 기간내에 행해진 의회의 감시기관으로서의  역할에 대해  “  이혜원 의원이 사적공간인 차량 내부를 강제로 개방 .수색한 것은 범죄행위”라며 이혜원의원을 강제 수색 죄로 경찰에 고소했다.   이혜원의원은 양평군민의 대표인데 행정사무감사 중에 행해진 현장 조사에 대해 피감사 기관의 수장인  공사사장이 양평군민  대표인 군의원을 고소한 것은 양평군 역사는 물론 대한민국 역사에도 찾아보기 힘든 하극상이자  군민에 대한 겁박이다.  양평군의회 홈페이지에 양평군의회 지위에 대해  1.주민대표기관으로서의 지위  주민이 선출한 의원으로 구성되며, 자치단체의 중요 의사를 심의ㆍ결정하는 주민대표기관으로서의 지위 2.의결결기관으로서의 지위 중요한 사항에 대하여 그 자치단체의 의사를 최종적으로 결정하는 의결기관으로서의 지위  3.입법기관으로서의 지위자치단체의 법령이라 할 수 있는 조례의 제정기능과 이에 관련한 제반기능을 담당하는 입법기관으로서의 지위  4.감시기관으로서의 지위 집행기관이 적법하고 합리적인 행정을 집행하고 있는가를 감시하는 감시기관으로서의 지위 설명하고 있다.     양평공사 사장이 양평군의원을 고소한 것은  첫째 주민대표기관으로서의 지위  넷째 감시기관으로서의 지위에 대한 양평군민에 대한 항명이다. 양평군 하부기관인  양평공사 사장이  의회의 정당한 행정감사에  대해 고소한 것은  군민의 녹을  받는 공사 사장이 취할 태도는 아니다. 이는 공사 경영권을 준 군민과 임명권자인 군수에 대한 배신이며 양평군민의 목에 칼을 꽂은 의도적인 하극상이다.   모든 것을 내 뜻과 내 맘대로 할 수 없다. 내가 낳은 자식이라도 내 맘대로 되지 않지만 내가 임명한 양평공사사장에 대해 양평군의회가 요구한다면 해임은 못해도 직위을 박탈하는 직위해제는 가능할 것이다. 누가 맞고 누가 그를 수는 없다! 모든 것에는 상대가 있고 누구나 자기의 변이 있는 법이다!다만 우려되는 것은 모든 것의 책임은 군수에게 집중된다는 것이다.  많은 언론이 있고 양평군의원이 있어도 군수가 군정에 반영하지 않으면 끝이다.   정동균군수에게 바란다. 의회가 불편할 수 있고 의회가 그릇 된 판단을 할 수도 있지만 그래도 군민대표다. 어떤 이유로 군민의 대표인 양평군의회의 의견안 .'양평공사 사장 직위해제'를  하지 않고 1년간  양평공사 사장을 끝까지 고집하며 안고가려는  이유가 무엇인지 정동균 군수가 군민에게 직접 답할 차례다.정동균군수가 작은 것을 지키려다  더 큰 것을 잃을까 우려된다! 주먹으로 흥한자 주먹으로 망하고 법 좋아하는자 법으로 망한다는 격언이 있다! 법이 만사형통이 아니라는 사실을 인지하였으면 한다. 양평공사 사장은 성남시에서 시의원을 했다 하는데 누구보다도 의회의 기능를 잘 알것이라 판단한다. 조속히 군민의 대표인 군의원 고소를 취하하고 대화하기 바란다. 공무원이 감사원을 상대로 고소하는 경우는 없다!정동균 군수의 잔여 임기 9개월과 재선을 원한다면  고언을 수용하여 양약이 되었으면 한다.누가 뭐래도 정동균 군수는 양평군 군수지만! 아래 맹자의 역성혁명과 고산(孤山) 윤선도(尹善道) 국시소(國是疏)를 참고했으면 한다. 중국의 성현으로 일컬어지는 맹자는 천(天)을 백성과 동일시하여 천명(天命)이 바뀌는 혁명(革命) 기준을 민심으로 규정하여 민본(民本)의 개념 즉 백성이 가장 귀하니 백성에 의한 정치를 해야한다는 것이 그의 민본주의 사상으로 임금이 커다란 과실이 있을 때는 간(諫)해야 하나 반복해서 간(諫)해도 듣지 않으면 할 수 없이 그 임금의 자리를 교체시키는 것이 곧 역위이고 제후가 사직보다도 가벼운 존재인 바 그가 백성을 괴롭히고 사직을 위태롭게 할 때 할 수 없이 그 자리를 교체시키는 것이 변치이다. 역위와 변치는 어느 경우를 막론하고 백성과 사직을 위태롭게 하면 혁명을 할 수 있다는 논리이다. 고산(孤山) 윤선도(尹善道) 국시소(國是疏)」상께 삼가 아룁니다!