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운면 행복돌봄추진단과 무한돌봄센터, 해피좋은이웃 ‘사랑의 집수리 및 담장설치, 집주변 환경정리’
청운면 행복돌봄추진단과 무한돌봄센터, 해피좋은이웃 등 총 30여 명은 지난 9일 청운면 여물리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어르신댁을 방문해 ‘사랑의 집수리 및 담장설치, 집주변 환경정리’를 전개했다.
이번 집수리는 홀로계신 어르신이 몸이 불편하고 홀로 감당하기 어려운 작업이기에 청운면 행복돌봄추진단 단원 등 30명 힘을 합쳐 콘크리트 타설 작업과 담장을 설치하는 등 어르신의 불편함을 해소했다.
어르신은 “그동안 몸이 불편해서 낡은 담장을 고칠 엄두를 내지 못했는데, 이렇게 담장을 새로 고쳐 준 여러분들께 감사하다”며 감사의 인사말을 전했다.
임청우 청운면 행복돌봄추진단장은 “이날 즐거워하는 어르신의 모습을 보면서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 더욱 더 행복돌봄추진단 봉사활동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어르신은 “그동안 몸이 불편해서 낡은 담장을 고칠 엄두를 내지 못했는데, 이렇게 담장을 새로 고쳐 준 여러분들께 감사하다”며 감사의 인사말을 전했다.
임청우 청운면 행복돌봄추진단장은 “이날 즐거워하는 어르신의 모습을 보면서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 더욱 더 행복돌봄추진단 봉사활동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