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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가 만사다.지방공무원의 꽃은 지방사무관
    인사가 만사다.지방공무원의 꽃은 지방사무관 5월 말이면 양평군 공직자들의 고가 점수를 매겨 다가오는 6월 인사에 4급 국장급 2명과 5급 사무관 7명 ,6급 승진 9명 등 중폭의 인사가 예견되고 있다. 공직사회에서 공직자의 꽃은 지방사무관이라는 말이 있다. 공직자들에게는 30년이 넘는 시간을 오직 한 가지 희망으로 공직생활을 영위해왔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기 때문이다  인사철이 다가오면 가장 쉽게 하는 말이 사람을 채용하고 배치하는 것 인사(人事)가 만사(萬事)’라고 다시 말해 모든 일이 순조롭게 된다는 뜻이다. ‘인사가 만사다’라고 하는 뜻은 뛰어난 장비와 소프트웨어가 있다 해도 어차피 사람의 손을 거쳐야 한다는 뜻으로 좋은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것이 모든 일을 잘 풀림을 의미한다.  아무리 뛰어난 사람이라도 혼자서 독단적으로 조직을 이끌어나갈 수는 없다.  어느 기관이나 사회나 그 단체를 운영하려면 적재적소에 인재를 배치하여야 그 시스템이 잘 돌아간다는 것은 천고의 진리다.  그 진리를 저버리고 함량도 안되는 정치공무원이나 측근들을 내세우면 그 기관은 제대로 운영될 수 없는 단체가 되며, 불합리한 인사로 조직 발전의 동력을 상실할 수 있다.    지난 지방선거에서 일부 지방직 정치공무원들이 이장을 상대로 모후보 지지를 부탁하는 경우도 있었고 모 부면장이 특정한 색의 옷을 입는 것에 대해 일부 이장을 지적한 것도 있었다. 일부 정치적인 공무원들이 경쟁자보다 먼저 진급하고자 하는 욕심과 과잉 충성을 하다 벌어지는 일이다.    인사철만 되면 인사권자나 인사권자의 측근들을 찾아다니며 줄을 댄다는 소문이 지역사회에 널리 퍼져 있다.  아무런 줄도 없고 묵묵히 주어진 업무에 충실했던 공직자들로서는 혹시 하는 불안감에 젖을 우려가 있고, 업무에 충실했던 공직자가 승진 인사에서 탈락하면 인사 불만의 요인이 될 수밖에 없다. 공직 인사는 투명해야 한다. 공직 인사는 공정함이 생명이다.  인사부서나 인사권자 또한 청탁이나 외압 또는 정실 인사를 뿌리칠 수 있는 의지가 중요하다. 내 것도 내 것이고 네 것도 내 것이라는 특정 직렬의 욕심과 오만도 경계 대상이다.공직사회에서 잘못된 인사는 공직자의 근무 의욕 상실로 이어진다.  인사는 만사라는 의미는 인사를 적재적소에 배치함과 공정함을 의미한다. 양평군의 인사를 살펴보면 전반적으로 적재적소에 인사를 배치했지만 옥의 티라고 양평의 살림을 책임지는 세무과장에  보건직, 산림과장에 농업직,친환경사업소 행정직, 허가2과장에 행정직이 자신의  업무와 거의  다른 업무를 맡아 보고 있다.  사무관은 30년이상의 경력이 있는 행정 전문가들인데 자신의 몸에 맞지 않는 옷을 입혀 전문성을 떨어트려 양평군민에게 행정서비스를 제한하고 있는 것이다. 공무원 선발 시 직렬별로 채용하는 것은 전문성 때문이다.   보건소장은 사무관 승진 후 4년과 의사자격 중 하나가 자격요건으로 양평군 보건직에서 4년 이상의 사무관이 없어 외부에서 경기도 4급이 밀고 내려온것으로 알려 졌다. 양평군에서 장기적인 안목없이 눈 앞의 인사만 하다 보건소장 자리도 외부인사로 채울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양평군 보건직 중에 보건소장 할 인물이 없는 것인지 양성하지 않은 것인지 생각해 봐야 한다.  공직사회에서 업무를 분장는 것은 업무의 효율성과 전문성 확보를 통해 주민에게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다산 정약용은 인재 선발에 대해 “아첨을 잘하는 사람은 충성스럽지 못하고, 직언하기 좋아하는 사람은 배반하지 않는다고 했다. 귀로 듣기에 달콤한 말을 잘하는 사람을 쓰지 말고, 쓴소리 잘하고 잘못을 비판할 줄 아는 사람을 골라야 한다는 뜻이다.  ”직언하기 좋아하는 사람은 배반하지 않는다“고 했다. 전진선군수도 언론의 소리에 귀 기울이기 바란다. 이번 인사는 '있어야 할 곳에 있고, 될 사람이 되었다'는 인사가 되어야 전진선 군수의 민선 8기 후반이 평안할 것이다.   2년 이라는 시간은 절대로 길지 않다! 발행인 한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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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1
  • 조직을 흔드는 것이 아니라 깨우려는 것이다.
