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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수초등학교(교장 박정) 1박 2일간 “우리고장사랑대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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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5.09.17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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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양평 곡수초등학교(교장 박정)는 우리 고장을 직접 걸으며 애향심과 협동심을 기르고자 9월 11일과 12일 1박 2일간 “우리고장사랑대행진”을 펼쳤다.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전교생 70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지평의병·지평리 전투기념관부터 곡수초등학교로 이어지는 약 12.3km의 코스를 행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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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은 지평의병·지평리 전투기념관에서 관련 기념영상 시청, 전적비 묵념 및 출정식을 시작으로 지평면사무소에서 부면장님의 면사무소 안내 및 격려사와 간식 지원을 받은 후 면사무소 견학과 석불역 관람으로 오전 코스를 마쳤다.
오후엔 망미2리 마을협의회의 지원으로 마을회관에서 점심식사를 하였고, 매봉산 고개와 대평저수지를 거치는 코스를 걸었으며 대평리부터 시작된 마지막 코스에는 양평교육지원청 라덕수 교육장과 조은옥 교수학습지원과장도 동참하여 아이들과 함께 걸으며 격려해 주셨다.
대행진 이후엔 학생들이 직접 준비하는 저녁식사 및 야간 레크리에이션과 장기자랑, 촛불의식 등의 다채로운 행사가 이어졌으며 많은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여 온 가족의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
특히 이번 우리고장사랑대행진은 각급 기관 및 여러 마을의 협조, 학부모의 전폭적인 지원, 양평경찰서 교통계 및 지평파출소의 차량지원으로 전 구간에 걸친 안전한 호위를 통해 마을공동체와 학부모·학교가 함께하는 뜻 깊은 행사가 되었다.
라덩수 교육장은 “체험 교육을 위해 모두가 합심하는 모습이 매우 아름답고, 끝까지 완주하면서 우리 고장을 직접 밟아보는 곡수 학생들이 대견스럽다”며 “곡수초에서의 이런 행사가 전통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곡수초 박정 교장은 “이번 행사에 적극적인 참여와 지원을 해 주신 많은 분들과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고 모두 끝까지 완주해준 학생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면서, “앞으로도 곡수 교육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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