신이 삼가 살피건대, 전하께서 좋은 정치를 날마다 간절히 구하는데도 아직껏 요령을 얻지 못하고, 예지(睿智)를 하늘에서 품부받았는데도 강건(剛乾)함이 부족하여, 위복(威福 상벌)의 권한이 위에서 나오지 않고 정사(政事)의 권력이 모두 아래에 있게 되었으니, 이는 옛날 역사에서 “태아(太阿)를 거꾸로 잡고 있다.”라고 하고, “한갓 빈 그릇만 껴안고 있다.”라고 말한 것과 불행히도 가깝다고 하겠습니다. 신은 삼가 뼛골이 오싹하고 심장이 떨리기만 할 뿐, 그렇게 된 까닭을 알지 못하겠습니다. 대개 완악하고 우둔하면서 염치도 없이, 얻으려 안달하고 잃을까 걱정하는 자는 성인(聖人)이 비루한 자라고 말한 자요, 겉으로는 온갖 선행을 하고 속으로는 자기 한 몸만 이롭게 하는 자는 성인이 자색(紫色)이라고 칭하고 말재주 있는 자라고 칭한 자입니다. 지금 세상에서 내로라하는 자들은 거의 대부분 이러한 부류인데, 전하께서는 외로이 위에 고립되어 밖의 일을 아무것도 보지 못하시니, 나랏일이 이 지경에 이른 것은 모두 여기에 말미암은 것입니다. 신은 참으로 전하를 위해 장탄식을 하다못해 통곡이라도 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공자(孔子)는 이르기를 “곧은 자를 기용하고 굽은 자를 버려두면 굽은 자를 곧게 만들 수 있다. (擧直錯諸枉則民服거직조저왕즉민복)라고 하였고,  중략   지금 우리 전하께서는 걱정하는 일이 무엇이기에 이에 대해서는 걱정이 미치지 못하는 것입니까. 만약 이런 일을 걱정하지 않는다면, 신은 나라가 나라답지 못하게 될까 두렵습니다. 각 시대마다 현재(賢才)가 부족하지 않다는 것은 예로부터 내려오는 격언입니다. 원래 전하께서 구하는 것이 정성스럽지 못하고 살피는 것이 정밀하지 못하기 때문이지, 어찌 인재가 부족한 세상이 있겠습니까.   아, 지난날의 현사(賢邪)는 변별하기가 쉽고, 눈앞의 현사는 변별하기가 어려운데, 과거의 현사를 변별하지 못한다면, 눈앞의 현사를 어떻게 변별하겠습니까. 지난날의 시비는 알기가 쉽고, 눈앞의 시비는 알기가 어려운데, 지난날의 시비를 알지 못한다면, 눈앞의 시비를 어떻게 알겠습니까. 그런데 지난날과 눈앞의 일을 변별하는 데에 차이가 나는 이유는 무엇이겠습니까. 과거의 일은 나에게 본디 구애되는 바가 없고 저쪽의 일도 이미 모두 드러난 데 반하여, 눈앞의 일은 나에게 본디 구애되는 바가 있고 저쪽의 일도 모두 드러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그렇기 때문에 옛사람이 과거의 현사와 시비를 반드시 변별하려고 했던 그 뜻은 대개 눈앞의 현사와 시비를 반드시 변별하고자 함에 있었습니다. 현사를 변별하지 못하고 시비가 뒤바뀌게 한다면, 어떻게 나라 구실을 하겠습니까. [“전하께서 바른 정치를 구하심이 날로 간절한데도 여태 요령을 얻지 못하고,예지(叡智)를 하늘에서 받으셨으나 강건함이 부족하여,상벌이 위에서 나오지 않고, 정사와 권세가 모두 아래에 있습니다. 대개 완악하고 둔한데도 부끄러운 줄 모르고, 얻으려 안달하고 잃을까 근심하는 자는 성인께서 말씀하신 비루한 자들이고,겉으로는 온통 선한 체하면서 속으로는 제 한 몸만 이롭게 하려는 자는 성인께서 말씀하신 가짜요, 말만 번지르르한 자들입니다. 지금 세상에서 행세하는 자는 대부분 이 같은 부류입니다.그런데도 전하께서 근심스레 위에서 외롭게 서 계시어,바깥 일을 깜깜히 보지 못하시니,나라 일이 이 지경에 이른 것은 모두 이 때문입니다. 신은 진실로 전하를 위해 장탄식하는 것으로 부족하여 통곡하고 싶습니다.”  발행인한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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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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