    조직을 흔드는 것이 아니라 깨우려는 것이다.   ‘자는 사람은 깨울 수 있어도, 자는 척 하는 사람은 깨울 수 없다’ 듣고 있으면서 못 들은 척하는 사람과는 대화할 수 없다. 자는 척하지 말고, 못 들은 척하지 말고, 두렵더라도 이제는 눈을 떠야 한다. 현실을 봐야 한다. 양평군을 이끌어 왔고 이끌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알린다. 깨어나라고.   양평군 범대위 구성에 많은 문제점이 도출 됐다, 지역 언론이 범대위 조직을 흔드는 것은 고속도로 재개에 도움이 안되니 가능 하면 믿고 기다려 달라지만 출범한 지 1달이 되는 시점에서 범대위는 기본적인 역할 만 수행하고 있다. 맞건 틀리건  민주당은 천막 농성을 단식 투쟁 외치면서 도덕적이든  불법적이든  고속도로 재개를 외치면서  공무원들과의 대화를  녹취해서 중앙에 알리는데 반해 보수와 범대위는 절실함이 없다.   양평 출신으로 언론인으로서 무엇인가를 해야 하고 소리를 내야 함에도 여러 가지 제약에 묶여 내 소리를 낸다는 것이 쉽지 않다.   양평범대위를 흔드는 것이 아니라 깨어나라고 귀에 대고 절규하는 것이다. 양평군민들이여 자는 척하지 말고 깨어나라고. 나 아니면 안 된다가 아닌 새로운 것을 시도하라.   보수란 무엇일까? 어학적개념으로 “새로운 것이나 변화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기보다는 전통적인 것을 옹호하며 유지 하려는 것 또는 ”급격한 변화를 반대하고 전통의 옹호와 현상 유지 도는 점진적 개혁을 주장하는 사고방식‘이라고 정의 할 수 있다.   미국 전 대통령 로널드 레이건은 “ 보수주의는 사람들이 한 세대, 혹은 열 몇 세대 정도에 걸친 경험을 바탕으로 한 것이 아니라 인류가 지금까지 경험해온 모든 것을 종합해 발견한 것을 근거로 삼고 있다. 보수주의자들이 어떤 정치 사안에 대해 무언가를 알고 어떤 원칙을 적용한다고 말할 때, 우리는 그 그리고 그 원칙은 종종 쓰라린 고통이나 희생 혹은 슬픔을 겪으며 얻은 자산이다 ”라고 했다..   많은 사람들이 말한다 . 양평군을 경기도내의 경상북도라서 허수아비라도 빨간 깃발만 꽂으면 당선된다고. 틀린 말은 아니다. 양평군이 군사 제한 지역이다 보니 보수층이 많은 것도 사실이다.   양평보수의 보수들도 더불어민주당과 같이 하나 된 목소리를 내야 한다. 양평군민을 위해 다양한 목소리를 내면서 서로 줄것은 주고 받을 것은 받고 소통하면서 공동의 목표를 향해 함께 보조를 맞추는 것도 가능하다.   지난 지방선거와 총선에서 양평군민은 보수당인 국민의힘에게 힘을 실어줬다 . 세상에 공짜는 없다고 했다. 하는 만큼 받는 것이다. 선거 때만 반짝하지 말고 군민이 원할 때 보수의 가치를 보여줘야 한다. 군민의 요구를 외면하면 군민도 보수를 외면할 수 있다. 미국 전 대통령 레이건은 “보수는 소중한 원칙들이 경험을 통해서 개인과 가정과 공동체와 나라를 위해 유익한 것으로 발견되었다고 말하는 것이다.”고 했다. 곱씹어 생각해야 한다. 범대위도 인적쇄신을 이뤄 가능하면 많은 사람이 목소리를 내고 행동할 수 있는 소통의 공간을 만들어 어떤 안이 군민의 미래에 좋은 지에 대해 설득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언론을 쫒아내지 말고 함께 해야하는 동지라는 의식을 가지고 군민에게 적극적으로 알려야 한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국민의 힘.더불어민주당,정의당 범대위를 비롯 한 제 정당과 시민단체는 자신들만 보지 말고 양평군민을 보고 한자리에 모여서 지혜를 모아 한 목소리로 중앙정부에 요구해야 한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원희룡 국토부 장관은 양평군민이 원하는 안을 제시하면 따르겠다고   도연명은 ‘귀거래사(歸去來辭)에서 ‘지나 간 과거는 고칠 수 없지만,(悟已往之不諫 오이왕지불련) 다가올 미래는 고칠 수 있음을 알게 됐다 (知來者之可追지래자지가추) “고 했다 발행인 한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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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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